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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og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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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uluhill7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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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많은 곳에서 살았고 살고 있는 20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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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7T06:5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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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에도 사람이 산다 - 서울시의 반지하 전면 금지 대책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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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10:54:06Z</updated>
    <published>2022-08-13T14: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는 안전하지 않으면 새로 지어주는데, 반지하는&amp;nbsp;안전하지 않으니 없애버린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가장 안전해야할 공간인 집은 아이러니하게도&amp;nbsp;비가 쏟아지자 탈출해야만하는 공간이 되었다. 2022년 8월 수도권 폭우로 동작구의 52세 여성이, 관악구의 일가족 3명이 반지하 주택에서 목숨을 잃었다.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는 곳을 집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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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 양당제와 20대 대통령 선거 - 대선은 왜 이재명과 윤석열의 싸움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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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02:20:19Z</updated>
    <published>2022-04-02T01: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47.83% VS 48.56%, 역대급 접전인 동시에&amp;nbsp;95%의 표가 거대양당에 몰린 보수와 진보의&amp;nbsp;전력전이었다. 그런데 이번 대선에 따라붙는 딘어가 하나 더 있었다. '비호감 대선'. 어느 유력 후보도 국민들의 호감을 얻는 것에는 실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이재명, 혹은 윤석열을 뽑았다. 왜 호감도가 높았던 안철수는 대선 후보가 되지 못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8h%2Fimage%2Fq1o-GVDfl5Nl_loylrPJ_Unl81g.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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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 북한과의 전쟁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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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7:35:36Z</updated>
    <published>2022-03-20T04: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과 우리 2022년 2월 4일&amp;nbsp;현지 시각 24일 오전 4시 50분 우크라이나 영토 전역에 대한 포격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다. 불과 2년 전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전쟁이 있긴 했지만,&amp;nbsp;군사력 2위, 22위의 국가 간에 실제 전쟁이 일어났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작은 국지도발이나 테러 정도는 예상 가능하지만 이번에는 전쟁이다. 국가와 국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8h%2Fimage%2F5G2EKWcoecgyszqZFz8H2wgz3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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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공간 만들기-점 - 점에서 면이 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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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5:14:20Z</updated>
    <published>2022-02-19T01: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언제나 뜻처럼 되지 않는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숙소에 벌레가 들끓기도 하고, 맛집이라고 찾아간 식당은 문을 닫는다. 휴가와 주말을 갈아 넣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길 바랐던 이들에게 여행지에서의 변수는 반갑지 않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최악이 있었다. 코로나19가 우한 폐렴이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뉴스에 나올 때쯤, 나는 이탈리아 베니스에 있었다.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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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공간 만들기-길 - 선은 면이 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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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5:08:47Z</updated>
    <published>2022-02-12T12: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입학부터 스무 살까지 파주에서 모든 학창 시절을 보냈다. 내가 살아온 시간의 대부분이 만들어진 곳이었고, 서울로 대학을 진학한 후에도 한 달에 2번씩은 꼭 파주에 갔다. 대중교통을 타면 편도로만 2시간이 넘는 거리였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왜 그렇게 열심히 파주로 돌아갔을까.&amp;nbsp;가족이 있어서? 가족은 나의 대학 진학 후 인천으로 이사를 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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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산층의 몰락 -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는 부족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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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5T13:49:48Z</updated>
    <published>2022-02-06T05: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우리에게 중산층이라는 단어는&amp;nbsp;안정감을 준다. 우리가 평범하다는 사실, 우리 같은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인식은 우리의 욕망이 말 그대로 욕망임을 일깨워준다. 그런데 평범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받아들이는 '평범함'은 실제 우리가 사는 사회의 평균이 아닌, 우리가 인식하는 평균이다. 중산층의 몰락은 경제의 몰락이 아닌, 인식의 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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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자들의 도시 - 도시빈곤율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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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01:58:59Z</updated>
    <published>2021-11-21T10: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도시 빈곤율을 문제로 바라본다. 도시에 가난한 자들이 많다는 것은 도시에서 사람들이 살기 어렵다는 증거로 쓰인다. 단순히 노숙자, 혹은 판자촌 등의 주민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amp;nbsp;도시에서 집을 갖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이들에게 사람들은 쉽게 차라리 땅값 저렴한 시골에 가서 사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고 조언한다. 도시는 과연 부자들만의 소유물일까?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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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와 생존, 부동산 가격의 아이러니(2) - 우리 땅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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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1T21:40:49Z</updated>
    <published>2021-10-11T08: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치라는 것은 어떻게 매겨지는가. 가치는 무엇인가. 모든 것에는 고유의 가치가 있다고 하지만, 돈으로 굴러가는 우리 사회에서 가격표만큼 무언가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것은 없다. 돈으로 살 수 있는 모든 것은 돈으로 그 가치를 설명할 수 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없다면 돈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도 없다. 그런데 가격이 높으면 가치가 높다는 이 언뜻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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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와 생존, 부동산 가격의 아이러니 - 왜 집값이 오르는건 '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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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15Z</updated>
