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MAJORIC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 />
  <author>
    <name>thjin95</name>
  </author>
  <subtitle>아랍어를 전공하던 대학생이 어느새 병아리 MD가 되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0JZ</id>
  <updated>2018-06-26T14:29:43Z</updated>
  <entry>
    <title>인정하긴 싫지만 내 실수인걸 - 병아리 MD의 실수-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18" />
    <id>https://brunch.co.kr/@@60JZ/18</id>
    <updated>2023-10-16T00:48:13Z</updated>
    <published>2023-06-06T02: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굵직하게 다닌 회사 중 벌써 3번째 회사이다. 이쯤 되면 실수 안 하고 회사 생활을 잘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왜 이렇게 내 마음대로 안되는지 모르겠다. 업무적으로도, 사회생활적으로도 부족한 점 투성이인 것 같아 나 스스로가 너무 실망스럽다.  이럴 때는 이기적으로 굴면 마음이 편해진다. 내 실수지만 팀원의 인성 문제인 척, 회사의 시스템 문제인척 이렇</summary>
  </entry>
  <entry>
    <title>이슬람 국가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17" />
    <id>https://brunch.co.kr/@@60JZ/17</id>
    <updated>2021-12-29T07:29:46Z</updated>
    <published>2021-12-28T01: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2월, 내 인생에서 최초로 크리스마스를 이슬람 국가에서 보내게 된 해였다.  우리의 편견 속 무슬림 국가는 매우 엄격해서 크리스마스 금지! 이럴 것 같지만 사실 무슬림들은 타 종교에 대한 포용성이 넓은 편이다. 사우디 아라비아처럼 보수적인 국가에서는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내가 있던 요르단에서는 기독교인인 사람들도 많아서 크리스마스가 매우 화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JZ%2Fimage%2FIA4BSi2_jlNN_1wjNMXWHF8hA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슬림 국가에서도 술을 마신다?! - 궁금하지만 알고 나면 불편한 진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16" />
    <id>https://brunch.co.kr/@@60JZ/16</id>
    <updated>2021-12-12T04:03:16Z</updated>
    <published>2021-12-11T11: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1년 만에 브런치를 들어오는 것 같다.. 취준생으로 지내다 보니 마음을 비우고 글을 쓰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오늘은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글을 써보려고 한다.  얼마 전 인적성 고사를 준비하며 비문학 지문을 읽었는데 그 글에 와인을 하루에 한 잔씩 마시면 뇌 활성화와 식욕증진, 노화 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와인을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JZ%2Fimage%2Fkgh2HcQ-wpGIXtcupKaF1g-5yc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교폭력에 대한 고찰 - 어른이 되어도 인간관계는 어려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15" />
    <id>https://brunch.co.kr/@@60JZ/15</id>
    <updated>2021-03-15T17:46:50Z</updated>
    <published>2021-03-15T11: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أشعلت نورهان النار بين صديقتيها [아쓰알라트 누르하-ㄴ 알나르 베이나 사디까타이-하] 누르한은 친구들 사이를 이간질했다  나비효과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날씨 변화를 일으키듯, 미세한 변화나 작은 사건이 추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로 이어진다는 의미이다.  배구계의 폭로를 시작으로 스포츠계 폭력 고백, 연예인 학교폭력 폭로가 이어</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이 가고 봄이 오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14" />
    <id>https://brunch.co.kr/@@60JZ/14</id>
    <updated>2021-03-15T13:56:16Z</updated>
    <published>2021-03-15T06: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كأنه يجلس في العراء [카안후 야즐리스 필 아라-아] 그는 거지야  '거지' 어린시절 한국문학작품을 읽으면 '거지'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했다. '거지', '거렁뱅이', '비렁뱅이' 같은 표현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말이다. 기초생활수급비 지원과 같은 복지정책이 잘 자리잡았다는 뜻이기도 하고 우아한 현대사회에 사용할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사랑은 불장난 - 다른 듯 닮은 아랍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13" />
    <id>https://brunch.co.kr/@@60JZ/13</id>
    <updated>2021-01-19T12:27:02Z</updated>
    <published>2021-01-19T06: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이끈 영상들을 보게 된다. 최근에 우연히 본 영상은 무한도전에 정준하, 박명수가 불장난 댄스를 하던 클립이다. 꽤 오래된 회차임에도 내 기억 속에 있는 걸 보니 아마 많은 시청자들이 기억하고 있는 명장면일 듯하다.  &amp;ldquo;불장난&amp;rdquo;과 같은 관용적 표현이 있는 것처럼 각 나라 언</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이웃이 집보다 먼저이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12" />
