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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브 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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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x1f1e8;&#x1f1e6;&#x1f469;&#x1f3fb;&amp;zwj;&#x1f4bb; 밴쿠버 사는 글쟁이 개발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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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3T16:22: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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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에는 생존 감각을 얻고 지방(fat)을 잃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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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8:31:43Z</updated>
    <published>2026-01-19T12: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연말에 써둔 2025년 회고를 이제야 브런치에 옮겨 적어본다. 나중에 보면 2025년엔 이렇게 살았구나~ 돌아보기 좋을 것 같아서 기록해 둔다. 제목은 2025년에 얻은 것과 잃은 것.     얻은 것 생존 감각 무엇보다 나라를 바꾼 게 가장 컸던 이번 해는 캐나다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감각을 획득했습니다.  아직 5개월 차 밖에 안 됐지만 이제 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TZQybkXrnfbnfkBJ5Ra4NsyHa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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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도 잘 이겨내 줘서 고마워 - 나라를 바꿨던 2025년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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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9:16:48Z</updated>
    <published>2025-12-13T09: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특히나 나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은 날이다.  가고 싶던 두 회사에서 서류 합격 소식을 들었는데, 그중 하나는 그저께 인터뷰를 봤고,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 회사도, 직무도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꼭 가고 싶었는데. 불합격 소식을 듣고 유난히 슬펐다. 마치 가슴 아픈 짝사랑을 경험하는 것 같았달까. 요 며칠간 설레는 마음으로 재밌게 준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n5ToOp4X6B4iBA9ZPK0FM6tuPc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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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 5분 전에 포기하는 나 - 그땐 곧 정상에 다다를지 모르고 힘들긴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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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9:35: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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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계단식으로 성장한다 보통 영어 실력, 운동 실력 등을 이야기할 때 위와 같은 그래프를 본 적이 있으실 거예요. 흔히 말해 '계단식 성장'이라고 하죠. 저는 무언가 잘하고 싶거나 노력할 때 이 그래프를 알고 있음에도 계단의 턱 앞에서 쉽게 무너지곤 해요. '나는 안 되는 걸까' 하고요.  물론 이럴 때 그냥 포기해 버린 적도 있긴 한데요. 정말 포기하고 싶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fLQXirEUnxUDcB1VvPKzHWk5O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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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푸드 마켓은 삶의 동기부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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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2:09:20Z</updated>
    <published>2025-11-15T02: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푸드 마켓(Whole Foods Market)은 미국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마트 체인이고 캐나다에도 있습니다. 2017년인가 아마존이 인수했고, 현재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층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어요.   매장에 진열되는 모든 제품은 Whole Foods 자체 기준을 통과해야 하고, 인공 색소나 향료, 방부제 등을 일정 기준 이상 포함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rMrT1EEU4vaQWhd8lvOC9hcdK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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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나무 천장은 결국 내가 만드는 게 아닐까? - Bamboo Ceiling에 대해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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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0:31:44Z</updated>
    <published>2025-11-08T00: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Bamboo Ceiling? 최근 'Bamboo Ceiling'이라는 흥미로운 단어를 들었습니다. 알아보니 '아시아계 사람들의 경력 장벽'을 말하는 은유적 표현이더라고요. 아시아인들을 향한 고정관념, 문화적 편견 등의 요인들로 인해 승진에 충분히 좋은 자격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리더십에서 과소평가되는 점을 설명합니다.   왜 아시안 리더십은 별로 없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6r0TpTXr4kJeEOHbK-T0k3MJG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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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캐나다였어요? - 그 많은 나라 중 캐나다로 이민을 떠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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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23:15:03Z</updated>
    <published>2025-10-31T23: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많이 들었던 질문.  왜 캐나다였어요?   누구나 그렇듯 저도 선택을 할 때 가치관을 반영합니다. 이민 가려는 나라를 선택하는 과정 또한 가치관을 많이 반영했습니다.  물론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전에 캐나다 교환학생으로 살아본 경험이 있고,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영주권 신청 전까진 최대 4년까진 살 수 있어서요'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외에 저는 캐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SWb1ERs0QsRedkv7kAEfcF0T-E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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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에서 시애틀로 컨퍼런스 당일치기 다녀오기 - 미국 시장은 정말 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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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2:02:56Z</updated>
