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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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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jin105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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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ay의 브런치입니다. 5월 햇살 가득한 가운데 20대를 보냈고, 여행을 좋아했고, 책을 좋아하며 무엇보다 한 아이를 키우며 스스로 성장을 멈추고 싶지 않은 무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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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4T02:5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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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김치와 열무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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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7:49:53Z</updated>
    <published>2025-05-05T05: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초 엄마는 파김치와 열무김치, 세상에 없을 고등어와 참기름 한통을 한가득 보냈다. 그리고 마치 본인의 할일을 다했으니, 5월에는 오지 말라고 엄마는 신신당부했다. 그 마음을 완전히 이해할수는 없었으나 그래도 잠깐 엄마한테 가서 얼굴이나 보고 용돈드리고 와야지 하는 생각은 나의 남편과 같은 의견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5월 연휴 2박3일 광주를 여행하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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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이 팝콘처럼 휘날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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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23:55:55Z</updated>
    <published>2025-04-06T05: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봄처럼 천천히 봄을 즐긴것이 처음인것 같다. 물론 2년 전 퇴사하고 성미산을 걷고 산책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떠나야한다는 마음에 슬픔이 가득차 있었는데, 이제는 다른 봄을 만끽하고 있다. 꽃봉오리가 맺혀 있는것이 만개한 꽃보다 더 이뻐보였다. 그 안에서 움트는 생명력까지 보였기 때문이다. 이제는 다른 세상이 보이는 것 같다. 이전에는 안보였던 것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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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싹 속았수다. 인생드라마 - 시인이 된 오애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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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6:05:45Z</updated>
    <published>2025-04-01T05: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싹 속았수다 드라마는 내 평생 잊을수 없을 것 같다. 인생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는 드라마이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살면서 무엇이 중요한지도 알려주는 드라마. 이것이 인생이다라고 말해주는 드라마였다. 지극히 평범하고 낯설지 않아서 좋았고, 나의 이야기 내 엄마의 이야기, 내 할머니 이야기여서 좋았다. 그 중 가장 좋았던 것은 오애순이 마지막에 시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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