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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작가 Q</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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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하고 커다란 여행을 추억하며 글을 씁니다. 그리고 이 글을 모아 책을 내려고 합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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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7T13:06: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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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편안함을 느끼며&amp;nbsp; - 한국, 파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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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2T15:58:00Z</updated>
    <published>2020-11-22T10: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도시 파주 여행  파주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 출판도시 파주. 책을 만들거나 보관하는 곳이 있는 도시, 파주를 꼭 여행해보고 싶었다. 합정역에서 버스를 타고 쉬지 않고 30분을 달리면 파주 출판단지에 도착한다.  그중 '지혜의 숲'에 가고 싶어 그곳을 여행 시작지로 정했다. 지혜의 숲은 커다란 북카페였다. 정사각형 모양의 책장이 빼곡하게 천장까지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3pcJKiiuGOJXOS9nf7hyjT3gv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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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으로 시작하여 서울로 여행 - 한국,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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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0T12:06:12Z</updated>
    <published>2020-11-20T11: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따라, 친구와&amp;nbsp;서울 여행  대만 친구 야루의 제안으로 4박 5일 서울 여행을 갔다. 나로선 16일간의 동남아 여행에서 다녀온 지 일주일 뒤였다. 계획에 없던 이 여행은 친구의 제안 덕분에 떠나게 되었지만, 새롭게 나를 발견하게 된 여행이었다. 여행기에 종종 등장하는 친구인 야루는 나와 미국에서 교환학생 때 만난 인연이다. 내가 대만으로 가서 그녀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FduhXkr9lRpldio8y6sGRPMZf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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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풍경에 마음이 설렌 여행&amp;nbsp; - 한국, 남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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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9T01:54:48Z</updated>
    <published>2020-11-18T11: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든 저 멀리 바다를 볼 수 있는 경남 남해 여행  대학 동기 친구들과 처음으로 1박 2일 국내여행을 하기로 했다. 우리가 선택한 곳은, 경남 남해! 다들 한 번도 가보지 못했으면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만장일치로 선택했다. 11월 중순, 계절상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해도 당연한 때지만 예상밖에 포근한 날씨에 가져온 외투가 무겁게 느껴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NepXz4raK0HF9Dsgv6hGj1en9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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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가을, 두 시대를 오갔던 여행&amp;nbsp; - 한국, 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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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2:14:05Z</updated>
    <published>2020-11-17T10: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조를 만나고 현대를 만났던 당일치기 수원 여행  수원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고 다녀올 수 있는 근교 여행으로 떠오른 곳이 수원이었다. 개인적으로 '수원'하면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이 떠올라서 두 곳은 계획에 포함시키고, 그 외 장소는 다니면서 채워나가기로 하고 여행을 떠났다. 창밖이 보이는 1호선 지하철을 타고 기분 좋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HGtlds-LTL9LhCob6NNccyua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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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날, 긴 하루를 함께하는 여행 - 한국, 인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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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6T11:48:51Z</updated>
    <published>2020-11-16T11: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운 한여름 무더위 인천 여행 - 차이나타운에서  8월의 어느 무더운 여름날, 서울에서 인천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개인적으로 인천은 5년 전에 대외활동을 하면서 와 본 적이 있는 도시지만, 여행으로 온 건 처음이라 무척 기대되었다. 바다를 좋아해서 더 신났다. 서울에서 1호선 종점역인 인천역까지 가는 길이 심심할까 봐 편의점에서 바나나 우유와 약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B5-9_rb256k7JVwTD3oLSj9CC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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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 수영 경기를 보러 떠났던 도시&amp;nbsp;&amp;nbsp; - 한국, 광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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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14:55:58Z</updated>
    <published>2020-11-13T11: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 수영 경기 보러 광주여행  1박 2일 담양과 광주 여행 중, 광주에는 세계수영 선수권대회 경기를 보기 위해 왔다. 수영을 즐겁게 배우고 있는 내가 원해서 찾아간 원정 응원 경기였다. 수영 경기를 직접 보니 TV 중계로는 보여주지 않는 부분까지 볼 수 있었다. 한 선수만 혼자서 경기를 하거나, 자원봉사자들이 줄지어 서서 수영선수의 옷을 수거해간다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2ieicFRO-ycXv3HGQs-pz1ev1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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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단둘이, 담양 나무 길을 걷다 - 한국, 담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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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4T04:35:57Z</updated>
