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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SM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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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축과 관련한 일을 합니다. 작다고 작은 것 아니고 가볍다고 그저 가벼운 것 아닌 삶, 그래서 Less Design, More Stories를 위해 노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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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3T07:24: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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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엄에 대하여 - 존재론적 존엄에 대한 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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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1:55:32Z</updated>
    <published>2025-11-01T01: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존엄(尊嚴)&amp;rsquo;이라는 단어는 &amp;lsquo;높이 존(尊)&amp;rsquo;과 &amp;lsquo;엄숙할 엄(嚴)&amp;rsquo;이 결합된 말로, 그 자체로 높고 침해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상태를 뜻한다. 이는 단순히 훌륭하거나 귀하다는 표현이 아니라, 어떠한 조건이나 상황에서도 훼손될 수 없는 &amp;lsquo;존재의 품격&amp;rsquo;을 의미한다.  존엄은 인간이 그 자체로 목적이며 수단이 될 수 없는 존재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즉, 인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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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땐 이렇게 해야 돼! - 그 하나가 내게는 참 무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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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8:48:29Z</updated>
    <published>2024-10-03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상황이 어려워지니 이 사람 저 사람 훈수가 많아진다.  &amp;ldquo;아니 안 되지, 그렇게 하면 안 되지....&amp;rdquo;  과연 걱정의 말일까! 두말할 것 없이 그저 하는 의례적인 말들이 대부분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고결한 충고에 대한 고마움을 표해야 하는 상황이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amp;ldquo;괜찮아..., 다들 그래....&amp;rdquo;  ... 그렇다는데... 나는 정작 괜찮지 않은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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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심정리 - 효율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버리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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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2:59:05Z</updated>
    <published>2024-10-02T11: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분에 읽는 아인슈타인』  『30분에 읽는 부처』 &amp;hellip;.  핵심정리 된 요약본. '...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는 식의 요약된 인생. '... 그는 천재였고, 그는 성인이었다'는 식의 결론이 중요한 삶.  때로는,  쓸모 없고 또, 무의미 해서  곁 가지와 같은 일상의 모습도 가만히 지쳐보면,  '음&amp;hellip;'   성공을 위해 곁 가지를 쳐내고,  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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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늦기전에&amp;hellip; - 돌아설 수 있다면,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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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03:04:23Z</updated>
    <published>2024-09-27T14: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넓은 길, &amp;nbsp;곧은 길, 빠른 길, 지름 길. 살면서 내가 원하고 바라던 길의 종류는 대략 이렇다.  편한 길, 굴곡 없는 길, 탄탄한 길. 그 길들 중에서도 내가 찾은 길은 이렇다.  세상이라는 안대를 두 세 겹 하고, 종횡무진 그 길을 걸었다. 그 길위에서... 성취라는 이름으로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돌리며, 성공을 향해&amp;nbsp;달렸다.  그리고, 그 길의 끝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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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과 경계의 소멸 - '같음의 습격', 디지털에는 복사본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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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8:58:18Z</updated>
    <published>2024-09-23T13: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타자의 추방&amp;rdquo;이라는 얄팍한 책 한 권을 골라 들었다.  몇 해 전 나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피로사회」와 「투명사회」의 저자이기도 한 한병철의 책이다. 그의 글은 늘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과 세상을 향한 예리한 시선이 그의 글에 잘 녹아 있으며, 그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을 아주 분명하고 쉽게 전달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eQ%2Fimage%2Ft2xhW9F9CbIrW7bJhEpcRca61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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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의 시대 - 이야기와 서사가 사라져 가는 날의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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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5:36:48Z</updated>
    <published>2024-09-21T08: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의 저장소 세상은 끝없이 많은 이야기로 넘쳐나지만, 그 이야기는 더 이상 우리의 것이 아니다. 과거에는 이야기가 사람들의 기억으로, 그리고 다시 이야기로 전해지며 새로운 생명력을 얻었다. 사람들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공동의 기억을 통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었다. 이야기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감정과 경험이 결합된 서사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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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hellip;줄이면, - 과잉의 시대, 그 시대에 되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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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14:29:57Z</updated>
