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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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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ammo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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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고 그리는 것을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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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6T01:13: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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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접어둔 페이지 - 모이의 동유럽 / 일곱 시간을 가불받았다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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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8T09:37:04Z</updated>
    <published>2019-06-06T02: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번째어떤 도시의 낮은 밤보다 평화로웠고, 어떤 도시의 밤은 낮보다 뜨거웠다.&amp;nbsp;첫 번째 순간. 찬연한 햇빛 아래 그리고 초록의 잔디 위에, 그곳에 앉아 하염없이 시간을 흘려보냈다. 그 시간 안에서 향기로운 라일락 향을 만나고,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도 만나고, 옆에 앉은 이의 여유로움도 만났다. 손가락이 타들어 가는 것과는 달리 마음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oT%2Fimage%2Fjz-9cVEdBv_9EuyMXBz1AMiCX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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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가장자리에서 - 모이의 동유럽 / 일곱 시간을 가불받았다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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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8T17:51:45Z</updated>
    <published>2019-06-06T02: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첫 번 째  유럽 땅을 밟았음을 실감하게 해 준 것은 수많은 외국인도, 영어로 된 표지판도 아니었다. 무사히 도착을 했다는 기쁨이나 안도감 같은 감정도 아니었다. 유심을 갈아 끼웠음에도 연결되지 않는 인터넷으로 인한 당혹감이었다. 그 당혹감&amp;sup1;이 내가 홀로 여행에 왔음을 온몸으로 실감하게 하였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황들에서 때로는 현지인에게, 관광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oT%2Fimage%2FbIPz6Ib1AfmEu2dPT0NUth18n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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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일곱 시간을 가불 받았다 / 모이의 동유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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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3T06:18:10Z</updated>
    <published>2019-05-13T06: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 롤 로 그   암스테르담이 목적지인 사람, 나와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사람, 다른 곳으로 향하는 사람. 수많은 사람이 비행을 기다리고 있다. 내 앞에 앉은 커플이 가야 할 곳은 스페인이다. 커플의 여성은 자리에 앉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스페인 여행 가이드북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그런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눈에는 설렘보다는 어쩐지 지친 기색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oT%2Fimage%2FU2UnfIpJMVHZteAGg3uE7M2SL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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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상처, 나의 슬픔 - 내가 아니면 누가 위로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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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5T07:47:54Z</updated>
    <published>2019-02-01T09: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네 삶을 살거야 제가 산 시간은 29년도 채 안 되는데 힘든 일들이 많았어요. 물론 행복한 기억들도 있지만 어렵고 괴로웠던 기억은 더 깊이 자리 잡고 있나 봐요. 그래서 남들이 보기엔 아무 것도 아니라 할 수 있는 것들에 쉽게 생채기가 나고, 쉽게 무너지고 그랬죠. 어렸을 때(지금도) 힘들다고 하면 어른들은 &amp;lsquo;배불러서 그런다.&amp;rsquo;, 또는 &amp;lsquo;진짜 어려운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oT%2Fimage%2FaF2dmj6-NV8UZsi_Tz_ANkyrO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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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발, 내딛어볼까요? - 두려움 앞에 용기를 내보기로 해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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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8T13:58:30Z</updated>
    <published>2019-01-29T06: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고 첫 걸음을 내딛어라. 계단의 처음과 끝을&amp;nbsp;다 보려고 하지 마라. 그냥 발을 내딛어라&amp;nbsp;&amp;nbsp; Martin Luther King (마틴 루터 킹)    어려운 문제를 고민하며 풀어나가는 것 보다 쉬운 문제의 정답을 많이 맞히는 것이 더 큰 기쁨이었어요. 그 누구도 어려운 길로 가라고 하지 않았죠. 쉬운 길을 알려주었고, 효율적인 선택에 대해 말해주었어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oT%2Fimage%2Fc1e9c1gpZeEuKOEDncEu74u3e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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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결혼&amp;quot; 필수가 아닌 선택 - 당신의 선택을 마음 속 깊이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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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0T16:34:50Z</updated>