    <published>2021-10-01T09: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은 훌륭한 대체투자수단이다. 주식이나 채권과 달리 부동산은 그 실물이 존재한다는 것. 쉽게말해 어떤 천재지변이나 전쟁 등이 아니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가격에 안정성을 가지고 있고, 수익을 예상하기도 비교적 수월하다.&amp;nbsp;부동산의 가격은 많은 이들의 수익에 직결되므로 투자의 측면에서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것은 분명 '호황'이라고 불려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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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대역전 신화 주인공의 고백 - 나의 노력은 얼마나 나의 것이 아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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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4:30:35Z</updated>
    <published>2021-08-15T10: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고에서 고2 11월까지 내신, 모의고사 모두 7등급을 받았다. 그렇게 공부를 시작하고 재수까지 2년 만에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내 이야기는 뻔하지만&amp;nbsp;자극적이었고, 많은 이들이 원하던 판타지였기에 난 그 해 겨울부터 꽤나 큰 관심을 받았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다큐멘터리에도 출연해보고 여기저기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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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의 정치 - 정치에 대한 첫인상은 우리 주위의 사람으로부터 만들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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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2T04:37:18Z</updated>
    <published>2021-08-01T11: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선거일이 되면 TV에 그 무엇보다도 지도가 많이 나올까? 왜 지도에서 나타나는 차이가 성별이나 나이보다 크고, 선거의 승패를 가르쳐줄까.    정치에 관심이 없는 어린이들도 특정 정당이나 인물에게 느끼는 감정 혹은 이미지가 있다. 사실 여부에 논란이 있지만 울진 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당시 &amp;quot;나는 공산당이 싫어요&amp;quot;라는 말로 처참하게 살해당한 이승복 씨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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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에 내가 서 있을 자리는 어디인가(2) - 공간의 공유와 도시 소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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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00:51:18Z</updated>
    <published>2021-07-25T13: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각의 생물종은 스스로의 생존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는 환경을 찾아 나서고, 그&amp;nbsp;곳에 존재하는 생물들과의 경쟁을 통해 스스로의 생존을 실현한다. 이 과정을 통해 특정 생물종이 서식하는 특정 환경은 Niche라고 불린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자리 찾기'와 '경쟁'을 통하여 이 세상에서 생존해 나간다. 이것으로 이전 글을 요약할 수 있겠다.&amp;nbsp;&amp;nbsp;설명 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8h%2Fimage%2FIAlIFfYJ8atVLYxjn0QwFEpt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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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에 내가 서 있을 자리는 어디인가(1) - 우리는 어디에 살아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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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13:06:41Z</updated>
    <published>2021-07-25T11: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극곰을 보면서 추운 곳에 사니&amp;nbsp;고생이 많다거나, 동굴 속 박쥐에게 어두운 곳에서 지내니 안타깝다거나 하는 얘기는 다소 이상하게 들린다.&amp;nbsp;각자에게 적합한 환경과 적합한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amp;nbsp;우리는 평생을 우리가 살기 좋은 곳을 찾고,&amp;nbsp;그곳에서 생존을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산다. 우리 모두 '살기 좋은 곳'을 원하지만, 어쩌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8h%2Fimage%2Ff2UBWXYmVEKWzSDJVXFbWj4Sa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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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악구 신림에서 대학을 다닙니다. - 우리를 구성하는 공간과 공간을 구성하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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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02:23:55Z</updated>
    <published>2021-07-18T07: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공간을 이야기했을 뿐이지만 어그로성 짙은 제목이다. 공간은 나를 알려주는 가장 좋은 도구이다. '여의도 입성' '강남 출신' '해외파' 등, 우리는 종종 공간으로써 누군가를 이해한다. 우리의 모든 행동과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은 공간으로 구성되고 공간을 구성한다.   우리는 심장과 폐를 가지고 있고 이름을 가지고 있다. 취미와 직업을 가지고 있고,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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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사는 공간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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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4:19Z</updated>
    <published>2021-07-06T12: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왠지 모르게 첫 글은 자기소개처럼 써야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얼마나 읽을 지는 모르겠지만 제 사견이 깊게 투영된 글을 쓰는데 이만한 시작이 없을 것 같습니다. 대학교에서 지리학을 전공했고 공간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지도도 보지 않고 길을 찾거나, 각 나라의 수도를 모두 외우는 신기한 재주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저 지나가며 보이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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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고)'장 보러 간다'는 옛말 - 식료품 배달 서비스 'B마트'와 공간의 혁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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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22:42:40Z</updated>
    <published>2021-07-06T12: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마트에 가는 것만큼 재밌는 일이 없었다. 시식 코너에서 이것저것 집어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부모님께 생떼를 부리면 내 것 하나쯤 챙겨갈 수도 있었다. 그 시절의 '장보기'는 집 안에 먹을 것을 쌓아두는 것 이상의 콘텐츠였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런 당연한 일상이 사라질 수도 있겠다. 구멍가게와 재래시장, 대형마트를 거쳐 이제는 내 방의 핸드폰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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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고)코로나 19, 비대면학기와 캠퍼스 - 미래의 대학 캠퍼스는 어떻게 변해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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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23:33:18Z</updated>
    <published>2021-07-06T12: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 1조 3007억 8608만원 연건 캠퍼스 8367억 3354만원.(밸류맵:&amp;nbsp;https://www.valueupmap.com/) 서울대학교의 토지가격만을 계산한 공시지가 총액이다. 대학 캠퍼스는 이만한 가치를 하고 있는가? 대학교는 코로나로 인해 가장 &amp;lsquo;쓸모 없어진&amp;rsquo; 공간으로 꼽을 수 있다. 벌써 3학기가 지난 &amp;lsquo;코로나 학기&amp;rsquo;다. 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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