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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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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nb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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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아하게 접영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은 직장인가족과 있을 때 행복한 엄마, 남편, 딸, 동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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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6T04:35: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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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기 전의 작은 시합 - 세살 아이의 따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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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4:53:12Z</updated>
    <published>2025-10-13T04: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잘 시간이 되어 나는 션에게 말했다.&amp;ldquo;누가 먼저 방에 들어가나 시합하자.&amp;rdquo;말이 끝나기도 전에 션은 호다닥 달려갔다.내 예상대로였다.침대 위에 먼저 올라간 션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나는 장난스럽게 말했다.&amp;ldquo;션이 이겼네. 엄마는 느리다.&amp;rdquo;그 말에 션이 말했다.&amp;ldquo;다시 하자. 이번엔 엄마가 먼저.&amp;rdquo;그런데 막상 다시 시작하자샨은 또 자신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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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에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 린치핀 - 세스 고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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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8:24:40Z</updated>
    <published>2025-01-19T06: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업혁명 시대에 기계를 통한 대량생산을 반대하던 노동자들은 기계에 대체되었고, 기계를 통한 대량생산 작동법을 익힌 노동자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아무리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는 시대 흐름이라면, 결과를 저항하거나 기다리기보다는 변화와 함께 움직이며 나아가는 것이 살아남는 방법이 아닐까.  AI시대에 필요한 존재는 누구일까. 누구나 정답을 쉽게 찾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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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구글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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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3:44:06Z</updated>
    <published>2021-12-06T01: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엄마랑 함께한 이태리 여행여행에서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다.10년 전 이태리에서 친구와 종이 지도로 일일이 스트리트를 찾으며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2019년 여행에선 그런 고생 없이 휴대폰에 설치한 구글맵 하나로 모든 길을 잘 찾아다녔다.구글맵만 바라보며 길을 걷다 보면 엄마는 뒤처져 있다. 힘들지만 티 내지 않고 걷고 있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dl50oHkneS5hl1vBWewpp9z8n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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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 빼야 해'라는 강박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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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8:16:10Z</updated>
    <published>2021-11-16T20: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실패했던 다이어트  &amp;quot;죽지 않을 만큼 먹고 죽을 듯 운동했어요&amp;quot;  7년 전 32kg을 빼고 컴백한 연예인이 한 말이었다. 다이어트를 과업으로 지고 살던 나는 그 말을 삶의 교리로 받아들였다. 날씬한 몸매를 뽐내는 그녀의 사진을 휴대폰 바탕화면에 저장하고선 매일매일 예뻐지겠노라 되뇌었다.  살 빼기 위해 몸이 조금 나빠지는 건 개의치 않았다. 늙어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R6RxKxSSIjhDm2R2hlDQLeHRm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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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실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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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22:41:33Z</updated>
    <published>2021-11-12T13: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성적으로 훈련한 덕에 수영 실력이 쑥쑥 늘었다. 1년 만에 마스터즈 반에 들어갈 실력이 되었고, 동호회에선  기대주가 되었다. 대회를 나가면 개인 기록 경신과 메달 획득은 당연했다. 실격만 당하지 않는다면.  나는 DQ여왕이었다. DQ란 Disqualified, 즉 실격을 의미한다. 한 대회에서 스타트, 턴, 피니시 세 종류의 DQ를 받을 정도로 실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yp6ikE3gRgHGApj5hYT8FycZX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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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육질 여자가 어때서? - 수영과 근력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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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3:10:03Z</updated>
    <published>2021-11-11T08: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시작했을 무렵 만나는 사람마다 살 빠졌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꼭 살을 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저 수영을 잘하고 싶어서 수영과 근력 운동을 꾸준히 했을 뿐인데 몸 라인이 바뀌었다.특히 선천적으로 정해진 것이라 생각했던 팔다리에서 가장 큰 변화를 얻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얼굴과 뱃살은 빠져도 팔다리는 요지부동이었다. 몇 차례 다이어트를 거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ZV57z0XL5SAHXtg1eWHc21Lke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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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하기 전엔 몰랐던 것들 - 활력을 찾으면 삶이 바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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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22:36:35Z</updated>
