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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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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tichok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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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린 딸을 기르는 일하는 엄마. 제 딸이 살아갈 세상은 제가 사는 세상보다 낫길 바랍니다. 일하는 아빠와는 조금 다른 일하는 '엄마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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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1T01:35: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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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가 욕인가요 - 페미니스트가 환영받은 역사가 있었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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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4:27:00Z</updated>
    <published>2021-03-24T06: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내가 페미니스트인가 하는 자기 검열을 좀 해보도록 하겠다.  페미니스트 :&amp;nbsp;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로, 여기서&amp;nbsp;페미니즘은 성 차별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사회구조로 인해 여성에게 주어지는 억압에 저항하여 성평등을 이룩하고자 하는 사상을 말한다. 이는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는 뜻을 지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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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울어진 운동장에 관하여 - 왜 같은 세상인데 너와 나의 눈에는 다르게 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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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15:39:34Z</updated>
    <published>2021-03-12T05: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흰금-파검'논란을 기억하시는지?    위의 드레스 사진을 보고 흰색/금색 드레스다, 파란색/검은색 드레스다 하고 논란이 일어난 사건이다. 나 또한 친구들과 사진을 보며 파검이다, 아니다 흰금이다 옥신각신 난리를 쳤었고. 나는 아무리 봐도 파란색/검은색으로 보이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게 흰색/금색으로 지각이 되는지 도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8c3%2Fimage%2F725_OmjITMofVSAHQwzJvRtro0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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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티를 입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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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5:01:39Z</updated>
    <published>2020-11-04T05: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오래전 일이다. 딸이 드디어 기저귀를 떼고 팬티에 적응해야 하는 시기였다.  내 딸은 팬티를 거부했다.  생애 첫 팬티!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고, 사이즈와 디자인을 고민한 끝에 사다 입혔는데... 딸은 다리 한 짝도 넣기 싫다고 완강히 거부하곤 했다. 겨우 달래서 입혀 놓아도 곧 홀랑 벗어버리기 일쑤였다. 당시만 해도 너무 어린지라 의사소통이 어려워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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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면 쉬어 - 병가 사용, 노동법의 허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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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21:39:15Z</updated>
    <published>2020-11-02T01: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대상포진에 걸렸다. 몇주 내내 야근에 주말 출근에, 무리한 일정이긴 했다. 그가 바쁜 탓에 나도 일 마치고 혼자 아이 보느라 강행군이었다. 하도 피곤해서, 저녁 무렵이 되면 귀가 먹먹해지고 삐- 소리가 들려왔다. 모처럼 쉬는 주말, 밀린 집안일을 하며 병원 간다던 남편이 들어오면 병원에라도 가봐야 하나 생각하던 때에 그가 멋적게 웃으며 들어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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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출생의 원인-1 - 일과 양육, 양립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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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4T05:42:55Z</updated>
    <published>2020-10-26T03: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기 전, 아니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전까지만 해도 나와 남편은 아이들이 많은 다복한 가정을 꿈꾸었다. 우리 둘 다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었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인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우리의 꿈은 아이를 하나 낳고 기르면서 불가피하게 수정될 수 밖에 없었으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저출생의 원인에 대해서 꼽아보고자 한다.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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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에~ 맘충 - 약자에 대한 혐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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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03:44:36Z</updated>
    <published>2020-10-17T01: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세상은 완전히 바뀌었다.  아니, 세상은 그대로인데 내가 바뀌었다.  아이 낳기 전의 나는 나름대로 자리잡은 사회인으로서 성실히 직장에 다니며 돈벌이를 하고, 세금을 내고, 각종 소비 및 문화생활, 이동, 배움 등에 한 치의 거리낌도 없는 성인이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났더니, 나는 이 중의 어느 하나도 내 뜻 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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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가, 그 어색함에 관하여 -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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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6T05:03:54Z</updated>
    <published>2020-10-16T01: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지 몇 년이나 지났는데도 나는 아직 시가가 편안하지 않다.(미안, 남편...)  첫번째로 말해두어야 할 것은, 우리 시부모님은 무척 좋으신 분들이라는 것이다. 나의 시가는 정이 넘치고 따뜻한 집안이라, 남편의 다정한 성품이 어디에서 왔는지 능히 짐작케한다. 셋이나 되는 시누 형님들도 다 정 많고 재미난 분들이다. 온 가족이 모이면 너나할 것 없이 웃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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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아프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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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5T03:41:06Z</updated>
    <published>2020-10-15T02: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이가 열이 날 경우, 우리는 일종의 눈치 싸움을 벌인다.  &amp;quot;오늘 오전 반차 쓸 수 있어?&amp;quot; &amp;quot;어....글쎄. 넌?&amp;quot; &amp;quot;난 어려울 것 같은데, 오빠도 알잖아.&amp;quot; (나는 오전에는 반!드!시! 자리를 지켜야 한단 말이다.ㅠㅠ) &amp;quot;나도 자리 비우기 어려운데...꼭 병원에 가야 할까?&amp;quot;  일어나서 다시 아이의 열을 재본다.  &amp;quot;아까 해열제 먹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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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터의 평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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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02:40:33Z</updated>
    <published>2020-10-14T04: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터에 앉아 있자면, 여러가지가 보인다.  우선 아이의 보호자들. 무리 지어 앉아 정다이 수다떠는 돈독한 전업맘의 무리. 너덜너덜한 상태로 앉아서 휴대폰을 하거나, 역시 무리지어 무언가 불만을ㅠㅠ 토로하는 워킹맘의 무리. 아예 엄마가 오질 못해서 조부모 혹은 이모님이 나오는 무리. 이 놀이터의 세계는 철.저.히. 여성집단이다. 정말 가아끔 아빠가 나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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