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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캘리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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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캘리포니아에서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 강렬하고 소소한 미국 생활의 경험과 생각들. 누군가 궁금해 할 법한, 혹은 전혀 궁금하지 않을 수도 있는 이야기들의 패턴 없는 끄적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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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4T19:4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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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비상이야 - 캘리포니아, 산불과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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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7:13:15Z</updated>
    <published>2020-01-25T00: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띠링 띠링' 새벽 5시 15분경, 곤히 잠들어 있던 내 머리맡에서 핸드폰이 급히 요동쳤다. 묵고 있던 에어비앤비의 호스트였다. &amp;quot;My neighborhood is under mandatory evacuation. Please evacuate. (산불 대피 명령이 떨어졌어요. 대피하세요.) &amp;quot; &amp;quot;하.. 미친.. 이럴 줄 알았어.&amp;quot;전날 잠에 들기 바로 직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jTKKCM8eDFG-uegKLBDyxDTC_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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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 오피스에서 갑질 하는 회계사 - 내 맘대로 지켜본 사모 펀드 이야기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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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05:57:28Z</updated>
    <published>2019-12-30T23: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 법인의 프런트 오피스에서 사모 펀드의 백 오피스로의 이직은 많은 변화를 안겨 주었다. 더 이상 나와 내가 속한 팀이 돈을 벌어오는 회사의 주체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사실 사모 펀드의 많은 결정은 돈을 버는 주체인 Deal(투자) 팀을 위해 만들어지고 돌아가게 된다. 재무팀의 두목 격인 CFO는 투자팀의 두목들에게 중요 사안을 승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FUir7dvGaFUrKxKdyj0q2t8Sfj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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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튀냐 재활원이냐 - 내 맘대로 지켜본 사모펀드 이야기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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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2:19:09Z</updated>
    <published>2019-10-16T22: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가오는 2019년 10월 19일은 내가 처음 입사한 후 내 커리어 10주년이 되는 날이다. 우습게도 처음으로 첫 직장에 출근했던 2009년 10월 19일을 아직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아무도 모르는 이 날에 혼자서나마 소박하게 커리어 10주년을 자축할 계획이다. 어느새 회계 법인을 떠나 사모 펀드에 정착한지도 거의 5년이 되어 가고 있고, 사모 펀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FvvIxghujlETdCjlN5kunhJUi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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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강의 적을 만나다 - 미국 생활 공공의 적, 얼척 없는 병원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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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6:33:59Z</updated>
    <published>2019-02-10T01: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이야기를 한 번쯤 접해 봤을 것이다. 미국에서 의료비가 너무 비싸다는 이야기. 미국에서 개인이 파산신청을 하는 이유의 1순위가 의료비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얼마 전 그랜드 캐년에서 관광 중에 절벽 밑으로 떨어져 병원에 의식불명 상태로 있는 한국 대학생 박준혁 군의 기사를 접했다. 지금까지 쌓인 병원비만 10억이라고 했다. 한국에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vV8woVZVv0dqxox5OeQafDaoc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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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남는 게 있습니까 - 재미없는 미국 세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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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02:34:18Z</updated>
    <published>2019-02-01T18: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금 얘기를 시작하자면 아마도 끝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없는 얘기일 수도 있다. 세금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국가를 유지하고 국민 생활의 발전을 위해 국민들의 소득 일부분을 국가에 납부하는 돈..'이라고 한다. &amp;quot;Wow, 맞아! 그러니까 세금이란 건 정말 훌륭한 거구나!&amp;quot;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내 월급을 좀먹는 것 같이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em-JtQ3ABWvEi9l_nUHmk4UxE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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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산을 쓰지 않는 사람들 - 그들이 비에 대처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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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8:43:56Z</updated>
