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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연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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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rkhorse8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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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社노동자 #데이터분석 #전문이직러 차가운 숫자와 뜨거운 땀(런닝/수영/트레일런) 사이, 투자가치를 공부하며 육아휴직이라는 인생의 '롱 포지션'을 잡은 40대 찰나의 생각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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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1T14:1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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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그리고 낯선 친절에 스며드는 중 - 말레시이시아에서 느끼는 하루 하루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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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7:11:14Z</updated>
    <published>2026-04-05T03: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언 1달이 다 되어간다. 3월 8일에 입국하였으니 거의 한 달이 되었고 드디어 이제 처음으로 Rantal Fee를 낼 날이 다가왔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참 정착을 위해 많은 일이 있었다. 자동차도 구매해야 했고 최소한으로 준비하고자 했던 살림살이조차 하나씩 사야만 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한국에서 조금 다양한 물건을 사전에 보내놓는 방법이 있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r%2Fimage%2F0V5aOGBUY0vBZ0q8sB028nDkw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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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 말레이시아 현지 적응 이야기 - 이것저것 아무거나 해보는 말 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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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2:07:27Z</updated>
    <published>2026-03-19T02: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말레이시아 입국한 지 2주가 되어 간다. 초기 정착을 위해 정말 다양한 경험을 했고 생각보다 지출도 컸다. 이럴 줄 알았으면, 한국에서 조금 다양한 물건들을 사전에 보냈어야 하는데 너무 비움에 중심을 두고 이곳 생활을 시작한 것 같아 아쉬움은 든다.  결국 생활에 필요한 사소한 것들 예를 들면 주방의 수세미, 수저, 그리고 손톱깎이 등을 모두 다시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r%2Fimage%2FzvXt932H9EU969vgbeYzJwwS0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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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톱정리 그리고 적정선  - 지나침은 부족함을 이기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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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4:23:05Z</updated>
    <published>2026-03-18T04: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손톱이 자라 일상의 끝에 걸리적거린다. 이 작고 번거로운 소임을 서둘러 갈무리하고자 마음먹은 날, 나는 조금 성급해졌다. 다시는 성가시게 굴지 못하도록, 흰 테두리가 아예 보이지 않을 만큼 바짝 손톱을 깎아 나갔다.  처음 반나절은 무척 개운했다. 매끄러워진 손끝은 단정했고, 무언가를 집거나 칠 때 방해되는 것이 없어 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r%2Fimage%2FUT-ojRZYoLPl6QZEM4-zWDFrk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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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 지금은 말레이시아 정착 중 - 정착에 따른 비용이 생각보다 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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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2:07:54Z</updated>
    <published>2026-03-13T03: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어언 육아휴직을 시작한 지 2달이 되어 간다. 나는 그동안 많은 것을 생각했고 기존 스트레스에 의한 불안감 또한 많이 줄어든 것을 느낀다.  비로소 사람이 되어가는 중. 그래 이것이 삶의 이유였으며, 거친 세상 속 나를 위한 시간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해방구였다고 생각한다. &amp;quot;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amp;quot;는 일상 속 명언이 나에게 다가오지 않았던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r%2Fimage%2FbhnsWad3hMGB8sGeBQMhB3bBY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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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공기가 주는 위로: 1월의 한라산 - 세상 사람들에게 치이고 부딪힌 연약한&amp;nbsp;&amp;nbsp;삶의 존재여 여행을 떠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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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6:48:29Z</updated>
    <published>2026-02-01T06: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닐 때 늘 꿈만 꾸던 것이 있었다. 바로 '혼자 떠나는 여행'이다. (가족이 싫다거나 불편해서는 결코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란다.)  늘 누군가와 함께하는 생활, 사람들 틈에 부대끼는 일상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역설적이게도 없는 것을 갈망하듯 &amp;lsquo;혼자만의 시간&amp;rsquo;이 간절해졌다. 마흔이 넘어 세상에 익숙해질수록 그 간절함은 더 커져만 갔다.  시간이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r%2Fimage%2FcFjfRo2Zt47GNlaT6sKGdOSF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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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가장 사소한 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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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6:41:32Z</updated>
    <published>2026-02-01T06: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종종 고되다. 간절히 원하는 것들은 쉽게 곁을 내주지 않고, 내 마음대로 흘러가는 일은 드물다. 통제할 수 없는 환경과 쏟아지는 의무 속에서, 나의 자아를 지켜내는 일은 버겁기만 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각박한 세상에서 오직 나의 의지로, 내 마음대로 통제하며 즐거울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밥 먹기, 씻기, 운동하기... 일상을 채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r%2Fimage%2F29LOrfhiamq0HbaO0AX5tGT7-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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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운전대를 잡기 위한 &amp;lsquo;연료&amp;rsquo;에 대하여 - 사장님, 제가 한번 운전해 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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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6:34:45Z</updated>
    <published>2026-02-01T06: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실에 앉아 저자 Chris Chae &amp;nbsp;저자의 책 &amp;lt;위험한 인생책&amp;gt;을 읽다 한 문장에 마음을 빼앗겼다.  &amp;ldquo;인생은 내가 직접 운전대를 잡았을 때 행복해진다.&amp;rdquo;  이 문장은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나는 지금 내 인생을 직접 운전하고 있는가?' 안타깝게도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나는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아니라 남이 정해준 목적지를 향해 액셀을 밟아온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r%2Fimage%2Fbkm3zScEjWaE6YNaOCasvvk6-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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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호역 앞 6차선 그리고 신호등 - 나의 멈춤이 누군가의 흐름이 되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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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6:31:56Z</updated>
    <published>2026-02-01T06: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앞에는 왕복 6차선 대로가 있다. 서울 한복판치고는 꽤 넓은 도로다. 건너편 금남시장에 가려면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데, 이 신호등 시스템이 묘하게 사람을 시험에 들게 한다. 도로 폭이 넓어 횡단보도가 중간 교통섬을 기준으로 두 개로 나뉘어 있다. 지형상 육교를 놓기 애매한 곳이라 어쩔 수 없는 구조이긴 하다. 그런데 문제는 타이밍이다. 시장 쪽에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r%2Fimage%2FKEwdHV2qnYpmWbhLHKGtgWgK4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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