    <published>2025-10-25T02: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 시애틀에서 열린 한인 테크 서밋 - Changbal Tech Summit 2025에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밴쿠버에서 시애틀은 차로 3시간 정도면 가는 곳이거든요. 그렇다고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관심 있는 주제와 연사들이 나오기도 하고 네트워킹도 하려고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선뜻 카풀해주신다는 분 덕분에 지인 여러 명과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pe5JjNkHD-ZjpZmyU-tT8If6u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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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만 보 걷고 삼겹살 먹은 해피 땡스기빙 데이 - 칠면조 대신 한국인답게 삼겹살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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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9:38:28Z</updated>
    <published>2025-10-17T19: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13일 월요일은 캐나다의 Thanksgiving day였답니다. 깨알 지식으로 캐나다와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약간 달라요. 캐나다는 매년 10월 둘째 주 월요일, 미국은 11월 넷째 주 목요일이고요, 캐나다는 수확의 감사가 중심이라면 미국은 역사적 감사가 더 중시된다고 하네요. 캐나다는 3일 정도밖에 안 되는데 미국은 연휴가 조금 더 길고요.  요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Lb58Poky8uBSMAcJMc8UxmE29y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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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의 손 없는 날(?) - 캐나다는 매월 1일에 다 같이 이사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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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2:56:27Z</updated>
    <published>2025-09-23T02: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에 와서 흥미로웠던 것 중 하나가 이사나 입주를 거의 매월 1일에 한다는 거예요.  여기 와서 사람들이 제가 집 알아본다고 했을 때 &amp;quot;아 그럼 9월 1일에 이사하세요?&amp;quot; 혹은 집주인이 &amp;quot;9월 1일에 입주하시는 걸로 알고 있겠습니다&amp;quot; 이런 식으로 당연하게 말하더라고요. 처음엔 이게 법으로 되어 있나 싶었습니다. 왜 1일에 이사를 많이 할까? 우리나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z02i1FQN_K6xZmxeOtwRJ9aPbn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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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생각이 나는 순간들 - 좋은 것을 물려준 엄마에게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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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4:03:55Z</updated>
    <published>2025-09-16T21: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국 생활을 하다 보니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난다. 항상 곁에 있던 사람이 없어서도 그렇지만 순간순간 엄마가 했던 말과 행동들을 어느새 내가 그대로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들 말이다.   밥 잘 챙겨 먹어 같이 사는 친구는 나와는 다르게 본인 건강을 잘 챙기지 않는 편이다. 일부러 그렇다기보다 아직 몰라서, 아직 습관이 안돼 서다.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Tqb7bnTCAnLSCSaEjO2RtP-yLI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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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치지 않게 차근차근, 내 속도대로 - 손을 다치고 든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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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9:19:02Z</updated>
    <published>2025-09-15T06: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에 칼에 손을 베였습니다. 윽 정말 아팠어요. 다행히 엄청 깊이 패인 건 아니라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어느 정도 살이 붙은 상태예요.  이게 말이죠. 지난 일요일에 바나나 스무디 한 잔 먹고 오전에 이케아에 다녀왔더니 어느새 오후 두 시인 거예요. 저는 배고픈 상태를 잘 못 참거든요. 배가 너무 고파서 급한 마음에 그만&amp;hellip; 빵칼에 손을 베였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lphd4Kq_f1bNMMw4eDhKZF0T6q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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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상이 누군가에겐 버킷리스트 - 아이브 안유진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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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2:19:38Z</updated>
    <published>2025-09-12T23: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요정재형에 아이브 안유진이 게스트로 나온 편을 보았습니다. 거기서 안유진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해외에서 살아보기라고 하더라고요. 단순히 한 달 살기 이러고 마는 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가능하다면 일도 하고, 마트에서 장보고 해 먹고 살림하고, 외국인들과 일상적인 스몰토크 하고 그런 거요.   이 말을 듣고 &amp;lsquo;딱 내가 하는 건데?&amp;rsquo; 싶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d4zyd0XIr6UMERr91AhF_7M4L3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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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시간 안에 나를 어필해야 하는 자리에 놓아보기 - 나를 뽑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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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1:01:00Z</updated>
    <published>2025-09-12T01: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밴쿠버 Hiring 관련 네트워킹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배경 설명 이 행사 이름은 &amp;lsquo;HiredX Tech Speed Networking'인데요. 이름에서도 엿볼 수 있듯 스피디하게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예요.  6개의 테이블이 있는데 각 그룹마다 회사에 소속된 1명의 리크루터, 5-6명의 구직자들이 앉습니다. 10분이 지나면 매니저들이 다음 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CNqrt4XEzOOKmRrMA61if0dL3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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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장되는 상황에서 영어 인터뷰 보는 꿀팁 - 한국어 인터뷰도 힘든데 영어 인터뷰를 어떻게 잘 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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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8:48:06Z</updated>
