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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만 부르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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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limkore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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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칭 괜찮은 언니의 시시껄렁함 안에 펄떡이는 진심을 담은 썰. 북미의 파리, 몬트리올에서 부르주아 이름을 가진 남편과 아이와 일상을 살아가며 종종 지난 날을 회상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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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5T07:1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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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앙리 엄마가 늦었지...? - 32개월 동안 밀린 성장일기 몰아 쓰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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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1:44:58Z</updated>
    <published>2023-05-08T10: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칠흑 같은 어둠 속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 천장을 한구석을 바라보며, 괜한 뱃살을 꼬집다가 조물락 거리며   '이제 새벽 세시가 지났을까.. 아까 앙리 재우고 건너와 누웠을 때가 1시 45분이었나?'  임신부터 시작된 불면증은 이제 내 인생의 엔데믹화 되어 가고 있다. 불면증에 좋다는 멜라토닌부터 사약같이 독한 감기약까지 복용해 보고, 오늘도 4KM 족히 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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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르주아 남편의 생일 주간 - 이름 낚시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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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1:34:05Z</updated>
    <published>2023-05-08T09: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남편은 부르주아다. 출생의 혈통을 나타내는 그의 훼밀리 네임(성姓)이 진실로 Bourgeois이니 그는 뼛속부터 부르주아인 셈. 마치 꼰대 농담 같은 말장난 같지만 근본적 사실이라 뭐랄까 헛웃음 나오는 순간들이 종종 있다.  그런 남편의 생일이 이제 딱 열흘 남았고, 난 어제부터 생일 주간을 공표하고 조건없는 친절을 제공하기로 마음먹었다. 저녁에 스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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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그 앨범을 펼치지 말아요. - 그물에 걸린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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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09Z</updated>
    <published>2023-03-06T17: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격하지도 멈춘 것도 아닌 적당한 속도로&amp;nbsp;졸졸 흐르는 초봄의 개울가에 돋아나는 새순 가득한 나뭇가지들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벗삼아 동동 떠내려가는 마른 꽃잎처럼, 내 삶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언제 썼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글인데 어줍잖은 이 감성적 느낌은 무엇...? 웃기고 뭔가 기특하고 안쓰러운 행태랄까 이걸 지울까 말까 고민하다 우선 그냥 두기로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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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난 축제기획가가 되었다.  - 2nd episo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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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1T16:00:02Z</updated>
    <published>2020-05-01T00: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번에 느낌이 오는 일이 있다. 2013년도에 내가 느꼈던 한 줄기 강렬한 필링. '아 이거다!' 상대방을 애매하게 알면 오히려 선방을 날리기 어렵다. 나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되도 않는 시뮬레이션을 졸라게 굴리기 때문이다. 반면 핏 국물 뚝뚝 떨어지는 날것의 순수한 상태라면 오히려 두려움을 상실하고 호랑이 굴에 들어가 훌라춤을 추게 된다. 그때 딱 그런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m9%2Fimage%2FTZe7NchClOUiFBk8qCjJEpEeL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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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난 축제기획자가 되었다.  - 1st episo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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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2:36:00Z</updated>
    <published>2020-04-23T19: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데오드란트보다 대중적인 단어로 등극한 단어, 수제 맥주 되시겠다. 한때는 드래프트 비어(생맥주)와 헷갈리는 사람부터, 와인처럼 다양한 타입의 맥주가 있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라거 아재 그리고 맥주 까짓 게 그거 그거지! 라던 사람도 있었다. 물론 그들은 지금도 존재한다.  그렇게 비주류였던 그 수제 맥주의 영어 이름, 크래프트 비어.  유행에 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m9%2Fimage%2FaPvnRdw4pzwCAZQDlJktMuAs7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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