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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타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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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omiibe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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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사가 지망생이자 학원 강사이며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평범한 개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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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4T05:28: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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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무슨 인터넷 소설도 아니고  - BGM: 10cm-너에게 닿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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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3:01:13Z</updated>
    <published>2025-08-13T12: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화 중 00:00]  - 어어.. 나 누워서 팩 하는 중. 카톡 뭔데. 그래서 뭐. 사귀기로 했다고? 말해봐. 고백은? 하긴- 요즘엔 딱히 고백이랄 게 없고 서로 마음 확인하면 사귀는 거지. 그런 거에 설렐 나이도 지난 것 같고. 이젠 프러포즈받을 나이지ㅋㅋㅋ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가 더 도키도키 하지 않았냐? 야 뭐래~ 언니 전성기는 초등학생 때였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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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퇴사 사유는요, &amp;nbsp; - BGM: 사이먼 도미닉-Me No Jay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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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3:02:30Z</updated>
    <published>2025-08-12T03: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기인은&amp;nbsp;하기의 사유들로 인하여 사직하고자 사직서를 제출합니다.  사유 1. 본인은 요즘 퇴근길 지하철에서 음악 감상은커녕 핸드폰을 쳐다보지도 않고 멍만 때리면서 가는 날이 잦습니다. 종일 사람들에 시달리니 잠시라도 고요를 유지하고 싶어서입니다. 오늘은 연로하신 할머니가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천천히 내리시는데 순간 피곤한 마음에 너무 답답해서 속으로 못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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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명: 밥만 먹는 사이  - BGM: 최유리-동그라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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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5:19:05Z</updated>
    <published>2025-07-28T13: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반장, 쟤 좀 봐봐.&amp;quot;  반 친구 한 명이 다가와 교실 앞쪽을 가리킨다. 골머리를 썩고 있던 수학 문제에서 눈을 떼 손가락을 따라 시선을 옮기자 책상 위로 엎드려있는 친구가 보인다. 이름이 뭐더라. 별로 눈에 띄지 않던 조용한 아이. 같이 다니던 무리가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왜인지 혼자인 거 빼곤 별다를 게 없어 보였다.  &amp;quot;무슨 일 있어?&amp;quot; &amp;quot;자해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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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햇살과 모텔  - BGM:DPR IAN- So Beautif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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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4:13:29Z</updated>
    <published>2025-07-20T15: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곳에선 낯선 용기가 생기곤 한다. 외딴섬에 외딴 사람들과 섞여 술을 마시며 서담은 생각했다. 바닷바람도 선선하니 취기가 올라오는 게 금세 기분이 좋아진다. 맞은편 남자가 아까부터 자꾸 담을 힐끔 댄다. 귀엽네. 어려 보이는데.   &amp;quot;무슨 일 하시다 오셨어요?&amp;quot; &amp;quot;내일은 어디 여행하세요?&amp;quot; &amp;quot;근처에 괜찮은 맛집 몇 군데 아는데 저희 같이..&amp;quot;  10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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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랍 속 편지가 버려지기 전에 - BGM:김동률- 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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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4:13:14Z</updated>
    <published>2025-06-20T04: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오빠.  답장이 너무 늦어버려서 미안. 삶이 퍽퍽한 날이면 꺼내보는 게 오빠가 써준 편지들인데 그 단정한 글씨들을 바라만 보다 이제는 정말 답장을 써야 할 때인 것 같아서. 잘 지내냐는 인사는 너무 상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만큼은 이 말에 기대어 보려고. 잘 지내?    네이버 N드라이브에 매년 n 년 전 그날의 사진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어.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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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이킬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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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21:33:12Z</updated>
    <published>2025-06-13T03: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9.  자기 연민이 있었다.  우리 가족은 왜 이럴까. 왜 내가 이런 일을 겪어야 하지? 나는 아픔이 있는 아이야, 그러니 네가 날 이해해야 해. 내가 남들과 달리 살 수밖에 없는 건 가정환경 탓이 커. 난 행복해질 수 없을 거야.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자.  온갖 말들로 스스로를 후려쳤다.  친구들이 부모님 얘기를 할 때마다, 드라마에 나오는 불륜 장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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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다는 건 그들을 이해하게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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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6:19:59Z</updated>
