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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급한뭉클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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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라카미 하루키의 &amp;quot;굴튀김 이론&amp;quot;을 적용하여 나에 대해 쓰기 위해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생명공학을 전공한 박사로서 세상을 구경하고 느낀점들에 대해 성실하게 기록하려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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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8T10:02: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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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포닥랩 고르기 (1) - 포닥랩 선택 시 고려하면 좋을 연구실 내부 요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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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3:00:13Z</updated>
    <published>2026-04-14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미국 포닥으로 근무한 지 만 일 년이 넘었다. 내 링크드인 프로필에는 &amp;quot;1년 2개월&amp;quot;이라고 근무 기간이 표시되는데 이제 만 14번째 달을 맞이했기 때문인가 보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포닥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뉴욕에 도착한 지 벌써 &amp;quot;일 년이 되었다니!&amp;quot; 싶으면서도 또 사진첩의 힘을 빌려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농도 높은 시기를 보낸 것 같아 &amp;quot;일 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tCO787Lc92XOhjbKw9fxutn6-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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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세금 신고 - 과연 무사히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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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3:00:16Z</updated>
    <published>2026-04-07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인들에게 4월 15일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아주 중요한 날이다. 전년도 소득에 대한 연방 소득세 (Federal Income Tax) 신고 기한 마감일이기 때문이다. 2026년 4월 15일은 202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와 세금 납부를 모두 마쳐야 하는 날로서 미리 연장 신청을 통해 6개월 정도 시간을 벌 수는 있지만, 납부해야 할 세금 자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Y3ZbQpU9DZd6lL267LvGhXYfE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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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계급사회 - 멀리서 보면 반짝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차갑고 냉정한 뉴욕의 계산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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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3-31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서른을 맞이한 완연한 어른이지만 얼마 전까지 학생이었던 탓에 (또는 덕분에?) &amp;quot;자본&amp;quot;과는 비교적 먼 거리에 있는 어른의 삶을 살고 있었다. 대학원생 월급은 석사 때는 100만 원이 안 되는 경우가 많고, 박사과정에 입학해도 평균 150만 원 정도를 받아 생활하는 게 현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amp;quot;부동산&amp;quot; &amp;quot;투자&amp;quot; &amp;quot;주식&amp;quot;은 나에게 익숙한 대화 주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K9khTK_ZZUwrQqfHkwYpAe_fwR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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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뉴욕, 쉽지 않네 - 추워도 너무 춥고, 어두워도 너무 어두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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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8:21:32Z</updated>
    <published>2026-03-24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초 부모님이 뉴욕에 방문하셨을 때 다 같이 5번가에 위치한 노스페이스 (North Face) 매장을 방문했다. 미국 동부에서 홀로 추운 겨울을 맞이해야 할 작은 딸이 안쓰러우셨는지 그해 생일 선물은 기능성 좋은 두꺼운 겨울 패딩잠바를 구매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마침 11월 중순에 생일을 앞두고 있었고 평소에도 핀터레스트 (Pinterest) 감성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lJlKGVK1SN-CWYywLcLt4ut6X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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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서 살아남기 - 뉴욕에서 맞이하는 Year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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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3:00:07Z</updated>
    <published>2026-03-17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뉴욕에 도착한 지 일 년이 되었다.  작년 2월 졸업식을 마치고 십 년이 조금 넘었던 대전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 본가로 올라와 주변 사람들과 슬픈 작별 인사를 나누며 출국 준비를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라고 말하기엔 체감상 꽤나 먼 과거의 일 같기도 하군. 당시 출국 길에는 감사히도 아빠가 동행해 주신 덕분에 훨씬 덜 외롭고 어색했는데 그만큼 낯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ytf0TqSuKXZsgIDoS3VqEwjKI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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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인 뉴욕 - 연말 맞이 2025년 &amp;lt;다시, 뉴욕&amp;gt;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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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1:00:11Z</updated>
    <published>2025-12-27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시각 오전 6시 19분, 크리스마스이브 새벽이다. &amp;quot;아침&amp;quot;이라고 하기엔 너무 일찍 깨버렸다. 오래간만에 오르는 귀국길에 설레는 마음 때문일 수도 있고, 또는 얼마 전 아파트 관리실에서 &amp;quot;업그레이드&amp;quot; 해준 라디에이터 배관 마찰 소음 때문일 수도 있다. 또는 그저 고요한 아침 시간을 즐기는 나의 성향 탓일 수도 있겠다. 한참 전에 눈이 떠져서 다시 취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iw4N_1r3z8dfXOk1Cu_d1VLhU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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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도시 그 자체의 드라마 촬영장 - 2 - 뉴욕 배경의 드라마 그리고 시트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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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1:00:09Z</updated>
