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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그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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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3년 6월 12일. 일본 세컨핸드 스토어 TAGMORE를 오픈했다. 과거엔 직장인이었으나, 현재는 자영업자로서의 삶을 꾀하는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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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9T12:05: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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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컨핸드의 미덕 - 중고이기 전에 취향이라는 미명 하에 운영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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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3:55:51Z</updated>
    <published>2026-01-16T09: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제가 태그모어를 운영하며 겪은 몇 가지 에피소드를 풀어볼까 합니다.     1)  태그모어 해방촌점에 자주 와주시는 단골 커플 분이 계신데요. 포터 가방을 구매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며칠 뒤였을까요. 저에게 인스타그램 DM이 왔습니다.  &amp;quot;사장님, 가방 안에서 이게 나왔어요.&amp;quot;  보내주신 사진은 웬 일본 분의 명함. 해당 손님께서 눈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OSBBvwFusK2lPnt2NLOqt0luhL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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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뭐? - 자영업자인데요. 글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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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7:28:40Z</updated>
    <published>2026-01-09T07: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단 정도의 대단한 이력은 아니겠지만요. 그래도 제가 글쟁이라는 사실을 살짝 쿵 인증해 주는 '브런치 작가'란 타이틀에 아주 미미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꽤 클지도 몰라요.  저는 한국에서 '태그모어(TAG MORE)'라는 일본 세컨핸드 스토어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일본에서 유통되고 있는 중고 의류 및 잡화를 수입하여 온오프로 판매하고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pboxs5OtPv6z55pM0B8Kvab-M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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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LAR SKATE CO. - 식은 카레도 맛있는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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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7:27:18Z</updated>
    <published>2025-05-25T03: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고로 음식은 뜨거워야 제 맛이다.  제가 차게 식어버린 음식을 데워 먹지 않을 때마다 저희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저는 살짝(?)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시간이 지나 식어버린 음식이 주는 풍미도 만만치 않게 좋거든요.   되려 혀가 데일 것만 같은 뜨거움은 맛을 무디게 만들기도 해요. 그리고 막 조리한 음식은 보통 각 잡고 식사하기 마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A_nFwYYO16f0Ngulp3IVmnv6z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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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N HERMAN - 하늘하늘하게 입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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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21:42:40Z</updated>
    <published>2025-04-10T10: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먼저 &amp;lsquo;음악&amp;rsquo;이 좋습니다. 태그모어 매장에 이따금 흐르는 &amp;lsquo;RAIN&amp;rsquo;이라는 노래도 그의 작품 &amp;lsquo;언어의 정원&amp;lsquo; 대표 사운드트랙입니다. 들을 때마다 두 인물 간에 눈물을 흘리며 연약한 내면을 쏟아내는 장면이 떠올라, 가슴이 썩 벅차올라요.  또 신카이 마코토 작품의 배경은 &amp;lsquo;현대&amp;rsquo;를 살아가는 우리들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rnR0TCfaDovJ7kRFhjqoQaRdj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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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金子眼鏡 - 김 씨 아들의 안경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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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3:33:23Z</updated>
    <published>2025-03-03T16: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성(姓)은 김(金)씨입니다. 이름은 성진인데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이룰 성(成) 보배 진(珍)을 씁니다. '보배를 이루다'라는 뜻인데, 어렸을 때는 제 이름의 의미를 깊게 생각 안 했었으나 지금 새삼 생각해 보니 '소중한 것을 이룬다'라는 참 좋은 뜻입니다. 특히 제 자신뿐만 아니라 제 주변의 소중한 이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e21KJ-Xly-PxUiz7jXgaAXhBX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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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ANDMA MAMA DAUGHTER -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가 가장 창의적인 판매 방식일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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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8:21:57Z</updated>
    <published>2024-12-09T05: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GRANDMA  제가 고등학생 때.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자 할머니는 요양원에서 지내게 되셨습니다. 익산에 있는 곳이었는데, 틈틈이 저는 그곳을 홀로 방문했습니다. 사실 아버지의 요청이었으나, 지금에서야 생각해 보면 제게 그만큼 쉼표 같은 순간들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오롯이 저만의 소중한 추억이네요.  할머니께 대략 도착 시간을 말씀드리면, 그 도착 예정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mQAPJDvVQFZ-Oxst071eihQRc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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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요리사? 이건 흑백옷이다! - 유행의 저변엔 세컨핸드도 있어요 마치 흑수저 요리사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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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3:24:11Z</updated>
