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목요일 밤 과자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 />
  <author>
    <name>happyj916</name>
  </author>
  <subtitle>일주일 중 가장 피곤한 목요일 밤에 위로가 되어줄 달콤한 구움과자를 굽듯. 이야기를 굽는 월급쟁이.</subtitle>
  <id>https://brunch.co.kr/@@61NP</id>
  <updated>2018-06-29T01:08:30Z</updated>
  <entry>
    <title>상사와의 궁합 - 가치관의 문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44" />
    <id>https://brunch.co.kr/@@61NP/44</id>
    <updated>2023-09-17T10:04:56Z</updated>
    <published>2022-10-23T10: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회사에서 동료와 대화를 나누다가 이런 질문을 받았다.  &amp;quot;그동안 만났던 상사 중에 궁합이 제일 잘 맞았던 사람은 누구였어요?&amp;quot;  답을 하기 위해 고심했다. 그동안 나와 함께 일했던 부서장님들을 떠올렸다. 직상급자 외에 차상위 상급자도 떠올려 보았다. 한 사람을 딱 꼬집기가 힘들었다. 대부분 무난하게 관계를 맺었고, 유대감이 강했던 상사도 있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KqG3t2RCInZ6KU4PzdnfwudKsL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점.심.글. - ep 1. 쉼을 찾아서 떠난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43" />
    <id>https://brunch.co.kr/@@61NP/43</id>
    <updated>2022-10-23T12:03:28Z</updated>
    <published>2022-10-04T04: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 보니 글 쓸 시간을 따로 만들지 않으면 영 글을 쓰지 않겠구나 싶은 1년이 지났다.  그래서, 무작정 시작하는 점심글.  풀어쓰면, 점심시간에 쓰는 짧은 글이 되겠다.   지난 개천절 연휴를 맞아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갑자기 떠난 여행이었지만, 주제는 명확했다.  &amp;quot;평소와는 다른 제주 여행을 하자&amp;quot;  그동안 나의 제주 여행은 관광지를 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36E5wcFUBjVhOIfZhOnzyJeG7b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이크로 해피니스 (Micro Happiness) - 평화를 빕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41" />
    <id>https://brunch.co.kr/@@61NP/41</id>
    <updated>2022-10-23T12:03:38Z</updated>
    <published>2022-03-12T22: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간만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잘 챙겨 먹어보았다.  아침을 잘 먹고 청소를 한다. 화분에 물을 주고 물 준 김에 베란다 청소를 한다. 카레를 만들어 점심을 먹고 책을 좀 본다. 오랜만에 빅씨스 언니랑 홈트를 하고 반신욕을 한 후에 빨래를 돌린다. 후다닥 만둣국을 끓여 저녁을 먹고 안마의자에 앉아서 음악 들으며  내일이 일요일이라 좋다고 생각한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vJ7EwJp1tqSusfO1NvVq9j0ITh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을 낸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39" />
    <id>https://brunch.co.kr/@@61NP/39</id>
    <updated>2023-02-20T13:03:38Z</updated>
    <published>2022-01-23T14: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런던 동거인 혜림과 책을 출판했다. '우리는 어쩌다 런던에서'. 동거를 시작하면서부터 염두에 두고 이곳 브런치에 함께 글을 썼고 정말 어찌어찌하다 보니 책이 나왔다.  텀블벅 후원도 진행하고, 책을 위한 SNS도 운영하고, 독립서점에 입고도 해보고, 소소하지만 북토크도 하고 나니 어느덧 2022년이다.   책을 내고 사람들에게 부끄럽지만 책 홍보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7qwJ600InOew-23M26ziHQepFf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 나의 도시, 나의 런던 - 런던 어디까지 가봤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31" />
    <id>https://brunch.co.kr/@@61NP/31</id>
    <updated>2021-12-28T12:17:17Z</updated>
    <published>2021-10-11T13: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을 걷는다. 다들 가는 웨스트엔드, 소호, 옥스퍼드 스트리트, 하이드 파크처럼 짧은 여행길에 보는 런던이 아니다. 조금 더 깊숙이, 조금 더 멀리, 조금 더 낯선 런던을 걷는다. 하루 2만보를 채우고, 나의 집 헴스테드 히스를 기준으로 사방팔방으로 뻗어나가는 나만의 걷기 리추얼. #오늘도걷는다2만보  시작은 부활절 연휴였다. 동거인 혜림이가 부활절 연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VIuFWV-wDooseIoIeglI-B_7XS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돌아온 영국의 여름 - Welcome Bac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35" />