    <published>2025-06-02T04: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8. 내겐 기댈만한 어른이 없었다. 어른이란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채 나이만큼의 책임감만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불쌍한 존재 같았다. 점차 어른이라 불리는 나이가 되면서 나 또한 그러한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은 요즘,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제야 비로소 그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 8-1. 기억에 남는 선생님들이 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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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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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1:53:03Z</updated>
    <published>2025-05-26T04: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7. 템플 스테이가 가고 싶어 덜컥 신청을 했다. 운이 좋게 딱 한 자리가 남아있었다. 스님에게 꼭 여쭤보고 싶은 게 있었다. 딱히 믿는 종교는 없지만 어렸을 때부터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독실한 기독교인이셨다. 그래서 제사 한 번 지내본 적 없고, 어렸을 땐 주말이면 으레 교회에 나갔다. 한 때는 하나님을 절실히 찾았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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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불행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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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1:00:43Z</updated>
    <published>2025-05-21T02: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고 말했다. 내가 좋은 아내이자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골똘히 고민해 봤다. 결론은 아니었다. 불행해졌다.  # 6. 최근 주말마다 청첩장 모임, 결혼식, 집들이를 반복하고 있다. 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큰 결정이고, 행복한 가정은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미래의 모습이지만 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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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석할 수 없는 장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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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0:04:58Z</updated>
    <published>2025-05-12T12: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재작년에 친삼촌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삼촌은 결혼을 하지 않고 특정한 직업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었다. 말수가 없고 행동이 느려 아빠한테 구박받는 동생이었다. 삼촌은 형인 아빠를 어려워하고 무서워했다. 어린 내 눈에는 적어도 그렇게 보였다. 명절에도 늘 방에만 있다가 밥 먹을 때만 잠깐 나왔다. 가족들과는 떨어져서 벽에 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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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이 방관자!&amp;quot; 동생의 뺨을 때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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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2:02:48Z</updated>
    <published>2025-05-11T14: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4. 동생이 전역 후 돌아온 집은 풍비박산이 나있었다. 부모님은 이혼했고, 누나는 더 이상 웃지 않게 됐다. 동생 입장에서도 큰 충격이고 상실이었을 것이다. 전역 전부터 엄마와 나는 많은 고민을 했다.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솔직하게 말해줘야 할까? 우리를 이해할까? 엄마의 결론은 함구하자는 것이었다. 나중에 물어보면 그때 말해주자고. 잘못된 선택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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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이상한 게 아닌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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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6:07:24Z</updated>
    <published>2025-05-08T00: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거나, 증거가 되거나, 그 무엇도 되지 않기를 간곡히 희망합니다.  # 3. 20대 초반, 교내 상담센터를 다녔었다. 심리학 석박사 과정을 밟는 대학원생들이 무료 상담을 진행해 주는 곳이었다. 이때부터 심리 상담에 관심을 갖게 되어 관련 대외활동에 참여하면서 정신과와 심리상담센터에서의 치료 차이, 우울증과 조울증의 차이 등 정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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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를 신고하시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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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8:01:54Z</updated>
    <published>2025-05-03T14: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2. 엄마와 다른 남자와 같이 있는 걸 본 게 처음은 아니었다. 초등학교 동창, 직장 후배 등의 이름표를 단 남자들이 환한 얼굴로 내게 인사하고, 맛있는 걸 사주고, 용돈을 쥐어주고, 엄마는 옆에서 어색한 웃음을 짓고. 그런 엄마가 싫어 감사 인사도 않고 홱 돌아서면 엄마는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을 무안 줬다며 집에 돌아와 나를 혼내곤 했다. 그들과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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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밤, 엄마는 아저씨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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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4:50:56Z</updated>
