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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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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런치를 통해 기업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https://brunch.co.kr/@sinjeongccwww.storyblog.k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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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3T07:1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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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CEO [10. CJ 제일제당 : 이병철] - 말단 직원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였던 C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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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13:46:39Z</updated>
    <published>2018-05-25T20: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53년 무역업으로 자본을 축적한 삼성의 이병철 전 회장은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제조업 진출을 결심했다. 당시 우리나라는 불안정한 정세 탓에 급격한 환율변동에 따른 재무적인 위험이 컸는데, 제조업에 진출하면 이러한 환위험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기업운영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는 직원들과 어떤 제품을 생산할지를 놓고 논의를 거듭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dQmXH7xzA2MqELnQyie-Boe8C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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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CEO [09. 현대건설 : 정주영] - 한 겨울에 푸른 잔디를 심은 C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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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5T20:25:19Z</updated>
    <published>2018-05-25T03: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50년 한국전쟁으로 서울이 인민군에게 점령당하자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가족과 함께 부산으로 피난을 떠났다. 그러나 전쟁도 사업에 대한 그의 열정을 꺾을 수는 없었다. 미군의 통역장교가 된 동생 정인영으로부터 미군이 공사를 맡아줄 국내의 건설회사를 찾는 다는 것을 전해들은 그는 곧바로 건설회사를 설립했고, 미군이 발주한 여러 공사들을 수주함으로써 사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o5GCJaQvK9bVXBBR6hWPTeOG-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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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CEO [08. 행남자기 : 김용주] - 직원들을 위해 식품사업에 뛰어든 C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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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11:10:34Z</updated>
    <published>2018-05-23T22: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1년 행남자기의 김용주 회장은 고민에 휩싸였다. 효율적인 제품 생산을 위해서는 목포의 도자기 제조 공장을 폐쇄해야만 했는데, 이 공장을 폐쇄하면 목포 공장에서 일하던 150여 명의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들에게 회사의 다른 공장이 위치한 여주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은 모두 받아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살던 곳을 떠나겠다고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kiI6IqaYu94-J6saCaOmeunyO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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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CEO [07.&amp;nbsp;한진 : 조중훈] - 신용을 중시했던 C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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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2T22:36:25Z</updated>
    <published>2018-05-22T21: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이한 1945년, 인천항을 통해 들어온 화물들이 부두에 가득 쌓여 있는 것을 본 조중훈 회장은 그동안 모은 돈을 자본금 삼아 한진상사를 설립했다. 인천항을 통해 들어오는 화물량이 많아질수록 이를 내륙으로 운송하는 수요 또한 늘어날 거라는 판단에 따라 운송업에 뛰어들기로 결심한 것이다. 당시 우리나라는 일제의 수탈로 사회기반시설이 파괴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YAMmZLZjtW9tBkB2tQDR0sAQr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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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CEO [06. 포스코 : 박태준] - 직원의 실수를 덮어준 C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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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2T01:43:16Z</updated>
    <published>2018-05-22T00: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8년 포항에 설립된 포스코는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희망이었다. 국내 최초로 철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었기 때문이다. 철은 산업의 쌀이라고 불릴 만큼 사용처가 다양한 자원이었지만, 포스코가 설립되기 전까지 국내의 모든 기업들은 해외에서 철을 수입해 사용해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스코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클 수밖에 없었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박정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Ij2JBSFFTZqf6Arrk60L_j_By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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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CEO [05. 장안농장 : 류근모] - 뉴스에서 얻은 정보로 재기에 성공한 C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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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5T10:31:01Z</updated>
    <published>2018-05-19T23: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7년 조경 사업에 실패한 류근모 대표는 아내의 조언으로 사업을 정리하고 귀농을 결정했다. 그러나 아무 농사나 지을 수는 없었다. 사업실패로 가진 돈이 많지 않았던 그는 초기자본이 적고, 수확기간이 짧아 자금회전이 빠른 작물을 재배해야 했다. 이를 충족하는 농작물은 채소 밖에 없었는데, 초보 농사꾼에게는 수백 가지가 넘는 채소들 중 어떤 채소를 재배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iE1J3rdmyP47yVXqDgZibTSrG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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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CEO [04. 쇼테크 : 유석호] - 생명보험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C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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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8T22:52:17Z</updated>