    <id>https://brunch.co.kr/@@61NP/35</id>
    <updated>2021-12-28T12:17:30Z</updated>
    <published>2021-09-10T20: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영국의 거리두기 조치는 해제되었다. 옥스퍼드 거리에는 리테일 세러피(Retail Therapy)를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소호의 골목골목 레스토랑은 음식, 술, 음악 그리고 사람이 가득하다. 유로 경기로 동네 펍은 열기와 함성을 내뿜는 공장이 따로 없었다. 그렇게, 영국은 2년 만에 돌아온 여름, 코로나와 함께 사는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2QYd8G_3CyTFLoLTKQoCsJswXn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달복달 V vs 세상 느긋한 C - 사람 다 거기서 거기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34" />
    <id>https://brunch.co.kr/@@61NP/34</id>
    <updated>2021-12-28T12:17:44Z</updated>
    <published>2021-08-31T22: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에서 학생이 모여드는 LSE에서 만난 이들은 사실 다 기억할 수 없을 만큼 많다. 게다가 나는 선택 과목으로 내가 속한 학과 수업이 아닌 다른 학과 수업까지 들었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밖에 없었다. 아마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정말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쏟아져 나왔을 텐데 아쉽게도 모든 학기를 온라인으로 수업한 탓에 런던에 온 학생이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HK7kNAPbkF2AnB1kA_wfPcwz8X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어 에세이, 너란 녀석 - 자연과학도 출신이 영어로 사회과학 글 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7" />
    <id>https://brunch.co.kr/@@61NP/7</id>
    <updated>2022-02-19T00:57:10Z</updated>
    <published>2021-08-18T20: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기가 시작되고 한 달만에 찾아온 2,000 단어 영문 에세이 쓰기.  유학생이면 당연 넘어야 할 허들을 만났다. 이제 막 시작한 허들 경기인데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네 말도 맞고, 네 말도 맞다.   일단 첫 번째 문제는 사회과학 부문의 에세이를 쓴 적이 없다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태생이 이과생이었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쭈욱 이공계 생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AS1FWJLhao7wKHks5yGtSZBmry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의 얘기를 쓰겠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30" />
    <id>https://brunch.co.kr/@@61NP/30</id>
    <updated>2022-02-19T00:57:25Z</updated>
    <published>2021-08-16T19: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가끔 그대는 먼지를 털어 읽어주오  이 첫 소절이 내 마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가끔 먼지를 털어 읽어 달라니. 추억처럼 가끔이라도 떠올려 달라는 말을 이렇게 전하는구나. 이 단 두줄의 노랫말이 너무나 나의 감성을 자극했다.  언젠가 사랑에 대해 묻는 이를 만난다면 전부 그대였다고 말하겠소  눈물이 맺혔다. 그대와 함께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bsN96YmYbIEPRRxouX2Rj5XhFD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맑은 날, 테라스, 오픈 10분 전 - 코로나 시대 런던에서 외식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28" />
    <id>https://brunch.co.kr/@@61NP/28</id>
    <updated>2021-08-27T08:32:15Z</updated>
    <published>2021-08-14T0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오픈 전이니까 조금 기다려 주겠어?' '응 그럴게. 우리 바깥 자리에 앉을 건데 괜찮지?' '물론,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기다려.'  우리에게는 늘 일어나는 일이다. 아침 8시에 문 여는 카페에 7시 50분에 도착해서 바깥 테라스 자리를 스캔하고 고심한다. 어느 자리가 사람들의 이동이 가장 뜸할까, 테이블이 넓어서 혹시 우리 옆에 누구를 앉히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wHNOQ7k9ZkF4xY__nZcsseOx2T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 보면 따뜻한 Prof. Barzelay - 영국에서 만난 츤데레 교수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27" />
