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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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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 말하지 못한 괴로움을 브런치 글로 풀어냅니다. 마주한 일들에 분노하고 끝내기보단, 문제의식을 찾고 나누고 싶습니다. 또는 공감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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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8T02:37: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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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계열死] 40대 희망퇴직이 미치는 사내영향 - 단 7%에도 허락되지 않는 직장인의 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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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6:04:14Z</updated>
    <published>2025-01-04T07: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노릇도 대감집에서 하라는 말이 있다. 정말 그럴까? 나는 대기업 계열사에서 수많은 40대 희망퇴직자를 마주하며 결론 내렸다. 대감집에서도 종놈은 종놈이다.  대감집에서 종노릇을 하자는 이야기는 어차피 노비처럼 일만 할 것이라면, 이왕에 좋은 옷 따뜻한 방바닥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보장되어야한다는 이야기다. 언뜻 자조적이고 단순해보이는 이 말에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GR%2Fimage%2FUAsjva-MxcJ6XEBdECqtul5C_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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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계열死] 회색빛 도시에 질리다 - 입사 첫날부터 불친절한 이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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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8:38:14Z</updated>
    <published>2024-04-28T13: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면접날 풍경을 떠올린다. 내가 이름만 말해도 모두가 아는 대기업 계열사에 다니게 된다면, 이라는 바람이 현실성 없는 공상 같게만 느껴지던 날의 풍경.  난생처음 와보는 지하철역에서 내려 지도를 보며 길을 걷는데, 2시가 넘어가는 평일 한낮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지나치게 인적이 드물었다. 구색만 갖춘 곳곳의 가로수며 화단은 싸늘한 공기를 잠재우기엔 역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GR%2Fimage%2F4mS00fKgLuqlOWNjpx0ejrwbY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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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계열死] 1년짜리 계약직이 3년을 버틴 이유 - 입사이유&amp;amp;서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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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3:18:53Z</updated>
    <published>2024-04-21T10: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 계열사인 현 직장. 본래 1년 이상 이곳을 다닐 마음은 없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진심이었다. 나에게 이 직장은 사회적 인간으로 살기 위한 '재활치료'의 공간일 뿐이었기에.    지난 회사에서는 &amp;lsquo;자진 퇴사&amp;rsquo;를 3달간 요구받았다. 약간의 우울증과 깊은 불안 증세, 시간감각이 흐려지는 불면증을 얻었다. 수면제와 안정제를 처방받으며 어떻게든 다녔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GR%2Fimage%2F32QQ8PGZDIsrCEb1mdkWjGwMS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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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레니얼의 토스 Toss 읽기 - 토스는 메이저 중 마이너, 근데 왜 매력적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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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3:09:58Z</updated>
    <published>2021-02-21T16: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언하건데, 정작 밀레니얼은 밀레니얼을 모르고 있다. 사전적 정의야 명백하다.   밀레니얼 : 1980년 초부터 2000년 초 사이에 출생한 세대.   내 지인들의 전부가 밀레니얼이고, 내가 밀레니얼이지만 그 어떤 밀레니얼도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잘 모른다. 수많은 밀레니얼 저격 콘텐츠와 브랜드가 가득하다. 어떤 이는 밀레니얼에겐 UX(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GR%2Fimage%2FjA_7cQxBfLA2g6WYjAmVpxAeG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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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빛, 익숙한 서울 아래 이방인으로 - 생각의 끝을 잡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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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3:10:04Z</updated>
    <published>2020-10-08T14: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심코 강의 저 멀리를 바라봤다. 바로 낮에 강을 보며 울렁이는 속을 다잡았었다. 흐르는 강물은 그 자체로는 죄가 없을거야, 두근거리는 가슴의 두려움이 물감처럼 녹아 저 땅 속 깊은 곳으로 내려가는 듯 상상으로 불안함을 조절했더랬다.  밤의 강은 조금 낫다. 흔들리는 물결도, 도시의 불빛도 낮보다는 은밀해서. 은밀함을 방패삼아 강이 아래를 둘러싼 풍경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GR%2Fimage%2FdjIqxGdaZePq4gKEj-jMN7jLxE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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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식 먹던 시절이 좋았지 :: 학식과 끼니(1) - Haksik University of FXXking Studi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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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8T10:48:05Z</updated>
