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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현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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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양현진 작가입니다. 저는 세 아이와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있는 직장인 아빠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육아 코칭 및 강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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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6T09:52: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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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싶지만 먹고 싶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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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32Z</updated>
    <published>2022-10-17T20: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 씨는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할머니의 기억을 떠올렸다. 부모님은 외출했고 본인은 집에서 혼자 라면을 먹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집에 방문을 했다.  &amp;ldquo;할머니. 식사하셨어요?&amp;rdquo; &amp;ldquo;응. 먹고 왔다.&amp;rdquo; &amp;ldquo;다른 것 좀 차려 드릴까요?&amp;rdquo; &amp;ldquo;괜찮아. 얼른 마저 먹어라.&amp;rdquo;  A 씨는 괜찮다는 할머니의 말에 라면을 마저 먹었다. 그 이후 친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WU%2Fimage%2Fi88tWLQwz4HyKkdGGjhg4_RA3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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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나쁜 욕구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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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14:07:06Z</updated>
    <published>2022-10-10T20: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육아에 대한 강의를 하면 항상 청중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amp;ldquo;지금 여러분들의 욕구는 무엇이 있나요?&amp;rdquo;  그럼 다들 당황스러워한다. 욕구라는 단어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 때문이다. 욕구나 욕망이라는 단어는 나쁜 말처럼 들린다는 청중도 있다. 그래서 자신의 욕구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 않거나 생각 자체를 하지 않으려 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WU%2Fimage%2Fx0xwfWodBZhgE0Tqaf9PGTs9J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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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감정은 자주 길을 잃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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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06:05:43Z</updated>
    <published>2022-10-05T20: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인사이드 아웃&amp;gt;은 사람 뇌 속에 있는 다양한 감정에 대한 이야기다. 주인공 라일리의 뇌 속에는 기쁨이, 슬픔이, 화, 소심이, 까칠이 라는 다양한 감정이 있다. 라일리는 어느 순간부터 슬픔, 화, 소심해지는 마음은 거부하기 시작한다. 그 대신에 기쁘고 행복한 감정만을 쫓는다. 슬픈 마음이 올라오면 애써 외면하고 기쁜 마음에만 초점을 맞춘다.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WU%2Fimage%2F_lZKMkmbwNjR-Nmqvqz6fg9Ob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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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도 이젠 모르겠다. 네가 알아서 해! - 판단과 관찰을 분리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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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9:25:40Z</updated>
    <published>2022-10-03T20: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층간소음에 신경이 많이 쓰였다. 거실과 주방에 매트를 깔아 놨지만 흥분해서 노는 아이들의 발소리는 아래층에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발뒤꿈치를 들고뛰라고 해도 금방 잊어버리고 놀곤 했다. 이대로 가다간 아래층에 너무 피해를 주는 것 같아 아이와 함께 사과를 하러 가기로 했다. 아무래도 사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WU%2Fimage%2FToSVkWtXLFaQcJnWMy83z3Dq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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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사람 성격은 왜 저 모양 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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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9:25:40Z</updated>
    <published>2022-09-25T22: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 &amp;ldquo;그건 아빠 생각이죠.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amp;rdquo; [사고형] 아버지 : &amp;ldquo;교과서 같은 말 좀 그만해.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아빠한테 이렇게 대들어?&amp;rdquo; [감정형]  고등학생 시절이었다. 식탁에 앉아서 아버지와 열띤 대화를 나누었다. 사실 대화라기보다는 말싸움에 가까웠다. 아버지와의 대화는 대부분 위와 같은 패턴을 보였다. 나는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WU%2Fimage%2FI5NNg6VdmTLAE6J7sY4mFzx17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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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관찰하면 보이는 것들 - 관찰 | 인간 지성 최고의 형태는 관찰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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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9:25:40Z</updated>