    <published>2024-10-01T11: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넷플릭스 &amp;lt;흑백요리사&amp;gt;가 그렇게 재미나고 인기라고 해서 최현석 셰프 1:1 대결 결과가 담겨있던 5화부터 보다가 에라 냅다 그냥 1화부터 정주행 하기 시작해서 금세 7화까지 다 봤습니다. 그렇게 수 세월 봐온 경연 프로그램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를 않는데도 참 재미있더군요.   일단 큰 발견은 안성재 셰프님이었던 것 같아요. 호감상이시더라고요. 미슐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UB68R7l75iKIe-Em4yaXSZNK-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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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AMS PLUS - 플러스네요. 마이너스가 있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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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20:00:33Z</updated>
    <published>2024-08-24T15: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그모어가 드디어 오프라인 매장이 생겼네요. 집이 아닌. 직장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 제가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해요.    물론 오픈시간 동안만큼은 저만의 공간이라 하기엔 어렵죠. 많은 분들의 발자취로 공간이 채워지는 터라. 게다가 공간을 채우고 있던 아이템들도 구매로 인해 제자리를 떠나기도 하고요. 하지만 문 닫고 난 뒤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Ekrok8NCVLATEHR1bnVNSnlbD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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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LLER &amp;lt; BUYER - 구매자에 입각해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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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20:17:08Z</updated>
    <published>2024-07-31T16: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지난 주 화요일. 정말 아주 아주 이른 아침에 건물주 분과의 매장 시설 이슈로 미팅을 마치고선 오후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비가 세차게 내리다 말다 내리다 말다 해서 우산을 썼다 접기를 반복한 날이었죠.  매장 오픈을 준비하면서 철저하게 판매자 입장으로 지낸 요즘. 제 소비는 모두 매장 세팅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인가. 갑작스레 이런 목마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9uJZCWjYAECt7mb9q1BzzjNOf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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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MILE, though your heart is.. - 웃음 무늬 열리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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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03:09:11Z</updated>
    <published>2024-07-10T15: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태그모어 오프라인 매장을 해보겠다고, 제가 4월 말에 퇴사를 했고 지금은 7월 초중순이니까 한 두 달하고도 보름 좀 안되게 직장인이란 타이틀을 떼어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 참 간사하다는 것이 아침에 출근하는 감흥을 벌써 살짝 잃어가는 저를 보며 느낍니다.  &amp;ldquo;아냐, 그래도 당분간 출근해야 할 곳이 없어도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GF8vPsgiHUdrZ2fTCgQwqwYpC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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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UNCOOL with COOL THINGS - 안 힙한 이의 힙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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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12:52:45Z</updated>
    <published>2024-07-02T10: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글이 의류업을 하려는 사람으로서 마땅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조금 솔직한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우선 최근에 여자친구와 서로의 음악 취향에 대해 나눈 대화 내용으로 운을 띄워 볼게요. 음악 취향이라는 것은 살아가며 종잇장 뒤집듯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한 사람에게 있어 평생의 음악 취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다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EbpocCrMhyqdCaoXrA9e_wS-l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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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SPIRATION - 사입에 끼친 감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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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4:56:28Z</updated>
    <published>2024-06-27T07: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amp;lsquo;블록코어룩(BLOKECORE-LOOK)&amp;rsquo;이 국내에서도 정착되면서 각종 스포츠 유니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만연하게 볼 수 있는 찐 블록코어룩은 프로야구팬들 아닐까 싶어요. 저저번 주말에 야구장 근처 한 카페를 갔는데, 기아 타이거즈 팬들이 하나 같이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 등 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iPNBfw7X8gvzEO_GGEPApl_R_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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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DEO KIDS - 성룡을 보며 자란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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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13:53:33Z</updated>
    <published>2024-06-19T12: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옛날엔 아버지께서 토요일에도 출근하셨어요. 아, 그러고 보니 토요일에 학교도 등교했네요. 오전 수업만 마치고 점심은 안 먹고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토요일 하굣길은 유독 화창하고 신났던 장면들로 제 안에 가득 차있어요.  진정한 주말 전 토요일 밤은 늘 영화 보는 날이었어요. 토요일의 해가 뉘엿뉘엿해질 저녁즈음 아버지와 함께 비디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M9-DZL-Xt7F-nz3yEjPQDqD2a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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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GMORE 1ST ANNIVERSARY - 태그모어 1주년을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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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3:11:56Z</updated>
