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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 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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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ulmangcho9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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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젊을 때는 기사를 많이 썼고 중년에는 보고서도 열심히 썼지만 정작 자기만의 글을 쓸 줄은 모른다. 그래서 몇 년째 글쓰기를 공부하고 연습하는 작가 지망생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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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2T23:1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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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형배 재판관의 '호의에 관하여'를 읽고 - 여론조사 기관은 대선후보 여론조사에 문 전 재판관을 포함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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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6:54:43Z</updated>
    <published>2025-11-03T06: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굳이 알지 않아도 되는 이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그런 이름도 알게 되는 상황이 오곤 합니다. '호의에 대하여'라는 에세이를 쓴 문형배라는 이름이 그렇습니다.  작가 문형배는 대한민국의 전직 헌법재판관(헌재소장 권한대행)입니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헌법재판관을 지내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주임판사였습니다. 지난해 12월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UVd0GN32GAkl2-2ZDY6xiNjm5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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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 관세협상 타결, '선방'인가 '양보'인가 - 15% 관세율과 3500억 달러 투자 약속의 명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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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4:50:05Z</updated>
    <published>2025-07-31T04: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보다 이른 협상 타결, 그 의미는?  한국과 미국의 관세협상이 타결됐다.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는 빠르게 결론이 났다. 결과 또한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기존 25%에서 15%로 인하된 관세율은 일본, 유럽과 동일한 수준이다. 한국이 별도의 페널티를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선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이 협상 결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LH0rwkDc0GbYxtbQIF5Vr-n_j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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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터스 블록,&amp;nbsp;글을 잃어버린 내가 길을 찾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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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1:50:45Z</updated>
    <published>2024-12-04T03: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일은 대개 가벼운 결심으로시작한다. 하고 싶은 말들은 머리속을 맴돌고 노트북을 펼치면 뭐든지 써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막상 하얀 백지위에 커서가 깜빡거리면 아무것도 적을 수가 없다. 머리 속은 복잡한데 손끝은 무겁고, 의미없이 백스페이스만 연신 두드리며 한 글자도 없는 상태. 지금 내 상태가 그렇다. 요즘은 특히 뭘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JVuv7rU4QZDS43ufQ5l_jCOfk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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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샷은 잊어라,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 - 어느 불안한 밤에 쓰는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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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2:41:51Z</updated>
    <published>2024-12-03T09: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것들 중 딱 한 가지를 없앨 수 있다면 나는 &amp;lsquo;불안&amp;rsquo;이라고 말할 것이다. 현대인의 불안은 아주 옛날 천적이 두려워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차원의 불안과는 다르다. 죽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는 현대인은 없다. 그러나 남들이 앞으로 갈 때 나만 제자리에 있거나 혹은 뒷걸음질 치고 있다면 그 역시 생존의 문제로 직결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5YTxIyz370TE0_xCqHNExK8EP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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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미완성? 인생은 미괄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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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5:47:40Z</updated>
    <published>2024-12-03T03: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부터 시작해 10년 동안은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그 후 10여 년은 홍보 공무원으로 지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결론을 먼저 내세우는, 이른바 '두괄식' 글쓰기에 익숙해졌다. 사실 대부분의 글쓰기 지침서에서도 논리적이고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두괄식 글쓰기를 권장한다. 처음부터 명확한 결론을 제시하고, 뒤따르는 설명으로 그 근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h7tJ-BtvNJX1qCtzS63vMRGBv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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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도 명함도 없는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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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2:45:18Z</updated>
