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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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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랜스 에디터. 독립잡지 '나이이즘'을 발행하며, 에디터 세계 안내서 '근데 에디터는 무슨 일 해요?'를 펴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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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8T16:39: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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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는 생일에만 먹으면 안 될까요? - 새해맞이 '만 나이 표준화' 캠페인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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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1:40:39Z</updated>
    <published>2021-12-29T08: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또 한 살 먹는다니 말도 안 돼!&amp;quot; &amp;quot;이렇게 한 것도 없이 또 나이만 먹는구나...&amp;quot; 연말이 다가오면 여기저기서 자조와 우울의 거대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한 해 달력이 마침표를 찍을 때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서 후회와 자책으로 우울감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 &amp;quot;또 한 살 나이를 먹는다&amp;quot;라는 기정사실은 화룡점정 연말 블루를 완성시킨다. 그래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0nNVnfVVzM36EJVjBxKgkWeUq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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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메뉴판이 왜 다 영어여야 하나요 - 무사하게 나이들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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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1:28:02Z</updated>
    <published>2021-12-03T12: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홍대 번화가를 걷다가 순간 이상한 기분에 휩싸인 적이 있다. 사실은 늘 보아왔고 생각 없이 지나쳐 온 풍경일 텐데, 그날따라 기묘한 불편함에 발걸음을 멈춘 이유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걸음을 멈추고 정면을 바라봤다. 시야에 십수 개의 가게 간판이 들어왔다. 모두, 외국어로 쓰여 있었다. 한글로 표기된 간판은 단 하나도 없었다. 해외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QVTdj37aoQr4FnmIxCOfO_M7c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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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게으른 1인가구 프리랜서의 루틴 분투기 - 가지 가지 다 하는 에디터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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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3:37Z</updated>
    <published>2021-11-25T02: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에세이는 2019년 &amp;lt;프리낫프리&amp;gt; 2호에 기고한 원고입니다.&amp;nbsp;다시 읽어보니 루틴을 위한 장치만 달라졌을 &amp;nbsp;뿐 &amp;nbsp;여전히 분투하고 있군요..    나는 글 관련 작업을 주로 하는 프리랜서다. 동시에 1인가구 생활자다. 이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으레 &amp;ldquo;자유롭겠다&amp;rdquo;라고 말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으로 먹고사는 자에게 자유란 따뜻한 아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b9vpLKkOlFtUyW1iOHp2uToJo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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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오래 프리랜서로 먹고살고 싶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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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09Z</updated>
    <published>2021-10-25T09: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한 달에 한 번 있는 공유 오피스 휴관일. 외부 비즈니스 미팅을 마친 후 집에 돌아와 점심을 먹고, 사무실 대신 하천변이 내려다 보니는 동네 카페에 왔다. 몸 안 가득 스민 눅진한 피로에 허우적거리는 나를 뽀송뽀송하게 말려줄 것 같은(착각을 일으키는&amp;hellip;) 햇살이 내리쬐는 통창 카페에 앉아 아메리카노에 새콤한 레몬 파운드 케이크를 한 입 베어 무는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H3wZ5CsXce45uOR5uSrZpMp9lO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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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알바가 불편한가요? - 마흔 언저리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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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22:49:43Z</updated>
    <published>2021-10-12T06: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랜만에 좋아하는 동네 카페에 왔다. 오는 길에 보니 근처에 새로운 카페가 하나 생겼는데, 통유리 안으로 백발의 노인이 서빙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오전에 SNS에서 본 할머니 카페 직원에 관한 글이 떠올라 유독 반가웠다.  제발 할머니 알바 안 하셨으면 좋겠어라는 제목을 단 사연의 요지는 이랬다. 자주 가는 카페에 할머니 직원이 있는데, 음료의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gi3WUfcJmDEJVTa0D8MNS8Wdq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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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인의 엄벙덤벙 교보문고 입성기 - 가지가지다 하는 에디터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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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01:08:53Z</updated>
    <published>2021-09-20T07: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든 책, 교보문고에 한번 넣어 봐? 3권의 독립잡지 &amp;lt;나이이즘&amp;gt; 발행에 이어 이번에는 단행본이다. 연초부터 동료와 함께 우리의 직업인 에디터 업무에 관해 다룬 실용서 &amp;lt;근데 에디터는 무슨 일 해요?&amp;gt;를 공동 집필했다. 역시나 예정보다 두어 달이 더 지나서야 원고가 마감되었고, 고단했던 디자인과 교정교열 과정을 지나 드디어 완성!   하지만 책이 발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K-4EgCvQVOD8jzjPkb4kH2xFe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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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감과 함께 집 나간 의욕은 어떻게 찾을까 - 가지가지 다 하는 에디터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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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2:38:50Z</updated>