    <published>2025-04-21T03: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늘 성실히 공부하던 학생이었다. 목표는 좋은 대학을 가는 게 아니라 성공해서 최대한 멀리 집에서 벗어나는 거였다. 당시 난 대학 졸업을 앞둔 취준생이었고, 목표 달성까지 얼마 안 남지 않았었다. 근데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 거다. 지금 당장 집을 나갈 수는 없다. 무언가 바뀔 거라는 내 희망과 노력이 녹아있던 이곳의 옥상에 서자 이런 생각이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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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펑펑 오는 날, 학교 옥상에 올라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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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3:38:10Z</updated>
    <published>2025-04-20T14: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를 적기까지 많이 망설였다. 모든 이야기는 완료형이 아닌 진행형으로서 존재하며, 몇 번이나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려 노력했지만 실패한 결과로써 글로 남겨지길 택했다. 개인적인 아픔을 왜 이런 공개적인 곳에 털어놓냐고 묻는다면 살고 싶어서라고 답하겠다. 고일대로 고여 썩어버린 상처를 훌훌 털어내고 그다음으로 넘어가고 싶은 욕망의 움직임이라고. 눈물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C6%2Fimage%2FFKi9AMwMikD6G3hq6LHtG_z87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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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랑새는 내 마음속에 - 10. 언제나 처음처럼(초심 잃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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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1:44:50Z</updated>
    <published>2025-03-24T02: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람 없이 10시에 눈을 뜬다. 출근 준비로 부산한 바깥소리에 잠시 잠에서 깨긴 했지만 8시간 수면 시간은 매일 지키려는 편이다. 구독해 둔 뉴스레터를 읽고, 음악 앱에 들어가 새로 나온 모든 곡을 감상한다. 오늘도 내가 아닌 다른 작가님의 이름으로 발매된 수많은 곡을 들으며 가사를 체크한다. 참신한 표현은 필사도 해보고, 따라 흥얼거리기도 하며 아점을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C6%2Fimage%2FWVN4LXJk0J5EIZBuHuV7dK9PUb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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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와 미련에 대하여  - 9. 내가 한 선택과 기회비용 인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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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5:15:21Z</updated>
    <published>2025-03-16T14: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가본 지 않은 길에 대한 호기심과 미련이 있다. 짧지만 직장인과 프리랜서, 두 가지 길을 살아보면서 비교 아닌 비교를 할 수 있게 됐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지고,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주변에선 나보다 더 다양한 길을 만들어가는 친구들이 생겨났다. 무언가를 '포기'하고 도전해 본 사람들에게 늘 따라붙는 질문은 '그래서 너 후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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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 일기 슬쩍 엿보기  - 8. 작업량 늘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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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5:13:47Z</updated>
    <published>2025-03-09T15: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실제 작사 작업 과정을 담아보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의견에 의해 서술된 것이니 일반화할 수 없음을 미리 밝힌다.   작사학원을 다니는 지망생이라면 보통 학원을 통해 데모를 받게 되는데, 학원에 따라 받게 되는 데모곡 수나 의뢰가 들어오는 엔터사가 각기 다르다. 나의 경우 소규모 학원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데모가 평균 1~2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C6%2Fimage%2FW8L4KX_zLPfg1YkKXBtXeTGIW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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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은 대체 어떻게 찾나요? - 7. 꾸준히 흥미와 적성 좇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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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5:28:38Z</updated>
    <published>2025-02-23T11: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을 만나면 열이면 열 번 어디선가 '회사 때려치우고 싶다'는 얘기가 나온다. 내가 했다고 해서 남들에게 쉽게 퇴사를 권유하고 싶진 않아 진지하게 상담을 해주다 보면 늘 한 가지 질문으로 귀결된다.   근데 만약 퇴사한다고 해도 뭐 하지? 난 너처럼 하고 싶은 게 없어. 좋아하는 일도 딱히 없고..  어렸을 때부터 난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이었다.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C6%2Fimage%2FIJ7xgoLApe_nw210MRju-IRfE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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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한 잔 할 동료가 없다  - 6. 외로움 극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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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1:32:02Z</updated>
    <published>2025-02-16T10: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 시원히 회사 욕도 하며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동기. 고민을 털어놓으면 지혜롭게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선배. 그런 선배를 진심으로 존경하며 따르는 후배.  그런 동료가 되고 싶었다. 좋은 동기이자, 선배이자, 후배가.  퇴사를 발표했을 때 모두가 놀랐다. 그도 그럴 것이 아무에게도 티를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기 중 한 명은 소식을 전해 듣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C6%2Fimage%2FgjTmDKQNmit7lRR7LS3d9yRQ1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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