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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공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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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거창한 방법이 아니어도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기에, 많은 청춘들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는 다이너소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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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4T15:27: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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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병 - 괜한 봄날의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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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22:04:25Z</updated>
    <published>2026-04-03T21: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한없이 침전했던 겨울이었다. 다시 잠들지 못하는 새벽을 만나는 날엔, 나는 머릿속에서 그리고 마음속에서 한없이 나를 파괴하곤 했다. 아주 과거의 나부터,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과장된 나까지 몇 번이고 다시 꺼내어가면서 까지, 나는 자신을 괴롭히는 것 마저 참 열심히다. ​ 하지만 놀랍게도 죽으라는 법은 없지. 내게는 어둠 속에서도 어떻게든 빛을 향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5n%2Fimage%2F_gUC2Fga92IoTQ8kS0BK6GEz0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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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김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 - 봄날의 마음의 불청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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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2:12:03Z</updated>
    <published>2026-03-25T22: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곤해도 목이 붓고, 감기는 늘 목 부터 시작된다. 건조하면 어김없이 붓는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목을 가진 나. 그래서 내게 미세먼지는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다.언젠가부터 날씨가 따뜻해지면 어김없이 미세먼지라는 불청객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요즘의 내게도 그렇다.내게는 너무나도 차갑고 건조했던, 그리고 유독 길-었-던 겨울이어서였을까. 한 층 포근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5n%2Fimage%2FMfm7Ie2ccs6wbkHQdLVVzeQmZ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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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더 나은 나 - 놓치 않을 다정함에 대한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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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5:22:37Z</updated>
    <published>2026-03-15T15: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친구들이 하나 둘 씩 직장인이 되어갈 때 내 친구들이 행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헤매었고지금은 나와 내 주위의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헤매이고 있다.신체 체력도, 마음 체력 또한 좋지 않은 나는금방 지쳐서 자주 방전이 되고기분이 좋다가도 새벽과 밤에는 한없이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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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코올과 흐물흐물 - 삿포로 여행의 마지막 밤, 맥주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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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2:13:53Z</updated>
    <published>2026-03-09T22: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마시면 얼굴이 뜨거워지고 심장이 손가락 끝에서 뛰는 듯한 느낌이다. 심장이 도대체 몇 개인 것이지. 얼굴에 열이 오른다, 이러다가 토마토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심장은 두근거리고 맥박은 점차 빨라지는 것 같은데, 동시에 나른하다. 알코올이란 참으로 놀라운 것 이다.  나는 평소에 얼마나 힘을 주고 살고 있을까. 어깨와 승모근이 이리도 질기고 단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5n%2Fimage%2FbCDgk4oUGdN9s6e0UOL19rLRg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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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 식물 - 비오는 어느 날, 식물 친구들을 향한 러브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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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21:44:15Z</updated>
    <published>2026-03-04T21: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온다.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니 마음에도 봄이 올런지, 간질간질 미소가 피어오른다. 그러다 문득 생각했다. 너희는 참으로 메마르고 추웠겠다.  공기는 차지만, 세차게 쏟아지는 장대비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부담스럽지 않게, 기분 좋게 물을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안심이 돼. 비가 올수록 바람이 차가워진다. 이번 겨울은 유독 길고 더 추웠는데 - 진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5n%2Fimage%2FQm6D3klo5i-XPh1OVhk13CPGW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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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드 NELL과 사춘기의 상관관계 - 넬과 함께한 지독한 사춘기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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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4Z</updated>
    <published>2023-06-13T08: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밴드 Nell의 드러머로 활동한 멤버 정재원이 팀에서 탈퇴했다.&amp;nbsp;밴드 넬은 2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멤버 교체 없이 함께 많은 앨범과 공연을 한 대단한 아티스트다. 그런데 이렇게 4명 중 한 명이 사라진다는 것이 아쉽기도 하고, 시간의 흐름과 그로 인한 변화가 새삼스럽게 더 강하게 와닿아 서글퍼진다.  넬은 나에게 정말 특별한 존재다. 지금 돌이켜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5n%2Fimage%2FlWFRP1tbo84m7PL46Hj_zaCju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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