    <published>2021-09-13T08: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말. 첫 단행본인 &amp;lt;근데 에디터는 무슨 일 해요?&amp;gt;가 드디어 나왔다. 비슷한 시기에 외주 작업들도 마무리되었다.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대체로 일의 강도가 균일하지 않다. 특히나 프리랜서는 일감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거나 해일처럼 몰려오는 두 가지 상황만 존재하는 바닷가에 하염없이 서 있는 존재랄까...  폭풍 같은 8월 마감, 그에 따른 소중한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ahBgDMn4rzl9UezkEYPUU73xa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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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데 에디터는 무슨 일해요? - 콘텐츠 제작의 세계가 궁금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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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8T02:09:10Z</updated>
    <published>2021-07-09T14: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나이이즘입니다. 브런치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나이이즘이 '딴짓프로젝트'로 이번에는 매거진이 아닌 새로운 분야의 책 출간을 준비하고 있어요.  바로 다양한 매체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에디터의 일을 다룬 실용서랍니다.   콘텐츠 제작의 세계가 궁금하다면 &amp;lt;근데, 에디터는 도대체 무슨 일해요?&amp;gt;  매거진부터 단행본, 뉴스레터, SNS, 각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GbdFQjcGp08XBPPgq0SjpqOCz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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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라고 다 안정적으로 사나요? - 나이 탐구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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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00:10:27Z</updated>
    <published>2020-09-13T11: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청나게 충격적인 소식이 있다. 9월 13일,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날짜 기준으로 2020년이 겨우 30% 남았다고 한다. 30%!  2020년이 되면서 그 어느 해보다 열심히, 유의미하게 살아보리라 야심 찬 다짐을 했다. 새해가 되면 모든 사람들이 늘상하는 다짐이긴 하겠으나 내게는 조금 더 유난했던 것이, 2021년이면 마지막 30대를 지나 한국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URiGpnScUg6rugfbVUSetUqy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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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이즘 3호 '몸(BODY)' 발간 - 3호 소개 및 입고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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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6T00:54:51Z</updated>
    <published>2020-09-07T13: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 나이이즘 3호가 발간되었습니다!  나이이즘의 세 번째 이야기는&amp;nbsp;&amp;lsquo;몸&amp;rsquo;입니다. 몸이라는 단어가 품고 있는 넓디넓은 스펙트럼 안에서 나이이즘은&amp;nbsp;&amp;lsquo;정상성&amp;rsquo;과&amp;lsquo;여성의몸&amp;rsquo;이라는 두 가지 단어를 건져 올렸습니다.  &amp;lsquo;젊고건강한몸&amp;rsquo;을 기본값으로 설정한 우리사회에서 표준의 몸을 획득하지 못한 수많은 몸들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요? 아프고, 늙고, 다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BSOmb2cnX6BFifHy49dibDuXM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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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이즘 3호'몸(BODY)' 펀딩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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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00:43:56Z</updated>
    <published>2020-07-18T13: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들, 무사히 나이 들고 있나요?  &amp;lsquo;나이는 숫자일 뿐&amp;rsquo;이지만 만나면 서열 정리부터 하고,여자 나이는 &amp;lsquo;서른이 유통기한&amp;rsquo;인데남자는 &amp;lsquo;마흔이 전성기&amp;rsquo;인 괴상한 계산법의 나라에서,어릴 땐 &amp;lsquo;나이가 깡패&amp;rsquo;, 늙으면 &amp;lsquo;나이가 벼슬&amp;rsquo;이라면서젊음은 착즙하고 늙음은 멸시하는 총체적 난국 속에서,우리는 과연 무사히 나이 들어 갈 수 있을까요?  단절이 아닌 연대의 문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wq17LNgGmRyNkWCTCgcRgD9T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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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뭘 좋아해? - 나의 나이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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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07:28:49Z</updated>
    <published>2020-05-31T12: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부모님이 사시는 본가에 머물다 왔다.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하겠다며 나섰는데 싱크대 틈새에 낀 물 때가 눈에 들어왔다. 언제부터인가 집에 오면 싱크대나 화장실에&amp;nbsp;묻어 있는 생활의 흔적들을 발견하곤 한다. 엄마는 참 바지런하고 깔끔한 기질의 사람이었다. 그에 반해 헐렁하고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나는 늘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당연히&amp;nbsp;집은 늘 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pFzmP9oCTqFTsTRpiYQrRaxY-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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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이즘 3호 독자 투고를 받습니다 - 매거진 나이이즘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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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7T08:53:14Z</updated>
    <published>2020-05-26T07: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이즘 원고 모집]  나이이즘 VOL.3 투고를 받습니다. 나이이즘은 '나이'와 '세대'를 키워드로 한 독립잡지로,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나이와 몸'을 주제로 한 3호를 준비 중이며, 3호에 게재할 독자분들의 콘텐츠를 투고 받습니다.  &amp;lsquo;나이&amp;rsquo;와 &amp;lsquo;몸&amp;rsquo;을 화두로 한 콘텐츠라면 뭐든 OK! 게재하고픈 이야기가 있으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eK8wCbIYVFm6VO3MkZYhptJAK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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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쩌다 '프로 모임러'가 되었나 - 비무장지대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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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07:06:12Z</updated>
