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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나리 mina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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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alee6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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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 딸의 엄마이자 산부인과 전문의의 여성건강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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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8T02:1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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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부인과 안경쓰고 세상보기6 - 내 몸에 곰팡이가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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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04:12:35Z</updated>
    <published>2021-02-09T01: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도 비만인 그녀는 30대 때부터 당뇨와 고혈압 증세로 약을 먹으며 치료를 받아왔다. 가족력이 있는 당뇨의 경우, 그로 인한 여러 합병증을 주의하며 살아야하기에 여러모로 고단하다. 그중에는 여성 질환도 포함되어 있기에 그녀와 처음 만난 날, &amp;lsquo;산부인과 의사인 나와 친구하고 살아야 한다, 이상이 생기면 주치의인 나에게 얼른 찾아와야 한다&amp;rsquo;고 신신당부한 기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rz%2Fimage%2FJ0d9dY-nm3AB9g84xVucAPTA0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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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부인과 안경 쓰고 세상보기 5 - 바디 프로필과 난자 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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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07:52:19Z</updated>
    <published>2021-02-02T10: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렌드와 여성의 몸: 바디 프로필과 난자 냉동   키 크고 활발해 보이는 40대 초반의 여성이 진료실에 들어왔다. 보기에도 건강하고 뭔가 자신감 있는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를 만나는데 그때마다 버릇처럼 실제 나이와 눈에 보이는 나이를 가늠해 보곤 한다. 이것이 어긋나면 다시 차트를 들여다보고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rz%2Fimage%2FjsrOGmnySgA3S0KRVxktRxpoi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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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부인과 안경 쓰고 세상보기 4 - 요실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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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9T09:14:50Z</updated>
    <published>2021-01-29T03: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50대 중반에 접어들다 보니 진료실에 환자가 들어오면 첫인상과 나이, 불편함을 겪을 만한 증상이 삼각관계처럼 하나의 회로를 이루어 머릿속에서 절로 그려지곤 한다. &amp;lsquo;나 까다로워요&amp;rsquo;라고 쓰여 있는 얼굴도 있고, 피곤하고 지친 기색이 역력한 잿빛 얼굴도 있다. 그런가 하면 환하고 혈기가 넘쳐서 다시 한번 주민번호 앞자리를 확인해 보는 경우도 있다.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rz%2Fimage%2FbNzCxEwMI1HkYJ277Q7rEpATi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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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부인과 안경 쓰고 세상보기 3 - 정기검진과 자궁암 예방백신, 피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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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6:50:03Z</updated>
    <published>2021-01-25T10: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갓 대학에 입학한 여학생 셋이 그동안 입시 공부로 돌보지 못한 자신의 몸을 살피기 위해 산부인과 문을 두드린 건 상당한 용기를 필요로 한 일이었다. 아마도 함께 가보자는 협력의 힘 덕분이었을 것이다.  학생들은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서로의 사생활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한 사람씩 진료실로 들어왔다. 보통 이 나이 때의 환자들은 오랜 공부와 스트레스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rz%2Fimage%2F2cCy4j5VAVaq8-sZfjwKxGo7N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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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부인과 안경쓰고 세상보기 2 - 여성 넷 중 하나는 갖고 있다는 자궁근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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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05:23:39Z</updated>
    <published>2021-01-23T00: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백하고 여리여리하다는 표현은 그녀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 감성적인 사람은 청순가련한 그녀를 보고 한 떨기 난을 떠올리겠지만 이과형인 나는 단번에 &amp;lsquo;빈혈이 심하고 피곤하게 사는 여인이구나&amp;rsquo; 임시 진단을 내린다.  문득 감성이라곤 개미 눈물만큼도 없다던 딸내미들의 원성이 떠올랐지만, 어쩌랴. 감성에 휘둘렸다면 여태 냉정한 판단을 내리는 외롭고 쓸쓸한 의사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rz%2Fimage%2F7UqmjF9EChIbIkV9dqUgA2tDphc.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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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부인과 안경 쓰고 세상보기 1 - 음문통을 아세요? 성교통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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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9T07:01:42Z</updated>
    <published>2021-01-20T06: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못된 습관이 성교통을 일으킨다.  서울에서는 꽤 먼 동네에서 젊은 여성이 진료를 받으러 왔다. 수심 가득한 얼굴로 진료실에 들어온 그녀는 엊그제 내린 폭설과 연이은 한파로 오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수심 가득한 얼굴로 진료실에 들어와 이내 침착하게 자신의 불편함을 설명해주었다.  &amp;ldquo;외음부가 아파서 성관계가 잘 안 돼요.&amp;rdquo;  관계를 가지면 너무 아파서 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rz%2Fimage%2FonkLVPFmkHI5ii9khsb3rSxSCfY"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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