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 />
  <author>
    <name>stranger9199</name>
  </author>
  <subtitle>[독립, 하셨습니까] 지은이, 영화 만드는 사람(&amp;lt;아이 캔 디펜스&amp;gt;). 현재는 주크댄스와 라틴(바차타&amp;amp;살사)을 추는 생활밀착형 댄서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80j</id>
  <updated>2018-07-10T13:47:12Z</updated>
  <entry>
    <title>이번 생은 고양 옆에 눕는걸로 - 캣맘 강제 은퇴 당해도 우정은 계속된다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24" />
    <id>https://brunch.co.kr/@@680j/24</id>
    <updated>2024-07-18T04:54:56Z</updated>
    <published>2019-06-13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길에 사는 친구가 있다.&amp;nbsp;엄연히 집사가 따로 있는 냐옹이지만 애정하는 동네친구다. 이름은 물물이, 정확한&amp;nbsp;신상은 모르지만 중년의 아저씨로 추정된다. 코숏치고 굉장히 몸집이 크고 팔다리가 두툼한 편. 잠은 집에서 자는 것 같고 밥과 물, 화장실은 밖에서 해결하는 특이한 케이스다. 산책냥이라고 하기에는 행동반경이 좁아 집 주위에서 멀리 벗어나지도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jrJ80nzSU_3fN2bbaGt-h7gic1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넌 기억 못하겠지만] 표고버섯과 구취 - 초단편소설-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23" />
    <id>https://brunch.co.kr/@@680j/23</id>
    <updated>2019-05-29T14:02:12Z</updated>
    <published>2019-05-26T15: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픽션] (2008년 7월 4일에 쓴 글을 약간 다듬었습니다)  ㅇ은 혼자 묻고 답하길 좋아했다. 굳이 소리내 말하는&amp;nbsp;건 아니었지만 자문자답하며&amp;nbsp;혼자&amp;nbsp;있는 시간의 '자아 분열'을 조금은 즐기는 편이랄까.  &amp;quot;맛이... 어때?&amp;quot; &amp;quot;어떨 거 같은데?&amp;quot; &amp;quot;글쎄... 한 번도 안 먹어본 맛?&amp;quot;  ㅇ은 이런 의미없는 대화를 주워섬기며 북한산 표고를 물에 불리는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rBg73R1ez8oo32dgi8pbUzGB9p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욘세의 '홈커밍', 레전드를 보다 - 춤추는 여자는 섹시하지만 역시나 명불허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22" />
    <id>https://brunch.co.kr/@@680j/22</id>
    <updated>2020-02-09T16:00:00Z</updated>
    <published>2019-05-02T04: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폐인이 된 지 어언 4개월, 나는 주로 능동적인&amp;nbsp;여성 캐릭터들이 주름잡는 시리즈물들을 봐왔다.&amp;nbsp;최초의&amp;nbsp;여성 레슬러들이&amp;nbsp;등장하는 '글로우', 간지&amp;nbsp;나타샤 리온님의&amp;nbsp;얼굴만 봐도 영감이 팍팍 솟는 '러시안 인형처럼', 그리고 시즌 6까지 주파하느라&amp;nbsp;퀭한 눈에 다크서클을 선사한&amp;nbsp;'오렌지 이즈 더 뉴블랙', 그리고 기행을 일삼는 팝스타에서 아티스트의 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wBnX3mg4C65huuzE9jP8HcW88LQ.jp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땅을 박차는 기분이 좋아 달린다 - 운동과 유달리 친했던 (여)학생, 운동부족 성인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21" />
    <id>https://brunch.co.kr/@@680j/21</id>
    <updated>2020-11-24T02:17:20Z</updated>
    <published>2019-04-28T06: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달리기는 가난함 혹은 헝그리 정신의 상징이었다. 엄마가 보고 싶어 달리던 주인공이 나온&amp;nbsp;&amp;lt;달려라 하니&amp;gt; 아니면 &amp;quot;라면만 먹고 달렸어요&amp;quot;로 유명한 임순애 선수의 이미지가 강렬해서인지도 모르겠다. 가난하고 불쌍한 소녀들은 현실을 잊기 위해, 메달을 따서 부와 명예를 얻기&amp;nbsp;위해 달리고 또 달렸다.  본격적으로 처음 달려본 것은 초등(국민)학교 시절&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Qy6vqttC_Tfm3tmfFNFcSpgpg_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트렁크 하나로 여행자처럼 사는 법 - 집을 떠나 살아보는 일, 그리고 미니멀리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20" />
    <id>https://brunch.co.kr/@@680j/20</id>
    <updated>2020-01-09T10:53:46Z</updated>