    <published>2020-05-24T07: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모임을 도대체 몇 개나 하는 거예요? 완전 프로모임러야&amp;quot;  며칠 전 지인에게 &amp;ldquo;프로 모임러&amp;rdquo;라는 평을 들었다. 얼마&amp;nbsp;전 다른 &amp;nbsp;이에게도 비슷한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딱히 의식해본 적이 없어 그 정도의 커뮤니티 활동은&amp;nbsp;다들 하지 않나 생각하다가, 작정하고 셈을 해봤다. 나는 몇 개의 모임을 하고 있나. 우선 매주 글 한 편을 브런치에 올리는 온라인 글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XEg3yMg4OznVozW9MDyfLYIWx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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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할머니가 될까 - 나의 나이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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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07:29:05Z</updated>
    <published>2020-05-10T11: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 수업시간에 할머니를 그렸다. 보드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할머니. 길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 할머니.  그리고 보니 약간 어이가 없다. 나는 지금도 보드를 타지 않고(운동 신경 꽝의 몸치다), 춤을 그다지 즐기지도 않는다(박자 감각도 없는 심각한 몸치다).  지금도 하지 않는 걸 수십 년이 지난다고&amp;nbsp;하게 될까? &amp;nbsp;초등학교 미술시간, 현실 가능성과는 관계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8iFQaRUnqsGtO-PzduJmEEETM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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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설계의 기본값은 '비혼' - 나의 나이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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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2:02Z</updated>
    <published>2020-05-03T08: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이 나이까지 결혼 안 하고 살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언젠가 엄마는 말했다. 결혼이 인생의 기본값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그에게, 서른이 훌쩍 넘어서도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는&amp;nbsp;딸의 인생은 정말이지 단 한 번도 그려본 적 없는 경로 이탈의 시나리오였을 것이다.  엄마만큼의 굳은 믿음은 아니지만 나 역시 20대 때는 막연히 '때 되면 결혼하겠지'라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ADTgw_YNRXMTugvbvL8iv_F7d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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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무장지대에서 살아남기 - 비무장지대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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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06:03:12Z</updated>
    <published>2020-04-05T10: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을 즐겨하진 않는 편이지만 게임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amp;lsquo;아이템빨&amp;rsquo;이 중요하다는 것쯤은 안다. 특히 전투 게임에서 레벨을 높이고 적에게 쉽게 당하지 않는 캐릭터가 되기 위해서는 강력한 기능을 지닌 무기 아이템들을 효과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게임 밖 인생도 별로 다르지 않다. 갖춰야 할 무기의 종류가 다를 뿐. 삶의 많은 요소들이 순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VhyvPcSiDyuaR1HN-UEc6zvaT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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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세대 여자들은 그렇게 살기를 - 나의 나이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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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11:44:51Z</updated>
    <published>2020-03-22T11: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아마도 영영 지워지지 않을 장면이 하나 있다. 작은 빌라 원룸에 살던 시절의 어느 금요일 밤. 주말 밤의 자유를 만끽하며 TV를 보고 있는데 TV 소리를 뚫고 여자의 비명이 들려왔다. 분명 건물 안에서 난, 그저 금요일 밤의 열기에 취해 기분 좋게 내질렀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종류의 비명이.  평화롭던 방안에 급속도로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HlyM1uKJto-o5PdPjVHdHdHuK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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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많은 동료와 일할 수 있을까 - 나의 나이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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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03:44:36Z</updated>
    <published>2020-03-04T08: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해당 글은 나이이즘 Vol.2에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종종 구직 사이트를 뒤적여본다. 새로운 일감이 필요할 때, 구직시장 동향은 어떤가 궁금할 때, 기타 등등의 이유로. 하지만 경력 10년의 30대 후반 구직자를 필요로 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대놓고 지원자격에 1985년 이후 출생자, 25세~35세 등으로 출생연도와 나이 제한을 명시하는 곳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si%2Fimage%2FQnYY42_dzESkObWVL3nYuK8iV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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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홀로' 일하고 '홀로' 산다 - 홀로 워크&amp;amp;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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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00:17:49Z</updated>
    <published>2020-03-01T11: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을 납작하게 두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 &amp;nbsp;수백 가지 기준 중 하나가 바로 외향형과 내향형일 것이다. 으레 내향형 인간은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싫어한다는 인식과 달리, 내향형과 외향형을 가르는 더 명확한 기준은 관계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느냐 소모하느냐에 있다는 사회심리학 글을 본 적이 있다. 내향형 인간도 얼마든지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잘 어울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G2%2Fimage%2FkVc27DIHbP9bBAypAqNj7mdRL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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