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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산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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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재 서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책 읽고 글쓰고 배우면서 살고있습니다. 서재가 있는 방을 가지는 것이 소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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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2T00:0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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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사의 위기 - 한병철 - 책 사용 설명서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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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2:4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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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내가 보기에 우리 인간이라는 종(種)은 기본적으로 이야기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도록 진화했다.  나는 법학 교육을 받고 변호사로 일해 온 까닭에 사실과 숫자가 인간을 설득하지 못하는 것을 이제껏 눈앞에서 생생하게 지켜보았다.  그것은 오로지 이야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  앞으로의 전개는 우리 상상력의 펜촉에 달려 있다. 국가는 역사라는 덫에 붙잡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CSlCWGp7qMSVtgEzjWlZugN113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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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인왕은 없다 - 이한 - 책 사용 설명서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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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3:16: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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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의제 민주주의와 직접 민주주의의 단점을 열거하고 그 대안으로 심의민주주의를 제안한 책이다.  대의 민주주의는 역사를 거쳐 어떠한 질적 도약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대 정치에서 해결해야할 문제는 산더미이다.  예를 들어, 확대되는 불평등, 일부 구성원들의 심각한 빈곤, 사회 도처에서 확대되는 인격적 지배와 통제, 위험과 안전 문제의 거대화와 복잡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B0DsuBTXvrq3gHqhDH5tuydSFcI"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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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불평등 - 최병천 - 책 사용 설명서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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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7:19:52Z</updated>
    <published>2025-01-19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3. 6. 7. 기록 23. 6. 7. 보통의 독서모임     하층은 누구인가? 이 질문이 가장 중요하다. 결론부터 말해, 하층은 노인이다. 하층은 저임금노동자가 아니다.  노인 소득을 끌어올리면 불평등은 줄어든다. 저임금노동자 소득을 끌어올리면 불평등이 줄어들 수도 있고, 거꾸로 늘어날 수도 있다.  매우 인상깊었던 문장이다. 그동안 생각했던 고정관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2pZeTwumPrMmpfZwvXUWp61GtCY"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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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평범한 미래 - 김연수 - 책 사용 설명서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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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3:02:03Z</updated>
    <published>2025-01-12T0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3. 4. 26. 보통의 독서모임 23. 5. 9. 기록  이 책을 무엇으로 정의해야 할지 생각해 본다.  작가의 말에서는 이 이야기들을 경이로움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현실적인 문제가 닥치면 사람은 감정과 마음을 먼저 소비하는 것 같다.  마음은 그런 곳에 쓰는 게 아니었을 텐데..    그러므로, 이 당시의 나는 이 책을 공감하지 못했다.  소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rVbAK-xib3H8krbbJOBT3Jyf4H4"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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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 수 클리볼드 - 책 사용 설명서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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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2:43:09Z</updated>
    <published>2025-01-05T0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 9. 12. 기록 2021. 9. 책길모 독서모임  책의 기능은 무엇인가.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전달할 수 있는가.  타인의 삶을 조명하고 들여다보는 것과 더 나아가서 이해하지 못할 사건과 사람을 이해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  이것의 가치는 무엇인가. 제3자의 입장에서 가볍게 혐오하고 욕하며 지나갈 일을 더 이해해 보는 것은 무슨 의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3oAET8is3_l3AjwT4OuQlV-tdYA"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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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티고네 - 소포클레스 - 책 사용 설명서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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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2:16:54Z</updated>
    <published>2024-12-29T0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티고네 &amp;nbsp;#소포클레스 2022년 11월 책길모 독서모임 ​ 안티고네는&amp;nbsp;꺾이지 않는, 거슬러 걷는 이라는 뜻이다.  이 작품에서 안티고네는 크레온의 명을 거스르고 양심에 따라 죽을 각오로 폴뤼네이케스의 장례를 치러주었다.  죽은 자의 장례를 치르는 것은 신의 법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크레온의 행동은 나라의 법으로 인간의 도리를 막은 것이고, 안티고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iZEVMLSFv1EwymOgjMHXAncMeUI.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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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유산 - 찰스 디킨스 - 책 사용 설명서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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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6:17:34Z</updated>
