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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뭉게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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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천명을 지나가고 있는 한 남자의 소소한 깨달음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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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9T14:2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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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닮은 인공지능 예술가, 아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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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02:13:32Z</updated>
    <published>2020-03-22T05: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6월 휴머노이드 인공지능 예술가 로봇인 아이다(Ai-Da)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첫 단독 전시회를 했다. 영국의 로봇 회사인 엔지니어드 아트(Engineered Arts)와 리즈대학, 옥스퍼드대학의 협력으로 탄생한 아이다는 눈썹 하나하나 세심하게 부착한 제작팀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여성 예술가 모습을 하고 있다. 전시회 사전 공개 행사에 처음 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csNNL7JUEruNZXBEpzhBFKF7A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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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을 위한 미학(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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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30T23:47:30Z</updated>
    <published>2020-01-19T07: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공지능, 전시회 일정이 잡혔으니 네 작품 중 10개만 골라줘&amp;quot; &amp;quot;&amp;hellip;&amp;quot; &amp;quot;10개만 골라달라니까&amp;quot; &amp;quot;주인님, 그동안 제가 게을렀던 것 같아요. 앞으로 하루에 1,000개씩 그릴 테니, 작품을 고르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amp;quot; 가상의 대화지만 현재 인공지능이 가진 한계와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지금 우리가 접하고 있는 인공지능 작품 모두가 작품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4oD6i8ocMQclhSeH9sw_4Op4s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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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을 위한 미학(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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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2T13:12:18Z</updated>
    <published>2019-11-10T13: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작업은 순수하고 환희에 찬 색감과 본능적인 요소가 강하다. 즉흥적이지만 정돈되어 있고, 복잡하지만 질서가 있다. 또한 이성과 감성의 역할을 구분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그의 내면 속 정신성인 것이다. 그는 숫자와 글자, 동형 등의 '논리적인 영역'으로 느껴질 수 있는 영역을 본인만의 시적인 감성으로 풀어내었다.&amp;nbsp;박하리(2019), 고요한 창조의 샘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hTBdEgoUXTLgXRlu6F89CnYod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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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미술의 태동(1960년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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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0T12:59:50Z</updated>
    <published>2019-10-13T12: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溫故知新(온고지신)&amp;quot;, 미래를 그려보는 데 있어 효과적인 방법은 과거를 돌아보면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발전했고 그 당시 사람들의 고민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앞의 글에서 소개했던 벨라미 초상화, 넥스트 렘브란트와 같은 인공지능 작품 역시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것이 아니라 과거의 고민을 현대 기술을 사용하여 해결하면서 탄생했다.  영화 아마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0TSz1QkGDkzF07soc4RU4X5Am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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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이 미술에 던지는 몇가지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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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0:56:41Z</updated>
    <published>2019-09-29T13: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4월 5일, 17세기 네덜란드 의상을 입은 한 남자의 초상화가 공개됐다. 한 눈에 봐도 한군데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렘브란트의 작품이다. 이 초상화는 1669년 세상을 떠난 렘브란트의 미공개 작품도 솜씨 좋은 전문가가 흉내낸 위작도 아니다. 네덜란드의 델프트 공대, 미술관 2곳과 마이크로소프트가 18개월 동안 협력하여 완성한 '넥스트 렘브란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d1qFXY8OPCmwJ6M87Iw66RHLI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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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예술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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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4T15:33:20Z</updated>
    <published>2019-09-22T14: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0월 25일, 미국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한 초상화가 43만 2500달러(약 5억 원)에 낙찰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수천억 원에 낙찰됐다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리는 미술 경매 시장에서 고작 5억 원의 작품이 왜 화제가 됐을까? &amp;nbsp;'에드먼드 벨라미의 초상화(Portrait of Edmond Belamy)'라는 제목의 초상화는 사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gdh9fIpdnsiVMEa7vrcrGuG5X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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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낌의 재현을 넘어 표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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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5T05:50:45Z</updated>
