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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빵장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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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unyoung9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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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업도 창업도 아닌 하늘에서 갑툭로또튀를 기다리는 21세기 청년실업자였으나 막 사회생활을 시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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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1T13:15: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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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다고 잘 말하는 사람이 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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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8:52:06Z</updated>
    <published>2022-06-09T10: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미크론과 함께하는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다. 그러다 갑자기 생각난 아픔과 가난 에피소드    한국 사람들은 고통을 드러내는 것에 은근 소극적이다. 사건의 발단은 할머니의 전화. 할머니한테 요 며칠간 안부 전화를 하는 가족들의 통화를 방 안에서 주워들으며 느꼈다. 왜 가족들은 별일 없이 늘 행복하게 안부를 전할까? 미련한 작은 딸이 코로나에 덜컥 걸렸다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QV%2Fimage%2F5XfObeGsg0MGCyTzUA9OnBtOx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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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은 우리 낯설어보여도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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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6T09:33:56Z</updated>
    <published>2021-11-20T15: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에 저장한 글과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QV%2Fimage%2F3_zzrXfCP1o03WqOrBTyeRTle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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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생각해 - 적당히 혼자 사는 세상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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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6T09:33:59Z</updated>
    <published>2021-03-21T16: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만 생각해 나만&amp;quot;  예전에 들었으면 대놓고 미간 찌푸렸을 말이다. 지금 들으면 무심코 감사해한다.  요즘에는 팀에 인력 변동이 많았다. 입사한 이후로만 쳐도 거의 반 이상이 새로운 사람으로 바뀌었다. 나가고 들어오고 옮기고 들어오고 다시 나가고.   그중에서도 사람들은 적당한 이별의 멘트를 날리고 적당히 감사했다고 인사를 남긴다. 모든 것이 적당하게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QV%2Fimage%2FkyLthmz3o0GgurVaWjVf57urs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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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 안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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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16:29:21Z</updated>
    <published>2020-11-01T14: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역버스 8년차  버스는 말 그대로 베이스 캠프다.  버스에서 얕게나마 잠도 실컷 자고 사람이 없는 한적한 버스에서는 풀어진 자세로 있고 급할 때는 화장도 가능하고 책도 읽고 노트북도 한다 시험공부도 몇과목이나 했는지 모른다 최근에는 법을 공부하는 여성분을 보았는데 대단하다고 느꼈다. 아침마다 버스 시간이 겹쳐서 마주치는데, 여성분은 내게는 가장 졸린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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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에 제 발로 걸어 들어온 스무 살 - 역시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하나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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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4T11:44:21Z</updated>
    <published>2020-11-01T14: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알바할 때 뭘 먹을까... 란 풀리지 않는 난제를 안고 편의점에서 식량을 고르고 있었다. 그때 어떤 한 앳된 남학생이 들어와 어슬렁거렸다. 그리고 대뜸 카운터에 찾아가 '혹시 지금 알바 구하시냐'라고 물었다.   나는 너무 그들의 대화가 잘 들렸지만, 안 듣는 척 우유코너에 눈을 고정하고 있었다, '알바를 구할지 먼저 물어보다니 굉장히 신박하고 적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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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된 사원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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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8T05:34:33Z</updated>