    <published>2019-01-24T08: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제 주위에 비혼주의자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amp;lsquo;비혼&amp;rsquo;이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생겨났는지 궁금하여서 찾아봤어요. 언제부터 그 단어가 만들어져서 사용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2015년부터 &amp;lsquo;비혼&amp;rsquo;에 대한 언급과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사실&amp;sup1;을 알 수 있었죠.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미혼(未婚)은 &amp;ldquo;아직 결혼을 하지 않음. 그런 사람&amp;rdquo;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oT%2Fimage%2FcgAk3S5UiA_OQ57sfzisVOFzD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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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민낯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SNS를 통해 만들어진 우리들의 가면이 더 두꺼워지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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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2T00:34:02Z</updated>
    <published>2019-01-21T09: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아빠가 컴퓨터를 들고 왔던 날을 어렴풋이 기억해요. 호기심에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데 엄마가 사용하지 못하게 했죠. 고장 난다고. 컴퓨터의 속도가 너무 느려져서 쓰기 어려워졌을 즈음에야 컴퓨터를 사용하라고 하시대요. 그림판에서 그림도 그려보고, 한글타자 게임도 해보고. 그러다 언니와 제가 그동안 모은 돈을 전부 털어서 최신 컴퓨터를 샀어요. 그때 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oT%2Fimage%2F0HtMyHio6zYbn73kOpOZ0yLLk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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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바라 볼 준비가 되었는데  당신도 그런가요? - 있는 그대로의 서로를 볼 수 있기를, 내가 아닌 무엇으로 대체되지 않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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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7T09:39:45Z</updated>
    <published>2019-01-17T07: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 식사시간도 줄이겠다고 빵을 먹으며 수학 문제를 풀었어요. 정리한 것들이 외워지지 않을 땐 빽빽이를 하며 외웠구요. 그랬더니 손목 인대가 나가더라구요. 심지어 엄마도 쉬엄쉬엄 하라고 할 정도로 공부를 했죠. 시험기간에는 온 가족이 제 눈치를 봤어요. 그렇게 악착같이 공부하니까 1.2등급이라는 내신을 얻게 되더라구요.(지독하죠?) 그때 우리는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oT%2Fimage%2FCjN4phtK7WLuRD3wso3z19W4E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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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다. - 선택의 서사로 채워지는 우리의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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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5T12:30:00Z</updated>
    <published>2019-01-15T08: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Life is Choice between Birth and Death 중국집에 가면 늘 고민하는 것이 있죠. 짬뽕? 아니면 짜장? 많은 이들의 고민 끝에 짬짜면이 세상 밖으로 나왔네요. 반가운 일이에요. 중국집뿐 아니라 치킨 집에도 피자집에도 반반메뉴가 많아졌어요. 참 이렇게 고마울 수가. 늘 선택의 기로 앞에 고민을 해야만 했는데 먹는 것만이라도 고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oT%2Fimage%2FuPzC_sZJ6QKJBhe2Eau-Ovq69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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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니면 누가하지 / 프롤로그 2 - 내가 아니면 누가 이렇게 나를 사랑하겠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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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17:48:07Z</updated>
    <published>2019-01-14T07: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놓쳐버린 시간 대학 입학 후 한 달이 지난 시점 공허함이 찾아왔다. 벌써 8년이 넘었는데도 그 시간이 생경하다. 학창 시절에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경주마처럼 살았다. 그런데 대학생이 되자 넘쳐나는 시간에 당혹스러웠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무언가 텅 빈 느낌. 주변의 친구들도 나와 비슷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그것은 마치 성인이 되면 당연히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oT%2Fimage%2Fh3wbm8HQ4_GO113lnwcb2WIXI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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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니면 누가하지 - 프롤로그 1 - 나를 찾아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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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6T00:13:22Z</updated>
    <published>2019-01-14T06: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런 의욕이 없는 날 무엇도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는 날 우울이 가득 채운 날 어디로 가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날  나를 찾아주세요. 나를 잊지 마세요. 나를 사랑하세요.   나는 나이기에 당당하고 나는 나이기에 소중하고 나는 나이기에 □□합니다.   당신의 □□에 행복이 내려앉길, 당신이 당신으로 살아가길 깊이 응원해요. 늘.   *매거진의 제목은 &amp;lsquo;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oT%2Fimage%2FvExTX2lSAepkyo68gnqwHE7-m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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