    <published>2025-12-20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된 HBO 시리즈 &amp;lt;섹스 앤 더 시티&amp;gt; 정주행을 마쳤다. 다른 수식어 없이 뉴욕 그 자체를 &amp;quot;The City&amp;quot;라고 칭하기 시작한 건 바로 이 드라마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전 글에서 소개했듯이 뉴욕에 오고 나서 뉴욕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 작품을 일부러 더 찾아보게 되었다. 이미 시청한 작품을 다시 찾아보든, 새로운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ykxkbpCNSxzwgX18hiHSvPZ_h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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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도시 그 자체의 영화 촬영장 - 1 - 뉴욕 배경의 영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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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1:00:12Z</updated>
    <published>2025-12-13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 와서 새로 생긴 취미 중 하나는 바로 뉴욕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를 찾아보는 일이다. 책도 좋고, 영화도 좋고, 드라마도 좋다. 익숙했던 동네들을 새로운 눈으로 느끼고, 미디어 속에서 접한 뉴욕의 장면들을 보다 더 구체적으로 떠올리기 위해 해당 장소를 방문하는 일이 낭만적이라고 생각해서다.  이러한 나의 개인적인 취미활동 외에도&amp;nbsp;&amp;quot;뉴욕 여행&amp;quot;이라는 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bNPT8WGN28phYL9tacxZTYLre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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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서 보낸 두 번째 추수감사절 - 또는 연말 맞이 지름신 환영을 위한 훌륭한 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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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1:00:26Z</updated>
    <published>2025-12-06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테는 말이야) 매년 새해를 앞두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던 항목이 있다. 바로 다가오는 한 해 법정 공휴일 수를 정리한 내용이었다. 개인 휴가를 사용하지 않고 나라가 공식적으로 정해준 휴식의 날이라니, 학생들은 둘째치고 직장인들에게는 정말 큰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한국사람들은 국경일, 국가 기념일, 주요 명절을 포함하여 평균적으로 16~20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7vTgXBEcAjgQFRkWuyYRJvqhZ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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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이 될 결실 - 11월, 만 나이 서른을 맞이하며 기록하는 뭉클한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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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1:56:14Z</updated>
    <published>2025-12-01T01: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 중 나에게 가장 큰 의미를 갖는 11월을 보내며, 따뜻하고 사랑 가득했던 생일 월간의 마음을 기록하고 싶어졌다. - 스물아홉에서 서른 하나 사이를 지나, 이제 약국 처방전에도 (만) 30세가 찍히는 내가 되었다. 나는 시대착오적 이게도 음력 생일을 챙겨 왔는데, 주변 사람들 입장에서는 참 불편했을 텐데 오랜 시간 내 옆에서 때맞춰 축하 인사를 건네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TE_rJtzZ_ecZnRDgbehVA-3no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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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서 등산하기 - 당일치기 뉴욕주 업스테이트 (Upstate) 베어 마운틴 주립공원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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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1:00:27Z</updated>
    <published>2025-11-29T0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4일, 뉴욕시는 한창 투표 열기가 뜨거운 하루였다. 높은 투표율을 바탕으로 조란 맘다니 (Zohran Kwame Mamdani)가 당선되었고, 그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무슬림&amp;middot;아시아계(인도계)&amp;middot;밀레니얼세대 뉴욕시장으로 거듭났다. 뉴욕의 역사가 또 한 페이지 새로 써졌던 그날, 나를 포함한 우리 연구실 동료들은 함께 등산을 떠났다. 가을맞이 나들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bMFUgsph89LZNOY6kJT_lwiPQ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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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요커처럼 운동하기 - 칼로리 소모를 위한 뉴욕 운동 (work out) 클래스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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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6:04:02Z</updated>
    <published>2025-11-22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미국&amp;quot;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많다. 안타깝게도 그중에서는 &amp;quot;비만&amp;quot;이라는 키워드도 빼놓을 수 없다. 미국은 맥도널드, KFC, 버거킹 등 수많은 글로벌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의 본고장이기도 하고, 미국식 디저트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맛보았을 때 머리가 띵 할 정도의 단 맛이 느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amp;nbsp;특히 디저트에 대한 가장 수준 높은 칭찬이 &amp;quot;안 달다&amp;quot;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PCkonybQChBrYtT2HBYVGFnFx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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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호박맛 가을 - 펌킨 스파이스의 등장으로 알아차리는 가을의 도착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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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4:23:40Z</updated>
    <published>2025-11-15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다. 11월 생인 내가 태어난 계절이 가을이어서도 그렇고, 무더운 여름으로부터 벗어나 슬슬 선선해지는, 그러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란색과 주황색, 그리고 빨간색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자연과 도심 가릴 것 없이 세상을 물들이면 그 모습이 그렇게도 보기 좋다. 갈수록 나의 최애 계절이 점점 짧아져서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asTv1dvLdpZAUGBj7v8hu_4WB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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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서 부모님 모시기 - 부모님과 함께 내가 사랑하는 뉴욕 도심 속 관광 열 바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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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1:00:16Z</updated>
