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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onwor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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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ugustmon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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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테니스, 여행, 독일 생활, 직장 생활 등 다양한 경험이 담긴 저만의 일상 이야기와 생각을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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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2T11:3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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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유학을 온 석사유학생 - 독일 일기 3편: 늦깎이 축구 선수, 독일 리그 데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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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4:29:24Z</updated>
    <published>2025-03-26T07: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공부한다는 것은, 특히나 시골에서 생활하며 공부한다는 것은 매우 조용하고 고독한 일이다. 유흥이 우리나라처럼 많지 않은 독일에서, 그것도 도심이 아닌 지역에서 생활하는 것은 외로움과 싸워야 하는 시간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친구들과 요리하고, 운동하고, 맥주를 마시며 파티도 즐겼지만, 도심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다행히 나는 술을 마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jDHIxsgUguWp6ClSdim84tyysYA.png" width="4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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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대학원 시작, 과연? - 독일 일기 2편: 다시 공부하기로 결심한 거 잘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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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2:44:03Z</updated>
    <published>2025-03-19T00: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드미션을 받은 대학교는 독일 중부의 한적한 시골에 위치해 있었다. 반년 동안 정들었던 에센을 떠나 기숙사로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한적하고 지루할 것 같은 독일 시골 생활과 늦깎이 대학원생으로서의 적응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특히 독일의 석사 과정은 한국에서 봐왔던 것과 사뭇 달랐다. 토플 점수를 만들어 입학은 했지만, 모국어가 한국어인 나에게 영어로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BaTe8xzQfLB7pCdu-VmULEdtqSA.png" width="4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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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그리고 독일행 비행기 - 독일 일기 1편: 낯선 곳에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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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8:03:44Z</updated>
    <published>2025-03-13T02: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운이 좋게도 나름 대기업이라 불리는 곳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공채라는 채용시스템이 여전히 일반적이었던 2012년이었고, 나는 15명쯤 되는 입사동기들과 합숙교육을 받고 팀으로 배치를 받았다. 첫 직장의 의미는 컸지만, 나에게 첫 직장은 사실 나를 키워주신 엄마에 대한 효도의 마음이었다. 어떻게든 누구나 아는 이름 있는 곳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6XVej3kszDR7Ieidn4Mg0L7rDGE.png" width="4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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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팟캐스트를 좋아하는 사람 - 출퇴근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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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7:02:45Z</updated>
    <published>2025-02-27T01: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를 듣기 시작한 지는 몇 년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스포티파이에서 트렌디한 음악을 듣고, 유튜브에서 영상을 소비하는 게 익숙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라디오를 듣기 시작했다. 독일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고 나서 영어를 거의 쓰지 않게 되자, 영어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라디오라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영어 뉴스나 영어 프로그램을 찾아 듣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U9yIi4Rv5jt9BPc6sKgqRIRXJBo.png" width="30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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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 '고양이를 버리다' - 책을 읽고 드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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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4:52:29Z</updated>
    <published>2025-02-25T02: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넥서스라는 책이 어려웠는지, 두껍고 어려운 책보다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골랐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amp;lsquo;노르웨이의 숲&amp;rsquo;이라는 책으로 처음 접했다. 나에게는 &amp;lsquo;상실의 시대&amp;rsquo;라는 제목이 더 친근한 학창 시절이었다.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은 단순하다. 당시에도 무라카미 하루키와 &amp;lsquo;상실의 시대&amp;rsquo;라는 책은 너무도 유명했고, 자연스레 책장에 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D2OEIhE0dh14f4IiWG6NCACjz_w.png" width="3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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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첫 책, 유발하라리 #넥서스  - 책을 읽고 드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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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0:26:10Z</updated>
