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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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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움베르트 에코와 우치다 다쓰루, 와인 한 잔과 양서 한 권으로 새벽을 행복하게 보내는 사람. 일상의 절망에서 해학을 찾아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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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9T06:3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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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장수가 죽은 자리에 앙팡맨이 태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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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20: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팝이 철학적 경계를 허물 수 있던 배경으로는 역설적으로 한국의 전통 사상과 문화가 진공 상태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UC 버클리의 존 리John Lie 교수는 현대 한국이 &amp;lsquo;문화기억상실증cultural amnesia&amp;rsquo;에 걸렸기 때문에 케이팝이 가능했다고 진단한다. 즉, 한국인들이 케이팝에 열광하는 것은 사실은 음악적 전통을 비롯해 공통의 철학과 신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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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amp;Uuml;bermensch 듣는데, 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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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20: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초 지드래곤이 위버멘쉬&amp;Uuml;bermensch라는 제목의 앨범을 발표했다. 무려 7년 8개월만의 신작이다. 위버멘쉬는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존재,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인간상인 '초인'을 의미한다. 니체의 대표작인 &amp;lt;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mp;gt;에 나오는 개념으로 절대자인 신 중심의 가치를 전복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창조해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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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의 진화, 트랜스 미디어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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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47:08Z</updated>
    <published>2025-10-25T20: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팝 아티스트와 팬의 &amp;lsquo;암호&amp;rsquo;는 국경을 넘나들고 있다. 유튜브와 트위터, 틱톡 같은 뉴미디어는 팬덤의 상징과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하고, 재맥락화하며 새로운 세계로 확장시켰다. 이제 팬덤은 더 이상 특정 그룹의 닫힌 울타리가 아니라, 전 지구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열린 네트워크가 된 것이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케이팝 세계화의 기술적 기반이자, 의미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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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덤의 암호, 세계의 언어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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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0:26:42Z</updated>
    <published>2025-10-25T20: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클럽 소속 여부가 팬덤의 중요한 정체성을 이루던 시기가 있다. 공식 팬클럽은 단순한 팬 모임을 넘어, 정보가 유통되고 감정이 순환하는 폐쇄적 공동체로 기능했다. 그 안에서는 아티스트의 음악과 방송 활동, 사소한 말 한마디까지도 팬덤만의 언어와 상징 체계 속에서 재해석되고 공유되었다.  &amp;ldquo;파란 하늘 하늘색 풍선은/ 우리 맘속에 영원할거야.&amp;rdquo; 2000년,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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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서 '우리'로 성장하는 BTS 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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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0:26:42Z</updated>
    <published>2025-10-25T20: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BTS의 초창기 앨범들을 들여다보면, 신인 그룹으로서 자신들이 누구인지,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누구에게 말을 걸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탐색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1집부터 3집까지의 서사는 말하자면 &amp;lsquo;자기 정의의 시기&amp;rsquo;였다. 윤지영은 이 시기를 &amp;ldquo;위계적 구별이 전제되어 있는 &amp;lsquo;우리&amp;rsquo;의 시대&amp;rdquo;라 표현했는데, 이는 BTS가 막 세상에 등장해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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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의 실존철학은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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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0:26:42Z</updated>
    <published>2025-10-25T20: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BTS의 메시지를 논할 때 반드시 언급되는 단어는 &amp;lsquo;연대&amp;rsquo;다. BTS와 팬덤 ARMY, 나아가 인류를 느슨하게 묶는 연대 의식이 BTS 음악에 녹아있다고 한다. BTS가 직접적으로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는 것도 있지만, &amp;lsquo;연대=BTS 음악&amp;rsquo;이라는 공식이 생긴 배경에는 의외의 언어적 요소가 있다. 한국어에서 아주 흔하게 쓰이는 주격대명사 &amp;lsquo;우리(We)&amp;rsquo;다. 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i4%2Fimage%2FsmubE39jJnWgMfOydMV5DOTA2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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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가장 근원적 고민에 대답한 B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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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0:26:42Z</updated>
