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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나n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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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urit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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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nina는 소설 &amp;lt;삶의 한가운데&amp;gt;의 주인공입니다. &amp;quot;모든게 미정이야.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될 수 있어&amp;quot;라고 말했죠.모두 각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될 수 있는 삶을 응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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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0T17:44: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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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언니들의 꽃분홍 미소 - 코로나 백신 접종센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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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14Z</updated>
    <published>2021-06-05T07: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몇 주 전부터 이 곳을 드나들며, 어르신들 코로나 예방접종을 돕고 있습니다. 접종 예약해드리기, 셔틀버스 타고 어르신들 접종 함께 다녀오기, 접종하신 분들 안부 챙기기 같은 일들이요.  &amp;quot;안녕하세요, 어르신. 비 오는데 오시느라 고생하셨죠. 예진표 작성부터 할게요. 신분증 챙겨 오셨죠?&amp;quot; &amp;quot;뭐?&amp;quot; &amp;quot;주. 민. 등. 록. 증. 민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O1B47kzYC6RyXdW6dgUkFUvgR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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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가 흙을 파고드는 속도로' 읽고 쓰는 삶 - 느리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오래도록 읽고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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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29Z</updated>
    <published>2021-04-26T08: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늦은 밤이나 월요일 이른 새벽, 지방으로 일하러 가는 남편은 양손 가득&amp;nbsp;옷가지와 반찬을 들고 현관문을 나섭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어정쩡하게 선 채로 저에게 물어요.  &amp;quot;요즘은 행복하나?&amp;quot;  제 대답은요.  저는 오랫동안 행복은 저와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어떤 게 행복인지 궁금하지&amp;nbsp;않았고, 행복하다는 사람들&amp;nbsp;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LedGY5DHwrhWtMMfTYm0BB93j0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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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는 기분을 느끼는 자잘한 순간 - 새벽 3시, 영화 &amp;quot;쉘 위 댄스&amp;quot;를 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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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36Z</updated>
    <published>2021-03-13T05: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재우고, 잘까 말까 하다&amp;nbsp;노래를 들었습니다. 귀에 감기는 멜로디가 겨울에서 풀려나는 봄 날씨처럼 마음을 살짝 붕뜨게 하더군요. 잠이 달아났어요. 이래서 자기 전에 휴대폰을 멀리 하라나 봐요.  문득 영화 &amp;lt;Shall We Dance&amp;gt;가 생각났어요.&amp;nbsp;18년 전쯤&amp;nbsp;봤었죠. TV를 켜고 혼자 극장 온 것 같다며 자세를 잡고 앉는데 웬걸, 렉 걸린 듯 끊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5qzOaKqTcadsqXFGPixyDTI_tW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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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생긴 한 시간의 여유 - 최고의 벗과 무심한 듯 다정한 데이트(feat.붕어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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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29Z</updated>
    <published>2021-02-08T08: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생긴 한 시간의 여유  해질녘, 기차역 느낌이 나는 지하철 플랫폼, 찹찹한 저녁 냄새를 맡고 온 날이 있었어요.  외부교육이 빨리 끝나 조금 이른 퇴근을 했거든요. '공돈처럼 생긴 1시간. 신나게 보내자!' 뭘 할까 생각하다 홀로 지하철 데이트를 하기로 했어요.  지난 10여 년, 지하철로 왕복 3시간 출퇴근을 했었는데, 최근에는 도보로 거의 해결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uXLxqos190HnUUVYYZU3GlPCm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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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챙겨놓는 차 한잔의 의미 - '차 한잔은 때로는 세계 전체와 맞먹는 무게를 지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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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17:00:12Z</updated>