    <published>2025-02-11T22: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사피엔스&amp;rsquo;라는 책을 통해 유발 하라리를 알게 되었다. 이후 &amp;lsquo;호모 데우스&amp;rsquo;, &amp;lsquo;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amp;rsquo;까지 그의 저서를 차례로 읽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신간 넥서스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amp;lsquo;읽어야지&amp;rsquo; 하면서도 한 해를 넘겼고, 결국 새해가 되어 &amp;ldquo;최소 한 달에 한 권은 읽자&amp;rdquo;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구입했다.  스마트폰과 영상 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yLwbRgHcD9pGZLDwGOMw9l0yMK0.png"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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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딥리서치의 충격 그리고 지식노동자의 종말에 대하여 - 출퇴근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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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8:13:44Z</updated>
    <published>2025-02-06T06: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2일, 오픈 AI는 새로운 AI 도구 딥리서치(Deep Research)를 발표했다. 최근 회사에서 새로운 카테고리의 시장조사를 기획하고 있던 나에게, 이 소식은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직접적인 충격으로 다가왔다. 출퇴근길,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쳤다. &amp;quot;내가 하는 일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나는 정말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l_12nqlf7h0NOwKcLNuE61JbDs4.png"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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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카의 추억(feat. 달려라 부메랑) - 오사카에서 기념품으로 산 미니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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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0:21:18Z</updated>
    <published>2025-01-31T11: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뀐 세대라면, 미니카를 기억하지 않을까? TV에서 달려라 부메랑과 영광의 레이서 같은 만화를 보며 자랐고, 자연스럽게 미니카를 사서 조립하고 튜닝하고 친구들과 미니카 경주를 하며 보냈던 시절. 미니카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어릴 적 우리에게는 속도와 기술, 그리고 승부의 세계를 알려준 첫 번째 기계였다.  당시 미니카를 몇 대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i0lNQzBJCoeo04ldWaejBbTnP8Q.png"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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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사카는 그대로였다! - 오사카 그리고 세 번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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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4:17:29Z</updated>
    <published>2025-01-28T13: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 시절, 처음으로 해외에서 학창생활을 보낸 곳이 오사카였다. 정확히는 중학교 1학년 2학기부터 2학년 1학기까지 약 1년간. 내게는 첫 해외생활이었고, 익숙하지 않은 모든 것들이 낯설면서도 신선했다. 그런 경험들은 재미있었고, 그 시절을 지금도 좋은 기억으로 떠올리게 한다. 오사카에서의 1년은 내 인생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한창 자아를 형성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YXIwewGrEjNwKtgYHxxNk6YJsr8.png" width="3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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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뮌헨집 이야기(Klugstrsse) -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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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6:13:01Z</updated>
    <published>2025-01-24T02: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찍고 내가 쓰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생각 내가 살았던 곳은 Klugstra&amp;szlig;e라는 도로명을 가진 조용한 골목이었다. 이 골목을 따라 쭉 걸어가다 보면, 뮌헨 지하철 우반 1호선과 7호선이 다니는 Gern역이 나온다. 동쪽으로는 올림픽공원이, 서쪽으로는 님펜부르크성이 있는 동네로, 번잡하지 않으면서도 시내와 가까워 참 살기 좋은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I_TfC6IEv11semkuRgEWDxbvl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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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걸음 속도 - 출퇴근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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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0:55:42Z</updated>
    <published>2025-01-23T08: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퇴근길. 매일 반복되는 이 일상 속에서도 사람들의 움직임을 바라보며 문득 생각에 잠기게 된다. 먼저 가려는 자, 맞춰 가려는 자, 기다렸다 가려는 자. 이 세 가지 유형은 단순히 도로 위 사람들의 모습일 뿐 아니라, 직장생활 속에서도 마주치는 다양한 태도와 겹쳐 보인다.   먼저 가려는 자출근길엔 늘 서두르는 사람이 있다. 한 걸음이라도 빨리 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e1L6eg__RU2xpTrpIPTJ845i8O8.png" width="3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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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뮌헨 Schloss Nymphenburg 자전거 타기! -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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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5:29:20Z</updated>
    <published>2025-01-20T06: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찍고 내가 쓰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생각 님펜부르크성, 뮌헨에서 만나는 일상의 여유 집에서 자전거로 10분 거리, 혹은 걷고 싶거나 바람을 쐬고 싶을 때면 나는 자연스럽게 님펜부르크성(Schloss Nymphenburg)으로 향한다. 성으로 가는 길에는 길게 이어진 운하(카날)가 있다. 이 길은 그 자체로 하나의 산책로이자 자전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8BgJDd6Hns9PLyZDeFy3V7SgY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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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첫 테니스라켓 - 윌슨 미니언즈 21인치 &amp;amp; 미니언즈 연습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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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6:25:00Z</updated>
    <published>2025-01-17T03: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5살 생일을 맞이했다. 생일 선물을 고르는 일은 언제나 설레면서도 고민스럽다. 그런데 이번에는 비교적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아빠로서 내가 좋아하는 테니스라는 취미를 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차에, 아들은 이미 &amp;quot;아빠가 좋아하는 테니스&amp;quot;를 인지하고 있었다. 테니스 관련 무언가를 볼 때마다 그렇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62vsWJbEwuAuHhX9XXS_JL3L6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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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ugustiner Helles 맥주를 마시자! -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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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1:22:12Z</updated>
