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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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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lija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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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런치와 일러스트, 클래식을 사랑하는 일상관찰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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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5T23:21: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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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월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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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2:34:58Z</updated>
    <published>2026-04-10T02: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IMF위기 시그널이 다가오던 그 시절, 복학했던 남편을 우연히 만났다.  예전같지 않은 취업시장, 스펙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앞서 가입한 동아리. 동아리 선배의 친구로 등장한 그에게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한동안 온 신경이 그에게 쏠려 영어고 PD시험이고 집중할 수 없었을 때 또 다른 사람이 그에게 대시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내가 누군가... 경쟁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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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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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7:45:40Z</updated>
    <published>2026-04-07T07: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도 나라도 내남편도 미쳐돌아가고 있다. 매일 매일 요동치는 증시, 금값에 부동산 정책은 또 왜이리 자주 바뀌고 숨통을 조여오는지.. 이런 시대, 부부가 합심해서 서로의 성장을 돕거나 노후를 준비하기도 바쁠 시간에 나의 남편(이란 사람은) 사내불륜녀와 모텔에서 야밤을 보내느라 바쁘다. 되돌아보면 결혼생활내내 외도를 했다. 나는 대학들어가 남편을 만나기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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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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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3:00:54Z</updated>
    <published>2026-03-17T02: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소중한 브런치에 외도한 남편에 대한 원망과 나와 아이들이 받은 상처를 풀어낼 마음은 없다. 하지만, 읽어주시는 분들께는 참 죄송한 일이지만 외도를 겪고 나니 머릿속 70%가 외도와 관련된 주제로 가득 차버려 다른 이야깃거리로의 전환이 어려워져서... 아마도 이야기의 한 줄기정도는 외도사건에서 파생된 소재가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일, 지금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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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재(三災)를 믿습니까. - 들고머물고날때 겪는 세가지 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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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6:31:48Z</updated>
    <published>2026-03-16T06: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사를 믿게 된 결정적 계기가 있었다. 21년 봄 아이의 고3 학기가 시작되을 때, 입시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버무려져 매일 조울증에 가까운 감정파도를 겪다가 친구가 입시건 남편사업이건 싹 다 맞추는 무당이 있다는 말에 혹하여 일산 안 쪽에 있는 무당집에 가게 되었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원하는 대학에 원서를 넣을 운인지, 어느 대학에 넣으면 붙을 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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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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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2:00:34Z</updated>
    <published>2025-08-20T02: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스크롤하며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음을 건드리는 문장들과 마주한다. 마치 우연히 발견한 낡은 레코드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처럼, 그런 문장들은 불쑥 내 일상에 침투해 들어온다. 최근 내가 자주 찾아보게 되는 계정이 하나 있다.  '무직타이거'------ 브랜드 스토리를 찾아보니 &amp;lsquo;무직&amp;rsquo;이라는 이름엔 고정된 틀 없이,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FZ%2Fimage%2FvyNeJ4GPaP2z6OB3KimyMiPlsdY"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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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삭비&amp;nbsp;(數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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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8:16:30Z</updated>
    <published>2025-08-19T08: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중에 희귀어-일상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용케도 찾아 스토리와 함께 알려주는 친구가 있다.  가끔 연락을 하면 &amp;quot; 너 이 단어 알아?&amp;quot; 라며 신나서 어쩔 줄 모르는 톤으로 이야기를 해준다. 피곤할 때 들으면 대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강의 주제를 찾고 있는 시즌에는 친구가 알려준 단어가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삭비-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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