    <published>2022-09-19T20: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일이다. 막내 이모가 집 근처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자주 놀러 갈 수 있으니 뛸 듯이 기뻤다. 방학이면 하루가 멀다 하고 이모네 집으로 놀러 갔다. 이모네는 나보다 어린 친척동생 두 명이 있었다. 집에서와는 다르게 이모네 집에서 친척동생들과 노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 없었다. 형, 누나, 그리고 나는 내 집 드나들 듯 이모네 집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WU%2Fimage%2FgxKfA3Kgr35wiVkLwNeQcwcPq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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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기분이 어떠신가요? - 관찰 | 인간 지성 최고의 형태는 관찰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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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03:14:16Z</updated>
    <published>2022-09-18T21: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육아에 대한 강연을 시작한 지 5년 차가 되었다. 초기에 대면으로 진행했던 강연에는 아빠보다 엄마가 더 많았다. 코로나19 유행 후 비대면 강연으로 변해가면서 점점 아빠의 참석 비율이 높아졌다. 아빠들도 양육에 관심이 더 많아진 것이다. 야근하면서 몰래 휴대폰으로 접속해서 참여하기도 하고, 퇴근길 차 안에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는 아빠 등 그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WU%2Fimage%2FtfrZdt9HCToAByCwFYrIJuXVU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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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마음을 얻는 것은 우주를 얻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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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9:25:40Z</updated>
    <published>2022-09-14T22: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9시가 되면 취침시간이다. 더 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때문에 9시에 바로 자기란 항상 어려웠다. 아이들을 달래서 방에 눕히고 불을 꺼줬다. 한 명씩 뽀뽀를 해주며 잘 자라고 인사를 해줬다.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달래고 있는데 7살 유준이가 뜻밖에 말을 꺼냈다.  &amp;ldquo;아빠. 사실 난 우주에 있는 별이었어.&amp;rdquo; &amp;ldquo;오. 그래? 멋진데.&amp;rdquo; &amp;ldquo;응. 우주에서 아빠를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WU%2Fimage%2FXzn9UcpMyaiGpqh7QwEHWud3V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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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왜 아빠 마음대로만 해? - (아빠도 말하는 훈련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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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9Z</updated>
    <published>2022-09-09T00: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는 아이들 텔레비전을 정해진 시간 동안 볼 수 있게 허용해 준다. 이번 주말에도 아이들은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식사시간이 되었다. 아이들과 밥을 먹으려는데 계속 텔레비전을 보면서 먹고 싶다고 했다.  나 : &amp;quot;밥 먹을 때는 밥만 먹는 거야. 텔레비전은 밥 다 먹고 봐야지.&amp;quot;[일방적 지시] 아이 : &amp;quot;아빠는 밥 먹으면서 핸드폰 하잖아.&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WU%2Fimage%2F9WDD6uin39RDIDi7pgjPfVJ4H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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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들어본 적 없어서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대화법 - (아빠도 말하는 훈련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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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23:23:15Z</updated>
    <published>2022-09-07T20: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 &amp;ldquo;아빠. 나 자꾸 다리가 아파&amp;rdquo; 나 : &amp;ldquo;어? 그래? 어디 보자. 크게 이상한 곳은 없는데. 어릴 때는 키가 크느라고 아프고 그런 거야.&amp;rdquo; 딸 : (화를 내며) &amp;ldquo;아니!! 크느라고 아픈 게 아니라 그냥 아프다고.&amp;rdquo; 나 : &amp;ldquo;그래? 그럼 왜 그럴까?&amp;rdquo; 딸 : (더 크게 화를 내며) &amp;ldquo;아니! 그냥 아픈 거라고.&amp;rdquo;  6살 딸아이의 다리는 겉으로 봐서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WU%2Fimage%2F1h_4pX-GDeSmvGb4rgifujC8J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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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말은 아이의 무의식에 코딩된다 - (아빠도 말하는 훈련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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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06:34:54Z</updated>
    <published>2022-09-07T04: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러다 떨어진다. 조심해. 내려와!&amp;rdquo;  놀이터에 가면 아내는 불안하다. 아이가 높은 곳에 올라가면 혹시나 떨어질까 봐 걱정하는 것이다. 아이가 오르고 기는 모습이 영 엉성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나는 같이 올라가서 아이를 잡아준다. 아이가 징검다리를 무서워서 못 건너가면 손을 잡아주며 가보자고 응원해 준다. 그러면 아이도 도전해보고 그렇게 몇 번 건너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WU%2Fimage%2Fkk7hGmbHaEVTElB5Xh1leH0JT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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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라면 그래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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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9:25:40Z</updated>
    <published>2022-09-06T12: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도 말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퇴근하고 집에 가보니 아이들이 색종이로 만든 꽃을 내밀었다. 자세히 보니 손으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이었다. 카네이션 옆에는 &amp;lsquo;엄마, 아빠 사랑해요.&amp;rsquo;라는 글씨가 써져 있었다. 유치원에서 만들었다며 자랑스럽게 내게 내밀었다.  &amp;ldquo;우와~ 이렇게 예쁜 꽃을 직접 만들었다고? 진짜 고마워. 아빠 감동했어.&amp;rdquo;  아이들은 아빠의 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WU%2Fimage%2FkzOXCTVrYlClu9RdbqAiiA8it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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