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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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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umdu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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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는 진리 탐구자. 아이들과 책을 읽고 쓰며 어른들과도 함께 책을 읽고 씁니다. 혼자 읽을 책을 탐색하고 함께 읽을 책을 고민합니다. 책과 사람과 삶의 관계를 항상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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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3T07:27: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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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짐보따리들 사이에 숨었느니라_영광의 무게 - 사무엘상 11장 22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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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00:19:53Z</updated>
    <published>2021-11-02T19: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엘상 3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amp;lsquo;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amp;rsquo; 여기서 &amp;lsquo;이상&amp;rsquo;은 히브리어 &amp;lsquo;하존&amp;rsquo;을 번역한 단어로 꿈이나 계시, 신탁을 의미한다. 오늘날 물성을 지닌 텍스트  또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온라인 텍스트 등 다양한 형태의 &amp;lsquo;말씀&amp;rsquo;을 접하지만 정작 &amp;lsquo;여호와의 말씀&amp;rsquo;이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P%2Fimage%2FDN0KxkYJH15iosIrL-cZA8bAr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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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로? 노동? - 노동의 가치가 폄하되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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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1T03:22:03Z</updated>
    <published>2021-09-16T08: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불평등을 완화해야 성장이 빨라진다는 OECD 공식보고서도 있다. 2014년 OECD는 &amp;lt;불평등과 성장&amp;gt;이라는 이름의 리포트를 내고 낙수 효과가 거짓말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OECD 회원국의 1985년부터 2005년까지의 지니계수(소득 분배의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0'은 완전 평등, '1'은 완전 불평등)와, 1990년부터 2010년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P%2Fimage%2Fp12j8epqIDsdJF33PfeWwsJP0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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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 마태복음 5장 19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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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10:31:03Z</updated>
    <published>2021-03-11T23: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님께서 처음 제자들을 부르는 장면이다. 갈릴리 해변을 다니시다가 베드로와 안드레를 향해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신다. 성경은 소설처럼 독자를 염두에 두고 잘 짜인 플롯으로 전개가 되는 게 아니다 보니 처음 성경을 읽는 경우 이게 무슨 황당한 상황일까 생각하게 되기 마련이다. 따라 오라는 한 마디에 그물을 버려두고 바로 따라 가다니, 예수님께는 신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P%2Fimage%2F0mFsNazCFcsPnoucz1_ZIdvWM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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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라는 이름으로 - 기일 5주년에 시작하는 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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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7T11:56:28Z</updated>
    <published>2020-04-22T22: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아버지 사랑해요. 지금 어떻게 지내세요.   암세포가 아버지의 온몸에 전이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첫째의 돌잔치 후 4개월이 지난 시점이었다. 징후는 내가 결혼하기 전부터 있었다. 아버지의 체중이 급격히 줄었고, 다리가 퉁퉁 붓고 정강이에&amp;nbsp;피딱지가 생기기도 했다. 결혼식에서 아버지를 처음 본 사람들이 건강을 염려할 정도였다. 평소에 식사를 잘 챙겨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P%2Fimage%2FmGv5myMABVvS0S0ERH1kJYwv-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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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너희들은 다 죽어 - 빈곤 게임으로 경험하는 자본주의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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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5T14:36:52Z</updated>
    <published>2020-04-15T13: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과 '돈'을 주제로 모임을 할 때 빈곤 게임을 한다. 빈곤 게임은 대학생 때 외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처음 경험했는데, 외국의 비영리단체가 처음&amp;nbsp;만든 걸 국내&amp;nbsp;국제구호단체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대학생들이 번역해서 사용했다고 알고 있다.&amp;nbsp;게임의 시대 배경은, 길게는 1980년대 페루의 초인플레이션, 짧게는 2000년대 짐바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P%2Fimage%2FCLwnuAkbtiR1Uch8UihXrLAGU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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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은 지도를 버리고 새로운 지도로! - 팩트풀리스를 읽다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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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4T07:13:44Z</updated>
    <published>2020-04-13T22: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살 때 국내 지도 포스터를 보면서 무전여행 꿈을 품었다. 책장 한쪽 끝에 그 지도를 잘 접어서 꽂아두고 가끔 꺼내 펼쳐보면서 대학생이 되면 꼭 무전여행을 떠나리라 다짐했다.  대학에 들어갔고 여름방학이 됐다. 치밀한 성격은 아니어서 즉흥적으로 친구와 함께 해남에서 시작해 부산, 강릉까지 도보로 무전여행을 하고 서울로 돌아오기로 계획했다. 계획을 짠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P%2Fimage%2FE7pwficC46M6eBS_YHqKktFQb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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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이 없는 단어 - 거짓이 없는 글과 시, 어떻게 쓸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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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3T13:12:24Z</updated>
    <published>2020-04-13T09: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여학생 초 5학년)  햇빛만 보고 자란 나무 덥지도 않을까?  더운 여름엔  옷을 입고 자라고  추운 겨울엔 벌거벗고 자라네.  나무는 청개구리 닮았네. 보통 이런 시를 아이들과 성인들에게 보여 주고 어떤지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대답을 한다(시를 읽으면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비슷한 대답이란 어떤 종류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P%2Fimage%2FgA74N1s-7lddg9u8DiIX_Mzxc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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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남.아.에게 코로나19를- 아들 독서 교육 훈련 - 아들들아, 너희가 코로나19를 아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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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3T14:48:59Z</updated>
    <published>2020-04-11T07: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에 앞서 - * 저는 독서진흥 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에서 일합니다. 책과 관련된 콘텐츠를 다루다 보니 학교,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아이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모임을 만들어 함께 읽고 쓰는 배움공동체를 지향해 가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센터 공간에서 수년 전부터 동네 아이들과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본의 아니게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P%2Fimage%2F_1-XjOmA9D6JmLh-1TcJ6whKN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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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거짓말(life-lie) - 알프레트 아들러가 규정한 16가지 뒤틀린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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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11:43:43Z</updated>
    <published>2020-04-07T07: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짓말'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누군가에게 내 감정과 생각을 숨기려는 의도로 발화하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사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목적으로 거짓말이 사용되면 피해 규모에 따라 '죄'가 성립되고 법으로 제재를 당하기도 한다. 나는 아직 법의 제재를 당할 정도의 거짓말은 해본 경험이 없다. '사기'라고 규정되는 정도의 큰 거짓을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P%2Fimage%2F6tDFoKIS2tLei4-hGOtVm6hsd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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