    <id>https://brunch.co.kr/@@61NP/27</id>
    <updated>2021-08-27T22:23:22Z</updated>
    <published>2021-08-12T18: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LSE에 와서 여러 교수님들을 만났고(물론 Zoom으로) 대부분의 교수님들은 자유방임주의 교수법을 실천하셨다. 그러나 유독 딱 한 교수님이 속되게 말하면 '멱살 잡고' 끌고 가는, 하버드 MBA 식 교수법을 실천하셨는데 바로 Barzelay 교수님이셨다. (실제로 교수님은 하버드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셨다)   경영학과 교수님이시면서 공공경영을 주로 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1rCWK3LaYB46BT6Pvbxe_3VAkrg.png" width="47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학생이 되어 보니 - 배움에는 때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13" />
    <id>https://brunch.co.kr/@@61NP/13</id>
    <updated>2021-08-29T03:52:13Z</updated>
    <published>2021-07-21T22: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개무량하게도, 다시 학생증(Student ID card)을 받았다. LSE ID가 생겼고,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도 학생이면 6개월이 무료이고, 학생 요금으로 미술관 회원권을 끊을 수 있다.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상점에서 학생 인증을 하면 할인을 해주는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비싼 물가를 생각하면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ulXskmCcoNTwHIP5LbMSPpCgFA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 번은 너무 잦고, 두 번은 아쉬운 - 코로나 시대 런던에서 마신 술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25" />
    <id>https://brunch.co.kr/@@61NP/25</id>
    <updated>2022-01-20T09:05:00Z</updated>
    <published>2021-07-17T21: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장이 터진다 해도&amp;nbsp;좋아한다, 너  오늘도 나의 핏빗이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고 칭찬을 아낌없이 보내주고 있다.&amp;nbsp;심박이 120, 130 Active Zone을 채우고 있다고 알림이 오고, 폭죽까지 터트려 준다. 이렇게 가열하게 쉬지 않고 운동한 시간이 30분이 넘는다고 부르르 떨며 야단법석이다. 그러나 정작 나는 무거운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앉아서 와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zSfu6nS1zQADiS0fKt7v-Cl_w9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 시대에 마흔 살이 노는법, Zoom 놀이터 - 오늘도 우리 가상현실에서 만나서놀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24" />
    <id>https://brunch.co.kr/@@61NP/24</id>
    <updated>2022-02-11T11:02:39Z</updated>
    <published>2021-07-08T21: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차 Lockdown과 Zoom 놀이터   2020년 12월,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여 영국은 2차 록다운이 시작되었고 덕분에 계획했던 크리스마스 기념 베를린 여행도 취소되었다. 쓸쓸한 연말이 될 것 같았다. 코로나 시대의 유학, 코로나 시대의 런던은 이렇게 우울 뻑적지근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으로 퍽 서글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나마 매주 월요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Ew0kbs_IfYYRMj-800joJhK3v8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뮤지컬 스타'를 보다가 - 내 꿈은 뮤덕이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23" />
    <id>https://brunch.co.kr/@@61NP/23</id>
    <updated>2021-08-21T11:29:31Z</updated>
    <published>2021-07-04T00: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뮤덕, 뮤지컬 덕후다. 일 년에 최소 20편 많으면 30편 가까이 작품을 보러 다닌다. 한 작품을 회전문 도는 것(여러 회차를 관람하는 행동)은 다반사며, 좋아하는 공연을 예매하기 위해 티켓 오픈 날은 일하다가도 화장실로 피신하여 티켓팅을 하고, 티켓팅에 실패하면 취켓팅(취소한 티켓이 열리는 새벽에 하는 티켓팅)을 위해 밤잠을 줄이고, 더 좋은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LwomibtjtTwzMbF7ZiLw9r1PoU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을 기억합니다. - 알아두면 쓸데없는 영국 이야기 3 - 메모리얼 벤치와 블루 플레이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21" />
