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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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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rina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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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 다채롭게 살고 싶은 호기심 많은 30대 직장인. 호불호가 분명한 탓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온 불완전한 사람. 완벽해지기 보다는, 여유롭고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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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7T08:5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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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세대학교 심리과학이노베이션대학원 온라인 입학설명회 - 1기인 사람 여기 있어요!! 벌써 4기라니... 실화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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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6:38:04Z</updated>
    <published>2026-03-20T16: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심리과학 이노베이션대학원 1기 카리나입니다.  2025년 3월, 1기로서 첫 학기를 시작한지도 벌써 일 년이 되었습니다. 벌써 4시 후배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제 막 3기 선생님들을 맞이했는데, 4기라뇨.  각설하고, 대 변화의 시대죠. 솔직히 정신 못차리는거, 저만 그런가요? 인공지능(AI)로 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7ANkTIZN5_1tb6MC_Vx9VJBdj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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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극 디테일까지 완벽한, 영상 AI플랫폼 Morph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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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4:05:57Z</updated>
    <published>2026-02-18T12: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상 생성 AI 모델에는 여러 가지가 있죠. 얼마 전 출시된 Kling 3.0(클링), 그리고 중국의 Seedance 2.0(시댄스). 이 밖에도 open AI의 Sora와 구글 Gemini의 VEO 역시 훌륭한 영상 생성 AI 모델입니다.  하도 많은 영상 생성 AI 모델이 출시되다 보니, 문득 이런 영상생성 AI 모델을 한 곳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NitDYasiwQItWxrifHB20tmW2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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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와 PR을 위한 디자인 가이드 - 그냥 1인 기업하지 뭘 또 이런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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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4:49: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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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마케터와 PR 담당자를 위한 실무 디자인 및 사운드 가이드 디자이너의 피드백을 기다리며 보냈던 수많은 초조한 밤들을 기억합니다. 기획안 속의 모호한 문장들이 시각화되기를 기다리며, 우리가 가진 아이디어가 온전히 전달되지 못할까 봐 노심초사하던 시간들 말이죠.  하지만 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 AI라는 든든한 창의적 파트너를 만난 마케터와 PR 담당자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Z0Z-fbdrSMYACuwqK4RtPrh0W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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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홍보팀도 &amp;lsquo;바이브 코딩&amp;rsquo; 알아야 하나요? - 라고 묻는다면, 네 그렇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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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2-07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가장 핫한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입니다.&amp;rdquo;  오픈 AI 공동 창업자이자 전 테슬라 AI 디렉터였던 안드레 카르파시의 말, 기억나시나요? 지금 보니, 단순한 유머가 아닙니다. 수십 년간 유지되어 온 소프트웨어 개발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는 선언에 가깝다오 보입니다.  그동안 소프트웨어는 &amp;lsquo;코드를 아는 사람&amp;rsquo;의 영역이었습니다. 세미콜론 하나, 괄호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z0zYWRidj27O_W2HPgREcE2iB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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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쓴 보도자료가 기자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 아무리 잘 쓴 보도자료도 AI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 기자들은 느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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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9:41:28Z</updated>
    <published>2026-02-02T05: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보도자료를 쓸거야. 올인원 생성형AI 영상생성 플랫폼 Morphic의 신규 기능 '멀티태그 기능'에 대한 보도자료 초안을 작성해 줘.&amp;quot;  깜빡이는 커서 앞에서 머리를 쥐어뜯던 시절이 무색하게, 생성형 AI는 단 몇 초 만에 그럴듯한 문장들을 쏟아냅니다. PR 담당자들에게 글쓰기란 일상이자 숙명인데, 이제 그 무거운 짐을 함께 짊어질 '디지털 부사수'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Ltmvxm1P43IC9keXiDmEu4Pqh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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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세대 심리과학 대학원 면접 후기 - 10분의 찰나, 당신은 왜 연세대학교 심리과학 석사를 원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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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4:03:06Z</updated>
