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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 엘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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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yellieview</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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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우리집에 신경다양성이 삽니다&amp;gt; 저자. 춘천MBC, 전주MBC 아나운서로 10년간 방송 라이프. 현재, ABA 치료사로 일하며 신경다양성의 세계로 나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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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6T14:32: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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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디지털 OFF, 네이처 ON - [15화] 디지털 OFF, 모두를 위한 자연 놀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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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5:16:09Z</updated>
    <published>2025-10-26T14: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뿔싸. 어쩌다 보니 핸드폰을 두고 나왔다. 오늘 하루 디지털 기기 좀 내려두고 지내보겠다고 결심한 것도 아니었는데 아이 등원길에 어린이집 가방 챙기고, 모자 챙기고, 야무지게 커피 마실 텀블러까지 쥐고 부랴부랴 나오다 보니 결국 폰을 안 챙기고 나왔다. 배터리 한가득 불어넣고 나올 심산에 방안 구석에 충전기를 꽂아뒀는데 오늘 하루 얌전히 충전만 하고 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X07vG7MxkhnIDVlmZBPspk1dl8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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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토 레시피] 아이의 두 눈 담뿍 '자연' - [14화] 디지털 OFF, 모두를 위한 자연 놀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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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5:35:03Z</updated>
    <published>2025-10-26T14: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저한 계획형 인간, 파워 J 엄마는 주말이 되기 전날 밤부터 아이들에게 묻는다. &amp;quot;내일 어디 가고 싶어?&amp;quot; 온 동네 키즈카페의 이름을 하나하나 읊어가며 아침에 어디 갈지, 다녀와서 또 무료하면 어디로 향해야 할지 머릿속에 여러 가지 안을 짜둔다.  아이들은 일단 실컷 뛸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면 어디든 좋아한다. 그래서 200평대 대형 키카에 트램펄린 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JEHPW6zGuqPflYDtpP84RSZMmg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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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토 레시피] 도시 여자가 자연을 만났을 때  - [13화] 디지털 OFF, 모두를 위한 자연 놀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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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54:39Z</updated>
    <published>2025-10-26T13: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 처리해야 할 업무는 많고 도저히 디지털 기기를 등질 수 없는 하루가 예상된다면? 나는 최대한 내 몸을 자연 속에 밀어 넣으려고 노력한다. 랩탑이고 핸드폰이고 참고해야 할 전자책 다운로드 한가득 담아둔 태블릿까지 이고 지고 초록뷰 카페를 찾아 나서는 여정이다. 좀 아이러니하긴 하다. 쿨하게 미디어 다 끄고 자연 속으로 들어가서 &amp;lt;자연에 산다&amp;gt; 다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j5_9HQgCJ1o7bGktX9a4kVd4DW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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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커피를 마시고 생긴 일 - [12화] 디지털 OFF, 모두를 위한 자연 놀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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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27:56Z</updated>
    <published>2025-10-26T09: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0년을 한 마디로 집약할 수 있는 키워드는 전 세계 모두가 똑같을 것이다. 바로 코.로.나. 한 해를 정리하는 키워드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건만 5년 전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는 모두가 같은 마음 아닐까. 이보다 더 강렬하고 압도적인 키워드는 없을 것이다. 내게도 그 해는 그 어떤 해보다 만만치 않은 장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tUI_XGKpKTLlSR-4suYkrAorvZ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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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우리들의 파라다이스 - [33화] 아름답고 푸른 신경다양성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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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48:30Z</updated>
    <published>2025-10-25T22: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생각보다 아이가 할 수 있는 말이 많아서 놀랐어요.&amp;quot; 미국에서 집근처 기관 입학을 앞두고 아이의 현재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평가 자리가 있었다. 몇 차례에 걸쳐 언어와 감각통합, 전반적인 적응 기술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는데, 의미있는 영어 한 문장 그럴듯하게 구사해본 적 없는 외국인인데다 특수교육 (Special Education) 대상자이다 보니 학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CYxUHOBmayJkeQlktyfwWS9RMY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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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힐을 벗고 맨.발.효.과 - [11화] 디지털 OFF, 모두를 위한 자연 놀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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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5:15:49Z</updated>
    <published>2025-10-25T04: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가 어질어질한 월요일이었다. 아침 공복에 딱히 혈당이 치솟은 것도 아니요, 다이어트를 너무 심하게 해서 현기증이 나는 것도 아닐진대, 이상하리만큼 머리가 '저린' 느낌이 들었다. 가끔씩 다리를 무심히 깔고 앉아있다가 오랜 시간 후 일어나면 특유의 저릿저릿함에 한참 벽을 잡고 비틀거리곤 했던 느낌이었다. 차라리 모의고사 문제집에 푹 파묻혀 지냈던 고등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SR0aJT1CXYUG838rxxvaGYN9Wu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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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숲체험 안 가는 게 좋겠어요&amp;quot; - [10화] 디지털 OFF, 모두를 위한 자연 놀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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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3:05:12Z</updated>
