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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크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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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맞벌이 가정이라 앞으로 육아가 제일 걱정우리 가족 만만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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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30T11:5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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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터 점령 - 호박이 출생일기 Day 37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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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3:27:11Z</updated>
    <published>2020-11-06T04: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호박이는 기어 다니지 않는다. 걷는 것이 기어 다니는 것보다 편하다는 것을 깨닫고 2족 보행의 차원으로 들어왔다. 한 달 전부터 시작한 밖에 나가면 신발 신기 프로젝트의 결과로 이제는 놀이터에 가서도 신발 잘 신고 가고 싶은 곳을 뛰어다닌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야외 활동이 많이 제약되는데, 다음번에 장갑과 모자를 쓰는 연습을 한 뒤에야 나올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rtr0XB7tKqw8Ka7-De80HywCb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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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망의 돌잔치 - 호박이 출생일기 36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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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3:27:20Z</updated>
    <published>2020-11-06T04: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잔치를 기념하여 돌사진, 돌잔치 '전문' 스냅 스튜디오 가서 찍었다.  호박이 컨디션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보는 사진작가 분과 번쩍거리는 플래시 불빛 때문에 호박이가 많이 웃지 않아 아쉬웠다. 그래도 호박이를 웃게 만들기 위해 온몸으로 노력하는 사진작가와 보조 스태프들을 보면서 왜 돌잔치 '전문'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계약 시점에 당일 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2xUf69AcM032sNdaUbQOsP6b8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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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잔치 준비 - 호박이 출생일기 Day 35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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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3:27:28Z</updated>
    <published>2020-11-06T03: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호박이가 세상으로 나온 지 1년이 된다. 최대 이벤트라 할 수 있는 돌잔치를 준비해야 한다.  주변에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보면 돌잔치도 양극화이다. 코로나19 (과거 돌잔치 촬영기사가 확진으로 돌잔치 참석자들이 위험했던 사건도 있었다)로 인해 친지 외 크게 진행하는 일은 모두 없지만, 가족 단위 소규모라고 하더라도 이를 어디서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Z99gq_lWb_JccN89bzpKrmRAu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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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맞이 한복 입기 - 호박이 출생일기 Day 34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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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08:12:07Z</updated>
    <published>2020-11-06T02: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 추석 때 양 가 방문을 하지 않기로 했다. 마스크를 거부하는 호박이를 데리고 기차를 타는 것도 그리고 사람 많은 역을 방문하는 것도 두렵고, 그렇다고 부산까지 5시간 넘게 차를 타고 이동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고속도로에서 호박이가 행여 울기 시작하면 안전운전을 하는데 큰 위기가 닥친다)  지방에 내려가지 않는 추석은 너무나 편안하다. 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mn4-eK3_8MYr2BWHy4JWvRo1_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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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행기의 용도 - 호박이 출생일기 Day 33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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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11:48:30Z</updated>
    <published>2020-11-06T02: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박이 보다 먼저 태어난 아이가 있는 친구로부터 보행기를 물려 받았었다. 보행기를 쓸 수 있는 시기부터 보행기에 호박이를 태워봤지만 호박이는 의자에 앉아 있는 것 자체 또는 무언가 행동의 제약이 생기는 것이 싫어서 금새 싫증을 냈었다.  그 뒤 보행기는 방 구석에 놓여있었는데, 호박이가 이제는 보행기를 걸음마 보조기 또는 장난감으로 사용한다. 붙잡고 걸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E1AQS-c5DH52j3nsS66R-rqEZ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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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파 사랑 + 뒤로 내려가기 - 호박이 출생일기 Day 32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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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06:35:06Z</updated>
    <published>2020-11-06T02: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박이는 요즘 쇼파에 올라가는 것에 재미 들렸다. 다리 힘이 생기니 어른들이 앉아 있는 공간이 궁금했는지 아니면 푹신푹신하고 촉감도 좋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기를 쓰면서 위로 올라가려고 한다.  다리 하나를 걸치고 끙 힘을 쓰며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 대견한다. 특히, 아침에 힘이 없어 자꾸 미끄러져도 포기하지 않고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 이게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0AFP7u0AymIbit-Ips09V4mls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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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단상 - 호박이 출생일기 Day 31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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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02:45:27Z</updated>