    <published>2019-03-06T04: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리스트 지인이 여럿이지만 논쟁이 싫어서 혹은 결여된 사람으로 보는 시선이 신경 쓰여 결국 누구도 집안에 들이지 않게 된 나는,, 정리되지 않는 소유물들을 포기하지 못해 인간관계의 폭이 좁아져버린 경우랄까. 딱히 꼭 그럴 것까진 없었는데 그냥 친구를 집에 불러서 뭐라도 해먹일라치면 널브러진 잡동사니와 살림들을 쳐다만 보는 데도 마음이 편치 않고 어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A2uxyNJVduhVwWAVjsZPIXdQtz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미스터 싱가폴&amp;rsquo;과 춤춰 봤니? &amp;nbsp; - 춤추며 여행하는 즐거움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19" />
    <id>https://brunch.co.kr/@@680j/19</id>
    <updated>2021-05-30T04:47:07Z</updated>
    <published>2019-03-04T08: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생 시절 외환위기를 겪었고, 해외 어학연수 한 번 가보지 못한 나는 해외여행과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졸업 직전에 선교여행이랍시고 태국과 인도를 다녀왔지만 꽉 짜인 일정으로 고궁에 한 번 가본 것이 다였다(심지어 복음을 전하러 갔다 탈 교회하게 되었다). 직장인이 되고서는 월세와 대출금을 내면서 치아교정비와 라식수술을 하고 나니 2년여 일했어도 남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MAFW1se1cAKG9ZJuNbEdi174HC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소셜러의 살사 비기너 탈출기 - 바차타를 추러 갔다가 살사를 추게 된 사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18" />
    <id>https://brunch.co.kr/@@680j/18</id>
    <updated>2019-02-13T07:07:50Z</updated>
    <published>2019-02-12T06: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차타를 추러 간 어느 날의 에피소드를 써봐야겠다. 잠깐, 바차타라면? 요즘 아주 핫한 그 춤 맞다. 허벅지를 부비적 한다면서 댄스 장면에 모자이크를 해서 올리고, 셀럽들이 입방아에 올렸던 춤. 근데 춤은 정말 춤이고 허벅지를 붙이는 건 신호를 받기 위함이니 스킨십이라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어쨌든 이 글은 바차타가 아닌, 살사 이야기라는 점을 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NIXf6xPdClO21WcNhsOOcImskM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을 수치스러워 하지 않는 법 - 끝도 시작도 결국은 과정일 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17" />
    <id>https://brunch.co.kr/@@680j/17</id>
    <updated>2019-06-14T04:28:33Z</updated>
    <published>2019-01-29T06: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스물 둘이었나, 짧디 짧은 첫사랑이 삼각이었고 여전히 그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내게 도착한 음성메지시가 이 노래 '아시나요'였다. 비가 억수같이 오던 날 시골집 처마에서 이 노래를 듣는데, 마음에 지진이라도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0bgiuOPe92Ha22NRxecUodv0bw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춤추는 여자 그리고 &amp;lt;모던보이&amp;gt;&amp;nbsp; - 신여성-모던걸에 대한 몰이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15" />
    <id>https://brunch.co.kr/@@680j/15</id>
    <updated>2019-11-07T09:00:20Z</updated>
    <published>2018-11-02T11: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작품이 실패한 이유를 단언하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한 세기 이전의 청춘들이 서구에서 들어온 신문물인 향락과 춤을 즐긴다는 설정은 꽤나 매력적인 판타지/역사물의 소재였다. 역사의 무게를 덜어낸 채 만화적인 &amp;lsquo;희극성&amp;rsquo;을 강조했던 원작소설을 화면으로 옮긴 결과 정지우 감독의 작품으로는 이례적으로 흥행과 평단, 모두를 놓친 &amp;lsquo;비극&amp;rsquo;이 되고 말았다.  당시(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LvJzngi7SsAx4F56sduNKNeZsD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화단's 스트리트 라이프 들어볼테냥 - 금수저(?) 길냥이 이야기닷</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14" />
    <id>https://brunch.co.kr/@@680j/14</id>
    <updated>2018-10-31T08:03:33Z</updated>
    <published>2018-10-24T08: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포구청역 *번 출구 앞, 어엿한 빌라를 갖고 있던 길냥이를 기억한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에도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진 집은 든든한 쉼터였을 뿐 아니라, 출입구 앞에 방풍비닐까지 씌워져있었다. 그리고 오가며 괜히 시비를 거는 학대자를 대비해 &amp;ldquo;CCTV 촬영 중&amp;rdquo;이라는 문구까지 붙어서 주거지가 노출된 이들을 보호하고 있었다. 언젠가부터 고양이가 보이지 않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DfIvZCTN2Xkq3y7pXiCMh5nBXO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옷무더기에서 탈출하는 법 - 사지 않고도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13" />