    <published>2025-01-16T05: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찍고 내가 쓰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생각  독일은 맥주의 나라답게 정말 많은 맥주가 존재한다. 관광객으로써 뮌헨 하면 떠오르기 쉬운 브랜드는 단연 파올라너가 아닐까 싶다. 바이에른뮌헨 축구팀의 공식 스폰서이자 글로벌하게 판매가 되고 있는 맥주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뮌헨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답변은 제각각일 것이다. 그런 답변 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Whloj3vOM0xQv4OcOzItRhjtZ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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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뮌헨에서 여름보내기, 근교 호수들 - 흔한 뮌헨의 여름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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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6:29:05Z</updated>
    <published>2025-01-15T07: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뮌헨의 여름, 그리고 호수의 낭만 내가 뮌헨에서 살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처음 이곳에 이사 왔을 때, 솔직히 별 감흥이 없었다. 큰 도시라기엔 뭔가 작고, 조금 답답한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지내면 지낼수록 뮌헨의 매력은 서서히 마음속 깊이 스며들었다. 이제는 이곳이 살기 좋은 도시라는 걸 부정할 수 없다. 특히, 뮌헨의 여름은 그 매력의 정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EJg1_PLTxq3cyIvns6QJ3dTHP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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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뮌헨에서 여름보내기, 이자르강 - 흔한 뮌헨의 여름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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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6:29:54Z</updated>
    <published>2025-01-14T07: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뮌헨에서 살게 되리라고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 처음 이 도시로 이사를 왔을 땐, 사실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큰 도시라기엔 조금 작고, 어디엔가 답답한 느낌도 있었다. 하지만 지내면 지낼수록 뮌헨은 참 살기 좋은 도시라는 걸 알게 됐다. 도시의 크기와 상관없이, 이곳은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사람들과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곳이었다. 그리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Tdwa6HR5ew3dWLfvNMa5DTEtU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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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뮌헨에서 여름보내기, 잉글리시가르텐 - 흔한 뮌헨의 여름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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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6:30:13Z</updated>
    <published>2025-01-14T02: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뮌헨의 여름, 잉글리시가르텐 뮌헨의 여름, 그리고 Englische Garten 뮌헨은 참 매력적인 도시다. 특히 여름. 뮌헨의 여름은 정말 최고다. 따뜻한 햇살과 푸른 하늘, 도시 곳곳에 숨겨진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이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곳은 단연코 Englische Garten, 뮌헨의 영국정원이다. 뉴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yANpilmPgephcjMRqwnjCWcHg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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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30대여 안녕 - 2024년의 마무리와 2025년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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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5:18:41Z</updated>
    <published>2025-01-09T23: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024년의 마지막 날. 집에서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본다.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적어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싶다. 올해는 내게 정말 큰 전환점이 된 해였다. 새로운 직장으로의 이직, 그리고 둘째 아이의 탄생. 이 두 가지를 어떻게 지나왔는지 돌이켜보면, 뿌듯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엔 아쉬움도 조금 남는다.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EvUJJD1IE8qdJnO3s6ZX7iCdEag.png" width="4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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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상 위 테니스공 - Things what I ha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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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5:39:38Z</updated>
    <published>2025-01-09T13: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 책상 한쪽에 테니스공이 하나 있다. 꽤 오래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다. 이직을 하면서도 굳이 챙겨 와서, 다시 책상 한쪽에 올려두었다. 별생각 없이 두었는데, 이상하게도 다른 건 다 바뀌어도 이 테니스공만은 계속 나와 함께다.  사람은 누구나 여러 가지 면이 있다고들 한다. 나 역시 그렇다. 보통은 차분하고, 어느 정도는 조용하지만, 이 테니스공을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lWHc_fJu6ddeSa36cp93V3x2w0o.png" width="4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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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만에 다시 돌아온 코트 - 직장인 운동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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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3:09:19Z</updated>
    <published>2025-01-09T13: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인 이유로 100일 동안 라켓을 잡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복귀한 코트, 오랜만에 새벽 운동을 다녀왔다. 감회가 새로웠다. 일상이었던 순간들이 일상에서 멀어졌다가 다시 돌아온 그 기분은 참 묘하게 행복했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사실 당연하지 않다는 걸 깨닫고, 그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다.  2020년, 독일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JU%2Fimage%2FDkosoIvbwgkqln6jsgZ6kWkB3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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