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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rBo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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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전하는 삶을 가치 있는 삶'이라 여깁니다. 소소한 이야기를 담백하게 써내려가는 것이 제 글쓰기 목표입니다. 거기에 유머까지 살짝 겸비할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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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2T08:2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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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할 때는 '순풍'과 '역풍'이 항상 공존한다 - 당신의 비행기는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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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2:16:38Z</updated>
    <published>2022-10-07T21: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비행 교관 생활을 한 지 1년이 넘었다. 비행 훈련을 하면서 한 끗 차이로 생사의 기로에 서 볼 뻔도 하고, 비상상황에 걸려서 식은땀을 흘린 적도 많다. 다행히도 이런 것에는 공포심이나 두려임이 크게 없다. 내가 잘 Recovery(회복)을 하면 되니까. 하지만, 학생이 비행 훈련 도중에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고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경우, 국제 정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F3%2Fimage%2FgIgIsTkqa-A9V34S9wS6c8CMS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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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ce we Takeoff, we must Land - 이륙했다면 반드시 내려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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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0:58:21Z</updated>
    <published>2022-07-01T21: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비행하는 것이 즐겁고, 설렌다. 이토록 비행을 좋아할 수 있는 이유는 '몰입의 순간'을 느낄 수 있어서다. 비행하는 동안에는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매 순간마다 초집중(Razor focus) 해야 한다. 그때만큼은 온갖 잡생각들이 사라지면서 그 순간에만 몰두하게 된다. 이런 몰입의 순간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비행이 유일한 것 같다.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F3%2Fimage%2FpbWlsvrX1DQwVp0GBwIq9C3sS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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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후, 2021년 지금 미국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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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23:19:26Z</updated>
    <published>2021-08-18T21: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온 지 어느덧 3년이 다되어 간다. 2018년 처음 미국으로 넘어올 때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시나리오다. 어른 들은 항상 말씀하셨지. &amp;quot;인생은 절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amp;quot; 예전에는 콧방귀 뀌었었는데, 이젠 저 말씀이 진리가 되었다.  약 7년 전,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한 학기를 수학했다. 모든 것이 엉성했고, 영어 실력 또한 지금 보다 많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F3%2Fimage%2Fsn8XL1kKWMuMzu-aukoLm3N_c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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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에서 가장 단 감은? '성취감' - 미국에서 비행 교관 자격을 취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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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2:38:50Z</updated>
    <published>2021-02-22T07: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2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약 3년 간 항공기 승무원으로 근무하며 캐빈이라는 특수 공간에서 수만 명의 승객들에게 단순히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갖고 있는 긍정, 열정, 그리고 사랑의 에너지를 드리려고 노력했다. 그 후, 2018년 11월부터 2020년 9월까지는 캐빈이 아닌 칵핏이라는 더욱더 특수한 공간에서 파일럿 교육을 받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F3%2Fimage%2Fu2eNmojsazORAfykksZfyZlmn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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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로부터 배운 '진정성', 그리고 '끈기' - 조금 느릴 수는 있지만, 그 이유가 게으름이 아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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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2T02:09:32Z</updated>
    <published>2021-02-13T21: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20년 3월, 앞이 어두컴컴하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느낌이었다. 한 줄기의 빛을 찾겠다는 명분으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한국으로 돌아가려 했다. 결국 그러지는 못했지만. 뭔가 스스로한테 당당하지 못한 느낌이랄까.   &amp;quot;나의 선택과 결정에 있어서 절대로 간사함이 끼어들게 하지 말자. 그래야 지만 당당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amp;quot; - from som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F3%2Fimage%2FPnl2QffYKZjlRnfw-YXugmQ3b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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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지만 의미 있는 성취 at 낯선 곳 - Single-engine Commercial add-on 취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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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10:38:45Z</updated>
    <published>2020-11-23T17: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들이 낯설었다 새로운 비행 환경에서부터 처음 보는 낯선 사람들, 전에 있던 곳 보다 조금 더 도시 느낌이 나는 주변 동네 등등. 무엇보다 이번에 거처를 옮기면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낯선 감정을 느끼기도 했다. &amp;ldquo;아,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amp;rdquo; 예전에는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었는데 이제는 새로움에 대한 설렘보다는 두려움과 귀찮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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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전진한다 - 미국에서 비행 교육자로서 꿈을 이어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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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9T14:32:07Z</updated>
