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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han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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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chs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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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동안 이곳에서 사랑해주신 글들을 다듬어, 작가의 공식 웹사이트 KMPI로 서재를 옮겼습니다.&#x1f449; https://kmpi.k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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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3T23:15: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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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경에는 무슨 내용이 쓰여 있나? - &amp;lt;로뎀나무 아래_성경 줄거리와 365일 묵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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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6:40:18Z</updated>
    <published>2026-03-30T06: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은 약 40여 명의 저자가 1500~1600년에 걸쳐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통일성과 일관된 주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간의 글이 아니라, 성령의 주도 아래 기록된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신비함은 무엇보다 예언의 정확한 성취에서 두드러진다. 선지자 이사야는 BC 700년경,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이 태어나기 15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4-GpM2va80dEuKDZk0ywwNe_1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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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트(&amp;eacute;lite) - -ess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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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2:08:42Z</updated>
    <published>2024-12-19T10: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신입생 때였다. 학업에 필요한 자료를 찾는데 대학 도서관에 없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가장 많은 장서를 보유한 S대 중앙도서관에는 있었다. 나는 대학 도서관장에게 협조문을 요청하여 받아냈다. 그것을 가지고 가려는데 이를 알게 된 학과 학생회장인 J선배가 나에게 임무를 하나 맡겼다. 그 대학 건축학과 학생회장을 만나고 오라는 거였다. 선배는 내가 그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GkffEyeTzr0gCK-yMQi6uZv_J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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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크리모사(Lacrimosa) #9 - - 중편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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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2:12:30Z</updated>
    <published>2024-10-26T12: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기간을 건설업에 종사했던 J가 한 중견 건설회사에서 상무로 재직하다 퇴직한 후 어느 영세 건축사사무소에 재취업하여 감리원으로 지방현장에서 2년여의 세월을 보냈다. 그렇게 지내고 나니 어느덧 그는 이제 곧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버렸다. 결혼이 늦었던 그에게 아들 하나가 있었는데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그의 아내와 함께 아들을 해외로 유학을 보내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7kzueMTf2-aNvEaKnvfN1vxgZ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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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크리모사(Lacrimosa) #8 - - 중편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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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9:04:52Z</updated>
    <published>2024-10-25T09: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4.&amp;nbsp;폭우(暴雨)  아주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천둥소리에 깜짝 놀라 K 대표가 눈을 떴다. 그가 운전석에 앉아 잠시 졸았던 것 같다. 스스로 놀라 허겁지겁 현재 시각을 확인하고 이내 다시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느낌상 수 시간을 잔 것 같았으나 겨우 몇십 분 동안 깊은 잠에 빠져 있었던 것 같았다.  &amp;ldquo;정말 터가 더럽게 안 좋은 곳인가 보구나.&amp;rdquo;  그가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3spornozXq-Y8Z9kzlOqiZk95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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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크리모사(Lacrimosa) #7 - - 중편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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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0:11:20Z</updated>
    <published>2024-10-24T09: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정신없이 숨는 바람에 문은 안에서 열 수 없다는 걸 미처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그래도 그는 다시 한번 팔을 머리 위로 올려 힘껏 문을 밀어보려 하였다. 여전히 문은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숨이 조금씩 막혀오는 느낌이었다. 더 이상의 공포를 참지 못하고 손전등으로 불을 밝혔다. 관 속에 숨이 붙어있는 채로 누워있는 것 같았다. 그야말로 그는 생매장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6ydCKQaRTa5Zii9aePCZWUMw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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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크리모사(Lacrimosa) #6 - - 중편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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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9:18:15Z</updated>
    <published>2024-10-23T09: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K 대표는 그를 향해 외쳤다.  &amp;ldquo;뭔가 오해를 하고 있으신 것 같은데 제가 뭘 잘못했나요?&amp;rdquo;  SUV 운전자가 쇠사슬을 내리치다 말고 K 대표가 외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K 대표는 대화를 유도하고자 그에게 다시 말했다.  &amp;ldquo;제가 그리로 가겠습니다. 그러니 들고 계신 것들은 손에서 내려 놓아주세요. 정말 뭔가를 오해하고 있으신 것 같아요. 무슨 일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VNexg96y0-PBqs-HbYQIOOhRR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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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크리모사(Lacrimosa) #5 - - 중편 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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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2:11:48Z</updated>