    <published>2025-10-25T20: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실상부 BTS는 지금까지 한국 엔터산업을 기반으로 등장한 가장 세계적인 아이돌로 평가받는다. 2023년, 구글이 서비스 개시 25주년을 기념해 꼽은 &amp;lsquo;가장 많이 검색된&amp;rsquo; 통계에 따르면, BTS는 비틀즈나 U2, 백스트리트보이즈도 제치고 &amp;lsquo;가장 많이 검색된 보이밴드&amp;rsquo;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인도의 구독 서비스인 타임즈 프라임Times Prime에 따르면, B</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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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의 메시지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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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0:26:41Z</updated>
    <published>2025-10-25T20: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이 의미를 획득하려면 필연적으로 청중의 소비가 있어야 한다. 이때의 소비는 음악에 대한 해석과 참여다. 이는 아티스트와 청자가 &amp;lsquo;같은 정체성&amp;rsquo;을 가져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아티스트가 의도한 메시지가 청자에게 어떻게 해석되었든, 이들 간의 혼합이 일어나고 노래는 완전하게 실현된다. 이러한 과정에 대해 스튜어트 홀은 이러한 과정을 &amp;lsquo;절합&amp;rsquo;이라고 표현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i4%2Fimage%2FCkhvKQx35HPCxzy59RTqE-nnD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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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뽕을 빼고 케이팝에 남은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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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0:26:41Z</updated>
    <published>2025-10-25T20: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케이팝 데몬 헌터스&amp;gt;의 글로벌 대성공은 케이팝이라는 장르에 경종을 울림과 동시에 중요한 특질을 부여한다. 그 특질은 바로 메시지성이다. 영화가 큰 인기를 끈 데는 주인공들이 부른 음악이 큰 역할을 했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2025년 10월 기준으로, 대표곡인 &amp;lt;골든Golden&amp;gt;은 8주 연속 빌보드 핫100의 1위를 차지했으며, 영화 OST로서는 역대 8</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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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빌보드로 - 3세대 이후 케이팝의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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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0:26:41Z</updated>
    <published>2025-10-25T20: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가수의 빌보드 진입은 무려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범수는 그의 노래 &amp;lt;하루&amp;gt;를 영어로 리메이크한 버전인 &amp;lt;헬로 굿바이 헬로Hello Goodbye Hell&amp;gt;로 핫 싱글즈 5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9년에는 보아가 정규 앨범 1집인 &amp;lt;BoA&amp;gt;로 빌보드 200의 127위에 진입하며 한국 가수 최초로 메인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본격적인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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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팝의 기반을 닦은 역대 두 대통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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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0:26:41Z</updated>
    <published>2025-10-25T20: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현대사에서 음악이 산업적으로 제도화되고 국가 전략 자원으로 재편된 때는 1990년대 중반부터다. 19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과 함께 대중음악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세대적 코드와 메시지를 담는 매개로 부상했다. 동시에 중후반부터 SM, JYP 등 굵직한 기획사들이 자리 잡기 시작했고 체계적인 산업 구조가 형성되어 가고 있었다.  아울러 주변 국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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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출주도형 산업 구조가 케이팝에 끼친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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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20: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케이팝은 한국에만 머무르지 않았을까. 어느 나라나 각자의 대중음악이 있지만, 케이팝은 처음부터 세계를 상대로 노래했다. 10여 년 먼저 세계적 인기를 끌었던 일본 제이팝과 달리, 케이팝은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했다. 버클리 대학의 석학 존 리 교수는 케이팝의 세계적 현상이 3대 기획사와 국가가 합작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분석하며, 이를 &amp;lsquo;수출지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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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연예 기획사의 등장, 그리고 서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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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20: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와 MC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던 이수만은 1981년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당시 정권의 언론통폐합이 주요 이유였다. 1980년대 미국은 MTV의 등장으로 상업주의 대중음악 문화가 꽃을 피우던 시기였다. 