    <published>2020-10-10T15: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으로 살아간 지 어언 10개월 차, 이제는 대놓고 신입으로 부르기 약간 애매한 시기다. 언젠가 회사 상사가 '이제 신입은 아니지 않나?'라고 조금 비꼬는 말투로 물었을 때 나도 묻고 싶었다. '이제 그만 무능해도 되지 않나?' 암튼 점점 더 속이 문드러진 진정한 회사원이 되고 있다.   그간 회사에서 배운 건 뭐가 있을지 고민해봤는데, 단연 내가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QV%2Fimage%2Fal9TSKpEoxZSwBLl9IBlvtkbL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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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에서 삥 뜯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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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04:32:28Z</updated>
    <published>2019-11-03T04: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피드에 탐닉된 현대인답게 사이렌 오더로 주문한 그린티 레모네이드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정자동의 스타벅스는 웨이팅이 1도 없었다. 드레스코드라도 맞춘 냥 까마귀 떼처럼 검정색 옷차림의 회사원으로 카페가 꽉 차는 점심시간 피크를 막 지났다. 콘센트가 바로 밑에 있는 자리, 즉 노트북족의 명당에 자리를 잡았다. 백팩에서 낑낑 대며 노트북 파우치를 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QV%2Fimage%2FuM7_G8qwMxE329-V3idICYcuc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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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 치료도 대행이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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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0T21:10:11Z</updated>
    <published>2019-09-17T16: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귀가 훅 질려버린다. 맘에 드는 음악이 없어서 찾다가도 그것도 지친다. 그럴 때면 이어폰을 빼고 길거리 소음을 듣는다. 버스에 있다면 기사님이 듣는 라디오를 귀동냥으로 듣는다. 저번에 라디오 DJ가 한 말이 기억난다. 요즘은 이별도 대행하는 시대라고. 이별도 퇴사도 직접 하기 껄끄럽고 귀찮은 일을 대신해주는 대행 서비스가 있단다. 나는 무엇보다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QV%2Fimage%2Fy9o5RVGXm52N5BXM8e578RYjr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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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조금 아프게 만드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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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22:46:40Z</updated>
    <published>2019-05-18T18: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조금 아프게 만드는 것들오늘 몇 년 만에 가족과 낚시하러 왔다. 아빠는 낮부터 계속된 낚시 준비와 낚시 행위, 도구를 세팅하고 떡밥을 달고 고기를 기다리고 계속 반복되는 이 과정을 하느라 지쳐 잠들었다. 그래서 찌를 보기 위해 내가 아빠 자리로 투입되었다. 찌가 수면 위로 서서히 올라오거나 갑자기 푹 꺼지면 물고기가 잡혔다는 신호다. 내가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QV%2Fimage%2FpklInDKUOco7XJEarV5iuWO9ms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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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살의 트루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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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03:29:03Z</updated>
    <published>2019-04-22T17: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루럽이란 말에 요즘 꽂혔다. 겉모습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못난 모습, 슬픈 모습까지 사랑해준다는 뜻이다. 나에게도 트루럽은 있었다. 까마득한 여섯 살의 나에게 트루럽을 선사한 아이가 있었다.  6살 예원유치원 꽃반 소속인 나는 남자 친구가 있었다. 당시 이 유치원에서는 졸업 앨범에 졸업 비디오까지 제작해주었기에 유치원에서 함께 뛰고 놀던 친구의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QV%2Fimage%2FKqwGLGzjms6HEJNbGjcHUlrHi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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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마성의 Hello Again - ※그를 찾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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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4:25:21Z</updated>
    <published>2019-04-16T17: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 내셔널 갤러리 앞 슈퍼마켓, 그곳에 소중한 것을 두고 왔다. DAY 1,2  1.1등석과 그 외 여행 첫날에는 뭘 했냐 하면, 머리 털나고 가장 멀리 떠나는 둘째 딸을 위해 온 가족이 공항까지 배웅을 해줬다. 가족과 인사하고(엄청 쿨하게 금방 가버려서 심심했다), 잠깐 쉬다 보니 내가 무려 런던행 비행기에 엉덩이를 붙이고 있었다. 이때까지 내 생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QV%2Fimage%2FXNHDYw4V6HjJgE4dzL-WJXXLs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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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 같았던 만우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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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4:25:20Z</updated>