    <published>2020-09-18T14: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승무원을 졸업하고, 미지의 영역인 파일럿 분야로 뛰어들면서 굳게 다짐했었다. &amp;ldquo;나는 지금 서른 살이다.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늦은 나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환경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대신에 분명한 제한선을 두자. 딱 3년이다. 지금부터 딱 3년 동안 나의 뜻대로 해보고, 그 후의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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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바이러스 이겨내고, 마침내 사업용 조종사 되다 - 두려웠지만 결국 버텨내어 이겨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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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05:49:39Z</updated>
    <published>2020-09-18T14: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 격리를 하는 도중에 그냥 모든 것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너무 두려웠다. 이렇게 시간이 무의미하게 흐르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만 느껴졌다&amp;hellip;. 비슷한 감정으로 대부분 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나는 결국에는 한국에 가지 못했다. 마지막 시험을 끝내지 않고 한국을 가면 몸은 편할지 언정 마음은 더욱 괴로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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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바이러스에 굴복할 수 없다! - 정신적 승리를 통해 내면적 성취감을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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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0:10:30Z</updated>
    <published>2020-09-18T14: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을 알 수 없었던 &amp;lsquo;일시적인 삶&amp;rsquo;을 끝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울한 감정을 느끼는 것을 &amp;lsquo;코로나 블루&amp;rsquo;라고 한다. 미국에서 약 두 달간 자가격리를 하며 집에만 있다 보니 별수 없이 코로나 블루에 걸렸다. 우울한 감정이 정신과 육체를 지배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음에도 그 시간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했다. 심적으로 나약해지니 그저 오만 가지 잡생각만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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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amp;lsquo;도전&amp;rsquo; 생활 - 도전만이 줄 수 있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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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07:19:39Z</updated>
    <published>2020-05-04T05: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시작과 도전에는 보이지 않는 엄청난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amp;lsquo;도전&amp;rsquo;, 이 단어를 그저 보고, 듣고,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모든 만남에는 이별이 있듯이 모든 시작에는 끝맺음이 있다. 나에게 있어서 그 끝맺음은 항공 승무원으로서의 졸업이었다. 30살, 약 3년 간 몸 담았던 항공사를 그만두고, 항공기 조종사에 도전했다.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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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한 마디에 웃고, 울고 - 당신의 미소는 '백만 불짜리 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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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10:35:26Z</updated>
    <published>2020-04-20T05: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승무원을 할 때 대한항공 관련 이슈 문제가 불거졌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 당시 크고 작은 기내 난동 사건이 꽤 많이 벌어져서 항공 시장 분위기가 굉장히 뒤숭숭했었다. 그래서 그런 탓인지 친구들과 주변 지인들을 만날 때면 항상 이런 질문을 받았다. &amp;quot;일 너무 힘들겠다. 진상 손님들 엄청 많지? 에피소드 좀 얘기해줘!&amp;quot;  '끌어당김의 법칙' 비행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F3%2Fimage%2FP0AgsEeoHwu8NeqZ0KAQ_vVZ7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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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이 되면 Best 3 vs Worst 3 - 알면 다행이지만, 모르면 안 되는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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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2:41:04Z</updated>
    <published>2020-04-15T03: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문이불여일견' 이란 말은 다 알 것이다. 그렇다면 '백견이불여일행' 이란 말도 아는가? &amp;quot;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면, 백번 보는 것보다 한번 행하는 것이 훨씬 낫다.&amp;quot;라는 의미다.   물론 나도 아직 사회 경험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3년 조금 넘게 이곳저곳에서 사회 활동을 하며 깨달은 것이 있다. &amp;quot;경험보다 큰 공부는 없다.&amp;quot; 무언가에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F3%2Fimage%2F3VOgtAk8uVYr1ls--XFkTNzLj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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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평생 숙원사업; '영어정복' - '영어 정복 마라톤'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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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6:51:17Z</updated>
    <published>2020-04-02T19: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꽃필 나이 스무 살, 무엇이 그리 답답했을까? 마냥 행복해야만 할 때, 그저 복잡하기만 했다. &amp;quot;나 이제&amp;nbsp;어쩌지? 재능이&amp;nbsp;하나도 없는데,&amp;nbsp;난 뭘 잘할 수 있을까?&amp;quot;  영어와 처음 '운명'한 그 날 무식했기에&amp;nbsp;용감했다  똑똑똑, 영자 신문사 문들 두드렸다. &amp;quot;저.., 신입 영자신문사 기자 뽑는다는 공고 보고 왔는데요...&amp;quot; (영자 신문 기자가 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F3%2Fimage%2FhY_GEakoW8i3SGtrl-6kcirJ8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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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자가용 조종사 되다 - 실패 후 얻은 성과는 배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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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0T09:11:04Z</updated>