    <published>2020-11-06T02: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기승이다. 유래 없는 약 없는 전염병으로 모두가 불편하고 불안한 삶을 살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오는 재난안전문자, 방송에 몇 명이 확진이다라는 내용으로 도배될 때마다 나도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회사 아래층에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내가 그 분과 회사 퇴근 버스를 같이 탔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밀접접촉자로 분리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goWBVc-L4pOI6dmZFiztfPNcv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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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기 + 신발 신기 - 호박이 출생일기 Day 30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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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08:10:43Z</updated>
    <published>2020-11-06T02: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박이 개인기가 생겼다. 사랑해요라고 말하면서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면 따라 하는데, 아직 팔이 짧아서 머리 위에 두 손을 얹는 것이 다지만 귀엽다.  이와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는 개인기는 여보세요 이다. 전화를 받는 것처럼 한 손을 귀에 가져다 대면 호박이도 귀 옆에 한 손을 가져다 댄다.  성공률이 낮지만, 박수 짝짝이라고 하면 아직 소리는 미약하나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JCmxt2mRYW_6cebZxYaX-sHl_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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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이유식 - 호박이 출생일기 Day 29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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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8T01:05:45Z</updated>
    <published>2020-08-17T14: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박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 점은 이유식 먹이기이다. 고맙게도 규칙적인 수면, 배변을 하고 있고, 감기는 한번 걸렸어도 고열 등으로 크게 아팠던 적은 없었다.  하루에 2번씩 이유식을 먹이는데 오전에는 어린이집, 오후에는 와이프가 먹인다. 어린이집에서는 잘 먹는데 정작 집에서는 이유식을 안 먹어요 라는 말에 딱 맞는 아기가 호박이다. 어린이집 알림장에는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PzWvbmlFOAlcwZGmTJgWteR6W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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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기차 여행 + 첫 물놀이 - 호박이 출생일기 Day 28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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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7T23:42:10Z</updated>
    <published>2020-08-17T14: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 인해 100일 지나고 본가에 내려가는 것을 차일피일 미루다, 이렇게 있다가는 할머니 살아생전에 증손주 못 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가가 청주인 점을 십분 활용하여, 경유지로 삼고 내려가게 되었다.  사경 치료 때문에 병원을 정기적으로 오며 가며 하여, 차 안에서 카시트 앉기 등은 이미 익숙하지만 5시간의 고속도로를 아직 호박이가 감당하기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4CliZ6n2gq3Qx064niduNmLsQ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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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할머니 생신 (광화문 붓처스컷) - 호박이 출생일기 Day 27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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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7T14:49:04Z</updated>
    <published>2020-08-17T14: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박이의 외할머니, 즉 장모님의 생신이 있어 가족들끼리 외식을 하기로 했다. 이제 밖에서 외식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호박이의 성장에 너무나 큰 감사함을 느낀다. 고기를 좋아하는데 집에서 연기를 풀풀 피워가며 구워 먹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배달시켜서 먹자니 맛이 없을 것이고 난감한 시간들을 얼마나 오래 보냈던가...  이제 아기의자에 앉아서 식사시간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31sCYiueIPmiLNR8HIAeelVkz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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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촉감놀이 (두부, 미역) - 호박이&amp;nbsp;출생일기&amp;nbsp;Day 26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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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4T07:34:40Z</updated>
    <published>2020-08-17T14: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라는 아이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 특히, 영유아 단계에서 촉감은 새로운 세상과의 중요한 소통채널이라고 생각한다.  차가운 것, 뜨거운 것뿐만 아니라, 말랑말랑한 것, 딱딱한 것 등 온갖 것을 만져보고 자극을 받고 그 자극이 사고력 등 성장의 밑거름이 되지 않겠는가.  어린이집에서도 미역, 콩나물 등을 갖고 촉감놀이를 한다. 매주 금요일마다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tniEQqOx65knoe_werqeu2e1Q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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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화점 문화센터 (노리야) - 호박이 출생일기 Day 25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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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7T14:46:15Z</updated>
    <published>2020-08-17T14: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의 빠른 손으로 백화점 문화센터 레슨을 수강하게 되었다. 주말마다 가서 놀이수업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것이다. 주중에 퇴근하고 들어오면 이미 잠든 날이 대부분이라 주말에는 온전히 호박이와 함께 놀면서 보내고 싶다.  처음에는 몸으로 열심히 놀아주고, 장난감도 같이 갖고 놀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화점 문화센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M5aYv9WEazcP9MsgBnLmxzqYb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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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셀프 이발 (바리깡) - 호박이 출생일기 Day 24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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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7T14:45:52Z</updated>
