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승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zl" />
  <author>
    <name>akis777</name>
  </author>
  <subtitle>글을 쓰기 시작하면 입이 비죽 튀어 나옵니다. 현직 기자로 자의반 타의반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물류, 유통, 커머스 분야 취재노트와 함께 에세이를 남기는 공간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xzl</id>
  <updated>2018-04-26T05:54:23Z</updated>
  <entry>
    <title>06. 피자 - &amp;lt;90년생 나는 세상을 이따위로 이해하련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zl/30" />
    <id>https://brunch.co.kr/@@5xzl/30</id>
    <updated>2024-03-27T21:57:28Z</updated>
    <published>2024-03-27T15: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랑 피자. 바삭하게 구워낸 도우에 고소한 치즈. 게다가 어떤 토핑을 올려도 너무 잘 어울리는 완벽한 음식. 나는 거의 모든 종류의 피자를 좋아한다. 집 주변에서 간단히 포장할 수 있는 동네 피자부터 전문점 타이틀을 달고서 꽤 괜찮은 품질의 배달 피자를 제공하는 가게, 매장을 방문해야만 만날 수 있는 정통 화덕피자까지 웬만한 피자는 다 먹어본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zl%2Fimage%2FtJgzUdqVuWjeciICRJL3eRteAB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1.&amp;nbsp;별명 - &amp;lt;90년생 나는 세상을 이따위로 이해하련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zl/28" />
    <id>https://brunch.co.kr/@@5xzl/28</id>
    <updated>2024-03-05T07:31:27Z</updated>
    <published>2024-03-05T06: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생활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는 것 중 하나는 역시 부부 서로의 친구들을 알아가는 재미다. 나 같은 경우 대학을 다니기 시작하며 서울 생활을 시작했기에 아내에게 내 고향 친구들을 소개해 줄 일이 많다. 특히 부부동반 모임의 경우 경상도에서 남중&amp;middot;남고를 나온 남편들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아내들끼리 특별한 유대라던가 우정이 만들어지기도 하더라. 그 과정에서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zl%2Fimage%2FKdVhlZIETOfF8rE53AhegLDpS0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재 중 만난 사람. 01 - 트럭헬퍼 서대규 대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zl/26" />
    <id>https://brunch.co.kr/@@5xzl/26</id>
    <updated>2024-03-05T07:15:34Z</updated>
    <published>2024-03-05T05: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빅모빌리티의 '트럭헬퍼' 서비스 취재를 통해 만난 서대규 대표는 일을 참 즐겁게 한다는 느낌을 줬다. 14년 동안 한국타이어 한 곳에서만 일한 뒤 창업에 나섰다는 그는 직장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나, 독립해 나온 밖에서나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라 짐작된다.2. 한국타이어 스웨덴 주재원으로 발령받은 그는 5년 넘는 해외 파견 생활을 마무리한 뒤 국내로 돌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zl%2Fimage%2F6UU8zeqHhtrhBeSMvzqGZhD-jO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재 중 만난 사람. 02 - 리터놀 윤대건 대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zl/25" />
    <id>https://brunch.co.kr/@@5xzl/25</id>
    <updated>2024-03-05T06:49:29Z</updated>
    <published>2024-03-05T05: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윤대건 리터놀 대표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의 창업에 이르기까지 테크가 좀 특이하다. 내 친구들은 이런 커리어를 흔히 &amp;lsquo;바카닉(바이오닉 + 메카닉)&amp;rsquo;이라 부른다.&amp;nbsp;2. 나 같은 문과는 전형적인 바이오닉이고, 공대 나온 친구를 메카닉이라 부른다면, 문과로 대학을 졸업해 코딩을 배운 친구들은 &amp;lsquo;레이트 메카닉&amp;rsquo;이다. 그리고 윤대표는 처음부터 바이오닉과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zl%2Fimage%2FiW979z7UB3JnACbkcFIryWIkUZ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재 중 만난 사람. 03 - 탑골공원 노름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zl/24" />
    <id>https://brunch.co.kr/@@5xzl/24</id>
    <updated>2024-03-05T06:49:42Z</updated>
    <published>2024-03-05T05: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취재를 위해 이곳저곳을 돌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일하면서 현장 방문이나 인터뷰같이 취재원을 직접 만나는 것보다 어쩌면 우연한 만남 가운데 생각지도 못한 정보를 얻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사례도 그러하다. 어디서 노름판 운영자 이야기를 듣기는 쉽지 않으니까.  2. 업무 특성상 카페는 내게 담소를 나누거나 여유를 즐기는 공간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zl%2Fimage%2FeTgfszGVsuwSF00UvKYU3ksN2n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재 중 만난 사람. 04 - 중국 물건을 떼다 파는 7년차 커머스 셀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zl/23" />
    <id>https://brunch.co.kr/@@5xzl/23</id>
    <updated>2024-03-05T07:06:24Z</updated>
    <published>2024-03-05T05: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를 비롯한 중국 커머스 플랫폼이 국내 시장을 활발히 공략하면서 위기감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비단 커머스 업계뿐만 아니라 관세청이나 산업부를 비롯한 국가기관, 학계 등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향후 시장 변화에 대한 의견을 물으시길래, 솔직히 최근 변화가 너무 빨라 따라가기 어렵다고 말씀드렸다. 대신 일선의 셀러들 이야기를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zl%2Fimage%2FmwoN8JgJzY2EMaSopcqY34IBKV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3. 장난감 - &amp;lt;90년생 나는 세상을 이따위로 이해하련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zl/22" />
    <id>https://brunch.co.kr/@@5xzl/22</id>
    <updated>2024-03-05T06:46:13Z</updated>
    <published>2024-03-04T14: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03. 장난감  지금은 &amp;lsquo;피규어&amp;rsquo;라는, 마치 대단한 전문 용어 같은 이름으로 부르며 나이 서른 중반에도 이걸 사 모으는데 충분한 당위성을 부여하지만 말이다. 가장 최근 구매한 피규어가 일본에서 사 온 포켓몬 고오스와 팬텀 제품인 걸 보면 내 취향은 10살 &amp;lsquo;장난감&amp;rsquo;을 모으던 때나 현재나 큰 차이가 없다.  다만 결정적으로 피규어는 집안 적절한 곳에 전시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zl%2Fimage%2Ff0Tsqll0jjlD1eDNMJRd8i4iXb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 별명2 - &amp;lt;90년생 나는 세상을 이따위로 이해하련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xzl/21" />
    <id>https://brunch.co.kr/@@5xzl/21</id>
    <updated>2024-03-05T06:46:01Z</updated>
    <published>2024-01-25T05: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02. 별명2  별명으로 놀림을 받다가 결국 개명까지 한다는 사실이 어린 내게는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그리고 세상 다정하고, 어린 내가 봐도 순진하기만 한 우리 사촌형을 누가 그렇게 놀려댔는지 분한 마음이 일었다.  다만 당시 우리는 초등, 아니 국민학생이었고, 단지 이름 하나 가지고 유치하게 물어 뜯으면서 놀곤 했으니까. 정작 그 화살이 나를 향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zl%2Fimage%2FE2wpkiyPgWuQnMh4QAe1qJGAqe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