    <published>2020-11-11T11: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나무와 메타세쿼이아 나무.. 수많은 초록 나무를 만나 걸었던 여행  우리 집은 국내로 가족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이었다. 그때마다 항상 가족 네 명이서 차를 타고 함께 움직였다. 그러니 처음으로 엄마와 단 둘이서 국내여행을 떠나는 건 꽤나 특별한 경험이었다. 작년 겨울에 둘이서 대만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으니 둘만의 여행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국내로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8cG8XkYBfP5QBpm4pDvx3prkl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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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심하게 기억하고 싶은 푸른 여행, 통영  - 한국, 통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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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0T15:12:51Z</updated>
    <published>2020-11-10T11: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다운 여행, 통영 여행, 첫째 날 이야기  통영,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도시였다. 식도락 여행, 섬 여행, 역사 여행, 액티비티 여행이 모두 가능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친구 J가 함께 가자고 권했을 때 아주 기쁜 마음으로 '오케이'했던 건 예전부터 가고 싶어 했던 마음이 빚어낸 결과였다. 그렇게 우리는 1박 2일 통영 여행을 떠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Yv6GSD9Etz2MgyI4kuq4HnadR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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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순간을 꽉 채웠던 여행, 겨울 경주 - 한국, 경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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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5T14:54:27Z</updated>
    <published>2020-11-05T10: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꽉 찬 풍성한 하루, 경주에서  대학 동기 친구들과 당일치기 경주 여행을 떠났다. 설 연휴가 막 지난 2월,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다. 버스터미널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먼저 도착해서 터미널에 잠깐 앉아 있으니 친구들도 이어 도착했다. 터미널 바로 앞 렌터카센터로 가서 예약해둔 우리의 하얀색 차에 시동을 걸면서 본격적으로 여행이 시작되었다. 경주여행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4vI2QcwLQEJT1A-hm6oLHq0ZP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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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어있는 명소를 찾는 작은 모험 - 한국, 부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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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22:40:55Z</updated>
    <published>2020-11-04T12: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바다, 따뜻한 여행, 부산여행  부산은 이십대 초중반을 보낸 곳이지만, 이젠 한 번씩 보고 싶은 얼굴들을 보러 친구들의 부름에 가는 곳이 되었다. 한 번씩 갈 때마다 정겹고 따뜻한 마음이 든다.  이 날은 아직은 쌀쌀하고 추운 2월 초, 한국에 놀러 온 대만 친구를 보러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부산역에 마중 나온 친구를 만나 반갑게 포옹을 하고, 지하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AguDahx73RRSSpWS4YvWL_bp6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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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의 여행, 무계획의 여행&amp;nbsp; - 한국, 합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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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0T02:28:23Z</updated>
    <published>2020-11-03T10: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의 여행: 절정의 붉은 가을, 해인사에서  가을이 절정으로 무르익어가는 날, 싱가포르인 친구와 같이 합천 해인사로 떠났다. 어느 날&amp;nbsp;친구는 내게 '해인사 템플 스테이'를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물어보았다.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 승낙했는데, 사실 돌아보면 기대했던 '새로운 경험'은 템플 스테이보다도 해인사가 보여주는 '가을 그 자체'였던 것 같다.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8RpuRgmNPeiYFxTb6rEAl2RUz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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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가을을 만났던 두 번의 여행 - 한국, 안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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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07:31:19Z</updated>
    <published>2020-11-02T11: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났던 여행  마침, 노랗게 물들어가는 은행잎이 절정을 달하는 가을이었다. 7년 만에 여행하러 온 안동에서 가을의 정점을 만났다. 그것도 그림 속에 나오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계절을.  버스터미널 역에 마중 나온 친구를 만나 하회마을로 가는 버스를 탔다. 그 버스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 하회마을로 가는 길이어서 약속이라도 한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T9jHi4Wx5VWB-FsumsdxtNt8o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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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누구와 하는지가 더 중요한 것 - 한국, 대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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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04:07:15Z</updated>
    <published>2020-10-30T11: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도시를 새롭게 여행해보는 시간  한창 입시 준비를 할 때 20대를 기대하며 많은 목표가 있었지만, 그중 가장 으뜸은 내가 살고 있던 도시를 떠나는 것이었다. 그렇게 타지로 공부를 하러 갔고, 많은 도시를 여행으로 다니며 세상을 보는 눈을 조금씩 넓혀왔다. 그렇게 대구는 많은 도시 중에 하나가 되었다. 많은 도시를 여행하면서도 대구를 여행할 마음이&amp;nbsp;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VYPTju4ZIiDcylmQU2hFRb-Ky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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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뭇하고 재미있었던 가족 나들이&amp;nbsp; - 한국, 가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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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01:28:18Z</updated>