    <published>2020-08-17T14: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 정도 되면 아이 머리를 자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배냇머리와 새 머리가 뒤엉켜 순박한 두메산골의 아기처럼 보인다. 머리 길이도 제 각각이다 보니 참 볼 때마다 잘라줘야 하는데, 잘라줘야 하는데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머리를 자르게 되었다.  주변에서 아기를 데리고 미용실로 가서 머리를 깎여 주는데&amp;nbsp;내 생각은 좀 달랐다.&amp;nbsp;아기 머리를 잘 자라라고 빡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1nT3F5MWTMRjEDLkN7HmU_tn_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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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유아 검진 + 치즈로 인한 첫 변비 - 호박이 출생일기 Day 21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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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14:49:16Z</updated>
    <published>2020-05-31T13: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차 영유아 검진을 마쳤다. 또래에 비해 몸무게가 적은 편인 것 외에는 별다른 이상소견 없이 잘 마쳤다. 분유며 이유식 먹는 양이 절대 적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기어다니고 하루종일 서 있는 아기라 어찌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영유아 검진 전 문진표를 인터넷으로 작성할 수 있다. 호박이가 건강보험에 등재되어 있는 양육자인 내가&amp;nbsp;검진 전 국민건강보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IzIruFPBsmF9IL8OYxXDi-vTO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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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에 앉기 + 어린이집 활동 - 호박이 출생일기 Day 20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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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1T13:45:32Z</updated>
    <published>2020-05-31T13: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박이는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을&amp;nbsp;붙잡고 일어서 있거나&amp;nbsp;온 집안을 탐색하며 기어다닌다. 기어 다니는 것은 거의 선수다. 안아주면 내려달라고 몸을 베베 꼬우는 것을 보면 한창 재미가 들린 것 같다. 아기 키우는 집이 대부분 그렇듯 거실은 호박이를 위한 놀이터가 되었고, 매트 위에 장난감이 즐비하다. 고맙게도 아직 갖고 있는 장난감으로 잘 놀고 있다. 장난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mEOCzl2iJVnB_LabvrRmdyk86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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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어버이날 + 동물 인식하기  - 호박이 출생일기 Day 19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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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10:22:35Z</updated>
    <published>2020-05-10T14: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박이와 조이(러시안블루 고양이)는 주말마다 만나는 사이인데 지난주까지만 해도 전혀 서로 관심이 없었다. 조이는 아기 냄새가 새로운지 가끔 호박이 근처까지 와서 냄새를 맡았는데, 호박이는 조이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호박이는 노란색, 빨간색 같은 RGB 원색에 관심이 많이 가는 반면 회색 빛깔의 조이는 전혀 매력이 없었나 보다. 그리고 본인보다 빠른 조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sIuxKjcFgJro-9XUy0rZ6NqFQ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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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첫 등원 - 호박이 출생일기 Day 18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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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18:05:58Z</updated>
    <published>2020-05-10T13: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적인 면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취를 위해서라도 맞벌이가 필수인 시대라고 생각한다. 와이프도 동일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임신과 출산의 계획 안에 복직 시기도 중요한 항목이었다.   호박이의 주민등록번호가 나오자마자 집 근처 국공립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아파트 내 사설 어린이집까지 모두 신청했었고, 그중 사설 어린이집이 다행히 당첨되어 첫 등원을 하게 되었다.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GJnzUF8c-dUuBUx58du7Urybo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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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에서 일어나기 + 장난감 놀이 - 호박이 출생일기 Day 17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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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0:31:13Z</updated>
    <published>2020-04-20T13: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랫니 2개가 꽤나 많이 올라와서 간지러운 느낌이 많이 준 것 같다. 육아를 시작한 이후 가장 평화로운 시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활도 안정되고 호박이의 기분도 평화롭다.  해가 길어진 만큼 호박이도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잠에 들고, 하루 약 1천 ml 분유와 2번의 이유식을 규칙적으로 먹고, 하루 한 번씩 큰일을 본다. 꽤나 안정적인 스케줄로 돌아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U09gsevOVwprjhI6ySw9iCPzT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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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에 앉기 - 호박이 출생일기 Day 16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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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0:31:18Z</updated>
    <published>2020-04-12T14: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부터 비스듬히 앉기 시작하더니 이번 주부터는 아예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앉는다. 허리에 힘이 생기기 시작해서 그런지 자세도 꼿꼿해졌다.  뒤집기를 하면서 세상을 보는 뷰가 Upside down 180도 달라졌고, 이제는 앉기 시작했으니 또 한 번 시각의 변화가 생겼다. 근처만 보다가 이제는 좀 더 멀리 보는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 거실에 있다가도 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xf%2Fimage%2FuP3xgal-3J7kGVj40tJvClUq3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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