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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진 건 주둥이에서 뽑아낸 드립과 알량한 철학 한 스푼 있는 철부지. 잔소리 대신 일자리는 받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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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5T06:03: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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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랑 어떤 사이예요? - #3. &amp;lt;워킹 데드 해방 일지&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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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8:55:40Z</updated>
    <published>2023-11-25T15: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걸 왜 떼고 생각해? 그 일을 치열하게 한 것도 너야 이 책을 읽고 의식적으로 이것저것 다 뗀 진짜 나는 무엇인지 고민하던 찰나 인생 선배님께서 당최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쓱 놓아주셨던 일침. 그러게..? 이렇게 지금 뻘글 쓰고 있는 것도 난데, 왜 그걸 내가 아닌 걸로 먼저 상정했을까.. 어째 무언가 의미를 찾는 건 세월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iH1liRnNOYbKFtnUxfFmRQM3S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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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다 회장님도 연예인이었지 - #14. &amp;lt;효리네 민박 2&amp;gt; Ep.14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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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23:43:06Z</updated>
    <published>2019-05-16T08: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심의 위력 반찬을 한가득 만들어오신 이번 화의 손님. 상순 사장님의 표정에서 후한 인심과 감복 그리고 맛에 대한 기대까지 엿볼 수 있었던 대목. 선물은 그걸 받는 당사자의 리액션까지 더해져야 비로소 완성된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제주 날씨 분명 후반부로 넘어오며 유채꽃 흐드러진 앵글까지 관찰했는데.. 갑자기 눈이 또 온다. '따뜻한 남쪽나라에는 눈이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F1GNhtiOjhex7L5YcBkDeuESs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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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받고 일한다는 것 - 퇴사 후 6개월을 돌아본&amp;nbsp;후의 잡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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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6:05Z</updated>
    <published>2019-04-19T15: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걸 어디 가서 먹겠어 네가 사용자라면 이거 돈 내고 쓰겠어?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냉정하게 고찰해보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져보자. 나만 아찔해..?   벌써 반년 본디 남의 군생활은 엄청 빨리 지나가고 내 군생활은 누가 발목 잡는 것처럼 느리다 했는데, 퇴사 이후의 시간들은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게 지나갔다. 광야가 주는 덧없음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SwM4fkVDGpgapYltXHFnfOPG5d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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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답정너 - 스마트폰과 조우한 아버지를 보고 든 잡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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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8:27:30Z</updated>
    <published>2019-03-26T15: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굴의 투지 마음 중에서도 하필 싸우고자 하는 마음인데, 심지어 그 각오가 몹시 굳세다. 꺾이지 않는 대쪽 같음이 묻어나는 어휘   투지로 써온 2G 폰 필자의 아버지는 생존자(?)를 찾기 힘들다는 011 번호 소지자였다(일주일 전까지). 이 말인즉슨 2G 서비스를 곧 5G가 도래할 시대까지 썼다는 것인데, 이 정도면&amp;nbsp;우공이산(愚公移山)처럼 관련된 고사성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CpNyZL_FASiKgVLnDdkGe6GaA3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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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데이트의 끝엔 뭐가 있을까 - #13. &amp;lt;효리네 민박 2&amp;gt; Ep.13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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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0T17:19:35Z</updated>
    <published>2019-03-16T19: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하지 않은 날에&amp;nbsp;꽃을 선물해보세요 사랑하는 마음을 가장 정성스레 표현할&amp;nbsp;선물이 아닐까? 그 사람과 어울릴 비주얼을 생각했을 것이고, 적절한 컬러를 생각했을 것이며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꽃말까지 열심히 찾고서 준 선물일 테니.. 사장님이 선물로 준 스타티스는 그 자태가 몹시 곱고 회장님과도 퍽 어울렸다   오늘도 제주는 흐림 이제는 인트로에 흐리거나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8NXDQ6oJ4lSEQaaBPcyBgKiqZ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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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을 지배하는 욕망의 언어 - #2. &amp;lt;훈의 시대&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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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5T13:08:34Z</updated>
    <published>2019-03-04T17: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잘되면 좋겠다고, 모두가 생각했을 거예요 이 책의 말미에 나왔던 아름다웠던 장면. 사람들이 두 김민섭을 응원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 가장 평범한 보통의 사람이 그냥 잘 되었으면 하는 순수하고도 선한 마음   욕망의 언어, 훈(訓) 훈계, 훈화, 교훈, 사훈 등등 우리 사회엔 무수히 많은 훈(訓)이 존재한다. 집단에 소속된 개인을 가르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0BCi3xBqUFZkotfLPtmlhek4V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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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미는 건 중요한 걸까? - #12. &amp;lt;효리네 민박 2&amp;gt; Ep.12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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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6T05:03:22Z</updated>
