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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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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anay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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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름지기. 아름다운 것은. 나와 너, 우리 지구. 모아나라고 불립니다. 아빠와 딸의 한 달간의 지중해 배낭여행기를 쓰고, 요가를 하고, 고양이 강아지 집사 2명이 함께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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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3T07:33: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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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커밍아웃 - 출판 기획안을 써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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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24:45Z</updated>
    <published>2026-01-08T07: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 기획안 제목(가제) 아무튼, 커밍아웃  기획 의도 이 책은 커밍아웃을 &amp;lsquo;한 번의 고백&amp;rsquo;이 아니라, 살아가며 계속 갱신되는 관계의 언어로 바라본 에세이다.&amp;nbsp;화자는 언제나 모두에게 말하기보다, 친한 무리 중 단 한 명에게만 말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지켜왔다. 비혼을 선택했던 삶에서는 부모에게 말할 이유조차 없었다. 그러나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서,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2f_XLgeNWEmnWGg_oyzt1guZD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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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시골집에서 스위스 아이들과 뛰놀기 - 여행한다면 카우치서핑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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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4:30:35Z</updated>
    <published>2026-01-06T04: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하며 공짜로 숙박할 수 있다면 시도하실 건가요? 당연히 Yes다. 현지 집에서 머물러 볼 수도 있고, 여행경비도 아낄 수 있으니 1석 몇 조인 지.  이탈리아 피렌체와 로마 사이 어느 시골. 철이와 렌터카 여행을 하는 김에 시골 현지집에서 살아보기 위해 카우치서핑을 준비한다. 이미 10년 전 남동생과 첫 유럽 배낭여행 때 카우치서핑으로 바르셀로나, 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LjvkURiC6QffFIzOYeoYGDL2b8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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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amp;gt; 마지막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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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4:10:15Z</updated>
    <published>2026-01-06T04: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amp;gt; 마지막 편  &amp;ldquo;곶들에 가그네 낭 해오라이, 갠디 자왈드랜 가지 말라이&amp;rdquo;  숲에 가면 나무해와라, 그러나 가시덤불에는 가지 말라. 숲(곶)에서 나무(낭)를 베면, 햇빛이 들어와 가시덤불(자왈)이 자란다. 사람들이 가시로 인해 접근하지 못해 시간이 지나면, 나무가 다시 자라 숲(곶)이 되고 가시덤불(자왈)은 죽는다. 곶(숲)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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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에 대하여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14&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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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1:24:11Z</updated>
    <published>2025-10-15T11: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저녁 7시에 잠들었다가 아침 7시에 일어난다. 와우 12시간 풀잠이라니. 피곤하긴 했나 보다. 원래도 잠이 많다. 9시간은 기본이고 10시간 정도 자면 딱 좋다. 한국 평균 수면시간이 8시간이려면 누군가는 나처럼 자야 한다. 고3 수험생활 때도 밤 12시면 헤롱헤롱. 정신을 못 차렸다. 지금은 10시에 자는 &amp;lsquo;십데렐라&amp;rsquo;다. 많이 자는 것도 유전인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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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 좋은 제주인가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13&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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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2:03:11Z</updated>
    <published>2025-10-14T12: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름에 오르기 전 아침은 간단하게 송편. 송편을 데웠는데 담을 통이 없네. 쿨하게 뜨거운 접시 채로 차에 탄다. 까짓 껏 안될 것 없지 않나. 도시였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텐데. 시골이라 그런지 꽤나 자연스러웠다. 기안84말고 유리93. 뜨거운 송편을 호호 불며 먹으며 운전하는 해인에게도 먹여준다.  근처 정물오름에 오르려다 후퇴. 관리가 덜 된 오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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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애 강아지를 찾다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1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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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1:08:00Z</updated>
    <published>2025-10-14T11: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일상이다. 모두가 돌아가고 난 후 저지오름에 오른다. 작년 저지리에서 어린이 탐험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저지오름을 소개하는 영상도 만들었는데 직접 올라가는 것은 이번에 처음. 동네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둘레길에서 쉬고 있다. 이번에는 정상을 올랐지만 다음엔 찬찬히 둘레길을 돌아봐야겠다.  한동안 바깥음식을 먹어,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집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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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발을 신고 날아올라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10&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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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0:43:05Z</updated>