    <published>2024-12-22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대한유산 #찰스디킨스 2022. 8. 20. 기록 2022. 8월 책길모 독서모임   이 책은 찰스 디킨스가 잡지에 연재했던 연재 형식의 소설이다.   연재 형식의 소설 특징답게.. 꽤나 잘 읽히고 뒷부분이 궁금해지는 느낌이 있다. 그러므로 고전 소설, 근대 소설을 처음 보는 독자에게도 쉽게 권할 수 있는 소설이 아닐까 싶다. 시간이 남을 때 천천히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fZI70pbPvtYspBEy6bVl1AHaq5s.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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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떼가 - 켄리우 - 책 사용 설명서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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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3:35:27Z</updated>
    <published>2024-12-15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딘가상상도못할곳에수많은순록떼가 #켄리우 23. 8. 16. 보통의 독서모임     꽤 굉장한 단편집. 그러나 뻔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거의 모든 소설의 결론이 인간성으로 끝나는 이야기들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재가 괜찮은 책이다. 이전에 소설에서 필력, 이야기의 구성, 소재 중 어떤 것이 중요한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 이 단편집은 소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sUxU7-vzHrBZHmPdHufNvWZwUzA"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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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로 사회 - 한병철 - 책 사용 설명서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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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04:44:12Z</updated>
    <published>2024-12-08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로사회 #한병철 2023. 11. 13. 기록 2023. 11. 15. 보통의 독서모임    현대의 무한 긍정에 대한 비판을 담은 책.   보드리야르가 구성한 적의 계보학에 따르면 최초 단계의 적은 늑대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amp;quot;늑대는 외부의 적으로서 사람들은 이러한 적을 막기 위해 요새를 짓고 성벽을 쌓는다.&amp;quot; 다음 단계에서 적은 쥐의 형태를 취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l0VfHQSni6o3-VfoolmZ2uzJn8w"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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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지프 신화 - 알베르 까뮈 - 책 사용 설명서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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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4:20:49Z</updated>
    <published>2024-12-01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 나의 영혼아, ​불멸의 삶을 갈망하지 말고 가능의 영역을 ​남김없이 다 살려고 노력하라. ​&amp;mdash; 핀다로스, 「아폴로 기념 경기 우승자에게 바치는 축가 3」​  ​  삶에서 구원을 가정하지 않는다면  지금 죽거나 삶을 쓰고 죽는 것은 다를 것이 없다.  이러한 허무함을 이겨내고 삶을 살아야할 이유가 있을까?  ​  즉, 구원을 호소하지 않고 사는 것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fpMq0a4ysHxLbigy_MerjiMjvJ0"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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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 책 사용 설명서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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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2:50:00Z</updated>
    <published>2024-11-24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멋진신세계 #올더스헉슬리 2022. 11. 14 기록 2022. 11. 13, 16. 보통의 독서모임 2023년 초 그린나래 독서모임     현대의 삶을 관통하는 명작. 소설 분야에서 주옥같은 책은 매우 많지만, 만약 지금 시점에서 소설을 한 권 추천한다면 이 책이 아닌가 한다.  소유냐 존재냐와 같은 맥락으로 인용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CtsMCmypjnuB5BqMgpmdoLIl8DQ.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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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한 행복 - 정유정 - 책 사용 설명서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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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2:56:04Z</updated>
    <published>2024-11-17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전한행복 #정유정 2021. 5. 그린나래 독서모임 2022년 그린나래 독서모임 2023. 8. 2. 보통의 독서모임  출판은행나무발매2021.06.08.   언제부턴가 사회와 시대로부터 읽히는 수상쩍은 징후가 있었다. 자기애와 자존감, 행복에 대한 강박증이 바로 그것이다. 자기애와 자존감은 삶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미덕이다. 다만 온 세상이 &amp;lsquo;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bFnpmmm6ZoQA98-umF2pbXlDK6s.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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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자의 집 청소 - 김완 - 책 사용 설명서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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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2:23:46Z</updated>
    <published>2024-11-10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은자의집청소&amp;nbsp;#김완 21. 4. 22. 기록 23. 2. 12. 보통의 독서모임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연락할 단 한 사람이 필요하다.  이 책은 고독사의 주제를 담는다. 특수청소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는데, 고독사 이후 남은 방안과 시신을 보면서 헤아린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 책은.. 남궁인 작가의 [제법 안온한 날들]과 함께 상상하기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CcjSyH6BZFH7UjAMS6Uyz8foTmY.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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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쿠로스 쾌락 - 에피쿠로스, 박문재 역 - 책 사용 설명서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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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1:00:17Z</updated>
