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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혀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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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iyoung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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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꾸준히 찾아 읽을 수 있는 글들을 적으려고 합니다. 제가 꾸준해 지는 일이 먼저겠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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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5T05:56: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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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 - 도전의 끝엔 왜 눈물이 날까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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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9:00:22Z</updated>
    <published>2025-10-16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한도전에서 여러 도전 특집들을 진행했다. 봅슬레이, 조정, 레슬링... 굵직한 특집들이 있었는데 이 장기 특집들의 시작점이 댄스 스포츠 특집이다. 80일의 준비 과정 끝에 댄스 스포츠 대회에 나간 멤버들은 파트너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특집을 시작할 때는 '예능 프로그램이니까' 하는 생각에 우스꽝스러운 모습도 보였던 이들이다. 그러다 대회장 대기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jQ%2Fimage%2FpjoCKaUSelzB9n7IDVKzg5spE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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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기억해 - 무도는 어떻게 시청자들과 친해졌을까 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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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6:22:04Z</updated>
    <published>2025-10-09T06: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의 목소리가 들려♪&amp;quot;  무한도전 텔레파시 특집에서 멤버들은 멀리 흩어진 다음 아무런 사전 연락 없이 추억의 장소에서 만나야 했다. 레슬링 특집을 막 마무리했을 때라 장충체육관을 주로 찾을 것이라 서로들 꼽았고, 자주 갔던 남산 팔각정과 여의도 공원도 이름을 올렸다. 그들이 떨어져 있던 시간은 불과 몇 시간이었지만, 서로가 추억하는 공간에서 마주했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jQ%2Fimage%2FJxrp6M5_si1NQsFbfGxAD8NoT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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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부를 드러낸다는 것 - 무도는 어떻게 시청자들과 친해졌을까 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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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7:30:58Z</updated>
    <published>2025-10-05T07: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한도전 레슬링 편에서 무도 멤버들의 오랜 기간 공개돼 온 치부들이 화이트보드에 적혔다. 결혼이 쉽사리 성사되지 않고 있던 정준하 이름 옆으론 '장모 거세게 반대라스', 천장 누수 문제를 안고 산 정형돈에겐 '집샌물샌'이. 각자의 신체적 특징으로 유재석은 '저쪼아래', 박명수는 '원머리투냄새 캡틴 (몸)곰팡이'란 레슬링 별명들이 붙었다.  예능과 개그프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jQ%2Fimage%2FxEwCnuAtUDSfc3EXS33KfuH0w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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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색하면 어색한 대로 - 무도는 어떻게 시청자들과 친해졌을까 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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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9:46:08Z</updated>
    <published>2025-10-02T09: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한도전 뉴질랜드 편에서 하하는 형돈에게 어색함을 말했다. 캠핑카 옆 모닥불에 모여 앉아 서로를 향한 어색함을 말했다. 멋쩍은 웃음이 번지고 어디선가 기분 좋은 간질간질함이 슬그머니 올라오는 순간이 비쳤다.  하하와 형돈이 느낀 그 어색함은 곧바로 웃음 소재가 됐고, '친해지길 바라'라는 코너가 만들어졌다. 멤버들이 지켜보는 줄 모르고 둘이 식사를 해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jQ%2Fimage%2FJ__3Aum5YYoA-sSZT8DO8tysw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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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의 경계 - 무도는 어떻게 시청자들과 친해졌을까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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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3:20:29Z</updated>
    <published>2025-09-28T03: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의 경계를 허문다는 건, 온전한 무대를 벗어난다는 점에서 도전이다. 무한도전 모내기 특집에서 카메라 뷰파인더는 멤버들 뿐 아니라 촬영을 하는 스태프들을 담았고, 이를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다. 폭우가 내리는 열악한 상황에서 촬영을 마친 뒤 &amp;quot;고생하셨다&amp;quot;며 연기자가 스태프를 대하는 따뜻함까지도 그대로 전파를 탔다.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무대 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jQ%2Fimage%2F-jKUkkvSBjTiqIMY-ttwb-WAf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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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기지 않음의 미학 - 무도는 어떻게 시청자들과 친해졌을까&amp;nbsp;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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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0:07:39Z</updated>
    <published>2025-09-25T10: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성, 돌+I 처럼 각각의 멤버들은 여러 별명과 장기를 뽐낼 때 정형돈이란 캐릭터는 한동안 그냥 정형돈이었다. 웃기지 않는 코미디언이란 한 코미디언의 별명은 훗날 그도 말하기를 꽤나 견디기 힘든 '부적응'의 상징이었다. 대기만성, 슬로우스타터란 말들이 있듯이, 처음이 쉽지 않은 이들은 주변에도 많다. 정형돈이란 캐릭터는 그 인간 군상의 한 모습을 TV에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jQ%2Fimage%2FxV28PEL8bhQC5Mbg5B5lFYNvk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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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문 - 다시 읽기에 앞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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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7:00:07Z</updated>
    <published>2025-09-21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능 프로그램의 존재 목적. 시청자들을 웃기는 것을 넘어서는 무엇인가가 있을까?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는 근본적으로 '얼마나 웃기는가'에 초점을 둘 수밖에 없다.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면, 그것으로 최고의 목적을 달성한 것 아니겠는가. 그 이상에 대하여 한 프로그램을 분석의 대상으로 다룬다는 게 어려운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예능 프로그램일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jQ%2Fimage%2FvhYdvWA-AVF4KO_DN--HbK7VL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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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시간이 걸려도..! (2) - [이기사] 함께 읽을 기사를 찾는 이 기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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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2:05Z</updated>