    <published>2019-01-25T21: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비를 맞는 게 싫다.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일을 꼽아보라고 한다면 '비를 맞는 일'은 아마도 꽤나 높은 순위에 꼽힐 것이다. 이것은 비가 오는 날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찐한 커피를 마시는 감성을 즐길 줄 아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이다. 비를 맞는 것은 현실적으로 꽤나 짜증을 유발하는 일이다. 젖어서 찝찝하고, 머리와 옷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_MZ4Uuktjnd2IIZJgEA8QuATG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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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의, 사진에 의한, 사진을 위한 여행 - 현지인이 추천하는 샌프란시스코 관광코스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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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07:06:40Z</updated>
    <published>2019-01-21T08: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들한테 사진을 괜찮게 찍는다고 말한다. 그런데 나는 사진에 대한 지식이 없다. 노출도 모르고 감도도 잘 모른다. 내 비결은 단지 한 가지이다. 발길이 머무는 모든 장소에서 수십 장의 사진을 수많은 구도와 각도로 토 나오게 찍어 준다. 내 사진 철학은 수십 장 수백 장을 찍어서 딱 한 장만 건지면 된다..이다. 내가 사진의 주인공이 아니어도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UnVzoV_8TXvhbelAwpROLmPNN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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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의, 사진에 의한, 사진을 위한 여행 - 현지인이 추천하는 샌프란시스코 관광코스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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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56:57Z</updated>
    <published>2019-01-19T20: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광에서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게 몇 가지가 있다. 그중에 으뜸은 바로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사진이다. 좋은 곳은 눈 속에 담는다거나 가슴으로만 느낀다거나 하는 말들은 나에게는 어불성설이다. 기억은 옅어지기 마련이지만 눈으로 다시금 마주하는 사진 속에서 그 날 그 순간의 내 감정, &amp;nbsp;그때의 분위기, 그런 것들을 꽤 진하게 다시 불러올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88ci-hs4RCppdXB0QkK4Kdg3z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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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항구도시 - 현지인이 추천하는 샌프란시스코 관광코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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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0T06:24:18Z</updated>
    <published>2019-01-09T01: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름다운 항구도시 샌프란시스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amp;quot;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한국 국적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면 항상 듣게되는 승무원의 인사말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항구도시라는 느낌보다는 언덕도시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 샌프란시스코는 언덕에서 시작해서 언덕으로 끝난다. 많은 도시를 가본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미국에서 이렇게 언덕이 많고 심한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JkBnU-rnxi3WjbQyGCpD-SiHT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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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우리 룸메이트 할래? - 캘리포니아 부동산 전쟁과 렌트 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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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20:05:38Z</updated>
    <published>2018-09-16T23: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이라는 것의 의미에 대해 사실 20대 후반이 되기 전까지는 크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 나에게 집을 구매한다는 것은 가정을 꾸민다는 의미가 강했으므로 그전까지 내가 사는 곳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더 컸던 것 같다.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서서히 생각하기 시작할 나이가 될 무렵, 집 장만이라는 것은 언젠가 이뤄야 할 커다란 숙제 같은 짐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WpC1WDDssHocS_3OmLvmIcw7f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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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이 있으라(Fiat Lux) - 버클리(Berkeley)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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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5T00:44:36Z</updated>
    <published>2018-09-09T04: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시절 아르바이트는 나에겐 서바이벌과도 같았다. 어렸을 적에 우리 집은 찌들게 가난한 것은 아니었으나 사치를 부릴 만큼 딱히 여유로운 적도 없었다. 부모님은 늘 두 분 다 쉬지 않고 일을 하셨었고, 서민이라는 흔한 단어가 딱 들어맞는 가정환경이었다고 생각되는데 요즘 유행하는 수저로 비유하자면 동수저는 못되었고 다행히 흙수저나 똥수저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Y60hQ2RGjP78wYgj4on9-6n8d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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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도밭이 가져온 소확행 - 나파 밸리 (Napa Valley)와 소노마 (Sonom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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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44:07Z</updated>