    <published>2025-10-17T12: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만 2세 때 일이었다. 당시 한국에서 다니던 가정 어린이집에서는 격주로 숲체험을 나갔다. 본격 '숲 유치원' 프로그램을 도입한 기관은 아니었지만 다달이 지역 부근에 위치한 숲 놀이터로 견학을 나가는 방식이었다. 당시에는 아이가 자폐스펙트럼으로 진단받기 전이었지만, 아이의 언어나 자조기술 발달이 또래들에 비해 느리다 보니 지시 수행이 잘 안 되는 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9lAZDc-rGn_YUPBU8wNsNY65EM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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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시멀리스트가 '자연'을 만났을 때 - [9화] 디지털 OFF, 모두를 위한 자연 놀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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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2:59:06Z</updated>
    <published>2025-10-15T12: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부터 붙은 별명 중 하나가 '문방구 아줌마'였다. 곁에 있던 친구가 어떤 물건이 필요하다고 해도 바로바로 꺼낼 줄 수 있었기 때문. 풀, 가위 정도면 흔히 들고 다니는 소지품이라고 하겠는데, 설마설마했던 색깔별 클립도 가지고 다니고, 스테이플러도 심 크기별로 챙겨 다녔다. '에이, 이건 없겠지?' 묻는 친구들의 질문에 나는 진짜 문방구 주인마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5cm7CSUS-Js9RNEFkxQhBRp0U0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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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와이프 너머, '사각사각'에 대한 예찬 - [8화] 디지털 OFF, 모두를 위한 자연 놀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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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4:55:45Z</updated>
    <published>2025-10-12T14: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머, 뒤집었어! 뒤집었어!!&amp;quot;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나는 동안 부모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순간은 참 많다. 나의 친정 엄마는 39년 전 여름날, 잠깐 부엌에 다녀온 사이에 뒹굴뒹굴 누워 놀던 100일 남짓의 내가 돌연 안방에 엎드려 있어 경이로웠다고 전한다. 아기 뒤집기의 순간은 그런 무수한 놀라움 중 대표적인 한 가지. 아기가 &amp;quot;어... 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Fpu3IXWmGJQaqq3rI6ogi6AbS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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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 주차구역의 허점 - [32화] 아름답고 푸른 신경다양성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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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47:09Z</updated>
    <published>2025-10-11T12: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차에는 장애인 주차권한을 의미하는 하얀색 스티커가 붙어있다. 아이가 신경다양성 아이라고 해서 모두 '보행상 장애'를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자폐성 장애로 복지카드를 받았음에도 장애 정도에 따라 (심한 장애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장애에 대한 심사는 국가가 정한 주기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o8qzNRQecoCCG1G2kRNr6R0lA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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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씨를 선물하는 남자 - [7화] 디지털 OFF, 모두를 위한 자연 놀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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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2:20:47Z</updated>
    <published>2025-10-10T11: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분 연애 이야기로 시작해 본다. 알고 지낸 세월이 남다른 초중 동창 남편과의 연애사를 짧고 굵게 훑어보자면, 꽃이 제 몫을 톡톡히 했었다. 연애 극 초기, 두 번째 데이트 때 꽃다발을 들고 성수동 어딘가에 서서 기다리던 남편의 멋쩍어하던 자태가 잊히질 않는다. 근데 실은 회사 사무실로 도착하는 '꽃 배달'이 열이면 아홉에 속했다. 당시 미국에서 박사 유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Y4CVPpvltQGeHCpezWjscWv25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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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아이가 '흙'을 만진다면? - [6화] 디지털 OFF, 모두를 위한 자연 놀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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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2:37:35Z</updated>
    <published>2025-10-08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동부에 머물 때 있었던 일이다. 남편의 직장이 미국이다 보니 미국집과 한국 친정을 자주 오가며 육아라이프를 이어가게 된 1인. 미국 보금자리가 위치한 우리 동네에는 유독 미취학 연령 아이를 둔 엄마 아빠들이 꽤 많이 거주했다. 덕분에 아이 둘을 대동해서 산책이라도 나갈 때면 한국 신축 아파트 단지를 거닐 때만큼이나 유아차나 아이 자전거를 끌고 나온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Z5v9pISWySDB23c9GoVkS0x8Nm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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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 엄마가 '창가'를 고집하는 진짜 이유 - [5화] 디지털 OFF, 모두를 위한 자연 놀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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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4:00:35Z</updated>
    <published>2025-10-07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친정 엄마가 대학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 꽤나 심각하고 중요한 수술이라 마음이 내내 편치 않았고, 무엇보다 1분 1초 걱정이 앞서서 매 순간 마음이 그저 '먹구름'이었다. 입원수속을 밟으러 가서도 툭하면 눈물샘이 터져버렸고, 당시 둘째 아이가 백일도 채 되지 않았던 때라, 급하게 구한 이모님이 오후 퇴근하시기 전까지만 병원에 머물 수 있던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NhZ3upMQH8NhspFgNltBQ7HwX-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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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간헐적 단식'이 필요해 - [4화] 디지털 OFF, 모두를 위한 자연 놀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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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22:17:05Z</updated>