    <published>2019-02-25T18: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미는 건 중요한 걸까? 사장님과의 봄맞이 설렘 모드를 발동시키기 위한 회장님의 질문과 답. 백번 지당하신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 이번 회차의 깨달음 씬   봄 영업 시작 이제 비가 오는 것은 효리네 민박에서 굉장히 익숙한 일이다. 다만 화사한 봄 앵글을 기대했을 시청자에게 시작부터 비를 안기다니 생각보다 더 새침한 제주의 날씨에 밀당을 배운다  윤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P3UPuH9f1Gg0E7jYs4vDHqf-0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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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 함께 찾아온 여유 - #11. &amp;lt;효리네 민박 2&amp;gt; Ep.11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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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6T05:03:25Z</updated>
    <published>2019-02-24T18: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방 친구가 있나요? 마치 술친구처럼 따로 선곡을 논의하지 않아도 척하면 척으로 감성라인 따다닥 맞추는 말 그대로 지음(知音)인 관계. 좁은 코인 노래방에서도 콘서트를 열 수 있는 그런 친구   김밥에 문명의 이기를 더하면? 8일 차 조식은 김밥이다. 스탠더드 한 김밥을 얼마나 잘 만들까를 생각하던 찰나! 센스 돋는 윤아가 잇 아이템을 또 들고 왔다.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5K-ZM1OLAC2rhWbSkfoojOIia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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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기 알바, 스치듯 안녕 - #10. &amp;lt;효리네 민박 2&amp;gt; Ep.10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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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17:11:49Z</updated>
    <published>2019-02-21T08: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결혼을 결심했나요? 조식 자리에서 이 물음에 회장님과 예비부부가 입을 모아 했던 말.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클리셰가 어김없이 이 입증된 순간이랄까.. '이 사람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라는 느낌은 대체 어떤 느낌일까   더 특별한 웨딩 촬영 인트로에 걸었던 대로 다사다난했던 연애 스토리와 결혼에 대한 결심 등 풍파를 겪어봐야만 알 수 있는 진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SaW-MQIsiZhXYrNOpYgTRcyCj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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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좋아야 뭘 해도 재미있다 - #9. &amp;lt;효리네 민박 2&amp;gt; Ep.9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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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17:11:53Z</updated>
    <published>2019-02-19T09: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amp;nbsp;진짜&amp;nbsp;시민이에요  이탈리아 본토 마피아들도 속아 넘어갈 한국 '마피아 게임'에서 제일 많이 들을 수 있는 멘트. 보통 탄탄한 논리나 증거는 없이 억울하다는 표정&amp;amp;모션과 함께 시전 하는 대사   망중한을 즐기는 직원들 효리 x윤아, 보검 x상순으로 바다와 산에서 좋은 경치를 즐기는 것으로 9화가 시작된다. 견공들이 적극적으로 킁킁거릴 정도로 맑고 뚜렷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DogG4C9uuJGGpAemaO6Iwrin40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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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뭉친 임직원과 싹 바뀐 손님들 - #8. &amp;lt;효리네 민박 2&amp;gt; Ep.8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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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06:08:30Z</updated>
    <published>2019-02-07T15: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구자 딱히 뭔가를 찾아 묻거나 배우려 하지 않아도.. 그냥 그 사람을 보면 '이 길을 걷고 나면 저 모습이 있겠구나'가&amp;nbsp;생각이 드는 사람   망한 겉만의 재미가 있지 또 우도에서 비박을 감행한 백패커 팀의 일출이 시원~하게 망했습니다. 불과 3~4년 전의 나라고 했으면 서러움에 몸서리를 쳤을 텐데, 자막에 나온 대로 '여행이란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즐거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ZavcE3iuksYx4FPqC5kfqflQ_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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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자리를 채운 사슴 남매 - #7. &amp;lt;효리네 민박 2&amp;gt; Ep.7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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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06:08:32Z</updated>
    <published>2019-02-07T10: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직원이란 햇살 같은 존재로 일터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그런 존재. 선한 영향력이라는 건 이럴 때 쓰는 말인가   즉시 전력감 단기 알바 새 직원의 면접이 순식간에 끝났다. 시키지 않아도 메모를 빠짐없이 하는 센스에 성실한데 일머리까지 좋은 스타일이다. 2박 3일을 통해 하고 싶은 건 [해물 라면 + 음악 레슨 + 요가 레슨 + 사진] 이라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_oTFPA1v1_jQ1Ze1187ehP3Wy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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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단기 알바 투입 - #6. &amp;lt;효리네 민박 2&amp;gt; Ep.6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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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5:17:30Z</updated>
    <published>2019-02-06T16: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고의 칭찬이란 이런 것 잘하는 것을 언급해주는 게 최고의 칭찬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대체 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 존재는 어떤 존재일까? 그렇지 않아 봐서 모르겠네   대전 핑클과 외과의사팀 도착 방송일 기준으로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새내기들 넷이 도착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절친이었다는데 이제는 대학과 학과가 모두 갈려 이전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HfGmvb6cgcvLYO0o3lq6jmxjw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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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 - #5. &amp;lt;효리네 민박 2&amp;gt; Ep.5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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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8T14:12:52Z</updated>