    <published>2020-09-27T09: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소 무거운 주제들로 &amp;lt;엑스트라 대학생활&amp;gt; 시리즈의 서두를 열었다. 그러나 대학생활하면 빼놓을 수 없는 주제,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는 목표가 우리에게 있다. 바로 '끼니'. 대학생이 된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학식에 대한 로망도 불태웠더랬다. 그러나 어른들 말에는 이유가 있다. 식사를 하러 가려면 기본 1시간, 혼밥에 대한 부담, 배달음식에 괴로워지는 위장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GR%2Fimage%2FckIOnGSDfv4omAGWSV-xhwB2w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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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지인이 나를 차단했다 (2) - 미움은 무의미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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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22:02:02Z</updated>
    <published>2020-09-25T09: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싫은 사람 하나는 만난다. 대학에 입학 후 치가 떨릴 정도로 싫은 인간을 마주했다. 나를 조금씩 재며 행동하던 지인 (이하 A).&amp;nbsp;마음에 안 든다. 드러나지 않는 두 계절의 신경전 끝에 A에게 차단당했다. 이 분노, 어떡하죠?&amp;nbsp;(어느 날, 지인이&amp;nbsp;나를 차단했다 (1)에서 이어서)   4. 복수는 나의 것? https://youtu.be/Y6YBKd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GR%2Fimage%2Fl0WNDNiPj4ZHkn-LcVR-V_lBy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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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지인이 나를 차단했다 (1) - (어이없음) (분노) (복수심)... (현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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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3T23:56:52Z</updated>
    <published>2020-09-23T17: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너무 싫어한 경험, 누군가가 나를 너무 싫어한 경험? 한 번도 없다고 한다면 당신은 사회적 동물이 아니다. 정말 한 번도 없다고? 당신을 살아있는 성인 聖人으로 임명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는 아주 많은 이유들로 (어쩌면 이유가 없다는 이유 하나로) 사람들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또 미움받는다. 어쩌면 예민할 수도 있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GR%2Fimage%2FW2Idz13stblg-hSIC0dF5jmQ9JQ.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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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살, 나 학과 잘못 선택했나? (2) - Just Do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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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13:13:14Z</updated>
    <published>2020-09-22T13: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근두근, 수능공부를 손가락이 빠져라 했건만 날 기다리는건 심오한 전공의 난해함. 시작부터 이상하다. 스무살, 나 학과 잘못 선택했나? -이전편에서 이어지는 (2)편입니다.* 정신차려보니 막학기  &amp;quot;많고 많은 학과 중 왜 철학과니?&amp;quot;  야심차게 대답을 했던 19살, 20살 때와는 달리 지금은 대답이 꽤 가소로워졌다.  &amp;quot;그러게요..하하&amp;quot;  그래서 정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GR%2Fimage%2F2P5_g912R6kYBmROOqIzG53rc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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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살, 나 학과 잘못 선택했나? (1) - 철학 전공생의 현타와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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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13:16:02Z</updated>
    <published>2020-09-22T12: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살만큼 좋다고 칭송받는 나이가 어디있겠는가.&amp;nbsp;성년이 된 첫 해, 대학생활을 하면 모두가 '새내기'라고 부르며 얼러주는 나이, 좀 서툴어도 괜찮은 나이, 나이가 무기인 젊음...?  스물을 지나왔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만큼 어린게 유세인 나이인가 싶기는 하다. 내 스무살은 너무 어려서 어려웠고 그래서 서툴었던 시기였다. 이제는 잘 기억도 안나는 고민부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GR%2Fimage%2Fm90gKi5swu3EWe5Bj7k5UfgdmGM.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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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대학생활은 '치인트'가 아니었다 - 그보다 훨씬 어설프게 이상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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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8:36:07Z</updated>
    <published>2020-09-22T12: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인트(치즈인더트랩)을&amp;nbsp;모르는 분들께 간단한 설명. '순끼'작가가 네이버 웹툰에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연재한 캠퍼스 배경 웹툰. 로맨스 장르이지만 캠퍼스라는 작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큰 인기를 끌었다* 웹엑스를 처음 킨&amp;nbsp;16학번, 내가 제일 고학번이라고? 복학만 두번째, 가지각색의 대학생활을 해봤지만 모든 수업을 싸이버로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GR%2Fimage%2FXEO_FlYbnkxerA0kdX68SBi9-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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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 컨셉, 가치관, 철학 - 다른 듯 같은 듯 넘나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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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8T11:37:57Z</updated>
    <published>2020-09-19T11: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을 늘어놓는 것과&amp;nbsp;철학 사이의 관련성  -철학이란 세상은 철학이라는 말을 참으로도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동시에 가장 양면적으로도 사용한다. 삶의 이유라거나 심오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우리는 '철학적이다'라는 말을 일종의 감탄사로 사용한다. 그러면서도 철학은 때때로 우스운 취향 즈음으로 여겨진다. 누군가의 삶의 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없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GR%2Fimage%2FUKNyRdgk2zY_NPt-R00Qb4UZOOY.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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