    <published>2026-01-31T11: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류 합격 소식이 나고, 연세대학교 심리과학 이노베이션대학원 면접을 준비했다.  어떤 사람들은 서류를 내고 나서부터 면접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에는 그렇게 철두철미한 스타일이 아니다. 글 쓰는 건 그래 보일지 몰라도 굉장히 허당스타일임을 다시 한번 말한다. (갑자기 왜 증명하려 들죠?)  사견이지만, 면접은 오래 준비하든 벼락치기로 준비하든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RAP6qJvxIlA-1fg6hmMkmH2Kg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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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효과적인 프롬프트란 무엇인가(2) - 사실 고급 프롬프팅도 결국 맥락 제공인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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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1-25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프롬프트 기법에 대해 가져왔습니다.  앞으로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닌, 비즈니스의 문제를 해결하는 '논리적 파트너'로 활용하려면 접근 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점, 다시 강조드립니다. 이제 인간의 역할은 단순한 '명령'을 넘어, AI의 사고 과정을 설계하고 조율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잔말 말고 바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7IvubMdtnTCVod-tgBGRjJ5V5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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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세대 심리과학이노베이션 대학원 학업계획서 후기 (2) - 답은 모두 당신에게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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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0:14:59Z</updated>
    <published>2026-01-24T10: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이어, 연세대학교 심리과학이노베이션 대학원 학업계획서&amp;amp;자기소개서 총항목은 4개이다. 1. 자기소개 2. 입학 동기 3. 입학 후 학업 계획 4. 졸업 후 계획  4가지 항목, 쿨하게 항목명만 적혀있었지만, 마치 수학문제가 1줄로 간단하게 문제를 내는 듯한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이 4가지 항목을 분석했다. 필자가 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던 2024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BtwDm0-2G6l65FB6IZIlujXvP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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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과적인 AI 프롬프트란 무엇인가(1) - 그런데 말입니다. 프롬프트만 중요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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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4:23:55Z</updated>
    <published>2026-01-18T12: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지금 &amp;lsquo;질문&amp;rsquo;이 곧 개인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오면서, 어떻게 질문해야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는 이제 보편적인 상식이 되죠.  하지만 인지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단순 질문에 그치지 않습니다.  &amp;ldquo;질문은 중요하지만, 질문만이 전부는 아니다&amp;rdquo;라는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Z7piJYtXUYhy22McjUm9CFOg-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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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세대 심리과학이노베이션 대학원 학업계획서 후기 (1) - 지금 보니 아주 찬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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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0:01:37Z</updated>
    <published>2026-01-17T07: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세대학교 심리과학 이노베이션대학원에 지원하기로 마음먹은 후, 일정을 살펴보니 고려대 심리과학융합대학원이 먼저 서류전형 및 면접이 진행되는 것을 발견했다.  고려대학교도 상당히 좋은 커리큘럼이고, 사실 연세대 심리과학이노베이션 대학원이 생기지 않았더라면 고려대에 갔을 것이다. 대학원으로나마 학부 때 연고대를 가지 못한 한을 푸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rxa1VURE92MsHEiE1IEK-EP3a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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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연세대학교 심리과학이노베이션대학원을 선택했나 - 겁도 없이 선배도 없는 1기에 지원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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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1:56:41Z</updated>
    <published>2026-01-13T08: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amp;ldquo;심리학 대학원에 다닌다&amp;rdquo;라고 하면, 소파에 앉아 누군가의 이야기를 조용히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을 떠올린다. 그래서인지 심리학이라고 하면 대부분 상담심리나 임상심리를 먼저 생각한다.  여담이지만, 심리학을 한다고 하면 상대의 말과 행동만 보고 마음을 꿰뚫어 본다는 묘한 선입견도 따라온다. 연세대 심리과학 대학원에 진학한 이후 &amp;ldquo;지금 제가 무슨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uDQMEO9zfpMz5mDimlUdBgHwz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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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가 쓴 글인지 확인하려면 - A+를 향한 생성형 AI 사용위험한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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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1:25:53Z</updated>
    <published>2026-01-11T07: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계절학기 레포트 chat gpt로 냈음. 결과는 평점 a+ ㅋㅋㅋ&amp;quot;  라는 익명의 글들. 넘쳐나고 있죠. 그냥 웃어넘기기엔 이미 진행되고 있는 현실인지라. 사실 놀랄게 없었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과제에서 손쉽게 좋은 성적을 받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단순한 '꼼수'를 넘어, 우리 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iKAheuWn8K90EMGwfieHGtCu_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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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9등급의 천재 수험생, 생성형 AI를 다루려면 - AI 시대에 전문가가 가져야 할 관점과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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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9:06:49Z</updated>
    <published>2026-01-06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성형 AI로 각종 시험 문제를 푼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amp;ldquo;이제 박사급 문제도 푼다더라.&amp;rdquo; &amp;ldquo;수학 올림피아드급 시험에서 사람 상위권이라더라.&amp;rdquo;  실제로 OpenAI의 추론 모델 o1은 AIME(미국 수학경시)에서 단일 샘플 기준 평균 74%, 64개 샘플 합의(consensus)로 83%까지 올라갔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이쯤 되면 AI는 계산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fY91R3ADeV1jq3lwTXC15WM98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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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을 찾던 사람, 질문을 선택하기까지 - 사람이 싫어졌을 때, 나는 심리학을 선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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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0:27:08Z</updated>