    <published>2024-12-01T00: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기차역에서 지인을 만났다. 5~6년 전에 같은 회사에서 일했던 상사다. 공무원 세계가 좁아 건너건너 내 소식은 듣고 있었던 모양이다. 안부를 물어보는 인사와 눈빛에 처연함이 가득하다.   &amp;rdquo;어디, 옮기셨어요? &amp;ldquo;아뇨, 그냥 쉬고 있어요.&amp;ldquo; &amp;ldquo;&amp;hellip;&amp;hellip;&amp;rdquo; &amp;ldquo;연락 드릴게요. 밥 한번 사주세요&amp;rdquo; &amp;ldquo;네, 그러시죠&amp;rdquo;  대화는 이렇게 끝났다. 공유되는 화제가 없는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NqOAKnH8F73zVoselaiFFc7UO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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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amp;middot;고등학생 딸들과 '정우성 혼외자'를 논하다 - 출산, 결혼의 문턱을 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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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7:59:27Z</updated>
    <published>2024-11-27T03: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시간에 중학교에 다니는 2번 딸이 문득 묻는다. &amp;ldquo;아빠는 정우성 혼외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amp;rdquo;  대략 난감하다. 딸들과 이런 주제로 대화를 나눠본 적이 별로 없어서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내 생각을 진솔하게 말하자니 좀 진보적일 것 같고, 근엄하게 교육적으로 대답하자니 꼰대스러워질 것 같았다. 이럴 때는 질문을 되돌려 주는 방법을 쓰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eObydgVwp2EysoviiuCvM8p0U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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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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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2:59:09Z</updated>
    <published>2024-11-26T11: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은 거창하지만 답은 간단하다. 자기가 살고 싶은 하루를 살아야 한다. 그 하루가 쌓여 삶이 되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살아야 행복하다. 그러다 보면 세상과 부딪힐 일이 없을 수 없지만 때로는 남들의 시선 따위는 무시하기도 하고 때로는 남들의 조언도 들어가면서 그렇게 사는 거다. 그거 말고 뭐가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fttCjU7w8_23_OwI5Dp92gN6JjY.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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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명 대표의 역사적 선택은 사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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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13:32:54Z</updated>
    <published>2024-11-24T13: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재명 대표의 역사적 선택은 사퇴다&amp;gt;  정치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 중 하나는 결단력에 있다. 시대의 흐름과 타이밍을 읽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스스로 정리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는 대선 패배 이후 수많은 논란과 사법적 문제 속에서도 당을 이끌어왔지만, 지금은 더 큰 결단이 필요한 순간이다. 민주당이 위기를 넘어 미래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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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공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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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8:06:29Z</updated>
    <published>2024-11-20T04: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록달록한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진 푸른 잔디밭. 여기는 동쪽에 있는 한 골프장, 500미터 파5 홀이다.  윤 프로가 먼저 간단히 몸을 풀고 티샷을 날렸다. 방향 자체가 틀려먹은 공은 오른쪽 OB 구역으로 날아가 보이지도 않는다. 2벌타 확정! 최소한 더블보기인데다 저런 스윙이면 더블파 중도 포기도 가능하다. 아무래도 김 캐디가 옆에서 이런저런 조언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YrW3y4xvgzikba5Z4ZUGcAkXL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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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생각보다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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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5:31:07Z</updated>
    <published>2024-11-14T04: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많은 것들을 짊어지고 살아왔다. 30대와 40대의 삶을 돌이켜보니, 언제나 뭔가에 쫓겼고 순간순간 나 자신을 평가하고 비교하며 &amp;lsquo;이렇게 해서는 안된다&amp;rsquo;는 자책을 했던 생각이 난다. 이제 50대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여전히 더 큰 욕심을 내고, 행복이라는 허상을 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그동안 자주 들었던 말 중 하나는 &amp;ldquo;너 자신을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QsU0Wgt5Y96aJuxK2uJAMyh-p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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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우없는 인간을 대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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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12:23:04Z</updated>
    <published>2024-11-11T10: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틀이면 화가 풀릴걸, 화를 내면 한 달 이상 힘들어져요.&amp;quot;  &amp;lt;나의 해방일지&amp;gt;의 주인공 염미정의 대사다.  나도 그렇다. 화를 안 내고 꾹 참으면 이틀이면 잊힐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며칠 지나면 잊혀지는 줄 알았다. 누군가가 계속 선을 넘거나 선에 걸친 행동을 해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냥 내가 참거나 못본 척 하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68Jwcwjd2jBKTUQNJJ6nRVfus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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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추는 사은품, 겉절이는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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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22:27:43Z</updated>
    <published>2024-11-09T12: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다른 광경이다. 아파트 모델하우스 한 켠에 배추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바람도 쐴 겸 나들이 삼아 나온 길에 용인에 새로 오픈한 분양사무소에서 본 풍경이다. 이 곳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사은품으로 배추를 나눠준다고 한다. 아파트와 배추, 뭔가 신박한 조합이긴 하다. 상담해주시는 분에게 왠 배추냐고 물어보니, 요즘 배추값이 올라서 그런지 방문객들이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8b3K3a04KPSulvyQiNLCCgvtb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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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치유를 위해 글을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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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22:34:47Z</updated>