    <published>2025-10-14T10: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엔 든든한 해장국. 제주 음식은 슴슴하다. 일부러 낸 짠맛이나 단맛이 아닌 그대로 맛 같이 느껴진다. 처음엔 소금을 빼먹으셨나? 싶었는데 그게 완성된 맛이라고 한다. 오히려 심심해서 자꾸 생각나는 맛. 해산물을 많이 먹으니 다른 음식에는 소금 간을 덜어내는 건가 싶다. 아니면 염전이 없어서 소금이 귀한가.  바다가 넘실댄다. 해수욕장 목까지 물이 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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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둘은 신혼부부야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9&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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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0:41:17Z</updated>
    <published>2025-10-14T10: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요가. 어제 분명 늦게 잤는데 아침에 눈이 떠진다. 아침 7시 30분 금능해변 앞 잔디광장에서 요가타임. 졔와 쥰과 함께하는 아침 수련. 선생님이 참 좋다. 에너지가 느껴진달까. 모아나의 에너지, 아우라가 느껴진다. 야외요가는 참으로 까다로운데 별 거 없지만 참 좋다. 중간에 지미와 해인이 찾아와서 요가하는 동안 기다린다. 드리시티. 요가에서 한 곳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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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민의 삶을 엿보다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1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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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0:43:19Z</updated>
    <published>2025-10-14T10: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3년 내내 기숙사 같은 방을 쓴, 제일 친한 친구의 결혼식날이다. 지금은 섬사람이기에 비행기로 육지에 잠깐 다녀온다. 아침 비행기를 타러 가는 길. 스타벅스에서 해인과 간단한 브런치를 먹는다. 이것도 여행이지. 간단한 가방 하나만 달랑 들고 광주공항으로 향한다. 효년답게 정이와 철이를 광주공항으로 불러 함께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한다. 제주에 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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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성은 곧 아름다움이니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8&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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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7:22:20Z</updated>
    <published>2025-10-12T07: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가 아름다운 이유] &amp;quot;온대&amp;middot;난대&amp;middot;한대 기후에 맞춘 다양한 식생을 보유한 제주 숲은....&amp;quot; 제주를 설명하는 글이다. 제일 좋아하는 멍은 숲멍. 실제로는 따갑지만 부드러운 털뭉치처럼 보이는 침엽수. 잎이 반짝반짝 윤이 나는 조엽수. 여행 온 것 같은 여유를 주는 야자수. 바람에 흔들리는 다양한 활엽수. 어느 것 하나 같은 것들이 없다. 다양성은 곧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b0LurpLDBGGo3JAMBBVJF7acv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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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밀꽃 필 무렵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7&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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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3:52:41Z</updated>
    <published>2025-10-08T03: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밥 같은 사람] 비는 안 오지만 우중충한 날씨다. 비양도는 다음에 가기로 하고 메밀밭에 사진을 찍으러 간다. 가는 길에 만난 진짜 음식 김밥. 양파 장아찌를 넣은. 기본 김밥에 햄이 안 들어가다니. 최고의 김밥이다. 평생 죽을 때까지 하나의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김밥이다. 제주 밭일하시는 분들이나 배타시는 분들이 포장해 먹는다는 김밥. '김밥은 믿음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qvO_8didIg60drYlG8H7i3uA7i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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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온 손님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6&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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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2:31:54Z</updated>
    <published>2025-10-08T02: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러닝 후 샌드위치와 오트라테. 뉴요커를 따라 해본다. 러닝 하면서 만난 야영 패밀리들. 한국도 이렇게 평화로울 수 있다니! 정말 대형견이 많다. 지미는 제주에서는 중형견이 되는 매직.  오늘 오는 졔와 쥰을 맞이하기 위해 이불을 마당에서 탈탈 턴다. 와. 햇살 가득한 마당에서 이불을 터니 이렇게 행복할 수 없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고양이, 강아지가 내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DCNQW_iPNHqTjPu1ddAh5tI5wX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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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곳에 집중해 봐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5&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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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2:30:20Z</updated>
    <published>2025-10-08T02: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히려 다른 곳에 집중해 봐 서쪽의 꽃이라 불리는 오름. 금오름에 오른다. 확실히 대형견이 많다. 내려올 때 목이 아프다. 이유를 고민하다 내전근부터 시작하는 코어 힘을 잡아보기로 한다. 오름에서 내려오며 무릎 스치며 걷기를 시도해 본다. 훨씬 나아진다. 몸도 어느 하나 혼자 고장 나는 부분이 없다. 목이 아프면 발 아치에서부터 내전근까지. 오히려 다른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70BrV8LY3OW6iGxPjjpi7govAs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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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 것인가 - 드림보드 만들기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4&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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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7:26:52Z</updated>