    <published>2021-11-08T04: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금쪽같은 내 새끼&amp;gt;라는 코칭 프로그램에 높은 자기 기준으로 괴로움을 겪는 아이가 나왔다. 아이는 남들보다 못하는 것이 두려워 구토를 하거나, 손톱을 쥐어뜯었다. 잘하지 못할 것 같으면 시도조차 안 하거나, 쉽게 포기하는 것이 나와 비슷했다.  아이에게 내려진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은 &amp;quot;자신을 받아들이게 하라.&amp;quot;였다. 못하는 것은 못하는 대로, 부족한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hoF_172EfVT2U8rhJnJ3rhhAr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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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부캐, 스위머(swimmer) - 나의 정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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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3:08:13Z</updated>
    <published>2021-10-28T12: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유산슬&amp;rsquo; &amp;lsquo;지미유&amp;rsquo; &amp;lsquo;유야호&amp;rsquo;는 &amp;lsquo;유재석&amp;rsquo;이라는 한 사람의 부캐이다. &amp;lsquo;부캐&amp;rsquo;란 본래와는 다른 이름, 콘셉트, 세계관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를 뜻한다. 지금은 부캐시대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연예계 뿐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부캐 열풍이 일고 있다.  내게도 회사원이라는 본캐 외 부캐가 있다. 아마추어 수영선수 &amp;lsquo;물찬제비&amp;rsquo;와 작가 &amp;lsquo;찬비&amp;rsquo;이다. 회사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VH-cKIgasQeDbU92-ODUgWBYw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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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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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22:06:33Z</updated>
    <published>2021-10-22T03: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은 늪이다. 한번 빠지면 가라앉기 시작한다. 빠져나오려 몸무림 쳐도 가라앉는다. 슬픔과 무기력에 잠식된 채 계속해서 더 깊게  빠져 들어간다.   나에게 우울이란 숙명이었다. 내 기질인지, 아빠가 자살한 여파인지, 둘 다 인지 원인은 불분명하나 숙명임은 분명해 보였다. 몇 차례 우울증이 반복하는 것을 보며 스스로 평생 우울증을 겪을 운명이라 여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u41ddE6Zd7hgziCWH1zCaOGg70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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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매가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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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7:40:00Z</updated>
    <published>2021-10-22T03: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조차 쉴 수 없는 곳까지가 본 적 없는 사람은결코 알지 못한다. 우리가 마시는차고 깨끗한 비밀의 물이 어느 근원에서 오는지.또한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무엇인가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던진작고 둥근 동전들이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빛나고 있는 것을.데이비트 화이트 &amp;lt;슬픔의 우물&amp;gt; 中 행복에 겨운 삶은 아니었지만, 항상 불행한 삶도 아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v8Oq6YhlD9i1QmvILjSwK5mrS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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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궁창 아이덴티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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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3:08:23Z</updated>
    <published>2021-10-22T00: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로는 높이로 존재의 우선순위를 둔다고 한다. 인간은 물건인 차보다 소중하다. 그래서 인도는 차도보다 18cm 높게 위치한다. 차도보다 반층 낮은 곳에는 반지하가 존재한다. 차보다 낮은 위치에서 오래 살아온 나는 돈에 지배되어 살아왔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amp;lt;기생충&amp;gt;을 보며 마음이 불편했다. 기택(송강호) 가족의 일이 남일 같지 않아서였다. 창문으로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WCDzEdrOjtk_EV08iNWCiAMl1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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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9년 9월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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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3:08:43Z</updated>
    <published>2021-10-20T13: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를 떠나 도망칠 거야. 너네 생각은 어때?&amp;quot; 아빠가 없는 고요한 집에서 엄마는 우리에게 물어봤다. 우리 셋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이곳에서 나가고 싶다고, 제발 같이 데려가 달라고 애원했다.   엄마는 그동안 아빠 몰래 저축한 돈에, 가지고 있던 물건 중 돈 될만한 건 다 팔고, 막내 이모에게 200만원을 지원받아 500만원을 마련했다. 은밀히 막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pLVOKVPiU2MZZA4Ybeigf8noC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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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엔 생각보다 우리랑 비슷한 사람이 많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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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6:42:44Z</updated>
    <published>2021-10-19T06: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불쌍했다. 다시 태어나, 신께 축복을 구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살고 싶었다. 그러나 인간에게 Reset은 없었고 Power Off 만 있었다.   떨어지는 즉시 죽을 수 있을 옥상을 찾았다. 어중간한 높이의 건물에서 떨어져 고통과 치료비만 얻는 것은 남은 가족에게 몹쓸 짓이기 때문이다. 떨리는 마음으로 높은 아파트를 찾아갔지만 옥상은 막혀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Rte7Aos6tpnA2tsQlEtHLx7jV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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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이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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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14:55:09Z</updated>