    <published>2021-01-08T06: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속 허기를 달래주는 한잔 그와 카누(가끔, 시그니처)  저희 집 곳간에는 쌀은 비어도 비지 않게 채워 두는 것이 있습니다. 커피예요. 남편은 밥은 걸러도 커피는 하루 열 잔 이상 마시거든요. 밥이 배를 채워주듯, 차 한잔이 채워주는 마음속 허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곳간에 커피를 떨어뜨리지 않는 이유죠. 남편이 스스로 챙겨 먹는 건 거의 커피밖에 없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ISYXT9sxcI-A653x9u5iCXuE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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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 때 듣고 싶은 말 한마디 - '당신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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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15:42:43Z</updated>
    <published>2020-11-06T20: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약 누군가의 마음의 상처를 막을 수 있다면 헛되이 사는 것 아니리 내가 만약 한 생명의 고통을 덜어 주고 기진맥진해서 떨어지는 울새 한 마리를 다시 둥지에 올려놓을 수 있다면 내 헛되이 사는 것 아니리  - 에밀리 디킨슨 &amp;lt;내가 만약&amp;gt;  마음속 즐겨찾기 시 중 한편이에요. 누군가의 이런 마음, 그 덕에&amp;nbsp;제가&amp;nbsp;지금 살고&amp;nbsp;있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amp;nbsp;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SVj61itDsOxwpxVkXjwSgmFms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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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닥을 보이고 바닥을 디디다 - 내 안에 공존하는 밝음과 어둠의 균형에 관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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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5:56:20Z</updated>
    <published>2020-10-14T13: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먼저 보이시나요? 천사? 악마?  이 작품은 모리츠 에셔라는 화가이자 판화가의 판화작품 &amp;lt;원의 극한 Ⅳ, 천국과 지옥&amp;gt;입니다. 천사를 먼저 보았다고 좋은 사람도 아니고, 악마를 먼저 보았다고 나쁜 사람도 아니겠죠. 천사와 악마, 천국과 지옥이라는 상반되는 두 가지의 요소는 대립관계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기도 해요. 무엇이 먼저 보이든 천사와 악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MqSDAiSEOraMlGUL3wg_kGpUQK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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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 지은 밥을 공기에 담는 마음 - 아끼는 마음과 불필요한 기대는 하지 않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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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5:56:20Z</updated>
    <published>2020-10-09T01: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끈하다는 말도 부족할 만큼 펄펄 김이나는 갓 지은 밥. 이런 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요? 저도 매일 새 밥을 짓습니다. 새 밥을 뜰 때면 스스로가 조금은 괜찮은 아내이자 엄마란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런데 알고 보니 딱히 그렇지도 않았어요. '밥을&amp;nbsp;공기에&amp;nbsp;담을 때의 마음'때문이랍니다.   지난 명절,&amp;nbsp;여러 부부와 커플을 보았어요. 힘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RhyyzhqMSfI4I5DHvxy-maHqD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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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그대로 풀샷도 괜찮아 - 마음주머니 속에 갑북갑북 들어 있는 나만의 열매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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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17:01:25Z</updated>
    <published>2020-09-21T13: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 8:00    &amp;quot;엄마 마스크 여기~ 신발도 꺼내놨어요.&amp;quot;    &amp;quot;엄마 챙겨줘서 고마워.&amp;quot;    &amp;quot;내 마음주머니가 커서 그렇죠.&amp;quot;    &amp;quot;그래~준이 큰 마음주머니엔 멋진 마음이 많지.&amp;quot;   보통의 아침, 여섯 살 아들과 저의 대화입니다. 어린이집 가기 싫다며 눈물바람 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날은 다정하게 하루를 시작해요. 아들은 자기 마음주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Q-IOzUbAX40NOH3yCJ9Ew7i2Z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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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꽃은 언제 피었을까? -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아도 그래도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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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5:56:20Z</updated>
