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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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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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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9T23:00: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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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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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5:44:05Z</updated>
    <published>2025-04-03T05: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글을 감사하게도 구독해주시고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상황이나마 간단하게 알려드리려구요.  처음엔 단순 장염같은거라고 생각하고 배가 아파도 참았는데 단순한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점점 몸상태가&amp;nbsp;좋지 않아 응급실도 몇번 오가고 해당 질환 잘 본다는 대학병원을 찾아서 이리 저리 다니고 있습니다. 이전보다는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 건강상&amp;nbsp;시간이 조금 더 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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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 탐하는 것들과 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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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0:27:41Z</updated>
    <published>2025-03-05T09: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중학생이 되어서야 내가 무슨 행동을 보고 당했는지 알았는데 성적인 지식이나 호기심과는 아예 동떨어져 살던만큼 충격은 더 심했던거 같다. 지금이야 오랜 시간이 지났다지만, 그때의 나에게는 불과 4년 전의 일이었다. 그것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그 시골집을 찾지 않게 되면서 그때 끝난 거고 그게 아니라면 얼마나 더 이어졌을지 모르는 일이다.  그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V%2Fimage%2Ft6aTmHRTxH_A6abhFyLuWfJBaNM.jpg" width="4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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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리 지어와 - 탐하는 것들과 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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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5:27:53Z</updated>
    <published>2025-02-26T11: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글은 누군가에게 트라우마 혹은 불쾌감과 거부감을 유발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공원에서 짐승을 만난 후로도 한동안 나는 잘 지냈다. 그게 대체 뭐였는지 아무것도 몰랐기에 잘 지냈었다. 다음으로 마주한 사람 같지도 않은 존재들은 나의 친척이었다.  씨족마을. 성씨와 본관이 같은 혈연집단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마을을 지칭하는데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V%2Fimage%2FoH5TlqSti1N33kIO3d56WWiKAtA.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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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에 - 탐하는 것들과 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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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3:18:41Z</updated>
    <published>2025-02-19T02: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글은 누군가에게 트라우마 혹은 불쾌감과 거부감을 유발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자로 태어나 변태를 단 한 명도 만나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정말 축복과도 같은 일이다. 이 글을 보는 당신께서 만약 그렇다면 등 뒤에는 수호천사든 조상님이든 누군가가 달라붙어 곁을 지키고 있음이 틀림없으니 제사를 지내든 그냥 기도를 하든 일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V%2Fimage%2FgnVMaOur7wTJ6mf-_4B9sPqS8U8.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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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나를 가지지 못했음에 찾아온. - 탐하는 것들과 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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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9:07:24Z</updated>
    <published>2025-02-16T11: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나란 사람은 어쩌다 혼자 힘으로 청소하나 해내지 못하는 [쓰레기집에 사는 사람]이 된 걸까. 왜 이런 한심하기 짝이 없는 상태가 되도록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까. 이제부터는 그 얘기를 해볼까 한다.  병력을 가진 환자마다 차이를 보이겠지만 어떤 우울증 환자는 365일 모든 상황에 우울해있지는 않는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집도 많이 멀어졌다 보니 어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V%2Fimage%2FOZKUWTNS3-FI8selbxDELtqmzvg.jpg" width="4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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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상님은 말하셨지 작심삼일이라고.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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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7:43:40Z</updated>
    <published>2025-02-12T09: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심삼일 (作心三日)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중국에서 유래된 것도 아닌 국내 사자성어다. 가장 빠른 용례는 1681년 우암 송시열이 손자에게 보낸 편지에 공부에 작심삼일 하지말라는 말이 적혀있다고 하니 최소 몇백년 넘은 말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후손들의 뼈를 때리고 있고, 그 후손중 하나는 바로 나다. 그나마 다행인 건 작심삼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V%2Fimage%2FSLEM4_ja_7n04kf3h7gy92bs5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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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쓰레기집을 인식하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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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06:06:20Z</updated>
    <published>2025-02-12T05: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나서 맨 처음 건드린 것은 큼직 큼직한 택배박스였다. 집 한쪽에 위험한 젠가를 하는 것처럼 비스듬하게 쌓여있던 택배박스를 하나하나 뜯어 가장 큰 박스 안에 정리했다. 가장 큰 박스로 2박스가 가득 찼다. 물을 마시고 나서 바닥에 던져둔 페트병도 하나하나 모아서 큰 비닐에 넣어놓았는데 김장비닐 4 봉투만큼 페트병이 나왔다. 우스운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V%2Fimage%2F_wZ23pZSJtGFrWrTZBL-Lf8W4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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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집에서 사는 사람.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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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09Z</updated>
    <published>2025-02-05T07: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족냉증이 심한 나는 늘 겨울이 너무 힘겹다. 그다지 춥지도 않은 날씨에도 내 손과 발은 실내와 실외를 구분 짓지 않고 꽁꽁 얼어붙는다. 언젠가 너무 손이 차갑기에 체온계로 손의 체온을 측정해보려고 했던 적이 있는데 내 손의 체온은 오류코드가 떴다. 체온계는 너무 낮은 온도를 측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만 두고 싶다. 여태까지 불편해도 이렇게 잘 살아왔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V%2Fimage%2Fs74IPq98oPIgS9-DoUWTDABOb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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