현란한 춤과 무대, 그리고 뮤직비디오로 대표되는 MTV는 음악을 &amp;lsquo;듣는&amp;rsquo; 문화에서 &amp;lsquo;보는&amp;rsquo; 문화로 확대한다. 마돈나, 본조비, 마이클 잭슨 등이 MTV</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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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대 기획사의 탄생과 케이팝의 산업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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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20: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대 중반 이후 케이팝은 예술의 영역이 아닌 산업의 영역으로 진화한다. 한국 산업계에 삼성, LG, SK 등의 그룹이 있다면 케이팝 업계는 SM, YG, 그리고 JYP라는 3대 축이 있다.  현진영 구속으로 큰 위기를 겪은 SM기획은 1995년 SM엔터테인먼트로 새롭게 재기한다. 이 때 데뷔한 그룹이 H.O.T다. H.O.T는 처음부터 10대 여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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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부 정권의 탄압과 민중 가요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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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20: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고 현대 한국 대중음악사를 트로트로만 치부하면 그 다양성을 완전히 무시하는 행위가 된다. 라디오가 보급되면서 미국 AFKN 방송을 통해 미국 대중음악에 자연스럽게 노출된 청춘들은, 1960~70년대 한국에서도 록과 컨트리 음악을 즐겼다. 이러한 환경은 한국 록의 부흥기로 이어졌다.  이 때 등장한 한국 록의 대부가 신중현이다. 그는 고등학교 중퇴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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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려난 국악과 밀려오는 외래 음악- 일제 시대와 해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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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E. H. 카의 말처럼, &amp;ldquo;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amp;rdquo;다. 음악사 역시 예외가 아니다. 1960년대 유행했던 바로크 팝(Baroque Pop)은 17~18세기 바로크 음악의 대위법 구조와 짧게 반복되는 선율을 차용하며, 오보에나 바순 같은 당시의 악기를 활용해 고전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비틀즈의 〈Yesterday〉나 〈In My 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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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틴팝과 힙합의 전성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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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990년대 미국의 대중음악은 성숙기에 이른다. 1980년대에 꽃을 피운 상업주의적 예술성과 MTV 중심의 음악 소비 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음악 산업은 새로운 다양성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테크노Techno, 얼터너티브 락Alternative Rocks 등 다양한 장르가 등장했지만, 주축을 이룬 것은 청소년들의 감성을 담은 발랄한 &amp;lsquo;틴팝Teen Pop&amp;rsquo;과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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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널드 레이건, 마이클 잭슨, 그리고 마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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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981년 취임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amp;quot;정부는 문제이지, 해결책이 아니다&amp;quot;라는 슬로건으로 전 산업의 규제 완화를 추진했다. 이른바 레이거노믹스Reagenomics라고 불리는 그의 경제 정책은 정부 지출을 최소화하고 규제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전까지 미국 정부는 항공권 가격에서 석유 생산에 이르기까지 세세하게 통제하는 &amp;lsquo;큰 정부&amp;rsquo;의 전형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i4%2Fimage%2F1nOHuw5CKmdH7KRkZmocrQDQj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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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랫말로 노벨 문학상을 탄&amp;nbsp;밥 딜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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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20: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큰롤은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Rock으로 진화하며 사운드와 메시지 면에서 한층 더 깊고 복합적인 형태로 발전했다. 여기에 어쿠스틱 어번 포크도 함께 부상하면서 음악이 본격적으로 사회적 자각과 표현의 장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 시기 미국 사회는 격랑 속에 있었다. 베트남 전쟁에 대한 반전 운동과 흑인 해방 운동, 페미니즘 운동 등이 연이어 터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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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을 노래한다-로큰롤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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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20: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50년대 미국에 음악사를 뒤흔든 혁명이 일었다. 인종적 혼종과 세대 갈등의 표출, 로큰롤이다. 로큰롤은 블루스와 재즈, 가스펠, 컨트리 등 기존에 존재했던 장르들을 혼합해 탄생한 음악으로, 락킹 앤 롤링Rocking and Rolling이라는 표현에서 이름을 따왔다. 락킹 앤 롤링은 음악을 느끼며 춤을 추는 행위로, 흑인 R&amp;amp;B에서 사용되던 일종의 속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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