    <published>2025-10-05T07: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림보드 만들기에 도전. 감사하게도 제주 올 때 필름카메라를 선물 받았다. 좋은 것들을 평생 간직하라는 뜻이겠지. 닮고 싶은 것들을 담아본다. 사진을 인화해 집 한 구석에 드림보드를 만들어 봐야지. 원하는 삶의 모습들을 담아보는 하루하루.  그 첫 번째 사진은 해인의 땀방울이다. 새별오름을 오르고 정상에서 찰칵. 건강함의 상징, 목 뒤로 흐르는 땀방울은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Kuuy2_XbAWHXGZY_HFcGs2GnOA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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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일상을 현미경으로 자세히 보는 것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3&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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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0:33:00Z</updated>
    <published>2025-10-04T10: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에서 어떤 것을 꼭 하는지 물어본 적이 있다.  &amp;ldquo;전망 좋은 카페에 꼭 가요.&amp;rdquo; &amp;ldquo;놀이터에 가서 그 나라는 아이들이 어떻게 노는지 봐요.&amp;rdquo;  여행을 즐기는 법이라는 주제로 나름 멘토링이라는 것을 해보며 다양한 답을 들어본다. 세어보니 벌써 약 40개 나라를 가봤더라. 방문한 국가의 개수가 중요한 건 아니다. 몇 시간 머문 곳도 있고, 여러 번 방문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8D2Jhn-wyW_sIX4-gOtMi0DkQP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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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가 내는 소리. 슈슈슈슈슉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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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7:52:32Z</updated>
    <published>2025-10-04T07: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제주살이에 가장 잘 가져온 물건. 브리타 정수기. 물을 참 많이 마신다. 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찬 물을 먹으면 배가 아픈 슬픈 현실이랄까. 제주살이 이번에는 한 숙소에 머물기에 브리타 정수기를 챙겨본다. 섬에서 소화할 수 있는 쓰레기만 배출해야 하기에. 최대한 생수를 사 먹지 않기 위해 정수기를 가져온다. 다른 건 어쩔 수 없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bzhyJDkfV4A5RRFabxFPKltc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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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바로 여기, 지금! 강아지, 고양이와 제주살이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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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9:38:11Z</updated>
    <published>2025-10-04T07: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해유 가족. 제주살이 시작! 추석연휴 + 신혼여행 휴가 2주를 써서 제주에서 24일간 머문다. 9월은 다쳐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호다닥 지나갔다.  &amp;ldquo;제주에서 뭐 해? &amp;ldquo;  &amp;rdquo;쉼박질. 뜀박질 열심히 했으니 잠시만 쉼박질 할게. &amp;ldquo;  그 첫 시작은 생각보다 빡세다. 새벽 1시. 고양이, 강아지, 사람 2명 짐을 차에 싣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BKy3Su4ydVDgNQUeKS5xiWEvWE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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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부러우면 지는 거야 - 헐렁한 자연인처럼 살기 &amp;lt;3&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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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21:21:07Z</updated>
    <published>2025-09-20T21:2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사들은 한 번씩은 느껴보는 생각. &amp;ldquo;고양이처럼 살고 싶다.&amp;rdquo; 가만히 있어도 예쁨 받고, 늘어지게 낮잠 자고, 또 자고. 행동은 느리게, 발걸음은 가볍게.   분 초를 다투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조급하게 쫓기듯이 하루를 보냈을까요.  한 발자국 멀리서 보기. 하루 종일 조급한 마음 상태로 보냈다. 카페인을 너무 많이 마신 탓도 있겠지만 멀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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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장 뛰쳐나가고 싶게 만드는 뭉게구름 - 헐렁한 자연인처럼 살기 &amp;lt;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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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21:19:44Z</updated>
    <published>2025-09-20T21: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 고이는 레몬을 자릅니다. 얼음을 꺼내 투명한 유리잔에 한가득 넣습니다. 청량한 레몬 아이스티가 완성되지요. 창 밖은 햇살이 작렬하지만 창가에 놓인 테이블은 선선합니다.  큰 창 밖으로는 내리쬐는 햇살과 유난히 파란 하늘이 보이네요. 오늘따라 더욱 하얀 뭉게구름은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해요.   여기까지만 보면 여유롭고 한가로운 주말 같지요. 초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9A-BD1J1GYxQrcKQN6Y-6esTn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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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빵집에서 빵사기 - 헐렁한 자연인처럼 살기 &amp;lt;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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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21:07:18Z</updated>
    <published>2025-09-20T21: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띡띡띡띡 띠리링&amp;rdquo;.  하,, 오늘도 수고한 나. 힘없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다. 오늘 저녁은 또 뭐 먹지. 직장인의 3대 고민 중 하나. 집에 와서도 직장인마냥 하루를 마감하고 배를 채울 메뉴를 고민한다.  &amp;ldquo;턱&amp;rdquo;. 별 기대 없이 열어 본 냉장고. 비닐에 쌓인 무언가가 놓여 있다. 와&amp;hellip; 동네 최애 빵집, 구운 사라다빵이라니. 우렁각시마냥 집에 들른 친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RFYUiffLi4qJ2_YZApGxbXdrY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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