    <id>https://brunch.co.kr/@@60JZ/12</id>
    <updated>2021-01-12T14:02:51Z</updated>
    <published>2021-01-12T07: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된 요즘,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좋은 이웃이다.  재택근무가 생활화되고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대한 악영향으로 가정폭력과 이혼이 증가하고 층간소음 민원이 폭증한다고 하니..코로나가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은 꽤나 지대하다. 나 역시도 방음이 잘 되지</summary>
  </entry>
  <entry>
    <title>잠들지 못하는 밤 - 수많은 생각에 잠들지 못하는 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10" />
    <id>https://brunch.co.kr/@@60JZ/10</id>
    <updated>2020-03-25T12:52:58Z</updated>
    <published>2020-02-27T18: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들지 못하는 밤, 이 말을 들으면 어떤 감정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어릴 적에는 잠들지 못하는 밤을 떠올리면 설렘에 잠 못 드는 밤을 상상했던 것 같다. 소풍 가기 전날 밤이라던가 혹은 반장선거 하기 전날 밤. 그런데 어른이 되고 나니 잠들지 못하는 밤을 떠올리면 착잡한 날이 가장 먼저 떠오르니 나의 동심 리미트가 결국 0에 수렴해버린 것만 같다.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JZ%2Fimage%2FmeOEK8z0ELaNJmqEUHzNiWQVb6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주 오랫동안 고향땅을 밟지 못할 것 같은 예감 - 혼자서 매우 슬펐던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9" />
    <id>https://brunch.co.kr/@@60JZ/9</id>
    <updated>2020-03-02T01:55:53Z</updated>
    <published>2019-07-19T07: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간 유럽 배낭여행도 다녀왔었지만 반년 넘게 외국에서 혼자 살아야 하는 것과는 두려움의 차이가 컸다. 여행이 설렘의 시작이었다면 유학은 두려움의 시작이었다.   유학을 떠나기 전은 세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 약간의 설렘 두 번째, 생존을 위한 짐을 싸느라 정신없음 세 번째, 두렵고 막막함  &amp;lsquo;사막에서 반년 넘게 살아야 한다니&amp;hellip;&amp;rsquo; 유학 가기 전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JZ%2Fimage%2FzLjZU7o8aJwKjAG2EAuia6MN6K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물셋, 아랍으로 떠나다 - 첫걸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8" />
    <id>https://brunch.co.kr/@@60JZ/8</id>
    <updated>2019-07-21T05:40:30Z</updated>
    <published>2019-07-16T03: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 오기 전까지 내 생각은 짧고 단순했던 거 같다. 외국어를 전공한다는 건 외국에서 나가 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조차 고려하지 못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어쩌면 그런 나의 단순함이 나를 빠른 유학길에 오르게 했는지도 모른다. 아랍어를 전공하는 게 너무 힘들 것 같아 현지에 가서 좀 부딪혀보고 안되면 포기하자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유학길에 올랐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JZ%2Fimage%2FiqBNL1xtfgXjXrzIVKXOvWvXzP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물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첫 홀로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7" />
    <id>https://brunch.co.kr/@@60JZ/7</id>
    <updated>2019-06-20T23:13:13Z</updated>
    <published>2019-06-13T14: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SNS를 보면 여행 이야기가 가득하다. 누구든 갈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그런 멋진 여행 이야기.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여행은, 특히 자유여행은 흔하지 않았다. 내가 좋아하던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을 통해서, 또 해외 칼럼을 통해서 읽는 것이 전부였다. 그 몇 가지의 에피소드와 빼곡한 글자들을 되 뇌이며 나도 그들처럼 나만이 추억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JZ%2Fimage%2FvEVv3Br3eYDYZ0MK_lsCwkSNEw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은 많지만,  깊은 생각을 하지 않는 요즘 - 생각할 여유가 없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6" />
    <id>https://brunch.co.kr/@@60JZ/6</id>
    <updated>2019-10-28T01:18:04Z</updated>