    <published>2023-12-02T05: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줄이면 듣게 된다  글을 줄이면 시가 되고  주장을 줄이면 네가 보인다  &amp;hellip;  줄이면, 비로소 되는 것들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eQ%2Fimage%2FXT7d4TPyses4hnXgAfGESUqVQ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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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형(순환) 운동과 선형운동 - 삶의 자세와 태도의 변화가 나를 자유롭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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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14:31:00Z</updated>
    <published>2023-06-14T02: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인생은 두 가지 운동으로 상징될 수 있다. 원형 운동과 선형 운동. 원형 운동은 끝이 닫힌 반복적인 궤적을 그리며, 선형 운동은 끝이 열려 있는 방향성을 가진 흐름을 나타낸다. 이 두 가지 운동은 삶의 방식뿐만 아니라, 그 운동을 이끄는 '힘'의 원리로도 설명할 수 있다.  원형 운동은 중심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원심력에 의해 유지된다. 중심에서 멀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eQ%2Fimage%2FknB6hp_1_M7h5X3DL0VvCzdS7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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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적인 존재 - 잊혀진 흔적과 같은 글, 그래서 출처를 확신하지 못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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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5:57:42Z</updated>
    <published>2023-06-02T00: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하루 그 잿빛 도시의 빌딩 숲 속으로 들어가  정해진 분량만큼의 시간을 견뎌야 하는 이 하루,  저는 또 얼마나 많이 간교해야 할지요. 가짜인 위세를 부리고,  거짓인 웃음을 웃고, 아부의 몸짓을 짓고 해야 할지요.  조바심하고 짜증내야 할지요.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것인지요. 얼마나 많이 상처받을 것인지요.  ​ 기계처럼 전화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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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땅에 심어 주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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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9:03:35Z</updated>
    <published>2023-05-11T00: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땅에서의 삶을 다 하거든 그래서 이 세상을 땅을 통해 떠나야 하거든 그때는 나를 땅에 묻지 말고 심어 주오.  열매가 햇빛과 바람, 추위와 눈 비 맞으며 딱딱한 껍데기에 양분을 모으듯  나도 이 땅에 살며 말씀으로 묵상으로 고난으로 그분이 주신 육신이라는 껍데기에 양분을 모았으니 씨앗을 땅에 심듯 그렇게 심어 주오.  제일 먼저 땅의 기운을 비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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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일생 - 꽃이 피고 지고 열매로 생명을 이어가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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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4:49:35Z</updated>
    <published>2022-04-26T08: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 내리던 날에 비도 스치고 바람 오고 가더니 푸르른 점 하나가 잎이 되었다.  햇살 맞이하고 빗물에 몸 씻고 바람과 노닐다가 어느새&amp;hellip; 꽃이 피고 꽃이 지고.  잎 마저 떨어진 날에 슬프기만 할 것 같던 날에 꼭 그렇지 만도 않더라&amp;hellip;  씨앗 하나 남겼으니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eQ%2Fimage%2FHeHPwllXBvGnLVezbMcd3tDX4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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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몰두하는 것들 - 축복일까? 혹은 불행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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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23:35:55Z</updated>
    <published>2022-04-26T08: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식주.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3대 요소인 것인지, 혹은 욕망을 채우기 위한 3가지 방법인지 의문이다. 요즘이 그렇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검색되고, 소비되는 대다수의 이미지나 영상은 먹을 것, 입을 것, 집을 꾸미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근길. 눈만 돌려도 눈에 들어 오는 상대방의 스크린에는 여지없이 음식 사진이나 미용 혹은 의류 쇼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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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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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23:44:54Z</updated>
    <published>2021-12-23T09: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 잘 드는 창가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유리 한 장을 경계로 밖은 참으로 분주하다.  폭이 한걸음 남짓한 화단을 옆에 둔 창 앞으로 폭 좁은 테이블이 길게 놓인 자리다. 그 위로 쏟아지는 햇살이 눈부시다.  커피를 주문하고 잠시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 주섬주점 가방 속을 뒤져 책 한 권을 꺼냈다. 벌써 6개월여를 가방 속에서 방치되었던 책이다. 아마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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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이라는 씨앗 - 사망에 이르게 하는 행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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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6T08:46:58Z</updated>