    <published>2025-11-08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뉴욕에 부모님께서 다녀가셨다. 뉴욕으로 이사 와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가을, 부모님을 이곳으로 초대한 것이다. 긴 여행이 익숙지 않으셨을 텐데도 뉴욕에서 열흘 정도 머물며 도심 속 구석구석을 걸어서 답사하셨는데 문득 걱정했던 마음이 무색할 정도로 대단한 체력을 뽐내셔서 놀라기도 했고, 부모님께도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OyJXtCmu24WJ7MLeWecvcybns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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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리엄스버그 동네 한 바퀴 - 맨해튼의 자본력보단 뉴욕의 아기자기한 라이프 스타일을 느끼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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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1:00:04Z</updated>
    <published>2025-11-01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뉴욕 여행&amp;quot;하면 떠오르는 상징적인 곳들이 있다. 센트럴 파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브로드웨이 공연, 타임스퀘어 등이 있는데 이런 곳들의 특징은 혼잡하고, 인구밀도가 유독 높다는 점이고, 전 세계 곳곳에서 뉴욕을 찾은 여행객들이 줄지어 관광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정말 &amp;quot;뉴욕&amp;quot;의 라이프 스타일과 일상생활 그 자체를 느끼고 싶다면 개인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aM7SJhaEtU-9cGdIXIFXB5yB5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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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빵지순례는 윌리엄스버그로! - 뉴요커도 줄 서게 만드는 윌리엄스버그 빵집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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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1:00:11Z</updated>
    <published>2025-10-25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서 지낸 지 7개월이 조금 지나가는 지금, 슬슬 좋아하는 동네와 취향에 맞는 카페가 내 마음속 자리를 잡고 있다. 맨해튼에서는 이전 글에서 소개했던 노호 (NoHo, North of Houston Street) 근처 이스트 빌리지 동네를 좋아하고, 이스트 강 (East River)을 건넌 브루클린에서는 윌리엄스버그, 그중에서도 그린포인트 (Green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1rQgLal4N5f4yVFsPK4kZDoZe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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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급진 활기의 매력, 어퍼 웨스트사이드 - 센트럴 파크 서쪽의 문화, 역사 그리고 예술의 중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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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1:00:07Z</updated>
    <published>2025-10-18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컬럼비아 대학 메디컬 캠퍼스 소속 포닥으로서 웨스트 할렘 (West Harlem)에 거주하고 있는 나는 산책을 떠날 때면 아래동네로 향하는 것을 좋아한다. 120번가부터 성당과 유럽풍 건물이 줄지어 등장하고, 116번가에 위치한 컬럼비아 대학 메인 캠퍼스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슬슬 마음이 놓이기 시작한다. 확실히 대학가라서 그런지 누가 봐도 &amp;quot;학생&amp;quot;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WHUqFFYYAWcZ1u4ZkwytqfvSm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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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몬 번 vs. 카다몬 번 - 뉴요커의 마음을 사로잡은&amp;nbsp;생강과 향신료 디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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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1:00:12Z</updated>
    <published>2025-10-11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콤하지만은 않다. 강렬한 계피 향 뒤에 남는 미묘한 쓴 맛과 더불어 약간의 매운맛이 느껴지기도 하는 이 디저트는 바로 시나몬 번 (Cinnamon Bun)이다. 시나몬 &amp;quot;롤&amp;quot;이라고도 잘 알려진 해당 디저트는 설탕맛과 알싸한 향신료 맛이 섞여 이국적이고 달콤 쌉쌀한 맛이 독특한 디저트 메뉴 중 하나이다. 최근 들어 뉴욕의 디저트 신 (scene)은 시나몬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ExAmacXjxL4VzbLqYozHnru-i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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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요커 가방엔 장바구니 하나씩 - 브루클린 멘탈리티 (mentality)의 상징, BAGGU 백 (바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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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1:00:10Z</updated>
    <published>2025-10-04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2023년 11월 겨울, 미국에서 맞이하는 추수감사절 (Thanksgiving)을 맞이하여 플로리다에서 뉴욕으로 여행을 떠났다. 대부분의 대학원생들은 고향을 방문하거나 포닥들도 가족 단위로 시간을 보내는 미국의 국경일을 혼자 보내기엔 다소 우울하게 느껴졌다. 11월 마지막 주에 길게 시간을 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amp;nbsp;당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TAaCWKtkyoVPJkSBz9grosGz0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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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시티워크 (CityWalk)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저 걷고 또 걷는 뉴요커 라이프 스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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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1:00:10Z</updated>
    <published>2025-09-27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드디어 주말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찾아왔다!  이토록 주말을 고대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바로 내 페이스에 맞춰 여유롭게 뉴욕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포닥으로서 근무 중이다 보니 주중에는 (또는 주중에라도) 실험실에서 집중하지 않으면 나에게 주어진 연구량을 소화하기가 어렵다. 여기서 &amp;quot;연구&amp;quot;라 함은 내가 맡은 프로젝트에 대한 연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jy%2Fimage%2FxswPZmMOkiMTRQ1k8DGqhLRr-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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