    <published>2025-10-01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헐적 단식을 한 지 꽤 오래되었다. 간단히 말해 하루 중 16시간을 공복 상태로 지내는 건데, 그 시작은 첫째 출산 후 살을 빼야겠다는 의지에서 시작됐다. 오후 6시까지 먹고 다음 날 아침 10시에 첫끼를 먹는 식. 밤늦게까지 주전부리가 당겨 밤 11시까지 뭔가를 먹은 날엔 기필코 16시간을 공복으로 두겠다고 결심하고 오후 3시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으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Rd9lWxtX8hpEXuP2Gb2wQi4veo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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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맘을 향한 시선 '어쩔수가없다' - [31화] 아름답고 푸른 신경다양성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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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46:01Z</updated>
    <published>2025-09-28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나운서. 다수에게 주목받는 게 일상이었던 직업을 가졌었는데 주목받는 게 부담스러운 순간이 생겨났다. 아이 한번 보고 엄마를 쓱 올려다보는 시선에 익숙해질 만도 한데 여전히 그 누군가의 '쳐다봄'이 머쓱할 때가 종종 있다. 한국나이 여섯 살 신경다양성 아들과 데이트를 나갈 때가 바로 그 별난 주목의 모먼트.  아이가 예사롭지 않은 행동을 할 때면 ㅡ특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DmhHAtWk7hMH9PsSK_Mi82xJ-3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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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림 중독, 그냥 쫌 모르면 안 되나요?  - [3화] 디지털 OFF, 모두를 위한 자연 놀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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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3:33:42Z</updated>
    <published>2025-09-27T12: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칭 '베프'라고 부르는 친한 친구의 연락을 뜻하지 않게 수 일 동안 무응답한 적이 있다. 친구는 '얘가 말 못 할 무슨 사정이 있나' 싶어 톡 씹은 이유를 굳이 캐묻지 않았다고 했다. 사려 깊은 배려심 때문에 나는 연락을 잘근잘근 씹어 삼키고 나서도 그 사실을 며칠 동안이나 전혀 모르고 있었다. 친구와의 이전 대화에서 마음이 상한 것도 아니요, 알리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jr5UBEyRV_CZZ4unsLa8BsDMRD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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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벌한 &amp;lsquo;인증&amp;rsquo;의 세계, 찍지 않는 마음 - [2화] 디지털 OFF, 모두를 위한 자연 놀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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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1:17:14Z</updated>
    <published>2025-09-25T1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그마치 22년 전의 일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학여행을 간다고 해서 고이고이 잘 챙긴 준비물 하나는 바로 36장의 사진이 찍히는 일회용 카메라. 당시에도 사진이 찍히는 핸드폰을 소지하던 시절이었고, 디지털카메라를 번듯하게 챙겨 오는 친구도 있었지만, 휴대용 카메라를 지참하는 게 딱히 촌스럽고 이상해 보이지는 않았던 시절이었다. 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0r6C1EmteIQqXu6H_k-4Xdlx2u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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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 달 치료실 안 가도 괜찮아요? - [30화] 아름답고 푸른 신경다양성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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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45:24Z</updated>
    <published>2025-09-24T13: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거지를 바꾼다는 건 정말 품이 많이 드는 일이다. 오죽하면 '이사'는 인생 3대 스트레스 중 하나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지 않던가! 나 혼자, 아니 부부 둘이서만 거처를 옮기는 것이라면 짐정리나 이사업체 컨택 같은 일들을 부지런 떨며 해결해 나가면 될 텐데, 아이들과 한국에서 미국으로 주거지를 옮기는 과정에선 고려해야 할 게 많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fusWX8VmnPm_jkCO4wG6BdRA9d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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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만 핸드폰을 두고 나가기로 했다 - [1화] 디지털 OFF, 모두를 위한 자연 놀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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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2:25:50Z</updated>
    <published>2025-09-23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녘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손으로 내 몸 오른편, 왼편을 더듬더듬 휘적휘적. 바로 핸드폰을 찾는 일이다. 분명히 말랑한 베개에 등을 기대어두고 아이 물티슈를 주문하겠다고 앉았던 기억이 있는데, 주문을 끝내해두기는 했는지 기억이 멍하다. '아이고야... 나 결국 주문 안 했네.'  새벽배송 찰떡같이 해주는 온 국민의 애착 앱에 접속했었는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Z_VK3Z9DuBrc7P6wAXt-yy6Ud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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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이 다른 남매 육아, 엄마의 힐링 모먼트 - [29화] 아름답고 푸른 신경다양성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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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14:43Z</updated>
    <published>2025-09-15T14: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신경다양성 아이를 키우고 있다. 겉으로 쓱 봐서는 별로 티가 나지 않지만 다섯 돌 넘은 아이 앞으로 발급된 장애인증명서가 있고, 장애인으로 일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복지카드가 있다. 보행상 장애도 인정받아 아이와 함께 이동할 때는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할 수도 있다. 자폐성 장애로 진단받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그렇다. 외면적으로 표가 나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3G%2Fimage%2FLVaLhM5zcwiHVqTbzmdmWE2hfG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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