    <published>2020-09-11T09: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다 기억해 두고 싶은 표현이 나오면 펜을 듭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종이의 저항감을 기분 좋게 느끼며&amp;nbsp;옮겨 써요.&amp;nbsp;손글씨로 부풀어 오른 노트가 쌓여갑니다.  업무상&amp;nbsp;글이든 나의 이야기이든, 어떤 형태의 글이라도 잘 써지지 않을 때가 있어요. 대개 능력 이상의 결과물을 기대하는 마음, 타인과 비교&amp;nbsp;때문인&amp;nbsp;것 같습니다.  그럴 땐 손글씨로 채운 노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ouWvGao3ic_EdChDxWfMXRHl5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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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추는 회복탄력성 - &amp;lt;OPTION B&amp;gt;를 읽던 날 뿌리치지 못한 누군가의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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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9:02:47Z</updated>
    <published>2020-08-28T01: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회복탄력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회복탄력성은 땅 파고 들어가려 하는 스스로를 땅에 발 붙이고 서 있게 하고, 그렇게 견딘 순간들이 모여 더 큰 시련과 역경이 몰려올 때 이겨내고 회복할 수 있게 하는 마음의 근육이라고 생각합니다.   회복탄력성,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고난이나 역경에 맞서 이겨내는 긍정적인 힘, 삶에서 부지불식간에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kEJoKaYxeX8pvj6w1lJAqQHtA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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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 쓰고 또 쓰며 새벽 다 가는 줄 모른다 - 저의 긴 댓글과 긴 글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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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8Z</updated>
    <published>2020-08-19T09: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해 주의!  긴 글과 긴 댓글을 쓰시는 작가님, 독자님들 오해 마셔요. 저는 개인적으로 긴 글과 긴 댓글을 사랑합니다.  물론 짧은 글과 댓글 역시 사랑합니다.  이 소제목의 뜻은 할 말을 다 하고도 넘치게 쓴 저의 글과 댓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양질의 긴 글을 쓰는 것도 어렵고, 담백하게 짧게 쓰는 것도 어렵네요. 깜냥이 안되어 길게 쓰인 글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k9Gr9XBH--_2xlfmJBrNiDxXR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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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연인)의 첫인상을 어떻게 기억하는가 - &amp;lt;부부감정치유&amp;gt;  - '우리의 이야기 스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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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17Z</updated>
    <published>2020-08-12T10: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배우자(연인)의 첫인상을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함께 한 과거에 대한 부부들의 이야기에 회색지대는 없다즐거운 추억 아니면 쓰라린 추억으로만 기억할 뿐  &amp;lt;가트맨 부부 감정치유&amp;gt;의 한 챕터 '헤어져야 할 때인지 아는 방법'에 담겨있는 내용입니다.   저자는 부부들이 함께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결혼 생활을 이어 갈 사람들과 헤어질 사람들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RoQ4wL8uZXprJa1muR26RV2DaoA.pn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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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해보니 눈썹을 집에 두고 나왔다 - 브런치 작가님들의 '나를 나답게 해주는 것' 글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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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9:26:02Z</updated>
    <published>2020-08-10T08: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에 정신이 팔리면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현관문을 나서게 되는 날이 있지 않나요?   예를 들면 양말을 짝짝이로 신는다거나, 슬리퍼를 신고 이미 출근길 차에 올라타버렸다거나, 속옷을 제대로 갖춰 입지 않고 나와버려 깜놀한다거나(저는 아니고 제 주변에 이런 분이 계셔요ㅜㅡ) 그런 종류의 모습이요.  저는 오늘 출근해보니 눈썹을 집에 두고 나왔더라고요. 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mMddGELJZvHiYB8gqHxB2tAN0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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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때문에 한 달간 셀카 찍다 - 나를 나답게 하는 글을 쓰는 것과 셀카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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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9:26:02Z</updated>
    <published>2020-08-07T05: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 함민복 &amp;lt;가을&amp;gt;  브런치 작가 등록 후 2달 반이 되었다. 24시간 불 켜진 책방 브런치. 연애할 때도 이렇게 폰을 자주 봤나 싶다. 정말 열일 했을 때 간혹 광시증(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 빛을 느끼는 현상)과 손목 통증을 느꼈는데 요즘은 브런치 때문에 그럴 때가 있는 것 같다. 좀 (많이) 과장하면 24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DcP096jyfnKihgM_MWRebgEbo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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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도 몰랐던 풀에서 얻은 작은 행복의 맛과 향 - 안도현 시인은 좀 과장하면 참비름 나물 앞에서 사족을 못쓴다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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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5:56:20Z</updated>