    <published>2025-09-10T18: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뷰는 언제나 긴장되죠. 거기다 영어로 하는 인터뷰다? 더욱 긴장됩니다. 여러분은 긴장할 때 어떤 모습인가요? 저는 영어 인터뷰를 준비하며 이런저런 팁들을 주워 들었는데요. 그중 &amp;lsquo;긴장 컨트롤&amp;rsquo;에 대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포스트잇 활용하기 첫 번째, 온라인 인터뷰라면 모니터에 포스트잇으로 몇 가지 문구를 적어둡니다. 긴장되는 상황에서는 영어가 유독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QvJB1Si5r4xEOOT-_0pNZDGMV3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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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능력이 상승하였습니다 - 캐나다인이 된 지 어언 2주, 가장 큰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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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2:57:36Z</updated>
    <published>2025-08-21T03: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온 지 어느덧 2주가 다 되어 갑니다. 열흘 남짓한 시간을 보내며 가장 강하게 느낀 변화는 &amp;lsquo;생존 능력이 생기고 있다&amp;rsquo;는 것이에요. 한국처럼 익숙한 환경에서는 해보지 않았을 생각과 행동을 여기서는 하게 되니까요. 나도 몰랐던 내 기저의 모습이 나온달까요?  이런 생각을 했던 몇 가지 상황들이 있었답니다.   짧은 배경 설명 8월인 현재 저는 가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vktC8s92qfcnf70st2CQQpemtY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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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Q: 밴쿠버 날씨는 어때? - 캐나다 도착 후 가장 많이 듣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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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5:23:10Z</updated>
    <published>2025-08-18T09: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해 가장 많이 듣는 것 중 하나가 날씨는 어떠냐는 질문입니다.   밴쿠버의 겨울 우선 밴쿠버의 겨울은 비가 많이 옵니다. 거의 10월부터 2월까지는 해 보는 날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해요. 이번 년도 초에 (1-2월) 여행 겸 사전답사를 갔을 때 밴쿠버 지인들이 '아니 왜 가장 날씨 안 좋을 때 오냐'라고 했지만 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hZwy1pfM7BGORjIA0pg3ej4Zt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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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은행 이야기, 그리고 다양성 - 캐나다 은행 계좌를 만들며 든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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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5:23:43Z</updated>
    <published>2025-08-17T08: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은행 계좌를 개설하러 밴쿠버 다운타운의 은행에 들렀습니다. 우리나라는 아무 때나 은행에 가서 번호표를 뽑고, 직원 분을 만나 업무를 처리하면 되잖아요?  신기하게도 캐나다 은행은 미리 홈페이지 상에서 Appointment를 잡고 해당 일정에 방문해야 합니다. 은행에 방문하면 프라이빗한 미팅룸이 있는데 시간에 맞춰 해당 teller가 있는 미팅룸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Ermd5HmKX6TMlSu1NPXpR7D_y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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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 잘 도착했습니다 - 한국 출발부터 밴쿠버 도착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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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5:24:01Z</updated>
    <published>2025-08-17T08: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여기 캐나다 밴쿠버는 새벽 2시가 다 되어 갑니다. 더 늦게 자면 시차 적응에 실패할 것 같아 한국 출발부터 캐나다 도착까지 여정을 간략하게 요약해볼게요.  예상했던 것 처럼 공항에서 엄마 아빠와 저는 울지 않았어요. 물론 같이 가는 친구의 언니가 워낙 많이 울어서 저희 가족도 덩달아 눈물이 맺히긴 했지만요. 저희 가족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DI6MW8akjU0jCD-d1nCl928nh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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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의 여름방학을 마치며 - 오랜만에 백수 해보니 참 좋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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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07:34:15Z</updated>
    <published>2022-08-15T13: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선생님이 아닌 이상 직장인이 2주 이상의&amp;nbsp;휴식기를 갖기는 어렵다. 하지만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퇴사'를 하는 것이다.  나와 더 맞는 곳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다니던 회사와 작별인사를 하게 되었다. 회사에서는 내가 퇴사함에 따라 아예 접을지 말지&amp;nbsp;고민하던 서비스를 접자고 이야기가 나왔고, 2주 동안 회사 생활과 함께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am7tPbOHvkQc3XBfBiU1kF4as9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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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의 관점에서 바라본 '경험을 소비한다는 것' - 경험 소비를 통한 나만의 데이터를 구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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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0:43:39Z</updated>
    <published>2022-05-18T16: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을&amp;nbsp;소비한다'는&amp;nbsp;것은&amp;nbsp;나만의&amp;nbsp;데이터&amp;nbsp;베이스를&amp;nbsp;구축하는&amp;nbsp;것과도 같다. 그 경험의 종류에는 맛집 탐방, 독서, 운동, 소비, 연애, 대인관계 등이 있다. 그리고 그 경험의 산출물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선물, 단어 선택, 맛집 선정, 결혼 등 여러 의사결정들. 그중에서도 오늘은 '선물'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한다. 아마 선물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앞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u8%2Fimage%2FwKdQeTIFFo9WQhFZ6ToSlWNP8j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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