    <published>2020-03-28T19: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시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후, 약 일주일 간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잠도 잘 못 잤다.  &amp;ldquo;아, 간절히 원하는 것에서 실패를 하면 이런 느낌이구나. 정말 쓰다...&amp;rdquo;   마음속에 패배감이 지배적이다 보니 공부도, 비행도 준비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됐다. 망연자실  The fact: 이 모든 것은 나만이 끝낼 수 있다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지내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F3%2Fimage%2FHTdMGXYcE3BsqUn49mMAXtEV7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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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갑지 않은 손님; 실패 - 실패는 꼭 오지 않았으면 할 때 찾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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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0T09:11:04Z</updated>
    <published>2020-03-28T19: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나 했는데&amp;nbsp;혹시나...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amp;nbsp;'자가용 조종사'가 되기 위해 시험을 봤지만, 비행도 못해보고 Oral 시험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실패의 시나리오'였다.  Why? &amp;quot;due to&amp;nbsp;Carb Icing&amp;quot; 훈련생으로서&amp;nbsp;비행하면서 Icing에 관한&amp;nbsp;비상상황에&amp;nbsp;맞닥뜨릴 경우는 거의&amp;nbsp;없다. 하지만,&amp;nbsp;Icing Issue는 s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F3%2Fimage%2F4m_3gFrDxnjCW56FzFrMRbTJ9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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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비행; 고요함 속 고독함 - 어두운 만큼 무거워지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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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22:57:24Z</updated>
    <published>2020-03-28T18: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고동락했던 동기들&amp;nbsp;몇몇이&amp;nbsp;갑자기&amp;nbsp;학교를&amp;nbsp;떠나게 됐다. 함께 공부하고, 비행하면서 나름&amp;nbsp;군대&amp;nbsp;전우와 같이&amp;nbsp;지냈던&amp;nbsp;그들이&amp;nbsp;없으니&amp;nbsp;괜스레&amp;nbsp;마음이&amp;nbsp;뒤숭숭해진다.  늦은 나이에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여기까지 오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다시 돌아가는 그 발걸음 얼마나 무거울까.  더 나은 곳으로 향하는 힘찬&amp;nbsp;걸음이길 진심으로 바란다.&amp;nbsp;그러면서 스스로에게&amp;nbsp;묻는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F3%2Fimage%2F28RA4dj8FAZcgI-G0hDgSDba6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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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itial Solo 비행하다 - 드디어 Pilot Wing을 다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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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16:32:11Z</updated>
    <published>2020-03-28T18: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포니아를 떠올리면 미세먼지 한점 없는 화창한 날씨가 떠오르지 않는가? 처음엔 나도 그런 줄로만&amp;nbsp;알았다.&amp;nbsp;그런데 웬걸...&amp;nbsp;12월부터 시작한 우기가&amp;nbsp;3월 초까지&amp;nbsp;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예상보다 길어진 우기 탓에 Solo 비행이 예상보다 많이 늦어졌다. 두 달 만에&amp;nbsp;끝날 것이&amp;nbsp;4개월이나 걸렸으니...; 시간이 금보다 중요한 내겐 참 속상한 일이었다.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F3%2Fimage%2F8zTDffsuuOjwvAR8i4fYYKvin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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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이 주는 즐거움 - 비행하는 동안은 몰입하고 있음을 느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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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16:32:22Z</updated>
    <published>2020-03-28T18: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직접 비행기를 조종해보고&amp;nbsp;싶다.&amp;quot;라는&amp;nbsp;순진무구한 욕망으로 시작된 미지의 여정.&amp;nbsp;그&amp;nbsp;덕분에&amp;nbsp;몸과 마음이 힘들고, 지쳐도 지금 이 순간&amp;nbsp;행복하다.&amp;nbsp;그때,&amp;nbsp;괜히 지레&amp;nbsp;겁먹고&amp;nbsp;도전을 감행하지&amp;nbsp;않았다면 정말 땅을 치고 후회했을 것만&amp;nbsp;같다.  &amp;quot;The key to success is to focus our conscious mind on things we d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F3%2Fimage%2FzHUba-oKXwgRoE9XXa_GuAosN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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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unway에서 얻은 교훈 - Ramp에선 집중, 집중, 그리고 또 &amp;nbsp;집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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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9T14:30:41Z</updated>
    <published>2020-03-28T18: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너무 별 탈 없이 잘 지낸다 싶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역시나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amp;nbsp;&amp;quot;휴지 한 조각 주우려다가 코뼈 날아갈 뻔한 사건...&amp;quot;  매 비행을 나가기 전에 항상 Preflight check, 즉 비행기 내/외부에 점검을 해야 한다. 내부 점검을 하던 중 Fuel Indicator가 작동하지 않아 비행기를 교체하려고 혼자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F3%2Fimage%2FnRca-GPMOPUES8uqPpRX9g2Za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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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적인 비행 교육에 들어가다 - 자가용 조종사 그라운드 교육을 모두 끝내고 난 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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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05:42:40Z</updated>
    <published>2020-03-28T18: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미국 온 지 두 달이 훌쩍 지났다. 모든 생활에 적응을 하니 이젠 빛의 속도보다 빨리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이 시기를 잘못 잡으면 헤이해 지는 것은 시간문제. 더욱더&amp;nbsp;목표에만 집중해야만 한다.  No more excuse at all for not doing anything with my laziness!  짧고도 짧았던 'Priva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F3%2Fimage%2Fctl1j_nlMBMVIVwf6qXViey8o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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