    <id>https://brunch.co.kr/@@680j/13</id>
    <updated>2023-07-03T19:20:00Z</updated>
    <published>2018-10-09T15: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번도 원하는 물건을 가져본 기억이 없었다. 새 옷을 선물받은&amp;nbsp;기억도 없다. 언니 옷이나 엄마 옷만 물려받던 패션잡지 덕후는 늘 돈을 많이 벌어 멋쟁이가 되는 꿈을 꾸었다(이 얼마나 큰 현실과 로망의 괴리인가.....) 열아홉 수능시험을 막 끝내고 부모님 강요로&amp;nbsp;착수한 나의 첫 알바는, 시간당 1500원씩 적립한 한 달치 급여를 봉투째 나이스클랍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Y9zQ7iCdbO-NMI_omTwhi6BY6M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춤은 나를 마주하고 상대와 감응하는 일 - 정직한 놀이이자 소통으로서의 커플댄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12" />
    <id>https://brunch.co.kr/@@680j/12</id>
    <updated>2023-10-07T19:40:36Z</updated>
    <published>2018-10-06T07: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떻게 하면 춤을 잘 출 수 있나요?&amp;rdquo;  춤을 춘다고 하면 대개 돌아오는 반응이다. 이 질문에는 춤에 대한 로망이나 추고자 하는 욕구가 반영되어 있지만 사실 돈을 내고 학원에 등록하거나, 춤을 추는 자신을 거울로 직면할 수 있는 사람은 아주 적은 퍼센트에 불과하다. 나는 춤을 시작한 지 20년이 되었어도 어떤 동작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 부끄러워서 거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9zYPK8WjDdzFafmhODiUJcQ3-Y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망리단길이라 부르지 마세요&amp;nbsp; - 망원주민이 &amp;lt;이번 생은 망원시장&amp;gt;을 읽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11" />
    <id>https://brunch.co.kr/@@680j/11</id>
    <updated>2023-05-23T05:57:00Z</updated>
    <published>2018-09-25T06: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좋은 동네 사시네요.&amp;rdquo;  사는 곳을 이야기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반응에 &amp;lsquo;원주민&amp;rsquo;으로서는 희비가 엇갈리는 표정을 숨길 수 없다. 애정하던 가게들이 없어지고 수없이 임차인을 갈아치우며 임대업자와 인테리어 업자만 배불리는 양을 오랜 동안 지켜봤으니 표정관리가 안 된다.   고단한 서울살이 십수해 째, 용산과 서대문에 살다 성산동을 거쳐 망원동에 입성한 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u6eENtNVv5JI6L24RDv-x2hNH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가방애자다 - 떠나보내야만 하는 서글픔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10" />
    <id>https://brunch.co.kr/@@680j/10</id>
    <updated>2020-06-22T05:38:21Z</updated>
    <published>2018-09-16T05: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코백 10여개, 백팩 4개, 노트북 파우치와 클러치 10여개, 미니백 대여섯 개, 숄더백 대략 20여개. 참, 가죽공예로 &amp;lsquo;한 땀 한 땀&amp;rsquo; 만든 백도 꽤 된다. 그 많은 가방을 다 메느냐고? 그럴 리가. 태그도 떼지 않은 채 개시만 기다리고 있는 개체들이 꽤 된다. 어차피 데일리로 메는 꼭 필요한 가방은 노트북 휴대용 백팩과 파우치, 온갖 물건을 쓸어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p7NELt_tXtZ3OMMx5Iig8RUQSc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잡동사니증후군을 아시나요 - 망하거나 압사당하지 않고 사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8" />
    <id>https://brunch.co.kr/@@680j/8</id>
    <updated>2023-10-11T19:40:25Z</updated>
    <published>2018-09-09T05: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주일간 식재료 8만원, 아이허브에서 건강식품과 기초화장품 6만원, 그리고 댄스대회 참가비용으로 십여&amp;nbsp;만원을&amp;nbsp;썼다.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산 일은 별로 없었지만, 생일주간이라 모든 쇼핑몰에서 축하를 명목으로 쿠폰을 보내주고 있으니 하나쯤 셀프 생일선물을 살 확률이 높다. 그러니까&amp;nbsp;사는 게 고단하거나 물건의 힘을 빌어서라도 조금 더 나은 인간이 되고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fWFRW6lj41bAemx42u_Nkmrk5D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댄밍아웃 하셨나요?&amp;nbsp; - 실버 댄서라는 로망을 그리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7" />