    <published>2019-04-14T08: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작품을 끝내고 다음은 무엇을 그릴 것인가 고민하다가 지난번 여행에서 인상 깊었던 바닷가 풍경이 떠올라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뒤적거린다. 마땅한 사진이 없으면&amp;nbsp;인스타, 핀터레스트, 구글&amp;nbsp;등에서 이것저것 키워드를 넣어가며 이미지를 검색해 본다.&amp;nbsp;수십, 수백&amp;nbsp;장의 사진 가운데 한 장을 선택한다. 왜 그 사진을 골랐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D8yLEhLrMDuynhZYhBtC5_6lE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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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미술의 경계는 어디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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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0T14:34:16Z</updated>
    <published>2019-01-13T13: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구상과 추상 미술의 경계&amp;quot;  이전 글에서 소개했던 내가 추구하는 작업 방향이다. 과연 구상 미술과 추상이 만나는 경계는 어디쯤 일까? 아마 다음 두 그림 사이에 있지 않을까 싶다.    위의 아름다운 여인의 그림은 19세기 전반 보수파 화가의 지도자인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1780-1867)의 작품이다. 그는 르네상스부터 이어져 온 고전 미술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O1txyNKpECrJZAsk5JFoevHWI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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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이라는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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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4T08:13:51Z</updated>
    <published>2019-01-09T07: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화룡점정(畵龍點睛)&amp;quot;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면 아마추어든 프로든 상관없이 마지막으로 점 하나를 찍어 용이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고민 끝에 점을 찍었는데 용은 그대로 있다. 여기가 아닌가? 한참을 들여다보니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보인다. 여기에 점을 찍으면 정말 날아갈 거야.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도대체 얼마나 고쳐야 그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2FNT9WR_AydOJezlo2WjqaRUs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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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만의 언어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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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4T13:58:13Z</updated>
    <published>2019-01-06T02: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장과 일반 예술가를 구분 짓는 기준은 무엇일까? 거장의 작품은 인물이든 풍경이든 대상과 상관없이 뭔가 하나로 관통하는 게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처음 보는 작품도 그 거장의 작품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거장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그것을 자신만의 언어로 전달한다. 그렇기에 예술가는 자신만의 언어를 완성하기 위해 기나긴 인고의 시간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lk0RsBgHhIl59Q1VeeXW_5gkg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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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은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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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7T21:59:29Z</updated>
    <published>2018-12-30T15: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만에 화실에 가서 이젤에 캔버스를 놓고 의자에 앉는다. 한 시간이 가고 두 시간이 지나간다.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가는데 캔버스에는 점하나 찍혀 있지 않다. 텅 빈 하얀 캔버스는 공포이고 괴로움이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새로운 작품을 시작할 때 겪는 고통이다. 꼭 그림을 그리지 않아도 글을 쓰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을 때 텅 빈&amp;nbsp;모니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0y-FQmu6nwHN5RY94-TnqY2k3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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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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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2T02:37:25Z</updated>
    <published>2018-12-23T13: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Grandma Moses(1860-1961)는 미국의 국민 화가로 본명은 Anna Mary Robertson Moses이지만 사람들은 애칭으로 모지스 할머니라고 부른다. 모지스는 78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101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1,600점의 그림을 그렸다. 모지스 할머니는 시골학교에 잠시 다닌 것 외에는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미술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Vdsqr5hHm0yX8Lrz4NeZILEf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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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색 재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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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2T02:38:08Z</updated>
    <published>2018-12-16T14: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 고학년이 되면 크레파스를 졸업하고 수채 물감으로 넘어간다. 내가 그림에서 멀어진 게 이 시절부터 인 것 같다. 한번 잘 못 칠하면 수정도 힘들고 물을 많이 쓰면 종이가 일어나거나 쭈글쭈글해진다. 미술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이 다루기에는 수채 물감은 정말 힘든 재료이다. 수채화는 특유의 맑고 투명한 느낌이 무척 매력적이다. 또한 자유롭게 번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ctP2A0XfL9BE8lgE9v7eNMpvH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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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색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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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6T02:50:19Z</updated>
