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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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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eek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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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가 된 90년생 회사원 키키입니다. 회사도 적당히 다니고 엄마도 잘 해내고 싶어요. 엄마이지만 직장인으로 겪는 일들을 기록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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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4T02:25: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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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내 소년들 잠시 안녕 - 이건 탈덕이 아니라 휴덕인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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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12:36:33Z</updated>
    <published>2022-08-16T13: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노동자의 날. 남편이 아닌 다른 소년들에게 마음이 동하게 되었다.  당시 징검다리 연휴로 연차를 써서 쉬는 사람들도 많고 하늘길도 막히지 않았던 상황이라 여행을 계획할까도 했지만 그 당시 바빴던 남편으로 인해 그저 집에서 쉬고 빨간창의 세계에 빠져 이것 저것을 둘러보고 있었다. 알고리즘이 안내해준 세계는 무척이나 흥미로웠고 어느새 진정성있는 가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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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신속하게 - 엄마연습생 데뷔조 입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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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12:36:35Z</updated>
    <published>2021-04-05T13: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은 언제나 피곤하다. 그래서 그냥 나도 피곤한 줄 알았다.  450km 거리의 시댁을 남편과 적절히 나눠서 운전해서 그런가 평소처럼 직장에서 가벼운 노동을 할 일이 있었는데&amp;nbsp;그냥 전날 장거리를 운전해서 그런가 8시 30분에 잠이 오는 게 내가 한 살 한 살 다르다는 것을 이렇게 깨닫는구나 먹는 낙으로 살아가는 사람인데 입맛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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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스트레스가 임신에 끼치는 영향 - 대리 3년 차 키키의 사례위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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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15:01:57Z</updated>
    <published>2021-02-13T03: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고 직속 상사, 그 위의 상사, 그 위에 위에 상사가 바뀌었다.   평화롭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익숙하다고 느끼던 회사생활에 노란불이 들어왔다. 빨간불까지는 아니라며 안도하고 있었는데 생리 시작일이 되었으나 생리를 시작하지 않았다.   아... 그럼 내 배란기는 어떻게 된 거지?   익숙한 시기에 느껴져야 할 찌르르한 아랫배의 진동도 느껴지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X%2Fimage%2FsG2k7WgMSygSmEl1eX3tWj7Ll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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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숙제를 마친 소감 - 이거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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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09Z</updated>
    <published>2021-01-03T12: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그 날이 왔다.  결혼한 지 4년이 넘도록 계획적인 삶을 위해 피임에 철저하였다. 뭐 결혼까지 했는데 한 번도 없어?라는 주위에서 묻는 경우가 있었지만 결단코 없었다. 아직 준비는 안된 것 같았지만 배란일 어플의 알람에&amp;nbsp;첫 숙제(?)를 하였다. 숙제라는 표현도 맘 카페에서 좀 예습하며 배운 것이다. 어떤 자세가 좋은지 배란일 전후 몇 일 연속으로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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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영어를 하다가 - 아침 7시 20분부터 생각해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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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43Z</updated>
    <published>2020-12-29T17: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연시에는 무언가 새로운 도전하기 참 좋은 시기이다.  그래서 시작한 전화영어 덕분에 12월의 아침은 엄청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잠이 덜 깬 상태로 생각하고 말한다. 주로 하고 싶은 말보다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혹은 할 수 있는 단어의 조합으로) 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아침에 이야기한 것에 대해 하루 동안 계속 생각하고 내가 정말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X%2Fimage%2F_KPvOQ_RIuTxE3cHpnL5tHmwgr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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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엄마 연습생이 있어요 - 트레이닝은 어디서 받을 수 있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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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58Z</updated>
    <published>2020-12-27T14: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전에 문득 불안함의 소용돌이에 마음이 까끌거린다. 서른 하나 이제는 제법 어른이 된 것 같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아직도 한없이 어린 마음이 맥없이 이리저리 휘청거린다.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은데,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불안함을 떨치려 괜히 남편의 파자마 소매를 만지작거려본다.  결혼을 마음먹을 때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다.  또래에 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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