    <published>2018-05-18T15: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녹스 벤처 캐피탈 코리아의 유석호 대표는 한때 자살을 결심했었다. 쇼테크라는 이름의 IT 기업을 설립했던 그는 담보가 없어 채권자에게 신체포기각서까지 작성해야 했는데, 개발이 늦어지면서 결국 빌린 돈을 갚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고 만 것이다. 사실 신체포기각서를 작성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었기에 신체포기각서는 법적인 효력이 없는 사문서에 불과했다. 그러나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x8iywoRI8FcIlO8KUPOF5SNBm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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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CEO [03. 신라호텔 : 이부진] - 택시기사의 실수를 눈감아준 C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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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13:26:21Z</updated>
    <published>2018-05-17T21: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2월 25일 신라호텔 입구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82세의 고령이었던 택시기사가 운전 부주의로 호텔의 회전문을 들이 받은 것이다. 이로 인해 호텔의 회전문이 크게 파손되고, 근처에 있던 호텔 직원과 투숙객 4명도 부상을 입고 말았다. 사고를 낸 택시기사는 부상을 당한 사람들의 치료비뿐만 아니라 손상된 호텔 수리비까지 지불해야만 했는데, 문제는 회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FhkQHIfWDakY11KNT1lh3uuDw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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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CEO [02. 민들레 영토 : 지승룡] - 신문기사를 담보로 대출을 받은 C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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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9:05Z</updated>
    <published>2018-05-16T21: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촌에서 민들레 영토라는 이름으로 카페를 창업한 지승룡 사장은 고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카페를 확장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많은 손님들이 그의 카페를 좋아해 주었지만, 가게의 크기가 10평 남짓에 불과하여 발길을 돌리는 고객들 또한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카페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그가 가진 돈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했다. 결국 그는 대출을 받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xyehhdoWZZhLsLNEjNZjYYAC7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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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CEO [01. 동양피스톤 : 홍순겸] - 세월호 유가족의 사표를 반려한 C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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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5T22:36:46Z</updated>
    <published>2018-05-15T21: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양피스톤의 직원 황인열씨는 뜻밖의 비보를 접했다. 딸 지연양이 탄 배가 침몰하였다는 소식이었다. 지연양이 탄 배의 이름은 세월호. 수학여행에 참석하기 위해 세월호에 탑승했던 딸은 침몰하는 배에서 끝내 빠져나오지 못했다. 세월호는 바닷속으로 사라져버렸지만, 그는 딸이 무사히 돌아올거라는 기대를 저버릴 수 없었다. 그는 곧 사표를 냈고, 사고가 난 해역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uj60zc_5BcuCcRiA_lLLFhQ6C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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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탄생 [20. KFC] - 1,009번의 도전 끝에 탄생한 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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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15:34:27Z</updated>
    <published>2018-05-14T22: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도날드, 버거킹처럼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패스트 푸드점인 KFC는 1930년대 켄터키 주에 사는 커넬 샌더스라는 사람이 창업한 브랜드이다. 커널 샌더스는 켄터키 주에서 식당 운영을 통해 큰돈을 벌었으나, 고속도로가 새로 건설됨에 따라 그는 식당의 성공과는 별개로 파산신청을 하는 처지에 놓이고 말았다. 새로 생긴 고속도로가 그가 운영 중이던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Xgh9hZ0cKvlEzUdy3wzJyAt3Q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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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탄생 [19. 페덱스] - C학점을 받은 리포트를 토대로 설립된 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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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11:11:02Z</updated>
    <published>2018-05-13T21: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0년 중반 예일대학교의 학생이었던 프레드 스미스는 과제를 하던 중 새로운 배송 시스템을 고안해냈다. 그것은 도심과 가까운 곳에 화물 집결지인 허브(Hub)를 구축한 뒤, 이곳으로 모은 화물들을 목적지에 따라 재분류하여 배송하는 것이었다. 당시만 해도 가장 효율적인 배송은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최단거리로 배송하는 것이라는 여겨졌지만, 그는 미국 전역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v0CdvWLuZm4HhpdELUd43OeLN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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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탄생 [18. 탐스] - 신발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설립된 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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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3T22:16:41Z</updated>
    <published>2018-05-12T23: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탐스는 2006년 블레이크 마이코스키에 의해 설립되었다.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떠났던 그는 그곳에서 가난 때문에 신발 없이 맨발로 돌아다녀야 하는 어린이들을 보게 되었다. 신발 없이 걷는 아이들은 포장되지 않은 거친 땅을 그대로 밟을 수밖에 없었고, 오염된 땅을 밟거나 날카로운 물건에 찔려 다칠 위험이 컸다. 또한 신발은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꼭 신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BraQwOUMg0K3eRiyOLgjXqMX8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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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탄생 [17. 이노센트] - 고객들의 투표로 설립된 음료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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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4T04:08:45Z</updated>