    <published>2024-11-08T13: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우울감이 몰려든다. 특별히 나쁜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괜히 무기력하고 머리속은 복잡하며, 가슴에서는 이유없는 울분이 밀려든다. 예전에 있었던 좋지 않았던 기억들이 떠오르고, 그 때 내지 못한 화가 뒤늦게 올라온다. 혼자 길을 걷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운전을 했다면 사고를 냈을 수도 있고, 손에 뭔가 들려 있었다면 어딘가로 던져버렸을 수도 있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rqQINjz35JO883bro_azFwL3Q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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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는 작가&amp;rsquo;라는 자기 최면을 걸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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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3:48:49Z</updated>
    <published>2024-11-07T12: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단 '나는 작가'라는 자기 최면이 좀 필요하다. 스스로 작가인 양 착각에 빠져도 괜찮다. 블로그나 브런치를 개설만 해놓고 글은 아직 쓰지 못했더라도 그냥 작가라고 생각하고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 머지 않아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백백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4일이나 지났는데 나는 아직도 글을 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DAs4dxN7qQ6sC_SCwyMDpgJfq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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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카페에 대한 잡스러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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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13:13:02Z</updated>
    <published>2024-11-06T13: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내를 걷다 보면 &amp;lsquo;타로 상담&amp;rsquo; 팻말이 걸려 있는 카페를 쉽게 볼 수 있다. 무속과 역술을 종교로 삼고 있는 내게 타로카페는 그저 젊은 친구들이 연애 고민 상담이나 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피식 웃고 지나치곤 했는데, 오늘 그 타로카페에 다녀왔다. 그것도 차로 30분이나 걸리는 곳까지 일부러.   오후 3시에 문을 여는 충남 공주의 타로카페 &amp;lsquo;하루&amp;rsquo;는 테이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AzhevEN41EflCSbHXxhf_ZmBf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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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무튼, 골프&amp;gt;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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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21:46:23Z</updated>
    <published>2024-11-05T13: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운동을 좀 해야겠다 싶어서 스크린골프장을 예약했다. 지인들과 수다를 떨면서 즐겁게 치는 골프도 좋지만 어떤 날은 이렇게 혼자 온전하게 운동에만 집중하기 위해 종종 연습장을 찾기도 한다. 화면 보고 공 치는 운동이 무슨 운동이 되겠나 싶겠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전신운동이다. 저 푸른 초원위에 있는 힘껏 드라이버샷을 날리려면 온 몸 구석구석의 안쓰던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6epQ-LFWhj36Ur4GKiXVNkn9U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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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표를 내고 글을 쓴다. 100일 동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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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6:08:40Z</updated>
    <published>2024-11-04T13: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그만뒀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세 번째 백수 생활이다.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기왕에 주어진 시간에 스스로에게 뜻깊은 일을 해보려 한다. 때마침 백일백장이라는 프로젝트를 만났다. 100일 동안 100꼭지의 원고를 쓰는 글감옥이다.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는 목적은 하나다. '회복'. 반 백년 인생을 살면서 가장 힘들다고 생각되는 이 시기를 글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Qfpvqli_dyJSLmsTY7c8nd2JM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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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출산 정책을 보훈의 관점에서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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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22:38:24Z</updated>
    <published>2024-06-03T01: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칼럼 '딸 넷을 키우는 아빠가 첫 육아휴직 직접 써보니...'가 게재되고 가까운 지인들의 연락을 받았다. 자신들도 육아휴직을 길게 쓰지 못한 이유가 턱없이 낮은 육아휴직급여 때문이었다는 아빠들이 대부분이다. 주식투자나 부동산 임대를 겸하는 직장인들이 아니면 아빠의 육아휴직이 얼마나 요원한 일인지 다시 깨닫게 된다. 이후 육아휴직 급여의 현실화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XPbxoEdcNKQIjG_Q7kGYeB-rq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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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육아휴직 직접 써보니... - 눈치 보여서가 아니라 돈이 없어서 육아휴직 못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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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9:39:21Z</updated>
    <published>2024-05-09T08: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을 시작했다. 2006년에 첫 아이를 낳았고 2018년에 넷째 아이를 낳았으니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네 번의 육아휴직의 기회가 있었으나 한 번도 사용해보지 못했다. 첫 아이를 키울 때 만해도 아빠의 육아휴직은 언감생심이었다. 휴직을 신청하는 것도 눈치보이는 일이지만, 복직할 때는 책상이 없어진다는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 되던 시절이다. 그나마 공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q%2Fimage%2FmzqRQ1bpJmLpERgzbUe-BWIgg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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