    <published>2024-10-22T09: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3. 묻지마 살인       차량 지붕을 정신없이 두들겨 대던 빗소리가 일순간 잦아들었다.  그리고 순간 번쩍거림이 있었고 동시에 주변이 환해지면서 오래된 폐 휴게소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다가 사라졌다. 다시 어둠에 휩싸이기까지 짧은 순간이었지만 흉물스러운 낡은 건물이 제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이자 을씨년스러움이 한층 더해졌다. 그런데 K 대표가 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g9rkdTrUv_YDTMuCfDKhaqT27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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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크리모사(Lacrimosa) #4 - - 중편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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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8:31:53Z</updated>
    <published>2024-10-20T08: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K 대표가 겪은 가장 안타까운 죽음의 흔적은 간호조무사 M이었다. 간호사의 꿈을 간직하고 있던 그녀는 우선 간호조무사 자격을 얻은 다음 대형병원에 취직하였다. 그리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며 전문학사 취득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최종 목표는 간호사면허를 취득하여 정식 의료인이 되는 것이었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장소를 정리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CFIrM53Ka3Ex2LeaEvHtjzG7p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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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크리모사(Lacrimosa) #3 - - 중편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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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8:31:09Z</updated>
    <published>2024-10-19T08: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신이 발견된 곳은 침대 위였다. K 대표는 그나마 바닥이 아니라 다행이라 여겼다. 시신이 바닥에서 부패했을 경우 시신의 세포에서 흘러나온 액체가 심할 경우 바닥 장판 아래 콘트리트 슬라브까지 침투해버리는 예도 있기 때문이다. 아주 소량의 부패액일지라도 온 집안에 시신 악취가 진동할 수 있는데 그렇게 콘크리트 구조체인 바닥이나 벽까지 침투해버리면 일부분 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ClXkLlfQU7fqwcHkzeP4Owf6Y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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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크리모사(Lacrimosa) #2 - - 중편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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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9:00:26Z</updated>
    <published>2024-10-18T09: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동안 그렇게 폭우가 쏟아지는 텅 빈 국도를 K 대표 홀로 운전하고 있는데 드디어 전방에 휴게소를 알리는 이정표가 보였다. 그가 안도의 긴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막상 휴게소에 이르자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할 수 있었다. 휴게소의 불이 모두 꺼져있었고 주차장은 텅 비어있었다. K 대표가 자신의 차를 휴게소 건물 가까이에 정차하고 주변을 살펴보았다. 불 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LyRGzglNTMbl75xD8P7Tv7An4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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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크리모사(Lacrimosa) #1 - - 중편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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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2:04:31Z</updated>
    <published>2024-10-17T10: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상한 의뢰  늦은 밤 고속도로 상하행선에 달리는 차량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저녁 무렵부터 먹구름 가득했던 하늘에는 늦은 밤이 되자 더욱 짙은 구름이 드리워져 있었다. K 대표는 차량 내비게이션을 힐끗 보았다. 이대로 쉬지 않고 30~40분간 계속 달리면 예상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으리라 그는 생각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차량정체 구간을 만나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YhrynxDugOr78Cx9rDcTuRESd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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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그루의 사과나무 #5 - - 단편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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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5:38:11Z</updated>
    <published>2024-10-16T13: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의 말] 얼마전 &amp;lt;한 그루의 사과나무&amp;gt;가 조회수 5,000을 넘었다는 메시지에 조금 의아했다. 무엇이 이 글을 클릭하게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다. 중요한건 내 글에 독자분들이 관심을 기울여 주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작가로서 보답해야 하는것이 인지상정! ^^  &amp;lt;한 그루의 사과나무&amp;gt;는 기존에 썼던 단편을 최대한 더 짧게 재구성한 스마트 소설이었다.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UWGh7y7Jf1rfA_Lllykpb7pN0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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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그루의 사과나무 #4 - - 단편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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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2:14:31Z</updated>