    <id>https://brunch.co.kr/@@61NP/21</id>
    <updated>2022-09-07T22:39:34Z</updated>
    <published>2021-06-27T08: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 시내 구석구석을 걷기 시작하고 나서 걸어야만 보이는 것들을 하나둘씩 발견하는 것은 코로나 시대를 보내는 내게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많은 거리를 걷고, 공원을 찾고, 미술관과 박물관을 오가며 느끼는 것들을 다 풀어내면&amp;nbsp;책을 한 권 쓸 수 있을 것만 같다. 그 많은 것들 중에 요 며칠 눈에 밟혔던 것은 걷다 보면 마주치는 메모리얼 벤치들과 블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yICgUM2_8Jb9xEW2GGsfK5qHdj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형광펜과 애플펜슬 -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리고 로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20" />
    <id>https://brunch.co.kr/@@61NP/20</id>
    <updated>2022-02-19T00:57:55Z</updated>
    <published>2021-06-14T21: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기가 시작되고 모든 것은 '인터넷' 상에서 '디지털' 기반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수업(Lecture)은 당연히 Zoom으로 진행되었고, 세미나도 Zoom을 통해 이루어졌다. 수업 자료는 모두 인터넷 Moodle 사이트에 도서관 사이트와 연계되어, 읽어야 할 논문 리스트가 올라오고 PDF로 내려받았다.&amp;nbsp;간단한 퀴즈나 에세이 제출도 모두 인터넷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58yD-sLundK1QD5ex2uiSZ5pMf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같이 살까? - 아는 사이에서 '인연'이 되는 임계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19" />
    <id>https://brunch.co.kr/@@61NP/19</id>
    <updated>2022-01-20T09:02:25Z</updated>
    <published>2021-06-12T21: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0월 7일부터 2021년 1월 28일까지.&amp;nbsp;113일이다. Old street의 Canto Court 기숙사에서 지내온 밤을 헤아려보니. 약 4개월의 시간을 함께한 나의 기숙사를 떠나기 전날 밤,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정든 곳을 떠나는 날 지나온 시간을 추억하며 숙소의 곳곳을 아련하고 애틋하게 바라보는 그런 낭만은 없었다. 오직 이삿짐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l3NRqB66BGPTyhE5l3rL1dssmX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셰익스피어 머리' 앞에서 만나 - 알아두면 쓸데없는 영국 이야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18" />
    <id>https://brunch.co.kr/@@61NP/18</id>
    <updated>2021-07-08T21:59:05Z</updated>
    <published>2021-06-12T16: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의 Pub문화는 너무나 유명하다. 영국에서&amp;nbsp;Pub은 낮에도 밤에도&amp;nbsp;늘 열려있는 곳이다. 점심을 먹으며 맥주를 한 잔 할 수도 있고, 퇴근길에 동료들과 한 잔 하고 돌아가기도 하고, 저녁에 친구들과 만난 왁자지껄하게 떠들며 축구경기를 보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 영국의 Pub은 옛날 Public House에서 시작되었다는 것도 이제는 영국에 조금만 관심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jgo_H4_8sshkDtnjY-bei-2Q7wY.jpg" width="470" /&gt;</summary>
  </entry>
  <entry>
    <title>It must be my lucky day 3 - 다른 시공간을 다녀오고, '으른'이 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1NP/16" />
    <id>https://brunch.co.kr/@@61NP/16</id>
    <updated>2022-01-20T09:01:01Z</updated>
    <published>2021-06-03T23: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떠보니 회복실이었다.  옆에 간호사 분이 무어라 말을 시켰는데 마취약이 덜 깨서 잘 기억나지는 않는다. 어쨌건 수술은 끝나 있었다. 오래 기다린 것에 비해 수술은 정말 금방 끝났던 것 같다. 오후 1시를 넘어서 시작한 수술이었는데 회복실에서 깨어난 시간이 대략 오후 4시쯤이었던 것으로 봐서. 내가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계속 말을 걸어주던 간호사 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NP%2Fimage%2FBMz-xPrCGvWHdxAALz_qP4Iv0c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