    <published>2020-10-29T10: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이섬을 여행하다  오랜만에 할머니를 모시고 온 가족이 경기도 가평으로 향했다. 날씨가 화창해서 어디론가 떠나기 좋은 9월 첫 번째 주말이었다. 동생이 좋아하는 음식을 가득 챙겨서 차가 조금 무거워진 듯했지만 고속도로를 쌩쌩 기분 좋게 달렸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 목적지. 오랜만에 보니 더 늠름해진 동생을 만나 반가웠고, 준비해 온 음식을 가득 차려 맛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kDwT8U7SOa2HC04OEyxyVj9k0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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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으로 깨달은 여행의 즐거움 &amp;nbsp; - 한국, 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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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04:11:33Z</updated>
    <published>2020-10-27T11: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 이야기  생에 첫 혼자 여행의 목적지는 전라북도 전주시였다. 이 여행은 어느 날 홀연히 하루 전날 전주 시내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1박을 예약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큰 배낭과 카메라 가방까지 챙기고서 전주로 향하는 시외버스에 몸을 실었고, 점심시간에 맞춰 도착했다. 곧장 남부시장으로 향하는 전주 시내버스를 탔다. 타지에서 몇 번 먹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cR1mueYIihHsn6vVoVjxdi0JL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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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후에 깨달은 일상 속의 봄 - 한국, 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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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3:18:46Z</updated>
    <published>2020-10-26T10: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 여행, 진해군항제에서 느낀 점  벚꽃을 보러 여행을 떠났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진 벚꽃 명소 중 하나인 진해 군항제로. 우리는 보통 벚꽃을 보며 봄을 맞이한다. 사실 개나리나 목련, 산수유 등 봄을 알리는 꽃은 많고 다양한데, 벚꽃이 펴야 진짜 봄이 시작된 것 같다. 왜 그런 걸까 싶지만 아무튼, 해마다 벚꽃 아래를 걸어보고 사진을 찍으며 소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ip33gW3_un1i8xC1itkLxGz3p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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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듯 살았던 부산, 이제는 추억 속에 - 한국, 부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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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04:14:10Z</updated>
    <published>2020-10-23T10: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그 자리에, 부산 바다를 마음에  바다가 좋아서 부산으로 갔다. 그렇게 20대의 시작을 부산과 함께 했다. 부산에서 가장 좋아했던 곳은 단연코 바닷가였다. 어떤 바다든 좋았지만 특히 내게 익숙한 공간은 광안리 바다였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바다의 이미지가 10대부터 어렴풋하게 생각한 부산이었던 것 같다. 타지에서 온 친구와 둘이서 처음으로 캠퍼스 밖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8v5fP8m54dAiHFq4QaAuzFgpY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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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도를 재발견하는 산책과 드라이브 - 한국, 청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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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04:14:49Z</updated>
    <published>2020-10-22T10: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 댁이 있는 청도의 재발견  내게 청도는 할머니 집이 있는 곳이다. 할머니 집 대문을 열고서 &amp;quot;할머니~~&amp;quot;라고 부르면 늘 환한 얼굴로 웃으면서 나오는 그 모습이 참 좋다. 할머니 집에 가면 보통 산책로를 따라 걷는 일이 많다.&amp;nbsp;할머니랑 같이 슈퍼에 가서 먹을 걸 사 오거나, 시장에 따라가거나, 운동기구가 있는 공원에 가서 몸을 풀거나, 조금 더 걸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3AiJuhjA822ULIrCJhTVo6E1I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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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와 함께 바닷가 텐트에서 보낸 여름휴가  - 한국, 포항 &amp;amp; 영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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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1T13:20:55Z</updated>
    <published>2020-10-21T10: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와 함께 동해바다 여행을 떠나다  할머니는 집에 축하할 일이 생기면 &amp;quot;포항에 게 먹으러 가자&amp;quot;라고 하셨다.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동생이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우리 가족은 할머니를 모시고 동해바다로 향했다.&amp;nbsp;바다를 향해 드라이브를 떠나는 길은 언제라도 참 즐거웠다. 영덕 강구항에 들렀다가 포항 죽도시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25jq9-EWO4WWB8W-bmmEc69Wd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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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반된 날씨와 나무, 같은 마음으로 여행 - 한국, 경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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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2T11:08:04Z</updated>
    <published>2020-10-19T10: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의 경주, 여름의 경주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고등학교 친구와 둘이서 기차를 타고 당일치기 경주 여행을 떠났다. 새 학기 시작하기 열흘 전이었다. 편하지만 익숙한 동네 말고 낯설지만 새로운 곳을 같이 여행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떠오른 곳이 경주였다. 역에 내리자마자 관광안내소에 가서 지도를 받아왔고, 역사적 볼거리가 모여있는 곳의 중심지인 대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gH%2Fimage%2Faz-TManUPwZdRTCWUvXIHnEbc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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