    <published>2024-06-12T09: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6월 12일. 태그모어가 온라인상에 오픈했습니다. 사이트에 태그모어 로고가 달리고, 제가 선택한 상품들이 하나둘씩 업데이트되어 새하얀 배경 위에 그럴듯하게 올라갔을 때. 신기해서 혼자 여러 차례 들여다보곤 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흘렀네요.  20대 때. 좋은 브랜드 옷들을 누리고 싶지만, 매장에서 새 상품을 사 입기에는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워 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XiOEpTASYgLjl4uj86GTXLLbm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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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ING ABOUT PURPLE - 보라를 보다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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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7:05:31Z</updated>
    <published>2024-06-05T06: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라색을 썩 좋아하는 편인 것 같아요. 생각해 보니 한때 의식적으로 특이한 색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닐 때가 있었네요. 스무 살 때는 민트색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했다가, 어느 시점엔 핑크색이었다가, 보라색으로 넘어간 시절도 있었죠. 서른 중반이 된 지금은 보라색을 제 최애의 색상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색입니다.  오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Wg-hhVVtgW1LNt-6t3aEfaw8_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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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ERE WILL BE TAGMORE? - 태그모어는 신흥시장 안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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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15:31:16Z</updated>
    <published>2024-05-27T17: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중 오픈 예정입니다. 정확한 오픈 일정은 추후 공지드리겠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는 영상을  차 안에서 홀로이 찍는데도 무척 긴장되었네요.  매장 오픈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0nlyjTfwWgzTU7Ni7qDpgO--Q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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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LO RALPH LAUREN - 이 브랜드가 지닌 포용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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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15:34:32Z</updated>
    <published>2024-05-23T06: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가 한 외국 프로그램에서 '랄프로렌(RALPH LAUREN)' 의류만 병적으로 모으는 한 유명인을 우연히 본 적이 있습니다. 실로 그의 드레스룸은 모든 것이 랄프로렌이었죠. 그는 랄프로렌을 예찬하다 못해 저 정도면 거의 종교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물론 여기서의 랄프로렌이란 단순히 '폴로 랄프로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폴로 스포츠, 데님 앤 서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5PaI9T5HDQsQXN42aOsc_5HD7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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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EBANGCHON - 태그모어는 왜 해방촌을 고집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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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09:49:54Z</updated>
    <published>2024-05-17T06: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부를 어떻게 조성하느냐에 따라 스토어 분위기가 크게 결정되겠지만, 그것을 차치하고도 또 하나의 주요한 요소는 무엇보다 '위치'일 것입니다. 어디에 있느냐.  출퇴근 거리가 있을 텐데,그럼에도 용산구 쪽으로 하려는 이유가 뭐니?  후암동 오르소(ORSO) 카페 바깥 자리에 앉아 따스한 봄바람을 맞으며 부모님과 대화하던 중 받았던 질문입니다. 그때 제가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7VmoTRyVxkjISRDeeXa7Wo-5G2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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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7 BRAND - 민희진 대표의 기자 회견을 보며 느낀 47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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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21:32:08Z</updated>
    <published>2024-05-05T13: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희진 대표의 기자 회견을 보며 제가 느낀 바를 일기처럼 끄적끄적거려 봤습니다.    1. 기자들과 옥신각신하는 모습을 보며, 문득 &amp;lsquo;나이트 크롤러&amp;rsquo;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윤리와 도덕성을 버리며 악착같이 취재 대상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으려는 주인공 이야기. 주인공 자체가 지독한 악역인 특이한 영화다.   2. 그러나 기자들 욕할 것 없다. 민희진 대표는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bpJN5eMnvrSZeEDbpbSlv4q_k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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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R0 - 근무여건 0점, &amp;lsquo;태그모어&amp;rsquo;로 이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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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4:49:15Z</updated>
    <published>2024-04-30T12: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마쳤습니다. 딱 0이 된 느낌이네요. 물론 퇴사 후 후쿠오카 바잉 일정을 바로 잡아 아직은 막 실감 나진 않습니다. 아마 귀국 후 평일 아침을 맞이했는데 부산하게 출근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는 그 순간이 오면, 비로소 실감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 글을 쓰는 시점은 후쿠오카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비행기 안입니다)  이제 안 하는 건 핑계예요.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JQ%2Fimage%2FZiUFNaF6fG8jAQj3yQxold4bJ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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