    <published>2021-10-18T11: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구덩이에 빠졌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구덩이를 더 파는 일이 아니라 그곳에서 얼른 빠져나오는 일이다.-영화 &amp;lt;메기&amp;gt; 中  중학교 동창과 오랜만에 만나 수다를 떠는 중 친구가 남편의 폭력에 대해 언급했다.  친구와 친구의 남편은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 술 취한 둘은 하룻밤을 보냈을 뿐이었는데 그날 친구는 임신하고야 말았다. 서로 알게 된 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zRx5WzNvAgfgA9dt1IkT1htXf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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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와 수영 - 물밖에서 수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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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09:17:21Z</updated>
    <published>2021-10-18T07: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국에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은 안전할까? 많은 전문가의 대답을 통해 확인한 바, '습기가 가득하고 염소 소독이 된 수영장에서 감염될 확률은 낮다' 이다. 수영장에서는 인원 제한을 통해 과밀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수영인들은 서로 대화를 자제하고, 탈의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기준만 지킨다면 코로나 시국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인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fIMzXKkoZrksXBalc2zzelbTn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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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굽은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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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06:49:44Z</updated>
    <published>2021-10-17T15: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등은 꼬부라진 길처럼 휘었다. 그 시작은 술 취한 아빠한테 맞으면서였다. 아빠에게 말없이 맞고 있던 엄마는 아빠의 폭력이 어린 딸들에게 향하자 아빠에게 대항했다. 아빠는 화가 나 냉동실 안에 있던 닭을 꺼내 엄마 등에 내던졌고 엄마의 몸과 마음에는  커다란 피멍이 생겼다. 다음날 술이 깬 아빠는 절룩거리는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병원비도 건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rOaRJthIdRshj46dKKJapBZdV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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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세계 수영 대회 출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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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4:17:13Z</updated>
    <published>2021-10-17T07: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 찐덕후들이 모이는 글로벌 대회가 있다. 바로 '세계 마스터즈 수영 대회'이다. 수영에 미친 것으로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대회로 2년마다 국가와 도시를 번갈아가며 개최한다. FINA에서 정한 기준 기록이 있어야 참가 가능하고 은퇴한 선수도 참가할 수 있기에, 승패를 떠나  '참여'해서 '즐기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는 대회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Hz2AyAqkoI9waG8J5Yl6l0A1b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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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복하는 중입니다 - 우울증 재발과 치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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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6:45:23Z</updated>
    <published>2021-10-16T14: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털 달린 짐승들은 두렵고 낯선 대상을 만나면 털을 곧추세운다. 그것은 반감에 대한 노골적인 표현 같아서, 공격 성향으로 비쳐지기 쉽다.그러나 공격자에게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들키면 공격당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그렇게 털을 곧추세워 자기 몸을 부풀린다. 공격자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고자 하는 수비 성향인 셈이다.그것은 그러므로 공포에 대한 반응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ySJASB0Db6yKGveH2UzeU8ntk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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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덕후 모임 - 수영 동호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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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14T22: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은 혼자 하는 운동처럼 보이지만함께하는 운동이다.  무심하게 수영하고 있는 듯한 수영장 안에는 치밀한 탐색과 배려가 있다. 다른 사람 속도를 파악하여 레인을 정하고 수영하지 않는다면 서로 무심할 수가 없다. 앞사람의 막힘과 뒷사람 재촉에 짜증날 테니까.   수영은 혼자 하는 운동처럼 보이지만 함께하는 운동이다. 그리고 함께할 때 더 재밌는 운동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_oh50MN5-Y1jNMGeE-Qw5GogwN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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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자살한 건 비정상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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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0:41:46Z</updated>
    <published>2021-10-14T08: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비밀이 있다. 나에게는 아빠의 죽음이 그러하다. 이 비밀은 내가 만들기도 했고,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기도 했다.  사람들의 머릿속 가족이란 아빠, 엄마를 포함한다. 부모가 이혼했거나 돌아가셨거나 또는 다른 어떤 이유에서든 부모와 함께하지 않는 가정은 정상이란 범주에서 배제된다. 그러기에 나는 의도치 않게 사람들을 속여왔다.  사람들은 &amp;quot;너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OG%2Fimage%2F0G1Gou4IhEuScSU9v2drNZGfPJ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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