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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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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주도 동쪽 구좌읍의 시작인 동복리에서 작은 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년 52주, 1주일에 1권씩 책을 읽고 짧은 독서 감상문을 올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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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2T01:4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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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52권 - 7권-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최재천, 효형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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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5:54:08Z</updated>
    <published>2024-03-12T05: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전 인간은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요? 이 책은 2001년에 처음 출판되었습니다. 이후로 20년이 넘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작가는 과학의 눈으로 당시 사회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기 자식에게 신선한 먹잇감을 주기 위해 일부만 마취시켜 산채로 뜯어먹게 하는 말벌이나, 일부일처제로 유명한 갈매기 사회에서도 자식을 기르는데 어려움이 생겨 이혼율이 높아진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tW%2Fimage%2FL2n4vA5PaT453NTdZHtKuWg16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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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52권 - 6권-고통 구경하는 사회, 김인정, 웨일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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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6:56:13Z</updated>
    <published>2024-02-24T04: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론과 미디어는 우리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저는 제주도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위치를 옮겨 지내고 있지만 처음 제주도에 내려와 자리를 잡은 곳은 서귀포시 법환동이었습니다. 가까이 법환포구가 있는 조용한 동네였습니다. 제주에서의 첫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올 무렵 &amp;rsquo; 태풍&amp;lsquo;이 우리나라로 향할 것이라는 일기 예보가 뉴스에서 전해졌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tW%2Fimage%2FD3uTszBsUqkJ0AX0alcwh1JSq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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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52권 - 5권-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문미순, 나무옆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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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2:31:03Z</updated>
    <published>2024-02-07T10: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인간적인 소설을 한 권 읽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한 번에 쭉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한 권을 다 읽기까지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책에는 2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모두 치매 노인을 홀로 돌보는 가족이면서 동시에 옆집에 살고 있는 사이였죠. 70대 후반의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모시는 50대 여성 명주, 60대 알코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tW%2Fimage%2FlAfE8fbND5_F0QqtA9MlDou4y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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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52권 - 4권-모리스 씨의 눈부신 일생, 앤 그리핀, 허진 옮김, 복복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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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0:21:53Z</updated>
    <published>2024-02-07T10: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는 볼 수 없는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까?  책의 표지가 눈길을 끕니다. 백발의 노인이 바에 앉아 술을 마시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아마 주인공 모리스 씨 일 듯합니다. 이 작품에는 한 가족의 이야기가, 한 남자의 인생이 가득 들어있지만 놀랍게도 스토리의 전개는 5시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모리스 씨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느 아버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tW%2Fimage%2FUdN6c-MVRqB6fCWQJ-MLazSvU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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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52권 - 3권-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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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3:09:05Z</updated>
    <published>2024-02-03T10: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비욘 나티크 린데블라, 박미경 번역, 토마스 산체스 그림, 다산초당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있는 순간 나는 아마 이 세상에 없을 겁니다   잘 나가는 직장인, 최연소 임원, 수도승, 우울증 환자, 명상 강사, 루게릭병 환자.&amp;nbsp;작가는 어떠한 사람보다 복잡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연소 임원으로 회사 내에서 총명받던 작가는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tW%2Fimage%2Fy9vwowSG6ophbfAA-TeH8AhdWUs"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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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52권 - 2권, 능소화-4백년 전에 부친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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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13:56:57Z</updated>
    <published>2024-01-29T09: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능소화-4백 년 전에 부친 편지 -조두진, 위즈덤하우스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무덤 안에 숨겨져 있던 손 편지가 온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면 믿으실까요? ​ 1988년 경상북도 안동의 한 개발구역에서 묘를 정리하던 중 미라가 발견되었습니다. 관 안에서는 한글로 쓰인 편지와 머리카락으로 만든 미투리*도 함께 놓여 있었습니다. 편지를 받는 사람은 미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tW%2Fimage%2FfxBfTQ9iRt_KhTA27P_ibus0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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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52권 - 1권-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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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9:47:34Z</updated>
    <published>2024-01-29T09: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김욱 번역, 포레스트북스  제목이 꽤나 자극적입니다.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 그는 한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불행'의 시간은 '행복'의 시간보다 절대적으로 길며, 고통을 통해서 인간이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의 불행은 내일의 행복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tW%2Fimage%2FI2fHNdV-CBQIsaOxi7prVoXms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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