    <published>2018-05-11T22: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동기였던 리처드 리드, 아담 발론, 존 라이트는 졸업 후 그들이 원했던 광고 및 컨설팅 회사에 취업하는데 성공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직장생활이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 과도한 업무량에 항상 시간에 쫓겨 일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건강마저 나빠졌기 때문이다. 창업만이 자신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한 그들은 졸업 후에 만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JtrVg8zIQ1lSp4wb_rWceotmb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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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탄생 [16.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 말단 종업원을 사장으로 임명한 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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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11:11:10Z</updated>
    <published>2018-05-10T21: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891년 비바람이 몰아치던 늦은 밤, 미국 필라델피아의 작은 호텔에 지쳐 보이는 모습의 노부부가 들어섰다. 그들은 이미 여러 호텔들을 전전하며 빈 객실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던 터라 간절한 마음으로 빈 방이 있는지를 물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돌아오는 대답은 이전에 그들이 방문했던 호텔들과 마찬가지였다. 어쩔 수 없이 노부부는 다른 호텔로 발걸음을 옮겨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EqlR-3nkyeXMIqIEKnTy-x9XC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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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탄생 [15. 에어비앤비] - 생활고가 낳은 숙박공유 웹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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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1T13:41:31Z</updated>
    <published>2018-05-09T21: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 조 게비아는 직장을 구한지 2년 만에 회사를 그만 두고 창업의 산실이라고 불리는 실리콘 밸리로 이사했다. 틀에 박힌 직장생활을 계속하는 것 보다는 오랜 소망이었던 창업의 꿈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에 내린 결정이었다. 그러나 실리콘 밸리에서의 삶은 그가 꿈꾸었던 삶과는 거리가 멀었다. 새로운 사업을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무척 어려운 일이었고, 실리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GvuUgzct0cVV4Tt9Q4f6EqIMH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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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탄생 [14. 슈퍼잼] - 16세 소년에 의해 탄생한 잼 제조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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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11:10:15Z</updated>
    <published>2018-05-08T21: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레이저 도허티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도허티의 할머니는 종종 그에게 잼을 만들어 주곤 하였는데, 그는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준 잼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열네 살이 되던 해, 그는 할머니께 잼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졸랐다. 자신이 할머니의 잼을 좋아하는 것처럼 이웃들도 할머니의 잼을 좋아할 거라 생각한 것이다. 게다가 잼 판매하면 용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9wdJGX-Z3OVZptFH60AuvNHDK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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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탄생 [13. 람보르기니]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스포츠카를 만든 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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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11:10:07Z</updated>
    <published>2018-05-07T20: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1916년 이탈리아 페라라 근교에서 태어났다. 그는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이탈리아 군의 차량 사령부에서 정비사로 근무하였고, 이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종전 후 전쟁기간 동안 사용되었던 군 차량들을 트랙터로 개조하여 판매하는 사업을 벌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번 돈으로 명차들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졌었는데, 그 중에서도 페라리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KhylH08e4vlsMmTD_2W2gXUcW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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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탄생 [12. 다스 오프쇼어 엔지니어링] - 불가촉천민에 의해 설립된 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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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8T04:16:00Z</updated>
    <published>2018-05-06T22: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는 아직도 2,000년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카스트 제도가 존재한다. 카스트 제도란, 태어날 때부터 사람들을 승려, 귀족, 상인 등의 계급으로 나눈 후 계급에 따라 사람들을 대우하는 일종의 신분 제도로 지금은 금지된 제도이지만, 이를 전통으로 여기는 사람들로 인해 농촌과 같은 인도 일부지역에서는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제도이기도 하다. 이러한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dbhOQ47IO6KIXVlOMjkmlJE35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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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탄생 [11.&amp;nbsp;그라민 은행]&amp;nbsp; -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설립된 은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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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8T05:29:25Z</updated>
    <published>2018-05-05T23: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6년, 방글라데시 치타공 대학교의 무함마드 유누스 경제학 교수는 기근으로 사람들이 굶어죽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사건을 계기로 그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하였는데, 그는 조브라 마을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가난이 고리대금업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가난한 마을 사람들은 하루 종일 일해서 번 돈의 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B%2Fimage%2Fg5GSWKGNapjxCpi4r8MMr42Fo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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