    <published>2020-08-03T04: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도 몰랐던 풀로 얻은 작은 행복의 맛과 향 &amp;quot;참비름, 어떻게 먹었어요? 맛있던가요?&amp;quot;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아침 출근해서 마주친 여사님께서 멀리서 목례를 나누자마자 웃으며 저에게 다가오십니다. 저는 공무원 조직에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어요. 어쩌다 보니 다른 직원들과는 독립된 작은 공간에서 저 혼자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신경이 좀 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T1NGPXqC_8NTmHiyFFJWb8_ci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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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우리'를 위한 '당신이 옳다' - 내가 그렇듯, 당신에게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그런 것이겠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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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3:06:25Z</updated>
    <published>2020-07-30T20: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옳다. 내 휴대폰 바탕 사진에 적혀 있는 문구다. 내가 시작했던 이혼 소송을 취하하며 그때부터 2년 동안 주문처럼 입에 달고 다니고 있는 말이기도 하다.   &amp;quot; 당신이 옳아. 그래, 그랬구나.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당신이 옳지. 당신이 옳아.&amp;quot; 부부상담 12회기를 진행하는 동안 연세가 지긋하신 상담사께서 몇 권의 책을 추천해 주셨다. 그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d5TpOP-_WUfBIcOITv99HgANn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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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탈 나서 잠 못들 때 만난 베네딕트 컴버배치 고흐 - 예술 문외한이지만 아플 때 보는 작품은 더 와 닿는 기분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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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2T08:41:06Z</updated>
    <published>2020-07-25T04: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 밤 제가 구독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의 '영국 여행 취소'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영국 여행은 못 가지만 베네딕트 컴버배치('셜록'으로 유명한 영국인&amp;nbsp;배우)가 나오는 영화라도 보고 싶어 졌어요. 아들을 재우고&amp;nbsp;그의 출연작 중 아직 보지&amp;nbsp;못한 작품을 하나 골랐습니다.  하루의 일과도 끝나고 폭우도 그친 탓에 긴장 풀려서 그런지(상습침수구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LpdgxmOe2cbpl5PPob-v5YnN2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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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비설거지 - &amp;lt;Love The Way You Lie&amp;gt;를 들으며 아무생각 대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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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29Z</updated>
    <published>2020-07-23T08: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설거지 : 비가 오려고 할 때 비에 맞지 않도록 물건을 치우거나 덮어서 단속하는 일 &amp;nbsp;(네이버 국어사전) 장마라 비가 계속 내리는 요즘이에요. 저희 부모님은 시골에 계시고 자연이 주는 대로 받는 일(죽방멸치)을 하셔서 그런지 비가 오기 전 '비설거지'를 꼭 하십니다. 예상되는 강수량이나 풍속에 따라 죽방에 피해가 가지 않게 미리 정비하십니다.&amp;nbsp;배는 안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0l5NEWgbm93yWt4R7oOvQFgYE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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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결과 발표날 도착한 엄마의 택배 상자 - 엄마 택배 상자 파먹고 나면 드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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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17:18:07Z</updated>
    <published>2020-07-16T07: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면접을 망치고 왔다는 글을 이미 썼더랬습니다. 어제가&amp;nbsp;면접 결과&amp;nbsp;발표일이란 것도요.  저는 내향형이지만 '면접'처럼 미리&amp;nbsp;준비하여&amp;nbsp;남 앞에서&amp;nbsp;말하는&amp;nbsp;일을&amp;nbsp;싫어하지는&amp;nbsp;않습니다.&amp;nbsp;그렇다 하더라도 항상 그 자리에 맞는 '철저한 준비'는 필수입니다.  엊그제&amp;nbsp;참여한 면접은 준비가 부족했습니다.&amp;nbsp;자만은 아니었지만 꼭 가고 싶은 곳도 아니어서&amp;nbsp;집중이 잘 안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f%2Fimage%2FA4d6RXLkJNLtGokRyeBibWFl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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