    <published>2018-12-10T13: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24색 크레파스만 사줬어도지금 화가가 되어있을 텐데... 친구에게 미술을 시작해 보라고 하면 농담처럼 돌아오는 답변이다. 요즘 아이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amp;nbsp;24색 크레파스는 부의 상징이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12색 또는 18색에 만족해야 했다. 요즘 컬러링북이 유행하면서 72색 색연필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 시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mezpOGCVTs2GZ4xx3_YA_uTxm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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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과 창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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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31T13:38:47Z</updated>
    <published>2018-12-06T15: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세기 이전의 고전 미술 시대에 그려진 여인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정도로 사실적이고 아름답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립현대미술관이나 뉴욕의 MOMA에 가서 전시된 작품을 보면 어느 것도 과거처럼 사실적이지 않다. 오히려 무엇을 그렸는지 알아볼 수만 있어도 다행이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가 아닌 자신만의 창조적인 방법으로 해석하고 표현한 작품을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Q8sGDmetnxifVsqFc6DThR9Qw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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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방식으로 그리기 #2 반대로 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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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6T02:49:06Z</updated>
    <published>2018-12-02T12: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티 에드워즈의 책이 출판된 지 40년이 지났다. 그동안 빠르게 발전한 뇌과학의 관점에서 보면 책의 이론적 토대가 되는 좌뇌-우뇌 이론은 근거도 빈약하고 말이 안 되는 얘기일 수 있다. 하지만 죄뇌-우뇌 이론의 옳고 그름을 떠나 베티 에드워즈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미술에 대한 기존의 사고방식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이전 글에서 설명했던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vWj9uYujcd22dfGR22FZz8cf-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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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방식으로 그리기 #1 도구의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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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2T17:50:32Z</updated>
    <published>2018-11-27T15: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방에 노트와 연필을 찔러 넣고 훌쩍 여행을 떠나 눈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고, 때로는 카페에 앉아 커피 향기를 맡으면서 창밖의 모습을 한 장의 종이 위에 옮기는 꿈을 꾸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시작한다. 매일 조금씩 따라 하면 된다는 드로잉 책도 사고 미술 학원 문도 두들겨 보지만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잘 보고 그대로 그리기만 하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31RIlI7jeXwwDWt65Y88oLOUd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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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방식으로 보기 #2 낯설게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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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11:08:26Z</updated>
    <published>2018-11-12T14: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눈을 통해 고화질의 사진과 같은 선명한 이미지를 받아들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amp;nbsp;시신경이 뇌에 전달하는 정보는 대상의 일련의 윤곽과 실마리에 불과하다. UC버클리의 프랭크 워블린 교수가 2001년에 &amp;lt;네이처&amp;gt;에 &amp;nbsp;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시신경은 10개에서 12개의 출력 채널을 가지며, 각 채널은 주어진 장면에 관한 소량의 정보만을 전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xYcGRzQb3spMje-9zJPDimJbS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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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방식으로 보기 #1 좌뇌 vs. 우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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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11:08:45Z</updated>
    <published>2018-10-22T13: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한 그림 그리기가 아닌 미술 작업을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정의가 있겠지만 나는 사물이나 세상을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보고, 이것을 물감이나 돌 등의 매체를 사용하여 옮기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 그림이나 사진을 그대로 옮긴 것을 미술 작품이라고 하지 않듯이, 남과 다른 자신만의 시각으로 볼 수 없으면 미술 작업을 시작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n5wRF7Vs9DeidGMoKmA41Ba6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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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미술을 시작할 때 중요한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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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1T10:16:49Z</updated>
    <published>2018-10-09T13: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취미 활동으로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 몇 년 전부터 컬러링북 열풍이 불고 하정우, 솔비 등 연예인들의 작품 활동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때문인지 싶다. 그 덕분에 &amp;nbsp;성인 미술 또는 취미미술을 지향하는 학원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 이전에는 백화점 문화센터 정도가 고작이었는데 배울 곳이 늘어난다니 반가운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3%2Fimage%2FKXV6gsDnb_zY2xPtdBeEzz88g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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