    <id>https://brunch.co.kr/@@680j/7</id>
    <updated>2019-01-17T12:53:09Z</updated>
    <published>2018-09-04T15: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후반에 커플 춤이라는 신세계를 처음 접하면서, 함께 추던 이들과 소셜 댄서로 나이 들자는 기약없는 약속을 했었더랬다. 하지만 누구는 관절에 무리가 가는 잘못된 자세로 인해 허리 병이 생겼고, 연애가 끝난 후 한쪽이 기별 없이 가버리는가 하면, 결혼과 임신이라는 2연타를 맞으면 어느새 많은 이들이 없어지곤 했다. 일찍 결혼해 다 자란 자녀를 둔 소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H7T_-pjYpmzyhnF_ZK1tooWQU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맥시멀리스트의 사정 - 살기 위해 버려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6" />
    <id>https://brunch.co.kr/@@680j/6</id>
    <updated>2021-06-24T02:26:00Z</updated>
    <published>2018-09-02T15: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원을 넘지 않는&amp;nbsp;구제옷과 집에서 가져온 헌 그릇과 냄비, 중고매장에서 산 미니 냉장고와 삼촌에게 받은 안 쓰는 컴퓨터가 서울살이 두해째,&amp;nbsp;독립생활의 시작이었다.&amp;nbsp;그때 염리동 옥탑이 보증금 500에 월세 10만원.&amp;nbsp;(쓸 돈이 없어서라도)&amp;nbsp;검소함의 화신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amp;nbsp;걸까 되짚어보면 그 시작에는 '홈쇼핑'이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mDMbTuKphiMGCMho-dOstX-REK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플러팅보다 춤이 좋은 이유 - 안전한 관계의 연습으로서의 센슈얼 댄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5" />
    <id>https://brunch.co.kr/@@680j/5</id>
    <updated>2023-08-27T07:20:37Z</updated>
    <published>2018-08-29T07: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춤출 때만큼은 나를 사랑해&amp;quot; &amp;lt;댄서의 순정&amp;gt;에서였나, 고인이 된 배우 김주혁이&amp;nbsp;파트너와 사랑의 춤인 룸바를 추기&amp;nbsp;전에&amp;nbsp;던진 말이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닭살'이라거나 '저게 뭐야' 했겠지만 춤 추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amp;nbsp;동감했으리라.  이십대 후반 커플댄스 중에서 가장 담백하고 캐주얼한 스윙댄스(린디합)에 입문한 후로 라틴댄스에 대해서는 꽤 거리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6EXVGK2rMsXhKOEA50sy1yDNX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월경컵은 삶을 바꾸는가 - 자존감을 높여준다는 과장광고(?)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4" />
    <id>https://brunch.co.kr/@@680j/4</id>
    <updated>2018-08-26T14:10:26Z</updated>
    <published>2018-08-22T13: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경컵을 알게 된 것은 꽤 오래 전이다. 2007년 객원기자로 일하던 여성잡지에 대안 월경대 기사를 통해 월경컵을 소개했으니 정보 면에서는 시대를 앞지른 셈이다. 당시 국내에 수입되던 2종의 컵 중 &amp;lsquo;문컵&amp;rsquo;을 써볼 기회였고, 착용까지는 성공했었다. 하지만 제대로 넣지 못한 탓에 컵 꼬리가 거치적거렸고, 컵 두께도 상당해서 이물감을 느꼈다. 탐폰은 독성쇼크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4i0byYRreOjXR0AOEmi3wjASLI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람처럼, 춤이 불어오다 - 잊혀진 한국영화 &amp;lt;바람의 전설&amp;gt;을 떠올리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80j/3" />
    <id>https://brunch.co.kr/@@680j/3</id>
    <updated>2021-05-31T00:05:45Z</updated>
    <published>2018-08-07T07: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춤을 감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연코 4D로 살아 움직이는 댄서를 만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뮤지컬도 엄청 좋아하지만, 영화 속에서 댄서를 만나는 일은 나름의 설렘과 역동을 갖고 있습니다. 잘 찍은 춤 장면은 몇 번이나 돌려보게 되죠. 영화의 서사와 주인공의 감정에 이입한 채로 춤 장면을 보노라면, 가슴이 터질 듯 희열을 느껴요(제가 댄서여서 더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0j%2Fimage%2FjDtcTGnzCJeFQ5IJDITxbnI_RY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