    <published>2026-01-03T05: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고 싶다는 결심이 섰고.  이를 다루는 학문에 대해 찾아보니 인문학, 철학, 심리학이 있었다.  그중 가장 끌렸던 것은 심리학이었다.  결정적인 계기는 컨설팅펌 Kearney의 현보님과 2년째 이어온 북클럽 &amp;lsquo;리더의 서재&amp;rsquo;였다. 그곳에서 만난 인간 본성에 관한 책들은 꽤 흥미로운 &amp;lsquo;썰&amp;rsquo;을 풀고 있었다. 인간 본성에 대한 가설을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JbM-scCT1zLhvvwl1zyshSCuV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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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성형AI 사용하면 AI 문맹이 된다? - 화려한 프롬프트보다 중요한 단 한 가지, 그리고 환각에 취한 AI 조련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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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4:59:37Z</updated>
    <published>2025-12-28T14: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성형 AI,  정말 모든 것을 해결해 줄까? 최근 OpenAI ChatGPT, Google Gemini, Claude 등에서 경쟁적으로 공개 중인 각종 모델들은 이제 인공지능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인 '일관성', 영어로는 Consistency까지 많이 보완되었습니다. 가히 초인적인 성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일관성의 문제를 잡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vFiQ1g-CbF2KWeUVAv5vqxGlk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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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무엇이 나를 심리과학 대학원으로 이끌었는가 - 인생을 돌아보다 발견한 키워드,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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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2:54:12Z</updated>
    <published>2025-12-27T12: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이끌었냐고 묻는다면, 사실 딱 한 마디로 규정지을 수 없다는 것을 밝히며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2025년 3월, 연세대학교 심리과학 이노베이션대학원 사회혁신 심리 1기로 입학한 지 벌써 두 학기가 흘렀다 총 2년 6개월(5학기) 과정인 연세대학교 심리과학 이노베이션대학원 (너무 길죠? 이하 심리과학 대학원) 중 두 학기가 벌써 지나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vRZq28X7zFpHjCHcYMwdOUNal6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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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의 연금술:AI 시대, PR과 심리학이 만나다 - AI 툴은 거들뿐, 결국 당신의 &amp;lsquo;데이터&amp;rsquo;와 &amp;lsquo;질문&amp;rsquo;이 중요해진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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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0:56:24Z</updated>
    <published>2025-12-22T05: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AI)이 소설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심지어 인간의 감정선까지 건드리는 시대다.  불과 몇 개월 전만 해도 생성형 AI들은 9.11과 9.9 중 무엇이 더 큰지 묻는 말에 &amp;quot;9.11이 더 크다&amp;quot;라고 답하며 허술함을 보였다. &amp;quot;역시 기계는 인간을 따라오려면 멀었어&amp;quot;라며 안심했던 것도 잠시, AI는 단 몇 개월 만에 방대한 데이터를 집어삼키며 인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MIl0OSKMmhe0BJxrW_M66guVq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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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을 견제하는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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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9:34:40Z</updated>
    <published>2025-12-14T01: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을 돌아보며 한 가지를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자기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의도하지 않아도 타인의 불안을 자극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기준으로 사는 사람들은 대체로 비슷한 태도를 지닙니다. -크게 말하지 않습니다.-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자랑하지 않고, 설명하지도 않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증명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V7Gs5WWfI5wI0XyVpUTIwgBxs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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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거창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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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5:16:36Z</updated>
    <published>2025-11-23T05: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창하게 이야기하며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그냥 담담하게 브런치북을 연재하며 느낀 것을 쓰는 에필로그가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유독 생각지 못한 일들이 가득했던 해였습니다.  10년 만에 시작한 석사과정, 생각보다 훨씬 더 배울 것도 많고 특수대학원임에도 불구하고 학구열이 높아 가랑이 찢어지며 따라간 것도 그렇고요. (만만하게 보고 장학금 받을 줄 알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x48j1Z8dHFc0tyj2-j16BPGfZ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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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도 실망과 기대를 반복할 너에게 - 멋대로 조용히 혼자 높은 기대 잣대를 들이댔던 나, 과연 이번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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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2:32:13Z</updated>
    <published>2025-11-22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브런치북을 쓰며 얻은 가장 큰 수확은 나 자신을 조금 더 알게되었다는 것입니다.   원래 &amp;lt;퇴사 대신 심리학 석사를 시작했다&amp;gt;의 흐름은 초반 챕터에서 직장에서 누구나 경험할만한 사례로 공감을 얻고, 중반부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후, 마지막에서는 직장인 정신건강 시장을 조사해보고 해당 시장의 인사이트를 전달하면서 브런치 멤버십을 시도해보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1%2Fimage%2FUTbW-9-fdfa72d832OMXOBNbS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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