    <published>2019-05-23T15: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4학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준비해야 할 게 많고 아직 해보지 않은 게 많아서 여전히 바쁜 시기.  바쁘다 보니 이런저런 생각은 많은데 그 생각들을 내 마음속에서, 머릿속에서 더 끌고 나갈 여유가 없다.   점점 많은 생각들로 머리가 가득 차는데 어떤 것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지 않는 요즘 나의 모습을 보면 인터넷 뉴스 헤드라인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JZ%2Fimage%2FpWF5OtQtJ9xpT_nrPpb-7-T-Ez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험기간과 레몬 나나 주스 - 한국에는 왜 없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5" />
    <id>https://brunch.co.kr/@@60JZ/5</id>
    <updated>2023-05-29T10:23:47Z</updated>
    <published>2019-05-20T15: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지치고 피곤한 날들을 보낼 때면 요르단 시험기간에 먹었던 레몬 나나 주스가 생각난다.  뭐랄까? 요르단은 시험기간조차 평화로웠다. 요르단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يلا! يلا!(얄라얄라 ; 빨리빨리)이지만 역설적이게도 요르단 사람들은 참 느긋하다.  모든 일정이 오후 3시면 끝나기 때문에 오후에 카페에 가면 사람들로 북적 인다. 물론 우리가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JZ%2Fimage%2F_EcnDEJ-8Y3WeQgFUeeU4adhg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사랑스러운 아랍 친구들과 SNS - 언제나 환영해요, 그대들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4" />
    <id>https://brunch.co.kr/@@60JZ/4</id>
    <updated>2019-06-02T03:47:46Z</updated>
    <published>2019-05-16T15: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집안 분위기 탓에 어릴 적부터 기계와는 거리가 있었던 나에게 SNS라는 건 꽤나 어려운 활동이었다. 소위 요새 말로 &amp;lsquo;인싸&amp;rsquo;라는 그룹에 뒤쳐지고 싶지 않아 카톡도 하고 카카오스토리도 했지만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건 퍽 힘들었다.  그런 내가 문화와 예술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SNS를 적극 활용해야 하는 문화 콘텐츠학을 이중전공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JZ%2Fimage%2FSavplHVtkaUvDTPOW2jU-sad7G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셀 위 댄스?, 벨리댄스!-1 - 네? 저는 문화를 연구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2" />
    <id>https://brunch.co.kr/@@60JZ/2</id>
    <updated>2019-05-20T12:46:18Z</updated>
    <published>2019-05-13T13: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 소모임은 뭐해?&amp;rdquo;  학기 초, 새내기들끼리 모이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에 하나가 과 소모임을 뭐하냐는 질문이다.  보통 과 소모임은 입학 전 &amp;lsquo;새내기 새로 배움터(이하 새터)&amp;rsquo;에서 결정된다. (우리 과만 그랬을 수 있다.)  나도 여느 예비 대학생들처럼 학교의 안내에 따라 새터에 참가하게 됐고 그곳에서 첫 저녁시간을 맞이했다.  그 시간은 선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JZ%2Fimage%2Fu3Y1HRFFffqmQRtHT2y7IkBlkI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페인 하숙과 요르단, 감자채 볶음 - 유학 시절에 먹었던 감자채 볶음이 생각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3" />
    <id>https://brunch.co.kr/@@60JZ/3</id>
    <updated>2019-05-11T07:43:17Z</updated>
    <published>2019-05-09T13: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리 가족의 저녁 풍경은 밥을 먹으면서 &amp;lsquo;스페인 하숙&amp;rsquo;을 보는 것이다. 스페인 하숙에서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듯 나도 수박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스페인 하숙을 보는데 하숙분들의 반찬으로 감자채 볶음이&amp;nbsp;나왔다.  감자채 볶음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는 평소에 탄수화물이 주를 이루는 반찬을 싫어했다. 그래서 엄마는 감자채 볶음 같은 반찬은 아주 가끔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JZ%2Fimage%2FY1cSsfXwImOyzv8s1VTCD760e0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지의 학문, 아랍어 - 시작은 호기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0JZ/1" />
    <id>https://brunch.co.kr/@@60JZ/1</id>
    <updated>2021-12-12T03:52:31Z</updated>
    <published>2019-05-06T13: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전공은 아랍어이다.  대학 합불 여부가 한참이던 4년 전 1월, 내가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amp;ldquo;어느 대학 무슨 과에 합격했니?&amp;rdquo;였다. 주위 사람들은 수험생들에게 으레 묻는 질문을 나에게 했고 나는 조금 쑥스러운 듯 H대 아랍어과에 합격했다고 이야기했다.   &amp;ldquo;아랍어과?&amp;rdquo;  내게 답을 들은 사람들은 매우 의외의 말을 들었다는 듯이 다시 반문했고 나는 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JZ%2Fimage%2FspWvbGZAUrmh8sY_atr19uVZp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