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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창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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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디어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분야를 포함하여 문화 전반,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디어와 관련된 글, 문화 현상, 문학을 비롯한 서평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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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8T08:0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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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와 상징자본 - &amp;lt;파이낸셜 뉴스&amp;gt; [포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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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05:07Z</updated>
    <published>2026-04-13T23: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를 통한 BTS 복귀에 대한 관심은 이례적이었다. 많은 화제를 낳았고, 논란도 있었지만 대단한 메가 이벤트였다는 것만큼은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되었고, 77개국에서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K팝에 대한 글로벌한 관심도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yVQkJuVCvCpTokEzk2UdlVqt8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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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적 가치의 조화&amp;nbsp; - &amp;lt;신문과 방송&amp;gt;&amp;nbsp;미디어 법제가 풀어야 할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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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8:01:23Z</updated>
    <published>2026-04-01T08: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를 포함한 여러 미디어 연구자가 국내 미디어 산업의 위기를 우려하지만, 대한민국은 여전히 미디어 강국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가 꾸준히 생산되고, 견고한 네트워크 인프라 덕분에 그 어느 국가보다도 편리하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미디어 관련 제반 요소 중 가장 뒤처진 것은 법&amp;middot;제도다. 산업의 발전 수준과 큰 격차로 괴리된 정책 환경은 국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zXjJfSn9VRqqv0zYtAPU4ji0_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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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영화의 재도약을 기대하며 - &amp;lt;파이낸셜 뉴스&amp;gt; 포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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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2:24:18Z</updated>
    <published>2026-03-09T22: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볼거리를 찾아야 하는 난맥상에서 허우적대는 일은 콘텐츠와 플랫폼이 넘쳐나는 시대를 살아가는 이용자의 숙명이며, 필자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다. 나의 선택은 대개 영화로 귀결된다. 플랫폼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영화인 것이 중요하며, 영화여야만 하는 이유는 글로벌화되고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적으로 투입된 영상산업에서 영화가 여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Zno2t7hx94vn-87WAC8RqcqBk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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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의 심화 속에서 돌파구 찾기 - 2026년 미디어 산업 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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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6:08:51Z</updated>
    <published>2026-03-09T06: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약문  2025년에도 대한민국에서는 여전히 경쟁력 있고 의미 있는 콘텐츠들이 제작되었지만,&amp;nbsp;국내 미디어 생태계가 처해 있는 내적 빈곤으로 인해 산업 위기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amp;nbsp;디지털 미디어 위주의 콘텐츠 소비 행태나 최근의 흐름을 고려할 때 내수 시장에서 양적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본 고에서는 국내 미디어 산업이 처해 있는 위기 양상을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P8emp-TiOtXw1YyaGPeZIKfah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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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와 절기 - 2026년 2월 2일 &amp;ndash; 2026년 2월 8일 주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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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3:25:07Z</updated>
    <published>2026-02-08T03: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이유로 최근 들어 가장 적게 뛴 한주였다. 그래도 매일 10km 이상 뛰는 루틴을 지킨 것만으로도 자족할 만한 한주였다고 생각한다. 아침에 야외에서 10km, 오후에 트레드밀에서 5km를 5분대 초반 페이스로 템포런을 뛰기도 했다. 남은 겨울에는 페이스 신경 쓰지 않고 조깅 페이스로 뛰는 것에 주력하려고 한다. 일요일에는 오랜만에 남산 북측 순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uOJc2x7uy19qJCpTsnio2P16Hu4.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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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일 주연은 아니더라도 세상의 주인임을 깨닫는 일 - 2026년 1월 26일 &amp;ndash; 2026년 2월 1일 주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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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3:29:40Z</updated>
    <published>2026-02-01T03: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추운 한 주였지만, 지난주보다는 달리기 수월한 한 주였다. 혹한이 시작된 이후로는 야외에서는 조깅 페이스로 달리고 있어서 사실 10km 달리기에서 날씨가 아주 큰 변수라고는 할 수 없다. 이번 주도 트레드밀에서 파틀렉 형식으로 나름의 템포런 5km를 두 번 뛰었는데, 다음 주부터는 7km로 늘려볼까 생각 중이다. 토요일에도 날씨가 추웠지만 지난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eGtxw1mAddE_iI5c2HqVI9BOxsA.jpg" width="3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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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산업 재도약 위한 상상력 - [포럼] &amp;lt;파이낸셜 뉴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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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1:35:41Z</updated>
