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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얀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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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산업간호사 세얀돌이.현장의 우리네 이야기와,묵혀둔 이야기를 언제든 꺼내먹을 수 있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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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1T05:51: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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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부 점검 - 왜 자꾸 일하다 죽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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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0:57:41Z</updated>
    <published>2025-08-12T00: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망 사고가 났다. 옆 현장의 크레인 기사님이 심정지 했다는 소식이다. 간혹 건설 현장에서 보이는 높은 타워크레인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높이에서 업무하시다 보면 식사 시간 이외에는 내려오실 시간이 없을 뿐더러 소통에도 어려움이 있다. 한 번 올라가시는데 몇 분은 걸리고, 내려 오시는데도 몇 분 걸린다.  그래서 타워크레인 기사님들이 업무하시기 이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1u%2Fimage%2FA9qxkOVekwMVDnrohs6bNeeRo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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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할머니가 폐암에 - 업무하고 있는 환경은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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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1:02:14Z</updated>
    <published>2025-07-29T00: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는 70이 넘는 연세에도 일을 하셨다. 본인이 벌어서 자식들 걱정 안시키겠다는 마음에서 계속 일을 하셨을지도 모른다. 할머니는 조리 보조 업무를 하셨는데 정확히 1년 뒤에 폐암 판정을 받으셔서 쉬엄쉬엄 일 하시다가 더 이상은 일을 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렇게 할머니는 한 순간에 폐암 환자가 되셨다.  최근에는 사업장 관리자 선생님들 대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1u%2Fimage%2F0di2XGi88nzf82QFEkX1YVlBv_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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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관리실의 추억 - 근로자들로부터 울고 웃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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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2:32:32Z</updated>
    <published>2025-07-21T22: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관리실을 현장에 처음 구축하니 임직원은 물론 근로자들이 큰 관심을 가져주셨다. 컨테이너 내부를 직접 청소하고 닦고 배치하고 체계를 만들고. 다행히 안전관리자 프로님들이 도와주셔서 오픈(?) 할 수 있었다.  건강관리실을 운영해야 하지만 나 혼자서 현장 보건관리도 해야 하고 사무실에서 관련 서류 업무도 해야 하니 건강관리실에서 죽 치고 있지는 못했다. 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1u%2Fimage%2FNLaZ7CjR7GyICxp1DuWwVRiZh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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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사이에서 - 간호법 없는 나라에서 산업간호사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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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2:32:27Z</updated>
    <published>2024-04-29T21: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우리나라는 간호법이 없는 관계로, 의료법에 한해 의료인으로서 간호를 할 수 있다. 간호법에 관한 논란은 많다. 간호학과에서도 느꼈던, 그리고 지금도 느끼고 있는 의문들도 많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밤을 새워야 할지도 모르니, 거두절미하고 의료법을 기준으로 바라본 간호사의 활동 범위와 산업간호사로써 바라본 산업안전보건법을 추가로 이야기해보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1u%2Fimage%2F3seYQwR0bZIl4YiNKzO03odva1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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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재해와 직업병 (열사병) - 일하면서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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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21:55:43Z</updated>
    <published>2024-04-22T23: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로자들은 업무를 수행하기 이전에 배치전건강진단을 받는다. 이는 특수검진의 일종으로, 배치예정 업무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위해 실시하는 진단 중 하나이다.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특수검진 대상이 되는 근로자라면 무조건 수검해야 하는 검진이다. 그동안 국가에서 챙겨주는 일반검진조차 받아보신 적이 없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 반장님들이 계셔서 지정병원에 검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1u%2Fimage%2Fe_ZYMTfXxEbTHNqbB7rKgED5r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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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건대학원 vs 간호대학원  - 간호사가 왜 보건대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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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2:16:23Z</updated>
    <published>2024-04-16T00: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 2월 학사를 졸업하고 1년 반만의 일이다.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은 크게 없었다. 인생에서 공부는 대학교면 족했다. 한 학기에 500만 원이 넘는 학비와 일을 병행하는 삶. 쉬운 일은 아니어서 나름의 용기가 필요했다. 나는 일단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이어서 대학원 원서를 접수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팀장님께 대학원 진학에 대해 말씀드렸다. 7개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1u%2Fimage%2F65deRZR1Pofjghd2o7KS2ox0P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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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 우리가 생각한 산업간호사는 이게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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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1:37:24Z</updated>
    <published>2024-04-09T00: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일간의 교육을 마치고 사무실에 복귀했다. 사실 이틀은 나에게 턱 없이 부족했다. 회사 내 보건관리자 톡방이 있어 업무와 모르는 것들을 서로 공유했다. 그것이 간호사를 비롯한 산업위생관리기사 등의 보건관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소통 창구 였다. 회사에 국한되지 않고 정보를 얻기 위해 기업의 보건관리자들이 모여 있는 오픈채팅방과 인터넷 카페를 통해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1u%2Fimage%2FnQfLvecY1gPhJv1fPPPmKhwqZ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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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화를 신은 간호사 - 간호화 대신 안전화를 신은 채 마주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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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10:49:23Z</updated>
    <published>2024-04-01T22: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장 먹고살기 힘들고 빚과 부채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안전보건은 사치인가.   중대재해처벌법이 발효된 후 기업에서는 그 시기에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를 대거 채용하기 시작했다. 그중 보건관리자 자격 조건으로는 간호사, 산업위생관리기사자격증 소지자, 관련학과 졸업생 등이었다. 그래서 간호사 출신의 보건관리자를 우리는 &amp;lsquo;산업간호사&amp;rsquo;라고 한다. 어찌 보면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1u%2Fimage%2FqbE78AgqDVchhzesQin7vOQ0L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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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상을 떠나며 - 간호사의 탈임상, 뭐 먹고 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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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22:36:44Z</updated>
    <published>2024-03-25T17: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도 11월. 나는 병원과 작별했다. 4년 동안 간호학 학위를 졸업하고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기까지의 시간이 필름처럼 흘러갔다. 나,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 간호사가 병원 밖을 나오면 그건 끝 아닌가?  탈임상. &amp;lsquo;임상을 탈출하다 &amp;lsquo;라는 간호사들 간의 사직의 언어. 그렇다. 나는 탈임상을 했고 그 누구보다 빨리 임상을 탈출했다. 사실 탈출이 아니라 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1u%2Fimage%2F0nrDV-V3-ney10uohrgG5_y50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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