    <published>2021-03-24T12: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기사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D 이기사 입니다!!  저번 글에서는 숙의민주주의를 다뤘습니다. 스웨덴의 국가조사보고서(SOU)를 알아봤는데요. 쟁점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과 관련해 입법을 할 때&amp;nbsp;충분한 연구와 토론을 거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가덕도 신공항 문제로 한국도 숙의민주주의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제기를 해보았는데요. 한국은 과거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jQ%2Fimage%2Fqs8Um2VuUQUVAL-A2qjaPkCBi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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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시간이 걸려도..! (1) - [이기사] 함께 읽을 기사를 찾는 이 기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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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7T03:25:19Z</updated>
    <published>2021-03-02T10: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기사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D 이 기사입니다!  한국도 백신 접종이 시작됐네요.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잡힌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스크는 백신 접종 이후에도 쉽게 벗을 수 없다지만 백신 접종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집니다.  신문도 백신 접종 때문에 정신없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성능을 믿어도 될지, 부작용은 없을지 다양한 기사가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jQ%2Fimage%2FqaBeYLtoay4ydA_HkB_12NvnS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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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체! 그게 왜 중요하지? (2)  - [이기사] 함께 읽을 기사를 찾는 이 기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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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16:23:38Z</updated>
    <published>2021-02-07T13: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기사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D 이 기사입니다!  [이기사] 첫 번째 글은 공동체가 중요한 원인을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개별주의적 존재론과 관계적 존재론을 다뤘고 공정성 측면에서 접근했습니다. 오늘은 같은 기사 마지막 단락에서 김정희원 교수가 소개한 뮤추얼 에이드(Mutual Aid)를 다뤄보려 합니다.  교수는 뮤추얼 에이드(Mutual A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jQ%2Fimage%2FZClvULkO6ts5ALbHX7HrjwxEo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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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체! 그게 왜 중요하지? (1) - [이기사] 함께 읽을 기사를 찾는 이 기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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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11:49:44Z</updated>
    <published>2021-01-31T15: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기사 어떠세요..?    마이클 샌델. 정말 모르기 힘든 이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amp;lt;정의란 무엇인가&amp;gt;란 책이 한국에서 대유행을 한 덕분에 저자 마이클 샌델의 유명세도 함께 높아졌었죠. 누적 판매량이 200만 부를 넘겼습니다. 이 책이 나왔을 때 저는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 마이클 샌델이 직접 와서 강연을 하고 강연에 참석한 사람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jQ%2Fimage%2Fara6ptkXiDnMabGsot_j_TzIW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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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 노동자의 쉼터는 어디에 있을까? - [이기사]로 편입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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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15:55:50Z</updated>
    <published>2019-08-27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모가 조금 있는 영어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다.    비품 재고 정리가 업무 중 하나여서 비품 창고 출입이 잦았는데, 건물에서 에어컨이 안 나오는 몇 안되는 장소 중 한 곳이었다. 한 여름 근무라 빌딩이 달궈져서 그런지 비품 창고에 들어갈 때는 숨이 턱하고 막혔다. 같은 건물인데도 다른 공간인 것 같은 공기에 서둘러 재고 파악을 마치고 나오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jQ%2Fimage%2F4J2I48L3uHT4-KoNUroPDhCVg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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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시'를 '타다' - [이기사]로 편입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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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15:55:34Z</updated>
    <published>2019-05-31T10: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시'를 '타다' 택시 많이 이용하시나요?   아직은 출퇴근과는 거리가 먼 학생이라 출퇴근 시간에 급하게 택시를 탔던 경험이 없다. 내가 택시를 탔다면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셨거나 게임을 했거나가 전부다. 택시를 이용할 때마다 '타다(과거에는 카카오카풀)'와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을 심심치 않게 듣곤 했다. 물론 이용 빈도가 적은 만큼 내가 겪은 사례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jQ%2Fimage%2FDGLKVwq_Q8iSh-uOicrCjvVqj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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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의료원의 한 간호사는 그렇게 타들어갔다 - [이기사]로 편입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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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14:33:37Z</updated>
    <published>2019-03-07T14: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의료원의 한 간호사는 그렇게 타들어갔다 응급실에서 애타게 기다려 본 적이 있으신가요?   누나가 급성 위염으로 구토를 심하게 할 때가 있었다. 처음엔 별 일 아니겠거니 싶었다. 누나가 응급차를 불러달라 다급하게 부탁해서 새벽 1시가 넘은 시간에 응급차를 타고 서울의 한 대학 병원으로 갔다. 새벽 1시를 넘긴 시간에도 응급실 대기 줄은 길었다. 누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jQ%2Fimage%2FHdHu5nynE3kOnCy6XVoFK2uIU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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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장했던 택배 노동자는 왜 소파에서 일어서지 못했을까 - [이기사]로 편입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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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15:55:08Z</updated>
    <published>2019-02-13T08: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건장했던 택배 노동자는 왜 소파에서 일어서지 못했을까.&amp;quot;    &amp;quot;택배 없는 일상을 상상해 본적이 있나요?&amp;quot;       필자가 가장 설레는 순간 중 한 순간을 꼽자면, 경비실에서 붙여준 택배 수하물이 도착했다는 메모를 확인한 순간이다. 가족 중 한 사람의 택배일지도 모르지만 어디서 어떤 택배가 왔는지 상상하는 순간만큼 '소확행'도 없는 것 같다. 근데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jQ%2Fimage%2FavhKuTV-m-02qVPFH1TRZXJEj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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