    <published>2019-04-09T15: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일은 각종 거짓말이 솟구치는 날. 거짓말을 빙자한 각종 드립과 이야기, 기업의 이벤트와 맞닥뜨린다.  항상 그 정도로만 가볍게 생각했던 4월의 첫날이었음에도 올해는 유독 진이 빠지도록 재수가 옴 붙은 날이었다.   일단 아르바이트가 문제였다.  1. 시작은 유자차부터.  4월 1일 따라 오후에 스터디룸에는 손님이 많았다. 그리고 음료 주문도 유독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QV%2Fimage%2FaBi3STjuAdBwzhgOAG_ozlJkK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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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나 열받는 날의 일기 - 슬프게도 누군가는 사과를 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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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4:25:20Z</updated>
    <published>2019-03-07T16: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나. 열 받는 날의 일기 *일단 나는 존나라는 말을 원래 싫어한다. 비속어쓰는 것도 정말 싫어한다. 하지만 오늘은 꼭 이렇게 표현해야 찰떡같이 이 상황을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속이 뒤집혔다. 모르는 아저씨와 한판 붙었기 때문.  내가 약 8개월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스터디룸 특성상 예약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급히 취소하면 위약금을 물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QV%2Fimage%2FdMTI5i6pfWRMIgkxj9DXecnkt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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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서 일하면 후회가 남을 거예요 - 실제로 면접관이 이렇게 말해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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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22:48:01Z</updated>
    <published>2019-02-09T12: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바람 씽 불던 겨울날, 나는 오늘도 구두를 신고 셔츠를 차려입고 면접을 보러 간다.  클라이맥스를 먼저 슬쩍 말해보자면, 면접을 보다가 울컥 눈물이 새어서 흘러버릴 뻔했다.  간신히 면접관 뒤의 공간의 여백을 바라보면서, 속으로 '절대 울지 말아야지', '울면 X 된다' 하면서  겨우 참았다.  서막은 2018년 겨울, 취업이 합격이란 목적지를 향해 순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QV%2Fimage%2FDPiHLOj60NM-uROSs-6LdG-vO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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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르포]좋아하는 일을 할건데요, 그거 쉽지 않네요. - 어설프고 치열하게 날마다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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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4:25:21Z</updated>
    <published>2019-01-11T10: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정을 지나 새벽 1시를 지났으니 오늘은 12월 9일.  벚꽃 샤랄라 내리는 봄에 나는 꽃놀이 한 번 갈 때도 마음이 무거웠다. 물론 가지는 않았다. 대학생 신분으로서 마지막 학기인 올해 초,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기 때문.  '죄송합니다', '귀하의 뛰어난 역량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인원으로 인하여'   그 후 나는 수많은 '죄송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QV%2Fimage%2FSEzeCdyYvhFKx7lCBVxvvBfz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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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송하지만 한 달만 놀다 올게요. - 취준 하다가 배낭 메고 도망간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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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4:25:21Z</updated>
    <published>2019-01-11T08: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년 전 일이다. 2017년은 내게 여러모로 잊지 못할 년(?)이다.  살면서 외국 땅을 가장 많이 밟아본 한해였달까. 당시 24살이었던 나는 사실 취업 준비에 이제 매진해야 될 것 같은 궁지에 몰렸었다. 24살은 어린 나이지만 대학생으로서, 그것도 심지어 대한민국의 대학생으로서 24살은 이제 사회로 쫓겨날 위기에 처한 나이며 취업에 매진해야 할 고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QV%2Fimage%2FyTgXzvM4XTBoHWzuzFLcWF_Lz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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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리는 것에 시선 두기 - 주관적 애정 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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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0:07:47Z</updated>
    <published>2019-01-11T08: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플의 TV CF 카피 중 '주관적 애정 시점'이란 말이 뇌리에 강하게 남았었다. 인파가 가득한 시내 속 남자와 여자가 만나 데이트를 시작하면 길가에 가득했던 사람들의 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세상에 두 사람만 남아 둘만의 시간을 오롯이 보낸다. '뺄 건 빼고 오직 끌리는 것에 시선을 집중시킨다'는 카피가 이 모습을 잘 말해준다. 똑같은 광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QV%2Fimage%2FxhFg3hVMSWrPJjwYyaIW6Id5r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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