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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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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이 소실된 사회에서 여전히 사랑을 믿는 대책없는 낭만주의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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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5T06:19: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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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사랑을 믿어요? - 첫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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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6:11:22Z</updated>
    <published>2024-12-01T04: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첫눈이 내렸습니다.&amp;nbsp;   첫눈이 내릴 때 나는 직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햇빛이 내려쬐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린 블라인드 밑에 작은 창틈 사이로 첫눈이 휘날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첫눈 답지 않게 강렬하게 눈이 휘날리는 것을 보면서 '올해 첫눈은 참 요란하게도 내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눈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이지만 기록적으로 내리는 첫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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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사랑을 믿어요?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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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2:49:59Z</updated>
    <published>2024-11-08T10: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란했던 여름의 열기가 식으며 서늘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작열하는 태양이 가을 하늘 사이로 자취를 감추고 푸르던 나뭇잎들이 한 꺼풀 옷을 벗으며 붉은 속마음을 드러냅니다. 길어지는 그림자만큼이나 길었던 하루가 노을보다 먼저 찾아오는 어둠에 성큼 짧아졌습니다. 어제보다 빨라진 오늘 하루가 아쉬워 나는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어제 나는 새벽이슬을 맞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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