    <published>2024-10-15T10: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의 말] 얼마전 &amp;lt;한 그루의 사과나무&amp;gt;가 조회수 5,000을 넘었다는 메시지에 조금 의아했다. 무엇이 이 글을 클릭하게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다. 중요한건 내 글에 독자분들이 관심을 기울여 주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작가로서 보답해야 하는것이 인지상정! ^^  &amp;lt;한 그루의 사과나무&amp;gt;는 기존에 썼던 단편을 최대한 더 짧게 재구성한 스마트 소설이었다.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vBV-fsHa-gapTMDhBBqXXFySD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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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그루의 사과 나무 #3 - - 단편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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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2:14:57Z</updated>
    <published>2024-10-14T08: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의 말] 얼마전 &amp;lt;한 그루의 사과나무&amp;gt;가 조회수 5,000을 넘었다는 메시지에 조금 의아했다. 무엇이 이 글을 클릭하게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다. 중요한건 내 글에 독자분들이 관심을 기울여 주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작가로서 보답해야 하는것이 인지상정! ^^  &amp;lt;한 그루의 사과나무&amp;gt;는 기존에 썼던 단편을 최대한 더 짧게 재구성한 스마트 소설이었다.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TblMzxRGnx66mFvpZm2LaFXS9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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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그루의 사과나무 #2 - - 단편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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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작가의 말] 얼마전 &amp;lt;한 그루의 사과나무&amp;gt;가 조회수 5,000을 넘었다는 메시지에 조금 의아했다. 무엇이 이 글을 클릭하게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다. 중요한건 내 글에 독자분들이 관심을 기울여 주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작가로서 보답해야 하는것이 인지상정! ^^  &amp;lt;한 그루의 사과나무&amp;gt;는 기존에 썼던 단편을 최대한 더 짧게 재구성한 스마트 소설이었다.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IIIYw6ba4hZYhzyIBwXzJVjbe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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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그루의 사과나무 #1 - - 단편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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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작가의 말] 얼마전 &amp;lt;한 그루의 사과나무&amp;gt;가&amp;nbsp;조회수 5,000을 넘었다는 메시지에 조금 의아했다. 무엇이 이 글을 클릭하게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다. 중요한건 내 글에 독자분들이 관심을 기울여 주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작가로서 보답해야 하는것이 인지상정! ^^  &amp;lt;한 그루의 사과나무&amp;gt;는 기존에 썼던 단편을 최대한 더 짧게 재구성한 스마트 소설이었다.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ICQ3mbSHyO-24Bil6U5evJBCN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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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 -ess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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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23T09: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떠돌던 이야기다. 그 이야기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연로한 아버지가 아들 내외 집을 방문한 것으로 시작됐다. 글쓴이는 그 아버지의 친동생이다. 그가 거동이 약간 불편한 형님을 모시고 조카의 집을 방문한 것이다. 두 명의 집안 어르신을 맞이한 조카의 집은 다소 썰렁하고 찬 공기마저 느껴졌다. 명문대학에 입학하여 집안의 자랑이 된 장손 녀석은 어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z_I4goAml_-6BbUia1YHIW5TX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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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작가 정신 - -ess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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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8:12:04Z</updated>
    <published>2024-09-22T07: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일이다. 프로젝트 실무책임자들 몇몇이 회의 시작 전에 모여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그 가운데 나도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 가운데 내 옆의 실무책임자가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amp;ldquo;그런데 S 업체는 오늘 회의에 왜 안 옵니까?&amp;rdquo;  그의 질문은 단순 궁금증 차원에서였지만 뉘앙스가 나를 질타하듯이 들렸다. 왜냐면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ZZUuPorMgAETGnkyfz-SBU-IK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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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기타guitar 이야기 - - essa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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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0:53:49Z</updated>
    <published>2024-04-22T10: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집에 피아노가 있었다. 하지만 악기를 제대로 다루는 가족은 없었다. 나는 기타를 배우고 싶었으나 어머니 등쌀에 떠밀려 전혀 원치 않던 피아노를 배워야만 했다. 그 기억은 정말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다.  어린이 바이엘이 들어있는 학원 로고가 선명히 새겨진 가방을 동네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그러다가 한 녀석이 내가 피아노 학원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MBIxjU4baROJJ3XWbAoqlf7sI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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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못하는 - - 스마트 소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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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3:01:58Z</updated>
    <published>2022-04-12T09: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게 일어난 아이와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정란은 아이를 직접 유치원에 맡기고 오는 길이었다. 내일은 반드시 유치원 승합차에 태워 보내리라 다짐하지만 이렇게 아이를 직접 데리고 등원시키는 날이 많았다. 집에 가기 전 브런치 카페에 들렀다. 얼마 전 타운하우스 단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큰 대로변에 새로 생긴 이 카페를 그녀가 가끔 들르곤 했다.  카페 안의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4zF%2Fimage%2FGA5na4eII4Q8x5DBl4f-v9vXZ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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