    <published>2026-01-26T21: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은 미디어가 특수하게 산업화된 국가다.' 필자가 국내 미디어 산업의 특성을 설명할 때 종종 언급하는 얘기다. 대한민국은 내수 시장 규모에 비해 콘텐츠 경쟁력이 상당히 강한 편이다. 한국과 같이 소프트파워가 중요한 국가에서 콘텐츠 산업의 존재감은 큰 자산이다. 이 때문에 콘텐츠 산업을 포함한 미디어 산업 진흥은 국정과제가 되는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J1A4L9ZNukwNtbihYwntJAp-A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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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로 일상에서 매끈한 공간 만들기 - 2026년 1월 19일 &amp;ndash; 2026년 1월 25일 주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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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4:50:01Z</updated>
    <published>2026-01-25T04: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혹독하게 추웠기 때문에 매일 뛴 것만으로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한주였다. 추운 날씨에는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뛸 수 없어서 트레드밀에서 주 3회 나름의 템포런을 시도했던 주이기도 하다. 남은 겨울 아침에는 10km를 조깅으로 뛰고 가능한 날 주 2회 트레드밀에서 템포런(5km)을 뛰어 보려고 한다. 완전한 템포런보다는 파틀렉에 가까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09wcN3fYICGDDx_Lep-6Tn-zMZM.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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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와 몸에 관한 성찰 - 2026년 1월 12일 &amp;ndash; 2026년 1월 18일 주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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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7:02:25Z</updated>
    <published>2026-01-18T07: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조금 풀렸지만 1월은 확실히 춥다. 춥다는 핑계로 속도는 페이스를 올리기보다는 유지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기보다는 어떻게 올려야 좋을지 모르고 있는 상태에 가까운 것 같다. 5분대 후반, 6분대 초반 조깅 페이스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속도를 올려서 뛰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생긴 것 같다. 트레드밀에서 템포런을 시도해 봤지만 적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aUVF8TgSyQ1PS9xHtbuow0h2dtc.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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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와 글쓰기 - 2026년 1월 5일 &amp;ndash; 2026년 1월 11일 주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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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4:21:34Z</updated>
    <published>2026-01-11T04: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새해가 시작된 느낌이다. 정신없이 바빴던 연말에 비해서는 다소 여유가 있지만 챙겨야 할 일들이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다.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시기다. 이번 주 달리기는 오랜만에 대체로 만족스러웠다. 토요일에 거리주를 뛰면서 몇 가지 느낀 것이 있다. 간만에 영상의 기온에서 뛰면서 다소 춥더라도 영하가 아니라는 것 자체가 뛰기에 좋은 조건이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TN4u1Yaxg8tEZqCf-MyxMRR3A0w.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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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그리고 지난날에 대한 추모 - 2025년 12월 29일 &amp;ndash; 2026년 1월 4일 주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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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4:25:49Z</updated>
    <published>2026-01-04T04: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구정이 지나기 전까지 새해라는 것을 잘 체감하지 못하는 편이다. 강의를 시작한 지 10년이 넘어가는데 개강을 한 이후에야 한 해의 시작이라는 것을 느끼는 편이기도 하다. 연말부터 6분대의 조깅 페이스로 달리는 시간을 늘리고 있다. 덕분에 80km 이상이라는 목표 마일리지를 채우는 것은 수월해졌다. 문제는 5분대 달리기가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JUEsy8wpJ83KeKbvBQ8mf0yxU3A.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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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 생태계 위한 굿 거버넌스 - &amp;lt;파이낸셜 뉴스&amp;gt; [포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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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21:58:33Z</updated>
    <published>2025-12-29T21: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전적으로 생태계는 특정 환경에서 서식하는 생물군과 그와 관련된 제반 환경을 포함하는 복합체를 뜻한다. 미디어를 생태계라고 하는 이유는 미디어와 관련된 역학 관계에 포함된 주체가 다양하고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 생태계에 포함된 주요한 행위자로 이용자, 사업자 그리고 정부 이렇게 세 주체를 꼽을 수 있다. 사업자는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AmKOdxYUEiFoomFFw6Od7ni8qIg.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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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습관&amp;rsquo;으로서의 달리기: 탁월함보다 꾸준함 - 2025년 12월 22일 &amp;ndash; 2025년 12월 28일 주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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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3:52:26Z</updated>
    <published>2025-12-28T03: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정도 루틴화 되었던 달리기에 변화를 줬던 한 주였다. 변화를 싫어하는 내 특성상 도전적이기도 했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 변화는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모두 의도치 않은 방향에서 시작되었다. 겨울은 존3 페이스로 10km 5분대 후반 달리기를 유지하려고 했었다. 달리기를 시작한 이후 자연스럽게 러닝 관련된 정보를 다양하게 접하게 되는데 이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vn6ts0ScwKPfxzfWtfeSGbTd58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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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라는 달리기: 나 자신을 안다는 그 어려운 일 - 2025년 12월 15일 &amp;ndash; 2025년 12월 21일 주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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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2:13:18Z</updated>
