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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 rei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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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애나 회사내의 인간관계등 일상에서 부딪히는 여러가지 문제나 상황, 감정을 이야기하는 공간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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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2T12:53: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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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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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4:33:01Z</updated>
    <published>2023-02-10T22: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똑같은 하루를 살다 보면 나의 일상이 얼마나 빠르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잊어버린다.  내가 계획한 오늘 하루가 완전히 틀어져 버리는 순간은 예상도 없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 순간&amp;nbsp;나는 그렇게도 무료하게 느꼈던 나의 하루를 그리워하게 된다.  건강하게 오늘 하루를 지내고 무사히 집에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서 무료한 하루에 대해 불평할 수 있는 오늘에 감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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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곰 꾸미의 혼자 잠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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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8:27:46Z</updated>
    <published>2023-01-31T04: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이 내린 산 중턱의 작은 집은 아기곰 꾸미의 집입니다. 아기곰 꾸미는 엄마 아빠와 함께 밥을 먹고 있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밥을 먹는 중에 갑자기 꾸미가 이야기합니다. &amp;quot;엄마, 아빠 오늘부터 저 혼자 잘게요. 안 재워 주셔도 돼요.&amp;quot; 꾸미의 말을 들은 엄마 곰의 눈이 커다란 동그라미를 그립니다.  &amp;quot;무섭지 않겠어?&amp;quot; 꾸미는 크게 고개를 끄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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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펭귄의 눈발자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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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6:44:51Z</updated>
    <published>2023-01-19T01: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기 펭귄의 집이 이사하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 아기 펭귄의 집은 몹시 바빠 보입니다.  아기 펭귄은 새로운 동네를 구경하기 위해 살그머니 집을 빠져나왔습니다.   이른 아침의 새로운 동네는 하얀 눈이 쌓인 채 조용합니다.  아무도 없는 하얀 눈길 위를 뒤뚱뒤뚱 아기 펭귄이 걸어갑니다.  '뽀드득뽀드득'   아기 펭귄은 잠시 멈춰서 뒤를 돌아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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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거북이 뚜뚜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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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5:12:27Z</updated>
    <published>2023-01-15T10: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고 푸른 바닷속에 아기 거북이 뚜뚜가 살고 있습니다. 미역으로 장식된 커다란 바위는 뚜뚜의 집입니다. 뚜뚜는 그곳에서 며칠째 잠을 자고 있습니다.  어느 날 뚜뚜가 잠에서 깨어나 느릿느릿 밖으로 나옵니다. 조용하고 푸른 바닷속에는 뚜뚜의 얼굴을 간지럽히는 미역만이 살랑살랑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던 뚜뚜는 조금 외로워졌습니다.  &amp;quot;나도 친구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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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토끼 래니의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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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5:15:10Z</updated>
    <published>2022-12-07T01: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기 토끼 래니의 생일이에요. 아기 토끼 래니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파티를 열기로 했어요.   '오늘 래니의 집에서 다 함께 래니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초대장을 받은 친구들은 래니를 위한 선물을 들고 래니를 축하해 주기 위해 집을 나섰어요.  아기 고슴도치 호기도 래니의 생일 초대장을 받았어요.  '래니를 위한 선물이 무엇이 좋을까' 한참을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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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병아리의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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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7:37:43Z</updated>
    <published>2022-11-23T01: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날씨가 참 좋은 날입니다. 푸르른 하늘에는 햇살이 가득하고 바람도 산들산들 부는 날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아기 병아리들이 산책을 가는 날입니다.  &amp;quot;삐약 삐약&amp;quot; 아기 병아리들은 엄마 닭의 옆에서 산책을 가자고 조릅니다. 기분 좋은 햇살에 졸고 있던 엄마 닭은 아기 병아리들의 목소리에 잠이 깹니다.  &amp;quot;삐약 삐약&amp;quot; 엄마 닭이 느릿느릿 나갈 준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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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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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8:55:48Z</updated>
    <published>2022-09-30T01: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종종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가 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언제나 고민이 된다. 쉬운 선택도 올바른 선택도 끝없는 고민 속에서 결정된다.  선택해야 한다는 부담감.  선택한다는 부담감은 책임감과도 비슷하다. 내가 선택한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결국은 내가 짊어져야 한다는 부담감.  그러나 생각해보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은 많지 않다. 오히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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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알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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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8:56:15Z</updated>
    <published>2022-07-14T22: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을 알아 간다는 것은 꽤나 괴롭다.  내가 얼마나 애매한 재능 가지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게으른 사람인지,  내가 알고 싶어 하지 않았던 나에 대한 진실은 눈을 감아도 끝까지 쫓아온다.  그리고 그런 진실들은 틈틈이 나를 무력하게 만든다.  내가 아무리 노력한다 한들 도대체 무엇이 바뀔까.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은 끝없이 나를 쫓아와 괴롭힌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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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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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23:13:16Z</updated>
    <published>2022-05-24T05: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해지기란 정말 어렵다.  누구나 크고 작은 거짓말을 한다. 싫지만 싫지 않은 내색을 하고 조금 불편할 때도 괜찮은 척 웃어넘긴다.  그렇게 내가 가장 많이 속이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스스로에게 솔직하기란 다른 사람들에게 솔직해지는 것보다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내가 가장 솔직해야 하는 단 한 사람.  바로 나 자신.   오늘 하루 괜찮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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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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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23:13:22Z</updated>