    <published>2019-02-06T12: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고의 선물은 뭘까 많은 말들이 오가는 세상에 내 말을 알아들어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돌아보게 된 씬. 여러분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토닥여주는 친구는 얼마나 있나요..?   이제는 손님들까지 서퍼팀의 재빈 씨가 무려 블루투스 마이크를 챙겨 왔다고 한다. 이젠 손님까지 잇 아이템을 제공할 정도라니 이건 되는 방송임에 틀림없다.&amp;nbsp;마이크를 건네며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HlsJY-FLhgAeEDEPP3dXBdDEk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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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썰매장엔 설상가상이 이득 - #4. &amp;lt;효리네 민박 2&amp;gt; Ep.4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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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7T01:18:24Z</updated>
    <published>2019-02-06T10: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려오는 건 한 방이야. 훅 간다는 얘기 알지? 클리셰만 얘기하면 재미없다는 것을 본인이 알았는지 감동과 현실을 이어서 전달하는 효리의 능력.. 이래서 예능에서 이효리를 원하는구나 싶다   이 눈발 마치 고립 2회 연속 말미에 재난의 징조를 띄우더니 결국 폭설과 함께 항공편 운항이 중지되었다. 3일차 기준 체크아웃을 해야 하는 유도부 친구들은 결국 발이 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HSEtkuqTLesk9a0VUU4IFBQ_s2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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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흐른 직원의 눈물 - #3. &amp;lt;효리네 민박 2&amp;gt; Ep.3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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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8T14:12:54Z</updated>
    <published>2019-02-05T21: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출난 게 없어요 가수 겸 배우인 윤아의 고민. 정량적이지 않은 일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은 여기에 자생력까지 더해 한층 고민이 깊어질 만한 물음 (제가 그렇습니다 제가)   차례대로 손님이 옵니다 친화력 갑인 연자매와 겨울 바다도 두려워하지 않는 서퍼팀 세 명이 동시에 체크인했다. 자연스레 통성명을 하고 말을 놓고 이야기 꽃을 피우는 걸 보니 '낯가림'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e720PMWx4qSO0jFqeSh864bPb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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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그리고 싶은 대로 그려 - #2. &amp;lt;효리네 민박 2&amp;gt; Ep.2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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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8T14:12:57Z</updated>
    <published>2019-02-05T18: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그리고 싶은 대로 그려 2화에서 추출해본 가장 의미 있던 부분. 한국 사회만큼 '정해진 틀'의 눈치를 많이 보는 곳도 없을 텐데, 그 눈치를 보느라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못하는 이들에게 굉장히 위로가 되는 말   마티즈는 가볍게(?) 드는 첫 손님 마티즈도 들 수 있다는 다섯 친구의 정체는 대학교 4학년인 유도 선수들이었다. 매번 겨울 제주는 훈련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8tk3R3bkeImUcCs6ORAx2qYvS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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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제주의 겨울은 처음이지? - #1. &amp;lt;효리네 민박 2&amp;gt; Ep.1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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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6T02:05:54Z</updated>
    <published>2019-02-05T15: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한 듯 변하지 않은 이곳 시즌 1의 인기에 힘입어 약 6개월 후에 시작된 시즌 2. 확 바뀐 계절 외에 어떤 점들이 바뀌었을지 시작부터 궁금해진다.   효리네 요양원? 시작부터 시즌 1을 돌아보며 시즌2에 진행 방향에 대해 의견 나누는 상순 효리 부부. 기상 알림과 요가 수업을 없애고 고기를 양껏 먹여서 민박객 모두의 얼굴을 뽀얗게&amp;nbsp;만들겠다는 원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Wsqt_SHz-HCvc6aYwc2fh9FRk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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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 관련해서 가장 도움이 됐던 책 - #1. &amp;lt;영화학교에서 배운 101가지&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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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05:08:10Z</updated>
    <published>2019-01-21T19: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상 관련해서 가장 도움이 됐던 책이에요   요즘 나의 삶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단연 '유튜브'라고 할 수 있다. 그중 최근 내게&amp;nbsp;가장 큰 울림을 주고 있는 'Mickey Seo'가 바이블로 섬기며 소장하고 있는 책이 영상에 짤막하게 등장했는데..!&amp;nbsp;단편영화급 영상미를 뿜어내는 브이로거의 바이블은 과연 어떤 책인지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DZI7yGRVib4quil0DNLQXeFHj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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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빼앗긴 글자를 되찾았습니다 - 8년간 쓰던 자판과 생이별했던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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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7T00:37:26Z</updated>
    <published>2019-01-10T18: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 문자의 정점에 서있는 문자 &amp;quot;우리 한글은 기호체계는 익히기 쉬운 아주 효율적인 표음 문자인 동시에, 한 많고 사연 많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얼을 담아낼 수 있는 심오한 글이기도 합니다.&amp;quot;  부러 우리말 우리글을 찬양하는 것은 아니고, 마을미디어에 몸담았던 시절 국어국문학과 게스트를 소개하며 뱉었던 인트로가 생각나 옮겨본 것이다. 평상시 한글을 대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go%2Fimage%2FfRAPeeGRZ5FagjHs0HqXGcrL0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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