    <published>2025-12-21T02: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80km의 마일리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주다. 그래도 선방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주의 마일리지는 76km를 조금 상회하는 수준인데, 앞으로 80km를 마일리지 목표로 두되, 무리는 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목표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마일리지 목표 설정도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일단은 즐겁게 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Q60dskqQsLZ3iIIwqLUQ3JUqD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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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약 조건 속에서 달리기 - 2025년 12월 8일 &amp;ndash; 2025년 12월 14일 주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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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4:23:10Z</updated>
    <published>2025-12-14T04: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의 막바지다. 연말에 마감이 많고, 약속이 많은 나로서는 가장 바쁜 시기다. 달리기를 시작하고 처음 맞이한 겨울이기도 하다. 지난주는 이른 아침 일정이 이틀이나 있었고, 겨울을 맞이한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비가 내렸던 날도 있었다. 처음으로 트레드밀에서 뛰었는데 상당히 힘들었다. 트레드밀에서 열심히 뛰던 시절이 있었는데 오래전이고, 그때는 밖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MmVoPmmNckygxgyB5ozHnlxryFM.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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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꾸준함에 대한 사랑 - 2025년 12월 1일 &amp;ndash; 2025년 12월 7일 주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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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5:42:37Z</updated>
    <published>2025-12-07T05: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5분대 10km 달리기가 편안해 졌지만 날씨가 새벽에 뛰기 매우 터프했던 한 주였다. 여름에 비를 맞으면서도 달려봤고, 체감 온도 영하 10도 미만에서도 뛰어봤고, 눈 쌓인 길에서도 뛰어봤으니 나름대로 악조건을 두루두루 경험해 본 것 같다. 기온 측면에서 보면 체감 온도 영하 10도가 밖에서 뛸 수 있는 마지노선인 것 같다. 기온이 더 낮거나 눈이 올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f8loa4wMZyD77gor-5Imiw8ILcg.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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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의 비즈니스적 속성과 상징자본 - &amp;lt;전자신문&amp;gt; [콘텐츠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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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8:24:27Z</updated>
    <published>2025-12-01T08: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로벌 미디어 시장에서 2020년대 전후로 가장 떠들썩했던 담론 중 하나는 '스트리밍 전쟁'이었다. 스트리밍 전쟁이라는 메타포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폭발적인 성장이 전체 미디어 시장의 규모 확대를 견인해 낼 것이라는 낭만적인 전망을 내포하고 있었다. 기대와 달리 OTT의 등장은 유의미한 시장 규모 확대로 이어지지 못했다. 디즈니라는 제국조차 도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qarx1iWxxQpM5IrJvrFVrRmbEVs.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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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열풍과 겨울 그리고 연말 - 2025년 11월 24일 &amp;ndash; 2025년 11월 30일 주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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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4:37:06Z</updated>
    <published>2025-11-30T04: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라는 것을 느끼면서도 겨울치고는 포근하다고 느껴지는 날씨 속에서 달렸던 한 주였다. 영하 5도 안팎까지는 밖에서 달려볼 생각이다. 트레드밀에서 뛸 생각을 자주 하는데 영하 10도 미만일 경우에는 트레드밀에서 뛰어 보려고 한다. 겨울이라는 외적인 조건도 그렇고 오래 즐겁게 달리기 위해서 페이스나 기록에 집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43MA-y7Eom9mGTXQnxRX7qY5iYQ.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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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괄호 치기'로서의 달리기 - 2025년 11월 17일 &amp;ndash; 2025년 11월 23일 주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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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3:30:05Z</updated>
    <published>2025-11-23T03: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로 성공적으로 달린 한주였다. 우선 기온에 적응했다는 것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 영하의 기온에서도 달렸기 때문에 더 추워져도 어떻게든 달릴 수 있을 것 같다. 트레드밀에서 뛸 준비도 필요하다. 10km 최고 페이스도 기록했고(5:05), 18km를 5분대로 뛰는 데에도 성공했다. 다만, 이번 주도 20km를 달리는 것에는 실패했다. 20km를 5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Q8rGZ6LkwGrdnQKJVxjIsWJZnh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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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산업 맥락적 접근 필요하다 - &amp;lt;파이낸셜 뉴스&amp;gt; [포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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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21:40:12Z</updated>
    <published>2025-11-17T21: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 경제는 새로운 콘텐츠와 플랫폼이 쏟아지는 디지털 대전환 환경에서 핵심적인 키워드 중 하나였고, 여전히 그렇다. 이용자의 관심은 광고와 구독으로 이어져 수익이 된다. 여전히 이용자의 관심을 얻는 일은 중요하다. 그래서 많은 이용자가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텐트폴 콘텐츠에는 이목이 쏠리기 마련이다.  필자도 여러 자리에서 현재의 미디어 환경을 대표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PQ%2Fimage%2FABXvOmrmLtWv17x0VOMR9Sn1yv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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