    <published>2022-05-04T07: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지내던 어느 날 문득 드는 생각.  내가 뭘 하고 있지.  기쁘고 슬프고 즐겁고 우울하던 나는 저 멀리 사라져 있고 그냥 정신없이 앞만 보고 있는 내가 서 있었다.  삶에 치여서 나 하나 돌볼 여유조차 사라진 채 그저 하루하루 헤쳐나가기 바빴던 나.  생각도 기분도 감정도 조금은 여유가 있어야 되는구나.  조용히 한숨을 쉬고 마음을 내려놓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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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 잘 몰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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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23:28:27Z</updated>
    <published>2022-03-15T14: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안해 잘 몰랐어.  그렇게 아파하는지. 그렇게 지쳐있는지.  한 번씩 한숨을 쉬어도 멍하게 창밖을 바라봐도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잘 몰랐어.  다른 사람들의 기분은 항상 살펴보고 기운 빠진 친구에게 힘내라고 말은 잘 건네면서도  나는 한 번도 나를 제대로 바라본 적이 없구나.  미안해. 나를 돌봐주지 못해서.  나를 제일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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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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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1:41:44Z</updated>
    <published>2022-03-07T14: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언제나 불공평하다.  열심히 매일을 살아도 나는 항상 내일을 걱정해야 한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내가 어디까지 '하루'를 견뎌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꼬리를 문다. 그렇게 어떤 결론도 얻지 못한 채 나의 하루는 또 저문다.  나의 재능은 언제나 적당하다. 특별하지도 특출 나지도 못한 나는 여전히 하루를 살아간다. 마치 하루살이처럼.  조금만 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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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는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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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13:52:01Z</updated>
    <published>2022-02-17T10: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잘하지 못하는 걸 알면서도  너무 하기 싫은 걸 알면서도 나는 끝까지 하려고 노력한다.  그 노력이 당연한 것이라고  해야만 한다고  내가 선택했다고 생각 하지만  결국은 노력을 '해야만 하게'  만들어진 건 아닐까.  가끔은 노력하지 않고 포기하기도 하는 선택을 해도 괜찮은데.  나는 왜 끊임없이 앞만 보고 스스로를 지치게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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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을 위한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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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10:47:15Z</updated>
    <published>2022-01-20T03: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전하게 잘 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열심히 살아가는 것만큼 온전하게 '나'를 위한 휴식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쉬고 있다고 말하는 그 순간에도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한다.  주말에는 밀렸던 집안일과 자기 발전을 위한 일을 하고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는 순간에도 여러 가지 생각들이 끊임없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   온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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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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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01:43:53Z</updated>
    <published>2021-12-30T12: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또 한 해가 간다.  매일, 매월, 매년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시간을 지나간다.  정신없이 지내다 뒤돌아보면 남는 건 왠지 모를 허무함뿐.  열심히 지내왔어도 왠지 허탈해지는 연말.  투덜투덜거리면서도 지쳤다고 한 번씩 주저앉으면서도 내년에 또다시 힘내겠지.  나는 항상 그렇게 매일을, 매월을, 매년을 살아왔으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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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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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23:46:07Z</updated>
    <published>2021-10-31T02: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하기 싫은 일이 있을 때, 그렇지만 해야 할 것 같은 책임감이 들 때,  내가 가진 책임감이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본다.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나의 많은 시간은 결국 내가 즐겁고 행복하기 위해서였을 텐데.  내가 행복하지 못한 행동들은 '나의 삶'에는 큰 의미가 없다.  적절한 책임감은 나의 삶에 적절한 긴장감과 즐거움을 주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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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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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05:04:39Z</updated>
    <published>2021-07-21T12: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멍해질 때가 있다.  분명히 열심히 지내고 있는데 하루하루 다를 것 없이 똑같이 앞만 보고 지내고 있는데 내가 과연 '잘'지내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심이 든다.  너무 바빠서 하루 일과가 끝났을 때에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과 그럼에도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나의 생각이 멍하게 있는 나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그리고 그 틈으로 끊임없이 들어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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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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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9:37Z</updated>
    <published>2021-05-21T04: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이란 대부분 득이 된다.  내가 한 경험이 많을수록  감정이 풍부해지고 생각을 넓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어느 순간부터 내가 한 경험이 세상의 전부라고 느낄 때 수많은 경험은 나에게 독이 된다.  경험은 나를 더 나은 '나'로 이끌어주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 뿐 세상을 보는 눈을 하나로만 고정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경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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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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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11:35:34Z</updated>
    <published>2021-05-18T08: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해지는 것은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솔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면  의외로 거짓말을 많이 하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다.  너무 작아서 대수롭지 않게 하는  인지하지 못하는 작고 작은 거짓들.  밥을 먹지 않아도 밥을 먹었다고 대답을 하고  싫은 점을 보고도 싫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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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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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23:48:32Z</updated>
    <published>2021-05-14T12: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감사하고 하루를 열심히 지낸 나에게 만족하려고 노력한다.  그런 나에게 누군가는 말했다. 현실에 만족하면 발전할 수 없다고.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물게 된다고.  그 말은 나에게 너무 힘든 말이다. 항상 불만족해야만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 같아서.  나에게 힘든 하루일수록 힘든 일이 이만큼으로 끝나서 다행이라고 감사하며 그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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