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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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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young042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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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쾌하지만 진지한 삶을 꿈꾸는 딸엄마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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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4T01:29: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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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성과 밥의 신화 - 미안한데 돈으로 해결할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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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1:31:27Z</updated>
    <published>2020-11-15T17: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어머니는 그러셨다. 요리 한 번 안 해보고 시집가도 괜찮다고, 자식새끼 안 굶기려 자연히 밥은 다 하게 되니까 걱정 말라고.  이유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그 말이 맞다고 생각했다. 아이를 재워놓고 새벽 1시까지 불 앞에서 냄비를 휘저으면서 뿌듯해했었다.  아이가 그걸 잘 먹든 말든, 죽 형태로 된 밥은 만드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이유식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xj%2Fimage%2FnOtv2LvvmkpLKq0DBRNDZaA8b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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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고향집과 아버지가 생각나는 밤 - 이제는 부끄럽지 않은데 차마 사과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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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23:08:25Z</updated>
    <published>2020-09-08T15: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때문에 그 여느 때보다 나이 드신 부모님 걱정이 날로 더해지는 나날이다.  이제는 환갑을 바라보시는 부모님이 더욱더 걱정인데, 찾아뵙는 것도 위험하여 변변찮은 안부 전화나 간간히 하고 있을 뿐이다.  오늘은 심지어 그 안부전화마저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곱게 잠든 내 딸의 얼굴을 내려다보다가 깨닫는다.  아이를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xj%2Fimage%2FGfb1AfWYXH3xWBW0tyN6NP6-fn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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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면서 책 읽는 엄마 - 육아 우울감, 실수에 대한 두려움. 이젠 작별하고 싶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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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14:54:31Z</updated>
    <published>2020-09-08T12: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로 아기가 태어난 지 벌써 1년. 지독한 우울감이 다시 날 찾아왔다.  육아 우울증, 코로나 우울증, 기후 우울증 다 같이 힘을 합쳐 찾아왔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마침내 몸 컨디션이 바닥까지 치닫은 오늘... 남편 앞에서 목 놓아 울었다.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엉엉 울고 나니 퉁퉁 부운 눈과 꽉 막힌 코와 목이 남았다.  스스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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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 새벽 - 몸 상태가 바닥을 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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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7:19:53Z</updated>
    <published>2019-11-22T20: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58분, 다각 다각 소리를 줄이려고 애쓰며 키보드를 친다. 훗날 &amp;lsquo;이 때는 참 이런 게 힘들었지. 지금은 훨씬 나아&amp;rsquo;, 하고 웃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임신, 출산을 거치며 17킬로그램이 쪘고, 출산 후 빠진 7킬로그램을 빼고도 아직 10킬로가 남았다. 지난주 토요일에 아기 50일 사진 촬영을 위해 외출하면서 처음으로 임부용 바지가 아니라 임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u8nQdXhn6yCYibjUH_EywUYj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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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아기가 예상보다 일찍 태어났습니다 - 인생은 예측불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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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2T15:42:15Z</updated>
    <published>2019-11-22T15: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래간만에 브런치에 글을 쓴다. 그랬다. 나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임산부라는 존재에서 이제 엄마라는 존재가 되었다.  원래의 출산 예정일은 10월 초였다. 딸은 9월 말, 예정일을 9일 앞두고 예상보다 작은 몸으로 이 세상에 나왔다. 브런치에 임신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한 지 나흘째 되던 날이었다. 오 마이 갓. ㅎㅎ  덕분에 내 작가의 서랍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74OhrwJ7ZXs1YR62zfkWGkUt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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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을 주변에 알렸을 때 - Feat. 사람들의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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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3T06:56:00Z</updated>
    <published>2019-09-25T03: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튼튼이가 내 배속에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멍하니 주말을 보냈다. 월요일, '출근하기 싫어' 송을 부르면서 또다시 출근한 나를 뒤로 하고 남편은 서점에 달려가서 &amp;lt;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amp;gt;라는 일명 '노란 책'을 사 왔다.  육아계의 베스트셀러라나 뭐라나. (둘이 같이 얼굴을 맞대고 열심히 공부해 보자며 야심 차게 사 왔지만 결국 이후 이 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xj%2Fimage%2FhfhSWJI8Vs5FgXJfF3tMIDqyS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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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엄마가 된다고요? - 30대 어른아이가 뱃속 아이의 존재를 깨닫게 된 과정과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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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2:15Z</updated>
    <published>2019-09-24T00: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2019년 1월 말에서 2월 초. 아직 찬 바람이 쌩쌩 부는 한겨울이었다.   첫 번째 단서. 남편과 함께 큰 맘먹고 간 스페인 여행에서 느낀 유별난 피로감.  어렵게 휴가를 내어, 2주 넘는 일정으로 가 본 스페인에서의 날들은 소매치기를 우려하며 떨었던 것이 무색하게도 하루하루가 편안했고 즐거웠다. 매일 잠들 때마다 '아, 오늘 정말 즐거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xj%2Fimage%2FwaRITHqYsB0kzDQcy5xtUwwdq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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