    <published>2018-08-31T03: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까지만 해도 와인의 즐거움을 몰랐다. 사실 학생 때는 다들 주머니가 가벼우니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술 먹고 놀 땐 무조건 값싸고 도수가 센 술로 취할 때까지 달리자라는 마인드였기에 와인을 마시자고 하는 사람이 잘 없기도 했거니와 있다 해도 뭔 허세를 부리냐며 타박하는 게 당연했었다. 그때는 맛도 잘 몰랐다. 화이트 와인은 그냥 시큼하고 레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TKBlNtZOhxdVSfQqGqMgSS0OG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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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밸을 찾아서 - 미국에서 회계사로 살아가기 - #2 (부제: 가리어진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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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5:22:54Z</updated>
    <published>2018-08-24T04: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 법인의 직장 생활은 끝없는 생존싸움이다. 강도 높은 업무는 반복되는 고통이며 진절머리 나는 사내 정치에 휩싸이기도 하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다른 이들과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해야 한다. 생존싸움은 맞는데 약육강식이 아닌 적자생존에 가깝다. 일을 하면 할수록 점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법인에서 도대체 왜, 어떻게 버티는 걸까.    #회계사의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u619k4IF8YgVIfbxYHkiHRgiP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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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 - 미국에서 회계사로 살아가기 - #1 (부제: 미국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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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5:32:15Z</updated>
    <published>2018-08-17T05: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포니아에서 회계사(CPA)로 일하고 있다. 주립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회계 석사를 마친 뒤 대형 회계법인인 PwC에 입사했다. 5년이 넘는 시간을 재직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또 많은 것을 잃었다. 시간이 더 흐른 지금은 프라이빗 에퀴티 (Private Equity) 혹은 사모펀드라고 불리는 한 투자회사의 재무팀에서 회계사로 몇 년째 일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lTtTRNwqQWQeMmdaMgeza5V2F2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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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소년 시골 정착기 - 새크라멘토(Sacramento)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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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1T02:28:01Z</updated>
    <published>2018-08-10T23: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가 없었다. 도무지가 재미라고는 1g도 찾아볼 수 없는 마을이었다. 스무 살에 마주한 캘리포니아는 내가 상상했던 그런 곳이 전혀 아니었다. 내 무지가 낳은 당연한 결과물이었다. 돌이켜보면 그 당시 난 캘리포니아가 얼마나 큰 곳인지 무슨 도시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 아무것도 몰랐었으니까.   캘리포니아라는 단어가 주는 묘한 설렘이 있었다.  어렸을 때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YOqfdt2VRiTjO_d_jdZGwbpO5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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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하면 장땡일까? 아닐까? - 우버 (Uber)와 에어비앤비 (Airbnb)의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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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1T13:42:22Z</updated>
    <published>2018-08-04T20: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착 예정이 3분이 남았음을 가리킨다. 에고, 서둘러 나가야겠다. 오늘은 어떤 차가 걸렸을까. '음.. 캠리군, 뭐 나쁘진 않지.' '어? 새 차네? 아놔 그럼 번호판으로 확인 못하잖아.''어? 루트는 또 왜 바뀌고 랄G.. 어라 왜 반대로 가니..''어어?! 시간은 또 왜 8분으로 늘어나는데? 젠장!'딱히 급한 것도, 약속 시간에 늦은 것도 아닌데 끊임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tG8SmH-cF7dxLv__sgT-QUlUf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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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캘리포니아로의 초대 -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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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3T08:54:26Z</updated>
    <published>2018-07-31T07: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포니아에 16년째 살고 있다. 햇수로 치자면 거진 내 인생의 반이다. 16년 전 소년의 모습으로 어리둥절 한국을 떠나오면서 느꼈던 새로운 변화에 대한 두려움, 걱정, 기대감,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는 환상 같은 것들은 오래전 빛바랬지만, 나만의 바운더리 안에서 '캘리포니안(Californian)'의 소소한 삶을 그럭저럭 영위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OZ%2Fimage%2FNjyuhVe95uuTAYmHNFQBYhi6u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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