    <published>2024-11-03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행복을 이룰 수 있는가? 몸과 마음의 평온함을 이루면 된다고 에피쿠로스는 주장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몸과 마음의 평온함을 이룰 수 있는가?  일단 결핍으로 인한 고통이 제거되면, 육체적인 쾌락은 증가하지 않고, 단지 형태만 바뀐다. 반면에 정신적인 쾌락은 우리 지성이 쾌락과 정신에 가장 큰 두려움을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했을 때 그 한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Lj7OxiTom4WXzyZZK3jBeP02DeM.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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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네이션 - 애나 렘키 - 책 사용 설명서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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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06:41Z</updated>
    <published>2024-10-27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파민네이션 &amp;nbsp;#애나렘키 23. 11. 23. 빛쟁이 독서모임 마약과 술 등의 중독성 물질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중독에 이르게 한다. 보통의 마약 기전은 신경전달물질의 과잉을 만든다. 그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하거나, 재흡수를 막거나, 도파민 억제효과를 막는다.  이 과정에서 리셉터가 항상 도파민과 결합하게 되는데 이것으로 쾌락 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DLlKRgofFmSr2EWL_IBnNDooBro.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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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영화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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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6:04:05Z</updated>
    <published>2024-10-20T06: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끔찍함을 표현한 작품들을 최근에 많이 접했다.  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끔찍함의 이야기에 가까울 것 같다.    삶은 사랑을 위해 존재하며, 삶의 가치는 무엇을 주었는가에 있다는 마츠코의 말에 동의한다.  그것이 많은 철학자가 이야기했던 삶의 가치기도 했으니까.  다만 마츠코와 수많은 철학자의 차이는 기대에 있다.    수없이 많이 되풀이된 &amp;quot;어째서?&amp;quot;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BrzMEPolXo30PtT4yecgabnXN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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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로주점 - 에밀 졸라 - 책 사용 설명서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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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1:00:00Z</updated>
    <published>2024-10-20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로주점 #에밀졸라 2022. 5. 28. 기록 2022년 5월 책길모 독서모임 2022. 8. 28. 보통의 독서모임 프랑스의 자연주의 소설을 이끈 에밀졸라가 쓴 대표작. 실제로 민중의 삶에 관심을 갖고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로 소설을 쓰는 작가이다.  지금까지 읽어본 끔찍한 소설 Top 1에 빛나는 소설..  심지어 당대 소설가들이 이렇게까지 끔찍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4pthLV3RaM3sFNotYQGwqcpOj4Q.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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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주의자 - 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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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3:18:14Z</updated>
    <published>2024-10-13T06: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그렇듯이 책을 읽는다 하여서 그 모든 것들을 헤아릴 수는 없다.  이는 대화의 과정에 가깝다.  생각과 실제 말, 듣는 말과 해석한 생각은 각자가 다르기에.  ​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질문의 나열뿐이다.  내 질문은 오롯이 내 것인 이유이다. 그것이 작가가 말한 것과 다를지언정 그렇다.  ​  폭력은 무엇인가.  폭력의 종류에 대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zYY2xXUjJfa2DKGrYptJ2HUcouQ.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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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맞은 집중력 - 요한 하리 - 책 사용 설명서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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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2:49:02Z</updated>
    <published>2024-10-13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둑맞은집중력 #요한하리 23. 12. 12. 전남도립도서관 달빛독서클럽 온라인 모임  책의 주요 논지는 [집중력은 핑계고, 현 사회의 환경, 전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의 생산, 소비패턴, 식습관을 고쳐야 한다.] 이다. 이것이 전부이다. 이 책은 놀라울 정도로 수축사회와 결이 닮아있다. 수축사회의 전망은 훌륭한 전망이지만, 환경을 고려한 전망이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JwR43Bj7mtihl0DD4VQw_IIg45I.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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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노 사피엔스 - 최재붕 - 책 사용 설명서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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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4:09:48Z</updated>
    <published>2024-10-06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노사피엔스&amp;nbsp;#최재붕 이 책은 스마트폰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세상을 설명한다. 이 책이 나온 시점인 2019년에 이미 FAANG은 미국 5대 기업으로 이 기업 모두 스마트폰과 긴밀한 연관이 있었다. 마찬가지로, 스마트폰과 연관된 기업인 네카라쿠배당토.. 이 기업 전부 스마트폰 없이는 사용이 어렵다.  이 기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해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o%2Fimage%2FlXcOGcgMK1gIwdvtCRxim29FHvM.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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