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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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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엉킨 실뭉치 같은 생각을 풀어놓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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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8T11:42: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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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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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17:10:42Z</updated>
    <published>2019-03-25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추억 속 너에게 전해주고 싶었지만 차마 하지 못했던 말.  내가 가장 힘들었을 때 너와의 시간을 떠올리면서 더욱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다가도 너의 웃는 모습 하나에 울다가 웃음 짓고, 가끔은 희미하게나마 기억 나는 너의 목소리를 상상하면서 첫사랑을 막 시작하던 풋풋한 나의 모습이 생각나서 씁쓸하게 미소 지어보기도 해.  그때의 우리는 현대판 로미오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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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일요일 - 나도 누군가에겐 보통 이상의 사람이 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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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1T03:04:57Z</updated>
    <published>2019-02-01T01: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눈을 뜨자마자 비참했다. 눈을 떴는데 일어나고 싶지 않았다. 평소에 그렇게 좋아하던 온열 매트의 온기가 불편하게 뜨거웠다. 눈 앞에 보이는 창틀에 쌓인 몇 권의 책들이 불편했다. 오늘도 똑같이 홀대당하는 하루이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컴퓨터를 열었다. 아직 끝내지 않은 인턴 지원서가 보였다. 손은 자판 위로 자동적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아무것도 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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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식 - 너는 서서히 내 세상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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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1T03:11:37Z</updated>
    <published>2019-01-31T15: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느 곳을 향해 가는지도, 이 곳이 어디인지도 제대로 인지하기 전에 너의 모든 것이 나에게 불시에 들어차버렸다. 너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던 그 좁은 골목, 매일 일이 끝나면 함께 걷던 거리, 밥을 먹으러 갈 때면 항상 지나던 신호등. 내 옆에 와서 부딪히고 툭툭 건드리면서 놀리는 맛이 있다고 말하던 너, 지하철 역에서 반대 출구로 갈라져야 했을 때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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