    <published>2021-09-18T02: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의 씨앗은 불행한 마음에서 시작된다.  불행은 스스로를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뜨리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생각을 마비시키고 시각을 좁게 하며, 주변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시켜 결국 감옥과 같은 상태에 가두고 만다.  그것이 끝이 아니다. 감옥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도 문제이지만 자각하는 것 또한 더욱더 큰 문제다.  그 상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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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戰士? 錢士! - 갑옷 뒤의 내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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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5:48:23Z</updated>
    <published>2020-10-05T23: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진행하고 있는 일 때문에 천안시청에 들른 적이 있다. 일행이 도착하기 전이라 시청 홀에 앉아 잠시 기다리다 이중적 의미를 지닌 재미난 조형물을 발견하였다. 작품 하단에 붙어 있는 이름표에는 錢士라 적혀 있었다. 갑옷을 입고 있는 戰士. 그 전사는 돈(錢)의 갑옷을 입고 있었다.그렇다.우리가 사는 세상은 바로 그렇다.세상을 상대로 싸우기 위해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eQ%2Fimage%2FjqnAw3ncecZHnBsBy4v4OFtxNh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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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기 - 또 다른 세상으로의 출구 혹은 입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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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8T03:39:34Z</updated>
    <published>2020-09-17T13: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기는 뜨거운 마음과 설렘, 그리고 주체할 수 없는 시간의 압박을 이겨낼 수 있는 치트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는다는 사실이 지겹고 답답하며, 때로는 그 낯섦에 현기증과 울렁증이 동반된다.  무엇 하나에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amp;nbsp;지켜낸 일관된 경험이 없는 나는 거의 모든 일에 쉽게 지치고 실증 내며, 조금의 난관이라도 있을라 치면 이내 그 자리를 박차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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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여기에 있다.  - 그러니까, 여기에  당신이 있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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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11Z</updated>
    <published>2020-08-07T15: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 세이건의 &amp;lt;창백한 푸른 점&amp;gt;을 천연 사진과 함께 읽을 때는 몰랐다. 그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진심이 무엇인지 가늠도 하지 못했다. 그런데, 문득 예상치 못한 다른 곳에서 그의 뜻을 발견하고는 아! 하고 다시 한번 책을 꺼내 들었다. &amp;ldquo;우리는 여기에 있다.&amp;rdquo;사실 나는 여기 &amp;ldquo;지구&amp;rdquo;의 위치가 광활한 우주를 배경 삼아 본다면 작은 점 하나, 그래서 언제 생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eQ%2Fimage%2FjtX5hJGtLA1LD8yLwsokd_C8f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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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함의 힘 - 긴 시간 함께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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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7T04:16:32Z</updated>
    <published>2020-08-06T13: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께서 교복을 다려 주실 때마다 늘 생각해 왔었다. 저렇게 오래된 다리미가 아직까지 쓰이다니.   그런 생각이 내가 군에 다녀오고 시간이 한참이나 더 흘러 결혼 초까지 이어졌으니 참으로 긴 시간 동안 사용하신 터다. 보다 못해 아내와 의논하여 바꿔드린 후에야 그 자취를 감추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돌아보니, 나 역시 그렇게 사용하고 있던 것이 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eQ%2Fimage%2FfxII4wgYsB6L87inS_r1vbAv8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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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백 -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한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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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57Z</updated>
    <published>2020-07-30T13: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빈자리.  그걸 무작정 채울 일 만은 아니다.  사람의 마음속 방하나를 찾는 일은 또 다른 발견일 터.   그 빈자리가 상실에 의한 공허함인지, 내적인 열정이 만들어낸 여유의 공간인지 먼저 정확히 할 일이다. 또 그 빈자리가 온기 넘치는 공간인지 냉기 가득한 빈자리 인지도 살펴볼 일이다.   문득 예고 없이 오고 가는 감정들이 어떤 방에서 나왔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a-rmKb4RCYw0TSL7q4NtlWJU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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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을 다해 살아남아라 -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개인적 삶의 태도가 되는 그날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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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6T14:00:43Z</updated>
    <published>2020-07-25T00: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amp;quot;인간이란 무엇인가?&amp;quot;라는 질문에 오직 물리학과 생물학 만을 가지고 답하려는 것과 같이 우리의 삶의 문제를 경제적 원리만을 가지고 설명하려는 시대를 살고 있다. 마치 '인간이란 오랜 시간, 우연적 확률에 의해 고도화된 화학적 조합과 반응의 결과이며, 지구라는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물리적 대응 전략이 체화된 종합적 산물이다'라고  답하는 것처럼 극단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83LQ8-1WwgTTnY3oTowVSG5B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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